결정적 질문
다니하라 마코토 지음, 노경아 옮김 / 인사이트앤뷰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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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면 모든 일이 저절로 풀어지는 것이다.상대를 사로잡는 마법 같은 질문의 힘! 세상의 모든 사고와 관계는 질문에서 출발한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핵심을 짚어서 질문을 하면 상대는 진실을 말할 수 밖에 없다.그러나 상대가 이해가 되지 않는 질문을 했을 때 그 황당함은 본인에게는 크다란 마이너스로 돌아온다.이 책은 성공하는 결정적인 질문과 더불어 성공하는 여섯가지의 힘을 보여준다.

인생에서 성공하는 세 가지 원칙은 무엇일까?그것은 목표를 설정하고, 행동을 개시하고, 성공하기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이다.그러나 목표를 설정하고 행동을 개시했다 해도 도중에 포기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목표에 도달하는 여정은 언제나 험난하다. 힘든 상황을 거듭 만나도 꿋꿋이 헤쳐나갈 의지가 필요하다. 바로 이 세 가지가 성공의 법칙이다. 이 법칙을 지키려면 자기 통제력이 필요하다.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통제하며 목표를 향하여 돌진할 때 우리는 인생의 성공을 거머쥘 수 있다. 그 과정에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이 요구되고 대답 또한 자신에게 던져야 한다. 그 질문들은 어떤 것일까?여섯가지로 요약하면 무엇(What)을 이루고 싶은가?목표를 언제(When)까지 달성할까?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희생할 것은 무엇(What)인가?어떻게(How) 목표를 달성할까?어떻게 해야(How) 이 문제가 해결될까?어떻게 해야(How) 더 잘 될까?

 

 

 

결정적인 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뼈대가 없으면 돌아오는 답은 뻔하다.나에게 필요한 답을 구하는 것 정말 중요하다.

저자 다니하라 마코토는 현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스스로가 그 답에 대한 확신을 가지도록 이 책에서 논하고 있다.다음 10가지 중 하나에 해당한다면 결정적 질문에 주목해야 한다.질문의 핵심을 제대로 파악하고 대답하지 못해 곤란해질 때가 있다.대화를 통해 마음을 얻고 싶은 사람이 있다.남의 말을 듣기보다 내 이야기를 하는 것을 즐긴다.좋은 사람과 정보가 자연스럽게 집중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면접이나 프레젠테이션에서 질문자의 의도를 명확히 알고 싶다.대인관계에서 어떤 것을 어떻게 질문해야 할지 몰라 당황한다.질문을 통해 답변을 어떻게 이끌어내야 할지 모른다.고객의 관심사와 속마음을 정확히 알고 싶다.존경스럽지 않은 상사와 부하 직원과의 대화가 힘들다.의지가 약해 목표를 좀처럼 달성하지 못한다.이 책 한권이면 대인관계는 물론 사업가,비즈니스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가 있겠다.결정적 질문에 대한 해답이 이 책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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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만난 다음 페이지 - 사랑으로도 채울 수 없는 날의 문장들
조안나 지음 / 을유문화사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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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만난 다음 페이지는 무엇이 기록될까? 때론 우리가 친구가 많아도 슬플  때가 있다는 것은 마음을 같이 하는 벗이 없다거나 나의 속마음을 털어놓을 친구가 없다는 것이다.저잣거리에 나가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사람 사는 맛을 느끼듯이 그의 글에는 이런 느낌이 와 닿는다.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커피가 생각나고 아련한 추억속의 한 장면이 떠오르는 것도 그러하리라.책 속에서 우리는 많은 이들을 만난다.그들의 풍경 속에 우리 또한 있다.

따뜻한 햇볕도 아련한 대청 마루에 앉아 이 책을 펼치면 그들은 나의 노래가 되고 움직이는 배우들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저자의 책은 무료하고 일상적인 삶에 역동적이고 낙엽을 밟는 소리로 들려오고 있다.30권의 소설속에  버지니아 울프의 댈러웨이 부인  고전과 더글라스 케네디의 템테이션 같은 현대소설까지 다양하다.국내작가는 김영하,은희경, 김애란과 에쿠니 가오리, 요시다 슈이치 같은 일본 작가,F. 스콧 피츠제럴드 같은 영미권 작가 까지 만나 본다.

책이 나에게 주는 것은 많다.때로는 비련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가슴 시리도록 애태우는 첫사랑의 눈동자와도 같다.뻔한 스토리지만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책이다.저자가 소개하는 책들의 유형은 외롭거나, 무료하거나, 기쁘거나, 슬프거나, 아프거나, 즐겁거나 때론 친구처럼, 때론 연인이나 선배, 혹은 스승처럼 소설 속의 인물들이 다가와 우리에게 삶의 지혜를 가르쳐주고 있다.

제임스 설터,요시다 슈이치,프랑수아즈 사강, 아니 에르노,마르그리트 뒤라스,로맹 가리등 이 작가들의 책은 책장에 꽃혀있는 것들이다.내용을 요약하여 페이지마다 나열하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글은 그 사람의 사상이나 이상 포부등을 나타내 주는 신호등같은 역활이지만 우리는 언듯 지나쳐 버리는 경우도 있다.차를 타고 가면서 보지 못하는 것을 자전거로 갈 때는 그것이 보이듯 저자의 선택과 해설은 이해가 가는 대목들이 많이 있다.

