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아이간식 - 제철 재료를 가득 담은, 홈메이드 영양 간식
오선미(누피) 지음 / 책밥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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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식재료를 활용해서 음식을 만들면

제철에 먹는 식재료를 알수 있고

계절이 오는걸 맛으로 느낄수 있죠.

​

제철 음식이니까 영양도 당연히 많겠죠?

자연과 먹거리를 소중히 여기고 건강한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엄마가 만드는 음식에 관한 책입니다.

​


​봄간식 여름간식 가을간식 겨울간식

제철재료를 사용해서 만든 든든한 엄마의 먹거리를

소개해 볼까해요.

​

초록초록 싹이 움트는 봄엔

딸기,봄나물,부추,브로콜리,양배추,완두콩,잎채소,햇양파,허브

​

초록이 싱그러운 여름엔

가지,매실,멜론,복숭아,블루베리,산딸기,수박,양상추,오이

오징어,옥수수,토마토,파프리카,햇감자

​

곡식이 익어가는 가을은

귀리,단호박,땅콩,무,무화과,밤,버섯,사과

새우,연근,팥,햅쌀,호두

​

추위에 움츠러드는 겨울엔

고구마,굴,귤,당근,레몬,배추,시금치

제철에 나는 재료와 구입처 그리고 보관방법까지

자세히 설명 되어있어요.

​

아울러 갖춰두면 요긴하게 쓰이는 여러가지 가공식품에 대한 소개도

아이간식을 담아주기에 좋은 그릇과

보관하기 좋은 용기소개까지

빠지지 않고 해주셨답니다.

​

햄버거는 종종해먹는데 집에서 아이가 패티만드는 손으로

쪼물락 쪼물락 거리는걸 재밌어해서요

모닝빵에 간단한 야채넣고 해먹으면 아이가

만들어먹는 재미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

생각보다 금방만들고요~ 여기서 설명하신대로 패티를 하면

더 맛있겠더라구요. 가운데를 약간 눌러 구우라는 팁까지~

데리야끼소스를 집에서 만들수 있는 방법을 적어놓으셨는데

처음 접했어요 만들수 있다고 생각 해본적이 없었거든요.

이번엔 작가님 말씀대로 만들어서 먹어보려고요~

기대되는 맛이예요.ㅎㅎ

​

콘치즈는 너무나 좋아하는데~~냠냠...

길거리 토스트 부추모닝빵 같은것도 많지 않은 재료로

쉽게 만들수 있도록 설명이 너무 잘되어있어요.

​

요리 잘 모르는분들도 따라하기 쉽다는것이

이책의 장점인듯해요.

​

아이들이 마실 마땅한 거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우유를 매번 마시기도 그렇고

우유보단 뭔가 특별하면서도 쉬운걸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엄마 마음은 통한걸까요?

​

깔라만시 매실에이드

둘이 어울릴까?싶은생각이 들었는데 맛이 궁굼해서

깔라만시를 로켓배송으로 슝~~~

만들어봤는데요 이거 아이입맛 저격이예요.

​

집에서 담궈놓은 매실청이 색이 좀 연한편이라

걱정했는데 일단 써놓으신 비율대로 했는데 완젼 맛나요.

섞는건 진로잔에 ㅋㅋ 아이가 맛난다고 한잔더~주세요 하더라구요.

애정하는 여름 음료가 될것같아요.

​

매실이 들어가서인지 먹고나서 소화다되었다며~ ㅋㅋ

​

팝콘은 가끔씩 해먹었었는데 기름에만 해봤었는데

버터와 올리브유를 섞어서 하라는 글을 보고는

해봤는데 아이가 엄지척~하는거 있죠.

그동안 먹었던것 보다 제일 맛있다고 하면서요.

​

아이가 책에 있는 피자보더니

만들어 먹자고 해써

바질이 구비되지 않아 집에 있는 온갖재료 털어서

피자만들기를 했어요

​

해보고싶은 여러가지가 보였는데 재료가 미흡해서 아직 다 해보진 못했지만

덕분에 여름방학동안 뭘먹을까 걱정하지 않고

만들어 먹일 수 있을것 같아요.

