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땅에서 열린다 - 2012~2013 온누리교회 40일 특별 새벽 기도회 메시지
이재훈 지음 / 두란노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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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무엇이든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무엇이든 너희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마태복음 18:18)

 


이 책은 하늘은 땅에서 열린다라는 주제로 산상 수훈과 창세기의 말씀을 함께 나누고 기도하고있다.산상 수훈을 통해서 이 땅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를 살펴보고,창세기를 통해서는 역사 속에 시작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살펴본다.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했다는 것이요,하늘이 땅에서 열렸다는 것이다.기도는 성도가 당연히 해야할 하나님과의 대화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화답하자.행여 잘못된 길로 갈지라도 빨리 돌아오는 것이 우리들의 살길이다.예수님의 천국 이땅에서 열려지는 기쁨을 맛보자.저자의 탁월한 영성으로 구성된 40일간의 특별 새벽 기도회의 메시지를 지면으로 본다.죄인된 우리의 삶을 십자가의 은혜로 죄사함의 영광을 얻은 천국백성의 소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더운날의 시원한 물줄기와 같이 추운 겨울날의 따뜻한 태양의 고마움처럼 늘 우리와 함께하는 복된 말씀으로 다가온다.좁은문으로 들어가는 복된 자들의 발걸음을 이 책에서는 소개한다.고난과 고통이 따른다 할지라도 예수님과 함께면 두려움마저 복으로 진행되는 과정이다.날마다 새벽을 깨우는 자명종과 같이 우리는 비젼을 품고 싹을 띄워야한다.



하늘을 여는 길은 땅에서 시작된다.산소망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주신 하나님을 앙모하는 자,간절히 기다리는 자에게 하나님은 응답하신다.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갈구하듯 그렇게 기도로 우리는 그 은혜를 사모해야한다.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도를 주셨는데 천국의 열쇠 그것이 유일하게 하나님과 통화하는 아름다운 길이다.오늘도 소망의 닻을 은혜로 내려놓는 순례자의 길을 걸어간다.



예수님의 천국 그곳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이 있다.삶의 힘든 여정을 예수님과 함께라면 우리는 능히 이기며 담대히 나아간다.산상수훈의 귀한 말씀과 창세기의 말씀으로 우리를 훈육하는 귀한 책이 오늘 소개하는 책이다.하나님의 역사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지만 성경은 언제나 우리곁에 있지만 우리는 그 능력을 잊어버리고 살아간다.



크리스천의 삶은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있다.스스로를 거룩하게 할 수 없는 인생의 여정은 예수님이 함께하신다.하늘의 문을 여는 것은 내마음의 문을 먼저 열어야한다.문밖에 서서 기다리는 주님의 기다림에 우리는 망설이지말고 문을 열어야한다.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의 여정은 고달퍼도 고단해도 피곤하지않다.땅에서도 하늘이 열리는 놀라운 축복의 길을 우리모두 동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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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생이다 - 내 남루한 발자국의 이름
이찬웅 지음 / 에세이스트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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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생이다.붓가는 데로 마음가는 데로 그렇게 우리곁으로 다가온다.봄의 전령사처럼 말이다.어떤 화두를 두고 진행하는 수행이 아니라 몸이 또는 마음으로 진행되는 언어이다.좋은날 보기를 원해서라기 보다는 세월의 뒤안길에서 어렴풋하게 아른거리는 아지랭이같은 모습으로 다가온다.결국 우리 인생은 죽는 그날까지 학생으로 살아간다.



섬섬옥수는 아니라도 구수한 된장국의 향기가 그의 글에서 묻어난다.진솔하고 아름다운 그의 글에는 삶의 여운이 묻어난다.거짓없는 꾸밈없이 인생의 여운은 필요 없는 것에서의 해탈을 꿈꾸는 영원한 우리들의 화두이다.인생은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물결이 흐르는데로 바람이 부는대로 살아가는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것이다.



