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책 속으로 생각말랑 그림책
릴리 머레이.케이티 히키 지음, 김은재 옮김 / 에듀앤테크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표지만보고도 저렇게 예쁜 신기한책이면
문열고 들어가고픈데요
그림이 정말...너무예뻐요
색감도 따뜻한데 선명하달까 뭐라표현이 안되네요
책을 펴면 마법세상이 눈앞에 펼쳐질것같은
신기한 느낌이드는 책이예요




신비한모험을 함께하는 사람들이예요
소피와잭, 마녀, 거인,장난감가게 아저씨
선장, 어? 라푼젤도 나오네요
여기서 라푼젤을 만날줄이야^^
제일중요한 마법책과 황금열쇠도 빼먹음 안되겠죠?





소피와 잭은 마법처럼 나타난 장난감가게에서
마법책과 황금열쇠를 찾아 모험을 시작해요
장난감가게는 모든아미들의 로망일거예요
용 회전목마 성 인형 ...
영화에서 보면 나오는 장난감이 가득한 가게
그림만봐도 행복한 아이가 
책 으로 들어가고 싶다네요 ㅎ

황금열쇠와 마법책을 찾았으면 모험 출발!




동화숲속
굳이 말안해도 알겠어요 
커다랗고 울창한 나무가지 사이로
햇살이 눈부시게 내리쬐고
예쁜요정이 사는집이있을 것 같은
수 만가지 이름모를 꽃들이 무더기무더기 피어있는
반짝반짝 빛나는 숲속 너무 예쁜그림이라
한참 빠져보다가 아이가 마녀쫒아온다고
빨리 버섯 찾아야 된다고 
서두르는게 너무귀엽더라고요
주의사항! !거인하고 눈마주치지 마세요~~

요정줄 버섯도 찾고 생쥐도 데려가고
빛나는 빨간문을 찾아야해요!


해적섬에도가고 양탄자로 슝슝 재밌게 날다
쌓인눈사이로 빨간문을 찾아서 거인도깨우고
성도나녀오고 바쁘다바빠~~





소피와 잭은 인어도시에 도착했어요
인어공주가 생각나는건 저뿐인가요?ㅎ.ㅎ
어딘가 인어공주가 있을거라고 했드만
예쁘게 생긴 인어에게 왕관그려주고
인어공주랍니다.
엄마 맞춤 서비스라나요 ㅎ

마녀는 끈질기게도 계속 따라 오고 있고
바다괴물을 물리치기위해 파인애플꽃을 찾고
생쥐세마리,램프,빨간문을 찾아 도망쳐요





뭐든지 먹을수 있는 과자나라를 보니
초콜릿공장 찰리인가?생각나요.
이런곳이 있으면 개미가 우글우글~할거예요ㅋ
무지개 떠있는 솜사탕나무 사탕꽃
머핀,아이스크림 집 유니콘이 한가로이 거닐고
요정이 날아다니는 
달콤향가득한 과자나라에서 잠든 잭을깨워
빨간문으로 어서 어서!





빨간문을 열다보니 마녀의집에도착했어요
유리병에 갖힌 소피와 잭은
마녀집에서 나와 책 밖으로 나올수 있을까요?

책을보면서 그림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달까요
아이와함께 숨은그림 찾는것도 재미나고
아이는 이미 잭이되어 모험을 같이 하는듯
행복해 했어요 
이런책이있다면 들어가 여행다니듯 
너무 재밌을것같아요 
어딜갈까 아이와 한참 얘기했답니다

행복한 마음의 여행을 갈 수 있도록 만들어준
마법책이였어요
코로나끝나면 여행갈때
이책을 가져가기로 약속했어요
여행지에서보는 여행책도 재밌을거예요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주얼 과학사전
이치무라 히토시 외 지음, 김건 외 옮김 / 다락원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겉 표지만 봐도 생명 지구 물질 우주까지 망라하여

남녀노소 상관없이 다볼수 있는

시각적인 과학사전임이 느껴지는데요.

이책을 받았을때 두께에 놀라고

열어서는 사진에 놀랐어요.

어쩜 이렇게 생생한 사진을 찍은건지 신기하고 또신기해요.

이책을 보면서 "우와우와우와~"

"대박" , "아" , "신기하다 "를 연발했어요.