​

제철의 싱그러움을 품은 든든한 간식

재료와 정성만 있으면 누구나 만들수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보는 재미까지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사계절 아이간식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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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코믹스 : 고층 빌딩 - 기술의 정점 ㅣ 사이언스 코믹스
존 커슈바움 지음, 이지민 옮김 / 길벗어린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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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슈퍼 히어로 인가요?영웅인지 악당인지 읽어보면 알겠지만

고층빌딩을 보고 입이 헤~~벌어져가지고

높은건물을 처음 본것만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

고층빌딩인데 과학이라..

고층빌딩을 지을때 사용되는 과학적인 원리에

대해서 알아보는 책인가 싶기도 하고요~^^

​

사람은 하늘에 닿기를 소망해왔죠.

그에관련한 증거는 얼마든지 있어요.

피라미드처럼 높은 것을 짓던지 우주로 진출하던지..

인간의 욕망은 끝없이 올라가고 싶은건 가봐요.

그중에 하나인 건축물.

건축물도 더 높은 건물을 짓기위해서

그 기록을 깨기위해 더 높은 건물을 짓기를 멈추지 않죠.

​

우리나라에도 63빌딩이 최고층이였는데

이제는 두배만한 123층 롯데타워가 세워지기도 했어요.

​

타이페이101이 가장 높은 타워였는데

이제는 부르즈칼리파가 829M로 가장 높다고 하네요.

2024년완공인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건물은 1008M라고 하니

높이 올라가고 싶은 인간의 마음은 끝이 없나봐요.

​슈퍼 히어로가 주인공이예요.

사람들이 덤덤하자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서

보여주다가 건축을 하고있는 철제물에 쾅!

아이의 웃음코드가 딱 맞아 떨어졌어요 ㅎㅎ

​

히어로는 깜짝놀래요. 고층빌딩이 쑥숙~

자신은 초인적인 힘으로 중력을 거스르고 날기도 쉽고

타고난 능력을 사용하는 반면

건축을 짓는데는 디자이너 건축가 기술자 건설현장 노동자가 협력을해서

건축가의 머리를 써서 건물을 짓고

응용물리학이나 응용수학을 이용해서 높이짓기위한 방법을

알아내면서 강풍과 폭우에 대한 대비도 해야하고

과학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건물을 짓는 거죠.

​

중력은 사물끼리 서로 끌어당기는 보이지 않는 힘이고

건물이 높을수록 중력이 집중되는 지점이 높아져 흔들흔들 하게 되죠.

건물에 대한 궁굼증이 많아지자 퀴즈보이에게 가르쳐주기로 해요.

​

포털을 이용 역사속으로 들어가 궁굼증을 해결하러 가요~

GOGO!!

​

이집트로 날아가 피라미드의 압축강도, 그리스의 기둥에서 장력의 힘

로마의 콜로세움을 가지고 아치에 대해서

영국의 성당을 지은이후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건물ㅇ르 짓는데 내력벽,정하중,활하중

안전한 엘리베이터를 만드는 과정도 보러가요.

지표면 아래 무엇이 있는지 파악을하고 지표 투과 레이더를 이요해서

깊이와 기반암의 균열부위를 알아내기도 해요.


​


지반상태를 알고나면 준비과정을 통해

건물의 기초를 설계하고 옹벽을세우고 굴착작업을 해요.

건물을 세우는 과정을 순차적으로 보면서

과정에 대한 설명을 해준답니다.

​

높은 건물을 보면서 저건물은 저렇게 높은곳까지 어떻게 지으려나

궁굼했었는데 그과정이 이렇게 다 세세하게

어떤 원리로 만들어졌는가가

세세하게 나온건 처음봤어요.

​

그림도 어찌나 섬세하게 잘 그려있는지

다양한 건축물의 실제모습 건축과정 건축원리까지

쏙쏙~~~머리속에 담겨져요.