 

 

 

저자는 소설 속에서 만난 수많은 매력적인 인물들에게 밤마다 데이트를 신청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또 자신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러한 밀회의 기록들 속에 저자가 만난 인물들은 무척이나 다양하다. 고전이라 불리는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에 등장하는 안나와 브론스키 같은 문학사상 유명한 인물에서부터, 무라카미 하루키의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의 쓰쿠루 군처럼 근래에 인물은 물론이고 앨런 베넷의 일반적이지 않은 독자에 등장하는 여왕님에 이르기까지 국적과 계급, 인종을 초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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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존이 회사에서 잘나가는 법
팀 스커더 & 마이클 패터슨 & 켄트 미첼 지음, 정경옥 옮김 / 이담북스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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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까칠하게 구는 것이 매력적일 때가 있다.연애할 때,그것도 오래가면 식상하다.이 책은 까칠한 존이 회사에서 잘나가는 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잘나간다는 것은 한마디로 위,아래를 막론하고 통한다는 것,존을 주인공으로 하여 시작되는 회사와 사회에 두루 알려지는 융합과 소통의 이야기이다.만약 이런 얘기가 들린다면 “회사와 일은 좋지만 부장님이랑은 일하기 싫어요!”라든지 “당신은 최고의 직원이지만 관리자로서는 아냐!”라는 소리를 들으면 답이없다.

까칠한 나의 인생을 바꿀 관계 회복 프로젝트를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주인공 존 도일은 영업부장으로 일에서 성공했다고 생각했다. 회사에서 보면 최고의 수익을 올린 장본인이자,관리 능력 또한 탁월해 직원들의 업무 성과도 좋다. 그러나 두 명의 직속 부하직원, 그것도 회사에서 촉망받는 직원들이 퇴사하면서, 그리고 퇴사 이유로 존을 지목하면서 모든 것이 달라진다.승진누락으로 그는 큰 딜레마에 빠진다.

“자네, 성공의 비결을 알고 싶나?”“머리가 비상한 공인회계사를 고용하면 되나요?”존이 농담을 했다.월터는 글을 다 쓴 뒤에 펜을 딸깍 눌렀다.“전략, 외교, 사업계획, 연방세법에서 빠져나갈 구멍.모두 훌륭해. 중요한 것들이지.하지만 어느 조직에서든 사람이 생명일세.대체로 우리의 인생이 사람과 관련되어 있으니까.”존은 맥이라는 조력자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갈등관리법을 현장에 적용하는 모습들을 통해 이 책은 우화 형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체크해야 할 중요한 것은 맥과의 수업을 메모한 존의 노트가 있어, 한눈에 수업 내용을 정리할 수 있으며, 부록에 있는 등장인물의 성격검사표를 통해 나는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유추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더욱 유용하다.까칠하다고 해서 나쁜 것도, 유순하다고 해서 좋은 것도 아니다.우리는 그저 다를 뿐이다. 까칠한 존이 회사에서 잘나갈 수 있게 된 비결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한다는 가장 기본적이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점에서 출발하고 있다.

그럼 최고의 강점을 모든 상황에 이용하면 갈등의 원인이 된다는 뜻입니까?존이 물었다.자네가 선호하는 강점은 자네를 도와주지.결국 효과가 없으면 계속 사용하지 않게 되네.하지만 가끔은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는 다른 선택의 공구함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게 중요하네. 갈등을 관리하는 5단계의 예측, 예방, 탐색, 관리, 해결과 우리 자신과 타인의 갈등 유발 원인을 찾는 도구, 갈등을 넘어 관계를 증진하기 위한 길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이 책에 소개된 도구들을 통해 직장과 사화에서 갈등을 이해하고 통제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가짐이다.남을 포용하고 믿어주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나와 이 사회의 필요한 인제를 키우는데 큰 힘이 될 수 있다.그리고 더불어 나도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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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예찬 - 아름다운 중년
이철환 지음 / 나무발전소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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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에 자리잡고 있던 그런 것들이 나의 뇌리에도 박혀 있을 줄이야  가버린 시절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있다.어렵고 가난했던 날들의 풍경과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까지 가지 않은 길은 생각지도 못했던 그 시절이다.세월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우리는 그렇게 살아왔다.한강의 기적을 꿈꾸면서 말이다.근면,성실을 바탕으로 자라온 우리 세대들의 자화상이 이 책에서 고스란히 보여진다.

중년 예찬 어쩌면 과거를 회상하는 책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중년들의 책이다. 책의 내용을 보면 다른 나라의 이야기로 들릴지도 모를 젊은이들이 있을지도 모른다.그러나 엄연히 우리나라의 이야기이다.노인은 과거에 살고 청년은 꿈에 산다고들 하지만 나는 그시절이  가장 어렵고 힘들고 그러나 가장 추억이 난다.대통령은 박정희 라는 수식어와 국민교육헌장을 못 외우면 화장실 청소를 일주일씩하던 일들이 생각난다.