아이와 저 둘다요.

어려운 단어로 써놨으면 보다가 덮었을텐데

남녀노소 라고 한만큼 사진으로 딱~

설명하기 쉬운 내용으로 딱!

왜 비주얼이라고 썼는지 얼마나 신경써서 만든 책인지 내용을 보면 아실텐데요.

이책하나면 과학전집까지도 대신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만큼

거의 모든 과학적 지식이 총망라 되어있어요.


파란바다와 하얀구름 땅으로 뒤덮인 신비로운 지구

초등 중등과정에서 배우는 과학적 지식을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정교한 그림자료를 활용해

알기 쉽게 설명하기 때문에 즐기면서

과학공부를 할수 있도록 만든 책인데요.

궁굼한 부분을 찾아보고 관찰하고 탐구하다 보면

이책을 보기전과 본후 로 나뉘어 질 눈앞의 세상을 즐겨보세요.

 

생명 / 지구 / 물질 / 에너지

수록된 목차를 다 올렸다가 너무 많아서 깜짝놀랬다가 지웠는데요.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배우는 과학내용이 모두 들어있어 있고 그보다 더많은 양이

어마어마해요. 이책을 다 볼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어요.

여느 백과사전처럼 조금 보다말고 책장에 내내 들어가 있는건 아닌가...

다른사전이나 전집들이 여러권에 나뉘어서

또는 빠져있는 내용까지 한번에 담아내서 책이 두꺼운것이였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아이가 먼저 들여다 보게 될수 밖에 없어요.

비주얼~과학 사전 !! 이니까요.



생물을 배우기 전에 제일 기초가 되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생물의 분류와 진화

46억년전 지구가 탄생해서 최초의 생물은 38억년전에 생기고

최초으ㅟ 생물은 뜨거운 물이 붐어져 나온 바닷속에서 살았대요.

이때부터 생물이 자신의 동료를 늘리며 여러세대를 거쳐

다양한 종류로 나뉘어지면서 변화온것을 진화라고합니다.

식물계 원생생물계 균계 동물계 원핵생물계 에서

또 세세한 분류로 나뉘는거죠.



과학 생물 배울때 이또한 중요해서 먹이피라밋그리고 했던것같은데요.

생태계 생물이 먹고사는 세계를 생태계

생물이 살아가기 위해서 영양분이 필요하죠.

생물은 영양분을 어떤식으로 얻을까요?

그에 대해 알려주는 그림이예요.

먹이 피라미드

땅에서는 분해자가 있고 그위에 수목화초 등의 생산자가 있고

그걸 먹는 1차 소비자 즉 생산자를 먹는 소비동물이 나오죠.

그위에 1차소비자를 먹는 2차소비자

3차소비자 그위에 최종소비자.

생산자와 소비자라는 말을 처음 들어본아이가 신기해했는데요.

먹이피라미드는 본적이 있어서 보자마자 아는것 나왔다고

신나서 설명하더라구요.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삽화가 되어있어서 부연설명이 따로 필요없어요.



잠자리의 날개까지 눈모양 사진인줄알았는데

그림인걸 보고 놀랬어요. 어쩜이렇게 정밀하게 그릴수 있었는지 정말 대단한것같아요.

곤충의 몸은 머리 가슴 배로 나뉘어있고

머리에는 눈 더듬이 입 / 가슴에는 세쌍의 다리 / 배는 곤충이 숨을 쉴수 있도록 하는 기문으로

구성 되어있다.

곤충은 마디가 있는 절지동물그룹에 속하면서

특히 번성한 생물로 지구 사는 4분의 3이 곤충이라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초등학교때인가 배추흰나비의 한살이를 배운것같아요.

그래서 학교에는 식물들이 가득한 식물원?에는

나비들이 많았던 기억이있어요.

알 - 애벌레 - 부화 - 애벌레 -애벌레 - 용화 - 번데기

여러번의 탈피를 통해 성장을 하고

때가되면 성충이 번대기의 등을 가르고 나오게 되죠.

 


양서류는 물속에 알을 낳고 부화한 올챙이는

물속에서 아가미로 호흡하고 지느러미로 헤엄치죠.

다 큰 개구리는 공기중의 산소를 폐와 피부로 호흡하고

4개의 다리로 땅위를 걸어다니지요.