​

어린이들이 이해 되기 쉽도록 기초건축개념이

잘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도 이책을 보고는 궁굼했었던걸 많이 알게 되었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과학적인 원리가 접목된 고층건물의 비밀을

누가 읽어도 이해가도록 해놓은

고층빌딩 책~

건축이 궁굼한 누구든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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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튜링과 함께하는 초등 수학 게임 - AI 시대, 수리적 사고근육을 키우는 최신 두뇌훈련 ㅣ 더숲STEAM 시리즈
튜링 재단.윌리엄 포터 지음, 개러스 콘웨이 그림, 오현주 옮김, 전국수학교사모임 감수 / 더숲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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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수리적 사고 근육을 키우는 최신 두뇌훈련

컴퓨터,AI의 아버지 앨런 튜링과

함께 빠지는 재미있는 수학놀이

더숲에서 나온 최신간

앨런 튜링과 함께하는 초등 수학 게임이예요.

수학이 게임이 될수 있을까요?

​

수학이 재밌게 다가 설수 있다는것만 알아도

좋겠어요. 더하기 빼기만해도 재미 없다고하고

기분좋아야 한장 풀이하는데 십분 싫을때는 한시간두시간~~

측정과 도형만 좋아하는지라

수학의 재미있는 면을 찾게 해주고 싶어 선택한 책이예요.

​

이책은 더 숲STEAM 시리즈인데요.

STEAM 은 과학 기술 공학 인문예술 수학을 뜻하는 용어로

과학에 인문학적 소양 예술감성을 추가한 융합인재 교육으로

시대의 흐름과 새로운 교육법에 맞춰

기초역량을 탄탄히 하면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교육을 추구한다고 해요.

​

​

이게 뭔가 해썯니 이코드를 이용해서 책에 나오는 암호를 풀이하는

코드집이예요.

아이가 이런거 엄청 좋아하거든요. 일단 아이의 흥미를

끄는데 성공했네요.. 근데 아이보다 제가 좋아하는건 아닐런지 ㅋㅋ

암호문 풀이하는거 재밌는데 어딨나~~~

누가 먼저 하는지 아이와 시간 재기라도 해야하나요 ^^

​

​

아이가 구구단을 외워야 되는 시기예요.

2학년 1학기가 낼이면 끝나는데 학교에서 곱셈구구를 배우고

2학기엔 본격정으로 배우게 되거든요.

1학년때부터 외우게도 많이들 하시던데

질려할까봐서 내비두다가 지난달부터 하나씩 외우게 하고있는데

외웠던 부분이 나오니까 빛을 발하네요.

자기가 구구단을 빨리외워야 이걸 다 맞출수 있다며

구구단 외우기에 열을올리겠다고~~ ㅎㅎ

구구단이 넘어가는 수들은 같이 곱하기를 해가면서

알려주니 자연스럽게 구구단을 외우게 되요.

​

완젼 기분좋은 스타트!~~

참 아직 2학년이라 선행은 안했고

소수 나눗셈 부분은 설명을 해줬어요.

​

양에서 소수를 체크하라고 했고 약간의 나누기도 필요한것같아서

하고 싶다고 그래서 설명이 필요하긴했지만

스스로 신나서 하는게 이책의

최강 장점같네요. 왜 초등 수학게임이라고 했는지

첫장부터 감이 팍팍오는 거예요.

​

아이가 받아들이는게 너무 재밌다고 계속 이야기해요.

제가 몰래 풀고 있으면 어디선가 후다닥 와서는

재미있는건 같이 하는거라며

혼자하면 안된다네요 ㅎㅎ

​

​

이책에 나오는 문제들이 하나만 알아서는 풀이되는게

없다는 점이 참 좋더라구요.

여러가지를 융합해서 사고 하고

사고근육을 빵빵하게 키워주는 느낌이 막 들어요~

​

할인사냥꾼은 어떤 가격표가 붙은걸 가져가는 게 싼지 찾는거예요.

여러개의 가격표를 보고 계산을 하나씩

다해보지 않으면 찾을 수 없죠.

​

게다가 각 가격표마다 계산을 하는 영역이 다른거예요.

하나는 원가에 반값을 계산하고

7000원 20%의 할인 ,5000원에서 10%할인

6000원에서 3분의1할인 , 8000원에서 30%할인

이렇게 다양한 계산을 하다보니 계산을 하는 능력이

생각하는 사고 능력이 뿜뿜 늘어 날수 밖에 없겠어요.

​

​

다양한 문제가 있다는게 느껴지는 이유가

문제하나를 풀이하는데 곱셈, 나눗셈, 분수, 도형

에서 나오는 수학적 기초 지식에

다양하게 응용하는 능력까지 !