한 바보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정말 바보같은 인생 이야기이다.잘난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다 보니 못난 사람은 더 눈에 띈다.
인생모순의 한계를 뛰어넘는 저자의 수필은 마음 한구석에 짠하게 여울이 진다.스스로 그렇게 깍인것은 아니지만 세월의 파도에 깍겨버린 바윗돌의 모습에서 인생여정의 고행을 느낀다.



인간의 번뇌가 백팔 번뇌라든가,구비 구비,
구절 구절마다 인생의 희노애락이 묻어있다.결국 아무리 최고의 학벌을 자랑하는 사람이라도 자연의 이치앞에서면 우리모두가 학생일 뿐이다.깨달음이란 한치앞을 볼 수 없는 인생의 삶의 여정에 한점을 찍어주는 것 밖에는 없다.세상의 아름다움을 숨겨지거나 가려진 것까지 다 느낄 줄 아는 이 눈은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지혜의 눈이다.



그 눈으로 보면 세상은 아름다운 보석으로 가득 찼다.그는 세상을 가장 풍요롭게 사는 사람이다.왜 그게 가능했을까? 사유가 경색되지 않고 열려 있는 덕분이다.그는 스스로를 평생 배우는 사람, 학생이라 부른다.
마음 여행이란 우리를 삶을 돌아보는 순간의 정점이다.때묻지 않는 영혼의 메아리가 이 책에 소롯이 담겨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철이드는 어리석은 우리지만 그래도 한가지의 깨달음을 얻는다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글은 그사람의 모습이라 하지만 글로 표현 못한 것들이 더많을 것이다.그러나 나는 안다.말보다는 글이 더 힘들다는 것을 그것이 살아있다
는 증거이고 표현이다.글은 마음의 고향이다.언제나 마음속에 간직되어 있는 내 어머니의 포근한 품 속 같은 넉넉함의 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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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켜다 - 무도한 세상에 맞서는 세상의 울림
표정훈 지음 / 을유문화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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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지럽고 힘들수록 무도한 세상에 일침을 가하는 그들의 외침에 귀기울여 봐야 한다. 오래된 미래에서 고대의 지혜를 볼 수 있는 혜안을 이 책에서 볼 수있다.신(神)으로 거듭난 철학자 엠페도클레스로부터 아테네 취재 수첩 소크라테스 완전한 나라의 그림 플라톤 지혜를 주고 빵을 구걸하는 거지 이야기는 흥미롭다.철학은 이시대의 꼭 필요한 그들의 외침이다.


철학은 우리들의 인생에서 쉼표와 이정표를 제시하는 중요한 리턴 포인트이다.디오게네스황제의 스승 아리스토텔레스 참된 쾌락의 발견자 에피쿠로스황제와 노예 아우렐리우스와 에픽테토스 진정한 영웅의 이름 마이모니데스 소크라테스,에피쿠로스 등 인간 지성을 발견한 고대 그리스 철학자의 이야기로 철학의 문을 열고, 관용과 민주주의를 꿈꾸었던 스피노자,


루소 등의 근대 철학자들을 거쳐 자본,국가,과학의 난점을 고민한 애덤 스미스,마르크스,소로 등을 통해 바라보는 것으로 오늘날 시대적 고민의 뿌리를 살펴본다.마르크스는 가족들과 진실 게임을 하면서 몇 가지 질문에 대해 이렇게 답했다.당신이 가장 혐오하는 것은? 굴종! 인간에게 불행이란 무엇인가,굴복! 당신의 가장 큰 특징은 오로지 하나의 목표를 추구해 나가는 것.




좌우명을 꼽는다면 모든 것을 의문시하라. 격언을 하나 남긴다면 사람 사는 세상의 그 어떤 것도 결코 나 자신과 무관하지 않다나의 친구 마르크스여! 친구와 함께 늘 마르크스,엥겔스로 거론되는 것을 크나큰 영광으로 여기는 바이다.사회 과학의 그리스도 카를 마르크스의 심도깊은 이야기를 이 책에서 본다.