어류가 양서류로 진화한 역사를 보여주는 예에요.

알 - 알속에서 성장 - 올챙이 -눈이 생김 - 뒷다리 생김 - 앞다리생김 꼬리 짧아짐

순서대로 올챙이에서 개구리로 자라기까지 과정이

사진으로 한눈에 정리 되어있어요.

뿐만 아니라 양서류의 특징으로

서식지 , 몸의 특징 , 호흡법 ,심장의 형태 , 체온

수정방법 , 생식 ,산란장소 등등 자세한 내용이 적혀있어서

사진과 함께 익히면 좋아요.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의 차이

학교다닐 때는 각 동물의 차이나 특징에 대해서 많이 배워야하는데

사진으로 비교해주니 훨씬 기억에 오래 남을 것같고

쉽게 알게 되는것 같아요.

세계각지에 어디에 사는지 표시 된 지도로 동물들이 분포를 알수 있기도하고

서식지를 알수 있기도 해요.

설명에는 동물이 속하는 분류까지 적어놓았어요.

 



식물이 영양분을 만드는 활동을 광합성이라고 해요.

광합성을 통해 만든 영양분을 초식동물이 먹고

초식동물은 육식동물을 먹으면서 영양분이 전달되죠

결국 광합성을 통해 모든 동물에게 영양소를 제공하고

숨을 쉴수 있는 산소도 배출하는 거예요.

나뭇잎은 전분을 만드는 공장이라고 정밀화같은 삽화와

사진을 통해 자세히 알아볼수 있어요.

 

우리 몸은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뼈와 근육의 종류가

사진으로 나와있어요.

맞물려 이어지는 결합 / 관절로 이어지는 결합 / 연골로 이어지는 결합까지

자세한 설명과 사진은 초등학생도 이해 할수 있는 정도예요.

먹은것을 소화시키는 장기까지 음식이 영양소가 되기까지 과정이

알기쉬운 재미난 그림으로 되어있어요.

당백질 탄수화물 지방이 각 각 어디서 소화가 되고 흡수되는지 말이죠.

이책을 보고 한번 눈에 익히면 과학배울때 기억이 나겠죠.

어 이거 봤었는데 하고 말이예요.

한번본걸 기억하고 있다가

어느순간 기억이 나서 스스로 얘기할수 있게 끔 하는 방법이

효과적인 교육방법이라고 본적이 있는데

딱 맞는 과학 사전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우주는 생겨난지 138억년이 지났고 66억년 전부터 우주의 팽창속도가

빨라졌다고 해요.

은하단 초은하단 은하로 구성된 천체중심에는 태양이 있고

태양은 중심핵 방사층대류층 입상반 광구 채층 등 여러층으로 구성되어있다

태양을 중심으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소행성대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등이 있고 각 행성의 지름 태양부터거리 공전주기 자전주기 위성의 갯수까지

적혀있고 순서대로 크기가 나열되어있어

한눈 비교가 바로 된다.

  


아이들이 제일 궁굼한것들 계절이 왜생기는지

계절마다 별자리는 왜 다른지

철마다 다른 별자리를 알려주고 자전축의 기울기때문에 계절이 생긴다는걸

하지 추분 춘분 동지때 그림을 따로 보여주고

각절기의 설명도 씌여있어요.

해가 뜨는 방향은 동쪽에서 서쪽으로만 가는이유는

지구의 자전때문이고 위치한 위도 경도에 따라

극지방 중위도 적도로 나뉘고 각 계절이 다름을 따로 표기해서

세가지를 다 따로 같이 볼수있게 해주었어요.

달의 모양이 바뀌는 모양,월식,일식은 왜 일어나는지

지진,화산,날씨 등등 질문들에 대한 답이 거의 다 있는듯해요.

  

그다음은 물질 / 에너지에 관한 이야긴데요.

무게와 물질의 부피관계 전 너무 어려웠었거든요.

이제보니 아니 비주얼 과학으로 설명된걸보니 이해가 한눈에 되네요.

물질의 형태가 바뀌어도 무게가 변하지 않는것들과

부피가 같아도 물질의 종류에 따라 무게는 다르다든지.