얼마나 멀리 갈까요?

​

이번에는 각 아이들이 다른도구를 가지고 시간과 속도를 주고

오늘은 얼마나 멀리가는지 구하는거예요.

​

시간과 거리까지 생각해야 풀 수 있는 문제예요.

쪼개서 생각하기는

도형에서 나오는 나누기부분을 응용해서

분수로 표시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고

​

앨런 튜링과 함께 풀어 보아요에서는

하나 더붙여 퍼센트로 표현하는 방법까지!

​

한 문제로도 여러가지 생각하게 하는데도

풀수 밖에 없는 매력을 지니고 있죠.

수학적 끈기력과 사고력이 생길수 밖에 없는 이유겠어요.

​

​

조금은 색다른 숫자 십자말풀이도 나와요.

일반적으로는 낱말 맞추기를 하는데 말이죠.

스토쿠 같은 느낌이 있는

낱말 맞추기 십자 숫자 풀이예요.

​

총16개의 문제를 풀어 보고

암호카드를 풀어서 재밌는 사실을 알아보는 건 덤이예요.

같은 색으로 칠해서 나타나는 동물찾아보기로 끝나는 책이예요.

문제마다 새로운 매력이 있어요

여러개의 그림을 섞어 놓고 각 가격을 맞추기를 하거나

도형 스도쿠를 하기도 하고

피자조각을 자르는 방법을 인원수에 맞춰서 자를때의

각도를 찾아 낸다던지 기존의 수학에서

보지못한 재미가 가득한 수학 게임책이예요.

​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는 없을거예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게임은 폭~빠지고 말죠.

이책이 괜히 수학 게임이겠어요?

게임처럼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고

두뇌를 자극시키며 생각을 할 수있는 수학문제를 접할 수 있답니다.

​

수학이 지루 하다거나 응용력이 부족하거나

오래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이번 방학동안 건네주면

문제를 끝까지 풀고 싶어지는 집착력도 생겨날것 같아요.

​

여러 다양함이 섞여만든 창의적인 문제를 통해

성취감을 이뤄내고 자존감까지 높아지게 만드는

"앨런 튜링과 함께하는 초등 수학 게임"

아이가 수학에 관한 즐거움을 맛 볼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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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돈 습관 사전 : 학습편 - 돈의 흐름을 이해하는 27가지 똑똑한 돈 이야기 ㅣ 아홉 살 돈 습관 사전
박정현 지음, 남현지 그림 / 다산에듀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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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듀의 아홉살 시리즈가 여러개가 있더라구요.

지난번에 읽었던 말 습관에 이어 돈습관사전이

이번에 나와서 제일 먼저 읽어보았답니다.

​

아홉살이 경계에 있는 나이라 그런가

알아야 될것도 많고 궁굼한 것도 많은 나이 인듯 하네요.

​

이번엔 돈의흐름을 이해하는

27개의 이야기를 담은

돈습관 사전 학습편입니다.

학습편과 생활편으로 두권구성으로 되어있어요.

​

일단 학습이 되어야 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을 것같아서 학습편을 소개하려고요

​

총4장의 구성이에요.

​

1장 나와 우리 가족의 경제생활

2장 물건값을 누가 정해요

3장 금융을 알면 돈이 보여요

4장 회사와 나라는 어떻게 돈을 벌어요?

​

이렇게 돈과금융에 관한 이야기를 가정에서 기업과 국가까지

좁은범위부터 넓게 확장해가는 구성으로

알차게 만들어진 책이예요.

​

몇개의 이야기만 보여드릴게요.

​

아빠가 월급날이라며 용돈을 줬어요

왜 누나한테는 용돈을 더 많이 주는 거예요?

​

용돈에 관한 이야기네요.

아빠가 월급날이라고 용돈을 주셨대요.

돌아가신 아버지는 치킨은 매달 꼬박 꼬박 사오셨는데

용돈은 가끔 한번 주셨거든요.

얘네집 너무 좋겠어요 ㅎㅎㅎ

​

용돈을 주는 아빠의 지갑을 걱정하는 아이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어요.

​

우리집은 부모님이 벌어온 돈으로 가족이 생활 해요.

