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공 초등영문법 기초구문편 - 유튜브 혼공TV 무료강의 제공 ㅣ 혼공 초등영문법 (쏠티북스)
허준석 외 지음 / 쏠티북스 / 202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EBS 스타 영어 강사

혼공 허준석 쌤이 쓰신 책이에요.

​

영어를 좋아해서 영어를 잘하게 되셨다는데

흠흠...영어를 안좋아했었나??ㅎ

학교다닐때 빼고 영어를 쓸일이 별로 없었던것 같아요.

해외여행 가서나 생활영어 몇번이 다니

아이 키우려고 하니 요즘은 영어공부도 해야겠더라구요.

문법도 기초밖에 기억안나고

그래서 아이보기전에 제가 먼저 공부하고

아이 공부시키려고 뭘공부하면 좋을까 하다가

'혼공'이라는 말과 수박그림이 왠지 이끌어서 ㅎㅎ

이책을 접하게 되었네요.

​


 

​단어를 많이 외우고 영어책만 읽으면 잘할거라는 말 많죠,

그런데 그게 아니래요.

단어를 많이 알더라도 문장에서

그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잘 모른다면 잘못된 뜻으로 해석할 수 있고

잘못된 해석은 엉뚱한 내용으로 이해하게 된대요.

​

그럼 방법은 뭘까요?

​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는법은

구문공부를 통해서 문장 구조를 이해하면되기때문에

혼공 쌤이

초등학생들도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해요.

하루 40분 한달! 기초구문 완전 정복 나서볼까요?

​

스케줄에 맞춰 하루하루 해나가면 되고

한번은 공부한것 체크 하고 한번은 헷갈리는것을 공부하라고

두번째 체크칸이 마련되어있어요.

​

참!

선생님의 강의는 유튜브를 통해 들을 수 있답니다!

유튜브에서 혼공 영문법이나 혼공 TV

이거보고 완젼 감동 먹었어요.

대부분 5분에서10분정도 짧은 강의를 그것도 전체다 하지는 않고

일부만 하는건 많이 봤거든요.

근데 혼공쌤 31일 전과정이 20여분에 걸쳐 설명이

어찌나 찰진지~이거보고 영어못할 수가 없겠던데요.

선생님의 열정이 진짜 대박!

영어를 좋아해서 영어를 잘하게 되었다는 말 인정!




필수 기초구문 62개! 어떻게 배우냐면요~~

일단 색이 눈에 확 들어와요.초등학생은 눈길 끄는 것이 필요한데

그런면에서 색감은 백점~ㅎㅎ

PART의 시작을 알리는 공부할 내용 미리보기는

짧지만 한눈에 이번PART에서

공부할 내용을 미리 보여줘요.

​

아~ 이런 내용을 배우는 구나 하고 들어갈수 있도록

시작 전 간단하게 배울 내용이 정리된 것이

야무진 책내용을 맛보는 느낌이랄까요?

​


 

​혼공개념이 삽화,표,예문을 통해 재밌게 표현되어있어서

개념이해가 확실히 되더라구요.

그림과 함께하는 설명에 한글과 영어가 같이 들어가 있으니

혼공 선생님 동영상과 보면 이해가 쏙쏙

8품사로 시작하는 선생님의 강의가 1+1마냥

시너지 효과를 엄청 이끌어내내요

그림을 그려가면서 설명도 잘 해 주시고

책에 있는 내용으로 보는것도 이해가 되지만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니 완전 찰떡!

​


 


 


혼공개념에서 배운 문장구조를 익혔다면

확인을 해봐야겠죠? 기본문제에서는

알맞게 해석된 것을 고르고

그림을 보고 제시된 영어 단어를

배열하면서 기초구문 실력을 탄탄하게!!! 다질수 있어요.

실전문제를 통해 다양한 문제를 접해 볼 수 있어요.

​

밑줄친 부분을 우리말에 맞춰 고치고

영어로 알맞게 바꾼 문장

틀린문장 ,문장 고쳐쓰기

이해력을 향상 시킬수 있어요~

​

PART가 끝나고 나면~

혼공 종합문제를 빼놓을 수 없죠.