밀도는 물질의 종류에 따라서 정해지고 결정된다는것부터 시작해서

공기의 성질 물의 성질을 비교하기 쉽게

같은조건으로 실험하고 설명해놔서

두가지의 다른점과 같은점을 바로 알수 있기도 하고

얼음 물 수증기 를 통해 고체 액체 기체의 형태를 가진 물에 대해서 알아보고

중학교때 나오는 원소의 주기율표를 보고는 반갑긴했는데

그때보다 뭔가 많이 추가된거같아요~

산성 염기성 중성에 관한 구별법 특징 실험과정과 방법들

한번씩 보고 나면 피와 살이 될 지식들이 그득그득 합니다.

  


마지막 에너지가 나와요.

실생활에서 접할수있는 정전기로 시작해서

전기의 흐름 ,전기 전압의 측정방법

초등학교때 배운 꼬마전구 직렬 병렬중 어느쪽이 밝을지에 대한 실험

자석에는 어떤 물체가 붙는지 등등 자석에 관련된 이야기와

지레 도르레 지구에 작용하는 중력으로 무게가 달라지는 이야기

낙하운동 위치에너지 중학교때 배우는 내용이

실험과 자세한 설명으로 나와있어서 배운것들이 새록새록 기억났어요.

당당하게 비주얼 과학사전이라고 이름 붙여놓은

자신감이 이책을 만든 노력인것같아요.

책이 너무 멋지다는 표현 밖에 더 할 말이 없네요.

그림으로 사진으로 접해보지 못했던것들을 실사로 보고

설명으로 보니 한결 더 과학에 친근하게 다가가지는 느낌이랄까?

책장에 끼워두지 않고 책상위에 아이옆에 있어요.

심심할때면 시간날때면 자꾸 들여다 봤음 좋겠다 싶었는데

아이가 먼저 책상에 올려두고

자주 볼거니까 치우지 말라고 하네요.

과학인데 어렵지 않고

과학인데 지루하지 않고

사진이랑 정밀화같은 세세한 삽화로

과학을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도록 만든 백과사전이예요.

보면 볼수록 괜찮은 과학 사전이네요.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OM, FIRST 맘 퍼스트 - 엄마가 행복한 육아
정지연 지음 / 북드림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마니까 엄마잖아'라는 말속에 엄마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세상의 인식이

깃들어져있고 그 속에서 엄마는 사회생활에서 완벽한 몫을 해내는 것도 요구되고

엄마가 자신의 고통을 드러내지 않고 점점 자신의 감정을 뒤로 미루는데 익숙해진다.

엄마의 감정소모

자신을 다독이고 추스릴 시간이 없어 매일 아이를 건사하고

육체적인힘은 나날이 익숙함에 덜 힘들지 몰라도

마음속의 고단함과 짜증과 공허함이 해소되지않아 혼란스러움도 생길것이다.

육아에 신경쓰자 라는 생각으로 방치한다면 엄마의 흔들리는 마음과

불안안 에너지를 그대로 흡수하며 자라게 되고

아이와 엄마 둘다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악순환이 지속된다.

'엄마가 우선이 되어야만 아이에게 따뜻한 사람과 좋은 생각을

물려줄 수 있다 는 것이다.'

엄마의 치유는 엄마 자신을 소중한 존재로 다시 세워줄것이다

육체적 피곤과 다양한 감정 앞에 휩쓸리기 쉬운 육아의 일상 속에서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

엄마로 만들어줄 것이다.

마음의 여유는 지혜롭게 대처하는 힘도 생기고

아이와 에너지를 교류하고 마음이 통해 행복한 육아를 할수 있다.'

엄마는 출산과 동시에 세상과의 격리를 겪는다.

회복하기위해 외출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하며 아이또한 안전한 공간에서 보살핌을 받으면서

서로에게 집중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보낸다.

하루종일 같이하는 아이와 엄마지만 아이는 자신의 언어로 떠들고

엄마는 소통이 어려워 외로운시간을 보내고 자신의 외로움을 견뎌내야한다.

화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아이는 엄마의 화로 두려움에 떨고

엄마는 죄책감을 느끼고 또 다른 불편한 감정들을 낳는다.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내고 싶은데 잘되지않는 현실에 화가 만들어지고

자신에게 갖는 화는 아이에게 이어지게 된다.

