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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 마라 - 세계은행 총재 김용의 마음 습관
백지연 지음 / 알마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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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과연 우리는 어떤 공감대를 형성하고 긍정적인 목소리를 내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그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면서 실천을 하고 그 다음의 공감에 대해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또한 이러한 말들에 목소리를 크게 하고 강조를 한다.


‘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 마라’는 다른 이유에서 남들보다 가장 어려운 문제에 대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쏟아 부우면서 경험을 하나하나씩 쌓아가고 있는 인물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그의 경험은 전문성을 인정받아 그 성과를 내고 있다.
이것은 세계은행 총재의 자리에 임명된 하나의 배경이라고 할 수 있겠다.

세계은행 총재에 오른 김용 총재.


그와의 대화는 어떤 방향으로 갈 수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우리가 여러 나라들과의 불만에서 그가 가지고 있는 고민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준다.


이런 것들을 보면서 우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설정해 놓았다. 그리고 이러한 일련의 일들은 그가 왜 관찰을 했고 연구를 하면서 해결책을 찾으려고 했는지를 십분 이해하게 한다. 그가 시달리고 있는 모든 것들은 이처럼 우리가 그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게 했고 그와 나누는 인터뷰는 이렇게 그를 정확하게 짚어 갈 수 있게 해주었다


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질적 해결을 위해 그는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준비를 했는지를 이 책을 보게 된다면 알게 된다.


부연 설명을 하면 그는 늘 준비를 했고 행동으로 옮기면서 세상을 변화 시키려고 노력한 흔적들이 많았음을 알게 된다. 그를 보면서 그는 늘 마음의 준비를 통해 가장 중요한 삶을 살고 있는 것처럼 여겨지기도 했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보면 우리가 어떤 끊임없는 고민에서 어떻게 대비를 해야 하고 어떤 것들을 통해 해결해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우리는 자신들만의 역할에서 그만큼 크게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우리의 성취는 그 어떤 마음을 갖는지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타날 수 있는 것 같았다. 이 책을 보면서 그는 상상하기 어려운 것들을 늘 강조했고 그러면서 스스로 시도해 보도록 했던 것 같다. 우리는 이 책에서 그런 마음을 배우고 실천하면 좋을 것 같다. 그러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변화를 시키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꿈을 얻게 될 것이라고 본다. 이 책은 열정을 가지면서 꿈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는 강조하고 있다.


스스로 나를 찾는 길을 이 책에서 찾으면 좋을 것 같았다. 그를 알아가고 그가 생각하는 생각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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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7 16: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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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7 08: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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