​

소득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부모님이 벌어들인 돈을 '소득'

각자의 직장에서 일하고 받는 돈은 하고요.

사업을 통해 번돈은 사업소득

일을 하지 않고도 버는 돈은 불로 소득이라고 해요.

​

​

누나는 세배돈으로 3만원인데 나는 만원

이건 뭔가 불공평하다는 생각들죠?

나나 누나나 똑같이 사람인데 ㅋㅋ

언니랑 세배돈 다르게 받을때 그런생각을 많이 했었었죠 ㅎㅎ

​

나이별 차별은 별로 였어요 ㅋ

그렇지만 어른들이 그냥 막 주시는 것도 아니고

다 그럴만한 이유가 존재하는 거죠.

시간을 더 지내온 만큼의 경험을 인정해주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필요한 용돈이 더 많을 거라 생각을 하시는 거죠.

두번째는 연습

큰돈을 다루기 위해서는 작은돈부터

잘 사용하는 연습을 해야 큰돈을 잘 다루게 되요.

작은 용돈이라도 용돈기입장 쓰기 연습 꼭꼭 하는게 나중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저희 아이도 얼마전부터 쓰고 있는데

용돈을 안주니까 그야말로 가끔 용돈 생길때만

쓰는지라 아직 두줄을 못넘겼지만요.

한줄은 할머니가 주신 용돈이고

한줄은 탭공부하다가 본 영상속에서 곰이 자연환경으로 인해

자기보금자리로 돌아가지 못하는 것을 보고

기부했어요.. 엄마 아빠 돌아가면서 한달에 한번씩 내자고 해서 그러기로 했네요.

기부는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요.

곰을 도와줬다고 나름 긍지가 넘치더라구요 ㅎㅎ

쓸때는 나름 진지하게 열심히 쓰더라구요.현명한 소비습관을

키우기 위해선 용돈기입장 쓰기연습도 꼭 필요해요.


​

이번에는 가격형성부분을 배워보려고 해요.

물건의 가격은 누가 정하는지

왜 편의점 슈퍼 대형마트는 물건값이 서로 다른지도요.

​

아이가 항상 궁굼해하는건

마트에 가서나 편의점가서나 같은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물건 값이 달라서 왜 그러냐고 자주 물어요.

왜 같은 물건인데 다른 가격을 주고사는지

이해가 안간다고요~~

하긴 저도 이해하고 싶지 않네요 ㅋㅋ

책에서는 벼룩시장을 했는데 물건의 가격을 친구가

깎아달라고 하네요 나름 생각해서 가격을 정한 것일텐데

가격은 왜 누가 정하는지 궁굼했겠어요.

아이가 보더니 친구가 나빴다고 정해놓은 가격을 왜 깎냐고

그러네요 ㅎㅎ

가격을 정하는 건 복잡해요.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 마음에도 들어야 하니까요.

줄다리기를 하다 둘다 만족하는 지점이 가격이 정해지는 거예요.

​

초코우유를 사러간 주인공과 친구

편의점에서 보니 1200원이라 살수가 없었는데

슈퍼에서는 800원

둘이 합쳐서 사먹었다고 해요.

왜 편의점과 슈퍼는 가격이 다를까요?

​

마트는 넓은 공간과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죠.

물건이 많기때문에 가게를 꾸밀 필요가 없고

그래서 돈이 많이 들지 않 는대신 가격이 저렴해요.

​

백화점은 화려하고 고급스럽죠.

가게를 꾸미는데 돈도 많이들고 직원들도 많고요.

그래서 백화점물건이 값이 좀 비싸요.

​

편의점은 골목마다 있어 편하지만

좁기때문에 배송료가 많이 들고 24시간 하기때문에

세금도 많이 나가고요. 그런것들이 가격에 합쳐져서

비싼거예요.


아이가 신나서 엄마를 불러 가보니 이거였죠 ㅎㅎ

"우리 엄마는 인터넷으로 물건을 자수 사요"

이친구집에도 택배상자가 쌓인다며 우리집하고 같대요.

​

아냐 아냐~~ 코로나 때문이야 ㅋㅋ

이야기는 했지만 실은 인터넷이 싼걸 알고도 안살수가 없어요.