작은것으로 시작해 반복 되며 쌓이다 보면 반복되는 부정적인 감정이 화를 폭발하게 되기도 한다

아이의 감정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먼저 엄마 자신의 감정을 살피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것은 엄마의 감정 조절 능력과 아이와의 교감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도움이 되기때문이다.

감정일기를 쓰고 불편한 감정이 느껴지는 상황이나

긍정적 감정도 정리해 본다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했는지 스스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자신의 상처를 돌보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서

자신의 상처를 바라보고 때로는 치유를 위해 도움까지도 요청할수 있는 엄마는 자신의 삶을

책임질줄 아는 멋진 엄마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치유하며 자신을 진지하게 만나고 자신에 대한 시각과 태도를 바꾸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세상에 대한 시각과 태도도 바뀔수 있다.

자신을 치유하고 난후에는

자신을 사랑하는 연습을 통해 스스로 채워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나를 존중하고

잠깐의 시간을 통해 나만의 시간을 갖으며 에너지를 보충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쌓아가다보면 그시간이 갖는 힘은

어떤것에도 견줄수 없는 단단한 나로 만들어줄것이다.

시대에 따라 상황에 맞춰 변화해 가는 엄마의 역할은 정답이 없다.

규정한 엄마노릇에 쫓아가지 말고

엄마의 소신과 중심으로 새로운 시각의 고민을 하고

아이를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으면 그것이 최고인것이다.

엄마는 아이의 성장에 따라 적절한 경계와 거리를 세워나갈 필요가 있다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거리를 찾아내는 노력을 해서

언젠가 떠날 아이를 건강한 성인으로 자립시켜주고

준비와 연습을 시켜주는 것.

한권을 읽고 나니 아이를 키워오는 동안에 느꼈던

두려움이나 걱정들이 저자도 똑같이 느끼고

모든 엄마들이 갖는 감정들이였다는것 내가 다르지 않았구나 라는

아이를 키움에 있어서 매번 시행착오를 겪고

정답은 없다는 것을 알고 최선을 다한 선택을하면서

나에대한 시간을 주고 에너지를 보충해야한다는 말들.

어쩜 다 들 알고 있지만 잊고들 엄마라는 이름에 갖혀 사는것이 아닐런지.

잠깐의 시간으로 나를 돌아봐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주며 재충전하고 그사랑을 아이에게도 전달해주는

엄마가 되기위해 노력해야겠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도 멋진 생각이야! : 자연과 함께 살기 상상을 키워 주는 철학 그림책
베아트리스 로드리게즈 지음, 정수민 옮김 / 봄나무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코알라가 새와 신나 뛰는 표지를 보고

이책이 상상을 키워주는 철학 그림책일까?

라는 생각이 처음 들었지만

읽고나서는 맞네..

어른도 생각에 들게하며

따뜻하지만

또다른 여러가지 관점의 차이를 배울수있고

틀린게 아니고 다름을 알게하는

생각의 철학책인데도

전혀 어렵지않은 그림책

바로 그책입니다.

책의 주인공은 코알라.카멜레온.작은새

코알라는 세상모든게 궁굼한 호기심 많고

따뜻한마음으로 세상을 보는법을 알아요

그래서 주의에 좋은 친구들도 있구요

카멜레온은 세상 더없이 느리지만

위험시 몸색을 바꿀수있고

필요시는 엄청빠르고 지혜로워요

작은새..촐싹거리고 겁도 많지만

코알라와 함께 세상을 배워가요

책 내용이 너무 맘에 들어서 여러번 읽은 터라

어떤 내용을 소개하면 좋을 지 많이 생각해봤는데

그중에서도 맘에 드는내용을 골라봤어요.

어느날 코알라와 작은새는 길을 가고 있었어요.

두갈래의 길이 나오고

코알라는 고민을 해요. "왼쪽이 좋을까 오른쪽이 좋을까?"

작은 새가 대답하죠.

"네가 선택해 이건 너의 산책이니까"

"어려운 일인걸 어느길을 가는지에 따라 모험이 달라질텐데"


"무엇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지 알수 없잖아"

"바로 그게 네가 알 수 없으니까 모험인거야"

"잘 못된 선택은 이길에서 꼼짝 않고 서있는거야 ,

앞으로 나아가려면 넌 하나의 길을 포기해야해"

"눈을 감아봐 그리고 어떤길이 마음에 드는지 느껴보도록 해"



선택이란 제목으로 씌여진 글과 그림인데요.