사상은 시대의 쟁점에서 도출된다는 것,즉 시대의 정신이자 시대의 초상이다.에피쿠로스는 알렉산드로스의 정복욕으로 온 세상이 피에 잠길 때 참된 쾌락을 추구함으로써 마음의 평안을 얻고자 하였고,마키아벨리는 이탈리아의 크고 작은 도시들이 다툼과 음모로 밤을 지새울 때 강력한 절대 군주를 옹호하며 평화를 구하고자 하였다.



모든 철학자가 가난하거나 고결한 삶을 산 것도 아니고,오점투성이일지라도 우리가 그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공통점은 그들이 일관되게 시대의 문제를 붙잡고 씨름했다는 것이다.행복,평화,자유등 추구하는 바는 저마다 달랐지만 문제를 대하는 자세는 한결같았다.그들의 사상이 대부분 태평성대가 아닌 격변기에 꽃피웠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지식이 우리를 강하게 만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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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데이비드 화이트하우스 지음, 정회성 옮김 / 민음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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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죽어야 우리 가족은 정상적으로 살 수 있다.


힘차게 박동하는 심장을 나눠 주고서 갑자기 그것을 벽에 던져 무참히 터뜨려 버린다면 그 삶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학교에서 배운 모든 내용이 결국 현실에서는 아무 의미 없는 것이라면? 이런 게 진짜 삶이라면, 굳이 침대 밖으로 나갈 이유가 없지 않은가? 이런 게 진짜 삶이라면,굳이 침대 밖으로 나갈 이유가 없지 않을까?



이런 생각은 맬컴을 침대에서 나오지를 못하게 하는 원인이 되었다.세상을 살아가는데 많은 장애가 우리들을 따른다.나는 그런 생각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 과연 몆이나 될까라는 것이다.남들과는 다른 삶을 택한 형 때문에 이름 대신 맬컴의 동생으로만 불리는 의 이름은 소설이 끝날 때까지 나오지 않는다.는 부모와 사랑하는 여인의 관심을 형에게 빼앗긴 채,끊임없이 그들의 사랑을 갈구하면서 살아간다.



평범함을 거부한 형 때문에 이름조차 잃었지만,동시에 형 때문에 삶과 사랑을 고민하면서 특별하게 살게 되는 것이다.자신이 만든 탄광의 엘리베이터 사고로 십여 명의 광부가 목숨을 잃은 후 평생 그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아빠, 자기 자신이 아니라 남을 돌보는 데서 삶의 의미를 찾는 엄마,가족을 떠나 버린 엄마 때문에 폐인이 된 아빠에게 돌아가기 위해 연인을 떠나야 했던 루.



이 세 사람 역시 맬컴 때문에 남들과는 다른 인생의 길을 걷게 되지만,역시 남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인생의 의미와 행복을 찾게 된다.언젠가 아버지가 했던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죽어 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라는 말을 나는 늘 곱씹는다. 그러나 반대로,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이 그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갈 수도 있음을 그려 낸다.



침대에서 내려오지 않는 맬컴을 먹여 주고 씻겨 주고 다독여 주는 엄마는 그를 살게 하는 것일까 죽게 하는 것일까.는 그런 엄마를 보며 형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것은 그녀의 사랑이었다.라고 생각한다.그러나 맬컴은 마지막 날인 7484일째에 나는 엄마에게 누군가를 이십 년 동안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드렸어.내가 엄마를 살아 있게 한 거야.라고 말한다.