대형마트보다도 싼게 많으니까요.

​

인터넷 시장에는 세계 80억 인구가 24시간 내내 물건을

사고 팔 수 있어요. 가게여는데 필요한 장소

가게를 꾸미는데 드는 비용 직원인건비 등이

하나도 들지 않아서 물건을 싸게 팔수있지요.

​

저렴하게 사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고 클릭에 쇼핑이 끝이나기도 해요.

그렇지만 장점만 있는건 아니예요.

물건을 직접 보고 살 수 없기도 하고 배송비도 내요해요.

며칠동안 기다려야 해요.

​

은행에서 돈을 더 많이 만들면

모두 부자가 될 텐데...

이야기는 아이가 얼마전에도 했던 이야기예요.

자기가 했던 질문이 나오니까 더 깊이있게 신중하게 보는 느낌도 들고요.

​

이야기속에서 기부 모금 방송을 보다

생각한 이야기 더라구요.

다함께 잘살면 좋겠다고 은행에서 돈을 많이 찍어내면 좋겠다는

말이 참 예쁘더라구요.

​

그런데 돈을 많이 만들어도 파는 물건의 양이 그대로면

물건이 귀해지니까 물건 가격만 올라가요.

이런걸 인플레이션이라고 해요.

​

모든 적당한게 좋은거예요.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요.

적절히 만드는게 좋은거예요.

​

궁굼한 게 있어요! 라는 코너가 장마다 필요한 내용일때

나오는데 이야기로 나오지 못한것중에

궁굼할 수 있는 것들이 한번씩 나와요.

​

우리 가족은 어디에 돈을 가장 많이 쓸까요?/ 돈은 누가 언제부터 썼을 까요?

시장은 어떤 곳이예요?/ 컴퓨터 속에만 존재하는 돈이 있다?

아차 깜빡하고 돈을 안 가져왔다면?/ 다른 나라는 어떤 돈을 쓸까요?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나요?/ 나라에서 돈이 필요할 때는 어떻게 하죠?

나는 언제 행복한가요?

​

『아홉 살 돈 습관 사전: 학습편』

아이들이 돈의 흐름과 경제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

경제라는게 어렵게 느껴지잖아요. 쉽게 생각하면

용돈부터 접하는 걸로 사회생활겪으면서 돈 흘러가는 모든걸

알면 좋겠죠? 집이 살아가는법 경제가 살아가는 것

나라의 돈이 어떤것인지에 대한 개념도 생긴것 같아요.

아이들이 궁굼할만한 경제 이야기를

눈높이로 맞춰서 잼있는 이야기로 꾸미고

설명까지 쉽게 해서

돈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사용해야하고 이용해야하는지

잘 배울수 있었네요.

​

어릴때 부터 돈에 관한 관심을 갖고 다루는 법을

공부하면 돈에 끌려 다지니지 않고

자유롭게 다룰수 있는 어른이 될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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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 물리 - 생활에서 출발하는 궁금한 과학 이야기 ㅣ 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정성욱.이재아 지음, 김성연 그림 / 다락원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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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현상이 일어나고 있을때

가령 선풍기를 켜고있으면

일반적인 사람은 시원하다고 생각하고

선풍기를 처음보는 사람이면 저건 뭔데 바람같은것이 나오는걸까?

과학자들은 저건 모터에서 팬을돌려 모터의힘으로 가는거지

라고 생각할 거예요.

자신이 알고 있는 만큼 보인다는 뜻이겠죠.

또는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는지에 따라 더 알수도

모른채 지나갈수도 있다는 것일수도요.

​

우리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은 그냥~이란 현상이 하나도 없어요.

어떤 원리에 따라 움직이고 변화하는 거죠.

그 원리를 궁굼해하고 관심갖으면서 알아보려할때

원리를 알게되고 법칙을 깨닫게 되는거죠.