살아가다보면 두 가지의 길이 꼭 남죠.

어느 한쪽을 선택해서 해야만 할때.

선택하지 않은 쪽이 더 좋은 선택이였으면 어쩌지라는 걱정으로

선택을 망설이고 고민하죠.

선택의 좋고 나쁨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가보지 않은길에 있는 무엇보다

내가 가는길에 있는 것들이, 나의 선택이 중요한 것임을 깨닫는 순간을

코알라와 작은 새가 보여주네요.



작은새가 카멜레온을 흉내내요 이렇게 늦게 움직이는 것을 본적이 없다며 말하죠.

카멜레온은 말해요.

"나는 나비처럼 날지도 가젤처럼 달리지도 못하지만

아무도 모르게 숨을 수 있어"

"난 나만의 속도가 있다고 생각해"

카멜레온이 말한 '나만의속도' 이말이 이책을 읽는동안

제일 많이 가슴에 남았어요.

사람마다 속도가 다른건 당연한데

다른사람에 속도에 맞춰가려고 아등바등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때마다 슬펐거든요.

나는 나의 속도로 맞춰 살아가면되는것을

왜 다른사람들에게 맞춰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남들이 그렇게 사니까 라고 당연히 그래왔던것 같아요.

앞으로 살아갈날이 더많은 내인생에도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기로 결심했어요!



새가 카멜레온이 혀로 파리를 잡는다고 놀리는 것을 보고

코알라는 작은새와 다른새들을 관찰하며 이야기를 나누어요

작은새는 다른새의 특징을 잡아서 험담을 하거나 놀리기만 해요.

작은새가 그러는 걸 듣고있다가

코알라가

날아가는 새를 보며 "저 새는 부리가 아니라 망치네"

라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그새는 작은 새의 아빠였던거예요.

자기 아빠를 놀린다고 화를 내는 작은새에게

카멜레온은 말해주죠."남을 놀리는 건 상처를 주는거라고 "

아름다움은 다르다는거고 그걸 그대로 받아들여야지

어떤 하나의 잣대로 재서는 안된다고 말이죠.



새가 둥지를 짓기 위해서 코알라에게 도움을 청해요.

코알라는 알겠다고 하고 나뭇가지 들어주는 일을 도와주기로 했어요.

필요한 나무가지는 하나둘 늘어가고

코알라의 짐도 하나둘 늘어가죠.

너무 무거워진 나뭇가지를 들고 코알라가 더는 힘들다고 얘기하니

작은새는 "왜그리 많이 들고있어?"

생각없이 주어서 계속 코알라에게 건넷던거예요.

왜 그만하라고 말하지 않았냐고

아니!라고 말해야한다고 얘기하면서 웃어요.

짐을 내려놓고 쉬러간다고 더 못도와주겠다고 하는 코알라의 딋모습을 바라보게되요.

선의는 선의가 되어 돌아와야하는데

선의를 악용하는 사람들이있죠.

도움받는게 당연하다는듯. 당연히 도와줘야 되는거 아니냐는 식으로요.

그런사람들이 감사와 고마움이라는걸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삽화였어요.

내가 안무거워서 선의로 도와주는사람을 무겁게하고있는건 아닌지

뒤돌아보세요.





나비가 날으는 걸 보고 아름답다고 느끼는 코알라에게

나비가 있던 곳으로 가서 나비를 날게 하죠.

그러다 발이 똥에 빠지고 더럽다고 난리치는 코알라

그런중에 나비는 똥에 다시 앉는 걸보고 이상하게 생각해요.ㅁ

코알라는 똥은 아름답고 좋은거라고 얘기해줘요.

"쇠똥구리나 작은동물들이 똥을 먹고 소화해서 일주일이 지나면

땅이 점점 풍요로워지고 좋은땅에서 영양분을 먹고 자란 풀을

염소가 먹고 똥을 싸게 되서 계속 돌아가는거야."

똥이 이제 더이상 더럽지 않다고 느끼는 코알라를 보며

"누구나 각자에게 주어진 일이 있는거야"라고 지렁이가 말해요.