 


 

어른이 되는 것이 특별해지는 것이 아니라 정반대로 평범해지는 것임을 깨달은 맬컴 25번 째 생일 다음 날 침대로 올라가고,7484일 후 기중기가 침대와 한 몸이 된 그를 들어 올려 집 밖으로 옮길 때까지 나오지 않는다.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살아가는 대신 천천히 죽어 가는 것을 선택한 맬컴과,그런 그를 지켜봐야 하는 가족들 성장을 거부한 남자 곁에서 성장해 가는 가족들을 그리고 있는 독특한 성장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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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레시피 - 희망과 행복을 만드는
김병태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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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응답되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말고 하나님이 일하실 때까지 순종하며 기다려라. 지금도 하나님은 하늘나라 우체통을 들여다보고 계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 4:16). 하나님은 지성소에 있는 시은좌에서 은혜와 긍휼을 베푸신다.때를 따라 돕기 위해서.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한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찬양보다 더 중요한 건 하나님께 드려지는 마음이다. 중심이 없는 예배에 속으실 하나님이 아니다. 흥분의 도가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상한 마음과 성결한 삶이다. 삶이 드려지지 않는 예배 형식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하나님은 형식적인 이스라엘 백성들의 예배를 벌하셨다. 하나님은 멋진 예배보다 거룩한 예배자를 기다리신다. 예배자는 자신의 동기를 살펴봐야 한다.



자기중심에서 벗어나 하나님 중심으로 축을 옮겨야 한다. 내가 만족하는 게 예배가 아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예배이다. 언제까지 받으려고만 하는가? 예배는 은혜받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다. 받은 은혜에 감사함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참된 예배는 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드리기 위함이다.회복 레시피는 나와 당신의 미래를 바꾸는 위대한 하나님의 능력을 말하고 있다.




상황과 환경에 길들여지지 않고 주님을 깊이 생각하는 것이다. 그럴 때 당신은 그리스도의 편지, 그리스도의 향기가 될 것이다. 사람들은 당신을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를 맡게 될 것이며, 당신을 통해 그리스도를 읽게 된다. 이것이 바로 명품인생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명품인생으로 살아가기 위해 날마다 죽어라. 자신을 쳐서 복종시켜라. 불평과 원망이 싹틀 때 그 싹을 아예 잘라버려라.



감사와 찬송이 피어나게 하라. 나를 드러내고 싶은 마음을 포기하라. 날마다 그리스도를 존귀하게 하는 당신이 진짜 명품인생이다! 순종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증거이자 훈련이다. 순종은 사랑에서 나와서 사랑으로 인도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내주하심을 더욱 깊고 충만하게 경험하도록 이끈다.



우리들의 삶속에서 상처받고 헤메이는 영혼에게 회복은 반드시 필요하다.행복한 생활을위한 회복의 레시피를 소개한다.순간 순간 다가오는 위기의 순간에도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되고 우리는 그 생명의 공급선을 붇잡고 살아가야한다.마치 어린 아이가 어미의 젓을 사모하는 심정으로 말이다. 버린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치명적인 육신의 아픔이다.그러나 하나님 앞에 우리는 과감하게 버려야 살아갈 수 있다.





큰 것을 얻기 위한 포기, 천하를 다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을 얻을 수 있다면 나의 모든 것을 포기할 만큼 값진 것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의 축복은 그런 것들을 과감히 버릴 만큼 귀중하고 값진 것이다.마치 한농부가 길을 가다 그 밭에 보화가 가득한 것을 발견하고 돌아가 전 재산을 팔아 그 밭을 산 것 처럼 천국울 소유하는 기쁨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해마다 부활절은 돌아오건만 우리들의 신앙의 부활은 언제나 돌아오려나 희망과 행복을 꿈꾸고 싶은가!견고한 믿음으로 인생을 경영하라.이 책은 인간 중심에서 하나님의 중심으로 돌아오라고 외치고 있다.“능력 있는 삶을 살기 원하는가? 그렇다면 문제가 복잡하다고 불평하지 말고 기도의 무릎을 꿇어라. 일이 잘 안 풀린다고 실망하지 말고 기도의 처소로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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