사과가 떨어지는것을 보고 중력을 발견한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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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이 나오는 영화를 보고 로봇옷을 입고 하늘을 날고

컴퓨터 홀로그램속에서 손으로 터치하고

로봇에게 음성인식으로 지시하고 그런것들이

점차 생활에서 가능하도록 하게 만들어지고 있는것들이

과학이 가진 힘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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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렇고 저건 왜 저런지 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시리즈는 지구과학 물리 화학 생명과학 네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고

호기심을 가지고 궁굼한 과학을 발견하는 방법과

그에 대한 과학적 지식이 정리되어있는 알찬 구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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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문을 닫으면 꼭닫으면 바로 다시는 잘 열리지 않고

잠시후에 열리는 거 느껴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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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착 달라붙어 잇는 것 처럼 당기는 느낌은 무엇때문인지 생각해보셨나요?

그 궁금증을 풀어 드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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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문은 좀 특별해서 문 안쪽에 자석이 빙 둘러서 붙어있어요.

문의 자석부분과 철로 된 냉장고 몸체가 서로 끌어당기는 거죠.

문이 꽉 닫히는 건 자석의 힘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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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의 힘 그럼 자석의 힘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자석은 원래 땅속에서 철이 센 열과 압력을 받아 자연적으로 만들어졌지만

철과 금속을 합하고 강한 자기력을 주어서 인공적으로 만들어 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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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액체자석도 만들어지고 있대요.

저도 처음 접한 사실이라 흥미로웠어요.

액체의 성질을 닮아 흘러내리거나 모양도 바꾸고 검은죽같았다가

자석을 대면 뿔모양으로 변하기도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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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와!

먼데서 낸 소리가 우리집까지 들려오는게 맞는걸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보면서 아이가 자기가 궁굼했던것이 풀렸다고 하더라구요.

집근처에 아파트 짓느라 소음이 많이나서 짜증이 나기도 하거든요

어쩔땐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나는 소음이 신경이 너무 쓰이기도 해요.

그래서 궁굼했던 모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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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소음을 공기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전달 해주었기 때문이예요.

망치로 두들기면 물체가 떨리고 그주변 공기분자에 진동이 전달되고

그뒤 공기분자로 연속해서 진동이 연속 전달 되면서

소리가 주변의 공기를 진동 시키면서 멀리까지도 들리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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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실험실도 좋은 코너인데

방금 설명한 내용을 직접 간단하게 실험을 해볼수 있는 코너료

많은 재료가 필요하지 않고도 충분히 할수 있답니다.

소리실험은 스피커앞에서 촛불이 흔들리는걸 보면 알수 있어요.

눈으로 확인하는 간단한 실험 ~ 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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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온도를 알려주는 컵은 없을까? 예요

요즘에 나오는 컵이 온도에 따라 색이 바뀌는 컵을 종종 볼수 있어요.

그컵을 보고 참 신기해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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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파부는 뜨거운것과 찬 것을 느끼는 감각기관이있고

온각 냉각 이라고 해요.

사람마다 느끼는 감각이 다르고 상황에 따라서도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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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간단실험을 해보면

따뜻한 물 수돗물 찬물 세가지를 놓고

한손은 찬물 한손은 따뜻한물에 담궜다가 수돗물에 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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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물에 담궈놓았던 손은 수돗물에가면 차갑게 느껴지고

차가운물에 담궜던 손은 따듯하게 느껴지죠.

이렇게 손의 상태에 따라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뜨겁고 찬정도를 정확히

알수가 없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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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계로 온도를 측정할수도 있죠.

알코올 온도계와 수은온도계가 있고 온도계에는 귀체온계

적외선 온도계 요리용온도계 가전제품의 온도계 적외선체온계

음료수병 온도계까지 다양한 상품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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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에 따라 변화하는 컵은 열변색 물감을 이용해서 만들수 있어요.

카멜레온처럼 색이 변해서

뜨거운물을 부으면 파랑은 남고 분홍이 무색으로

찬물을 부으면 분홍은 그대로 파랑이 하늘색으로 변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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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굼한 호기심이 해결이 되셨나요?

이책을 읽으면서 아~~아 하는 소리가 계속 나오더라구요.

몰랐던 내용이 어마 무시한데

그안의 원리를 깨우치니 아이도 좋았나 보더라구요.

이책이 너무 재밌다고 다른 시리즈도 보고싶다고 해서

생명과학과 화학에는 어떤 신기한 내용이 담겨 있을런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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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과학과 연계되어있는곳도 표기가 되어있으니

참조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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