바람에 너무 많이 불어 피곤하다는 작은새에게

바람하고 맞서지 말고

바람과 함께 하려고 노력해보라고 합니다.

바람과 함께 날아본 작은새는

바람이 이끄는 대로 이산도 저산도 황혼이 지는 바다도 새로운 풍경을 발견하게 되요.

바람에게 맞서는것보다 함께할때 더잘 날수있다는걸 깨닫게 되죠.



고요함을 듣고 있는 코알라를 따라

코알라의 심장소리에 귀기울이는 작은새

둘의 동행이 편안하기를 .

정말 소개하고싶은 글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였어요.

그림이 보면볼수록 코알라나 작은새 카멜레온도 정감이 가고

짧게 씌여진 글귀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한권을 금방읽고 한번은 생각하며 하나하나 천천히 읽어보고

한번은 그림만 보고 여러번 읽었음에도

계속 뒤돌아보게 만들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였어요.

아이도 이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을 말해보니

다른사람 다른것들하고 비교하면 안되요 친구가 슬퍼해요.

바람을 타고 같이 가면 멀리 갈수 있어요.

두가지 길은 자기가 가고싶은길을 가면되요.

도와주는 친구에게 다시키고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면 안되요.

등등 아이관점에서 생각할수 있는 이야기들을 나누었어요.

아이도 어른도 생각을 넓게 깊게 만들어주는 철학동화

추천합니다.

*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무상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명작 속 예쁜 동물 그리기
정미정 지음 / 엠앤키즈(M&Kids)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동물들의 얼굴 몸 옷 동작 악세사리 그리기등을 통해

따라그리다 보면 어느새 완성이 되는 예쁜 동물 그리기 책이예요.

이책은 따라서 그리기 책하고 다른점이

그림을 순서대로 그린후 다음장에는 도안을 넣어두어

예쁜 색을 입혀 완성할수 있도록 만든

그림과 컬러링 이 하나로 합쳐진 책이예요.

예쁘고 멋진 동물들이 여럿 등장하는데요~



아기 , 상어 , 고양이 , 생쥐

토끼 , 플랜더스의 개 ,팬더

개구리 , 사자 , 코끼리 , 곰돌이

등이 있네요 근데 왜 명작 속인지 궁굼하시죠?

첫번째 등장 아기상어인데요

노래 와 함게 나왔어요. 세계적인 슈퍼스타인데 안나올수 가 없었겠죠?? ^^



예쁘게 색칠된 도안을 보고 하나씩 따라그리기를 해볼수 있어요.

하나씩 그려보고 악세사리코너에서는 주변에 있는 것들을

따라그려보라고 나온코너예요.

악세사리도 그려보고 그다음장은 첫 도안과 같은 컬러링 코너예요.

아이가 여러번 지우고 그리고 해서 그려본 상어예요.

상어인지 미꾸라진지 헷갈리죠 ㅎㅎ

그래도 열심히 그렸다고 자신있게 보여줘서 궁딩팡팡~



그다음 아들넴의 선택은 토끼였답니다.

스케치북에 그려보라고 하니까 요즘 부기노트 사준지 얼마안되서

무조건 여기다 해야한다고 열심히 그립니다

얼굴만 여러번 고치다 결국 완성했어요.

옷을 색칠한다고 모양을 꾸며 넣었더라구요.

근데 토끼눈에 왜 별이있는지 물어보는데....저도 몰라서 ㅋㅋ



개구리 왕눈이 피리를 불고있는걸 보니 옛날 어렸을때

맨날 보던게 떠오르더라구요.

아이는 모르는데 유명한 개구리냐며 ㅎ~

고양이와 생쥐는 톰과제리를 그려놓았구요

플랜더스의 개 파트라슈도 나오고

쿵푸팬더의 팬더와 사부

하쿠나 마타타~라이온킹 사자

아기코끼리 덤보

곰돌이 푸우등 여러 명작에서 나왔던 주인공을

쉽게 따라 그릴수 있도록 해놨어요.

그림그리는걸 너무 못해서 아이가 그려달라고 할때마다

애먹었었거든요.

이책으로 아이와 함께 그리고 색칠하면서

서로 그림보고 막웃기도하고 칭찬도하고

좋은 시간 갖을수 있었어요.

"그림그리는 건 어려워 보이지만, 또한 즐거운 일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