산업화와 경제계발 속에서 자라온 ​7080세대는 낭만이니 추억이니 하는 따위는 허울 좋던 사치였다.입에 풀칠을 하기 위해 시골에서 개나리 봇집을 들고 상경하는 까까머리와 처자들이 역주변과 버스 터미널에서 흔히 볼 수 있던 풍경이었다.언젠가 밥투정하는 아이에게 옛날에는 밥도 못먹었다고 이야기하니 그럼,라면 끓여 먹어면 되지라는 답을 들었을  때의 황당함이란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민주화를 위해 최루탄의 매케하고 눈물나는 화생방을 겪은 우리다.민주화는 이러한 조속한 조국 근대화의 명분아래 그 우선순위가 뒤처져 있었다. 많은 국민들은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체념 속에서 살아왔다. 그러나 지금의 중년들은 산업화 못지않게 민주화가 중요하며 산업화의 생명이 오래 지속되기 위해서는 민주화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산넘어 산이던가 외환위기와 IT 강국이라는 모습으로 지금이지만 아직도 중년이 가야할 길은 멀고도 험하다.중년들은 이제 인생의 절반이상을 보내었기에 앞으로 주어진 시간이 그리 많지가 않다. 그들은 지나온 인생의 전반기동안 너무나 큰 인생의 무게를 감당해 왔다. 그래서 심신이 많이 지쳐있다. 그러기에 이제는 좀 누리며 살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남은 시간들에 대한 설계가 제대로 되어 있어야한다.

이 설계도의 가장 밑바탕이 되는 그림이 다름 아닌 탄탄한 경제력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그리고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도 그러할 것이다. 이는 건강을 해치게 될 경우 모든 것들이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주변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잘 어울려 살줄 알아야 한다.부부간의 사랑과 신뢰가 중요하다.중년을 살아가는 인생의 동반자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적절한 취미생활이 가미되면 삶에 윤기를 더하게 될 것이며, 건전한 종교생활 또한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중년들이여, 지금 남은 삶을 즐기며 아름답게 살아갈 채비가 제대로 잘 되어 있나요라고 이 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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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일 밥 쉼
조현삼 지음 / 생명의말씀사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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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창세기에서 인간을 만드신 후 네가지를 주셨는데 첫째는 복을 주시고 둘째 일을 주시며 셋째 수고하고 먹을 양식,즉 밥을 주시며 넷째는 쉼을 주셨다고 기록하고 있다.그러나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인간은 일의 노예가 되어있고 생욕과 번성은 이미 옛날 이야기이고 하나님의 복과는 멀어지는 삶을 살고 있다.

 

 

 

 

사람이 안식하며 쉼을 가진다는 것은 복된 일이다.우리의 복잡하고 다양한 생활 페턴은 남보다 더 설쳐야되고 남에게 뒤쳐지는 삶이 왠지 밑지는 삶이라는 생각이 팽배하고 있다.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성경에 근거하여 우리에게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릉 위해서는 성경으로 돌아가라고 말하고 있다.성경은 우리에게 삶의 힐링 포인트요,궁극적으로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의 역활을 감당하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인간의 감정이 아닌 심령의 내면을 터치하는 이 책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네가지의 축복을 어떻게 활용하여 좀더 나은 크리스천의 삶을 살아가도록 안내하고 있다.단순하지만 그 속에는 진리가 있고 실천 가능한 모든 여건을 보여준다.매일의 반복되는 일상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삶이 좀처럼 바꾸어 지지 않는다면 나는 이 책을 권하고 싶다.이 책의 제목처럼 복,일,밥,쉼은 인생의 전반을 보여준다.

 

 

 

 

말보다 쉽지 않는 것이 행함이다.우리는 얼마나 하나님의 축복의 자리에서 멀어 졌는지를 이 책에서 알 수 있다.신앙 생활의 연수는 자랑할 것이 못된다.복을 받을 수 있는 삶이 없는 한 우리는 날마다 교회 마당만 밟는 선데이 교인으로 살 수 밖에 없는 것이다.복을 받기 위해서는 을 해야 하는데 예배만 드리고 훌쩍 떠나 버리는 교인들이 많다는 것이 현실이다.신앙의 게으름이 축복을 막는 커다란 담으로 작용한다.

 

 

 

 

을 주신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무엇을 먹을 것인가!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를 말씀해 주셨다.광야 사십 년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미하고 있다.육신의 밥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영혼의 공허함을 가진 크리스천이 을 얻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성경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주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할 일꾼이 없는 현재의 기독교의 현실이다.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이라도 교회에서 할 수만 있다면 복은 따놓은 당상이다.불평과 원망이 아닌 감사와 찬양이 내 입을 떠나지 않는한 나는 진정한 하나님의 품에서 쉼을 얻을 수 있다.이 책은 성경에 인물들을 근거로 복과 일과 밥과 쉼을 보여주고 있다.외양간에 소가 없어도 진정으로 감사하고 기뻐하는 크리스천의 모습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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