5지선다,단답형,쓰기 ,문장 완성등 복합적인 문제로

각 부분에서 잘 익히고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으로

잘모르는 부분은 다시 한번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오랫만에 보니까 대충 볼때는 초등 영어쯤이야 했는데

선생님 강의를 들으니 수월하게 가고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어요.

너무 오랫만에해서 철자도 헷갈리고~

책에도 자세히 씌여있지만 방송과 같이보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요.

수업중에 가르쳐주는 팁이 따로 있거든요~^^



 

​

생각보다 답지가 두껍네 했더니

깜짝 선물처럼 단어장이 있더라구요.

DAY별 단어들을 순서대로 정리

세 번씩 적어보고 단어와 뜻, 발음까지 적혀져 있어요.

​

​혼공 초등영문법책은

혼공 8품사(사과)->혼공 기초구문(수박)->혼공 쓰기(딸기)

구성되어서 앞에 과일캐릭터로 구분이 되더라구요.

​

처음엔 왜 수박인가 했더니 과일시리즈였어요~ㅎㅎ

수박을 하기전에 사과를 먼저 하면 좋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아이랑은 사과 먼저 하려고요.

쎔만의 재미있는 제스처와 이야기로

아이들의 빠져들게끔 자꾸 보고싶은 마음을 이끌어내고

EBS영어강사로 하셨던지라 눈높이로 표현

되어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

초등 영문법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

엄마표 영어시작하기전 엄마

영어기초를 잡고싶어하는 중학생도

모두 모두 봐도 좋은 혼공 초등 영문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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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랑한 콩콩이 ㅣ 즐거운 동화 여행 135
김숙분 지음, 정림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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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여우를 핥아주면서

여우가 눈물을 흘리는 그림이 보면서부터

안쓰러웠어요.

엄마 여우가 어디가 아파서 곧 죽나?

그래서 슬픈건가 아기여우가 아픈가

아이랑 그림만 보고 이야기를 해봤어요.

여우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 볼까요?



 

​

아기여우 콩콩이는 맛있는 음식이 먹고싶었어요.

그래서 엄마를 졸랐죠.

아이 이기는 부모없다고 맛난거 먹고싶다는데

주기 싫은 엄마가 있으려고요.

동물이나 사람이나 엄마는 다같은 마음일거예요.

아이 입으로 들어가는 것만봐도

배가 부른느낌

콩콩이 엄마는 콩콩이와 마을 잔치집에가서

맛있는걸 얻으러 일하러가요.

​

" 스릉 스릉 흥흥, 바랑 바랑 흥흥!"

이주문 한번이면 엄마여우는 원하는 것으로

바뀌는 힘이 있답니다.

엄마여우는 여자로 아기여우는 강아지로 변신시킨후

잔치집에 갔어요.

​

잔치집에서 일하는동안 아기여우는

엄마곁을 떠나지 않고 맛난음식을 먹었어요.

일을 다하고 나서는

맛난 음식을 싸가지고 와서

아기여우에게 모두 다주었어요.

아기여우는 인간들이 먹는 음식을 먹어보니

그맛이 안잊혀지는거예요.

​

맨날 피비린내나는 고기나 열매를 먹다가

익힌음식에 맛난것들을 먹으니

그럴만도 하죠.

엄마가 먹이를 찾으러 간동안

아기여우는 마을에 잠깐 낼려가기로 합니다.



마을로 내려가 아이들 노는것을 지켜보던 아기여우는

아이들에게 들켜 버렸어요.

놀란 아기여우 콩콩이는 엄마가 하던 둔갑마법을 기억해내

빗자루로 모습을 바꾸었지만 아이들이

여우가 바뀐모습의 빗자루인것같다면서

던지면 다시 제모습을 찾는다고 빗자루를 휙~

아이고! 근데 진짜 여우로 바뀌네요?

근데 어쩌나 빗자루가 던져질때 다리를 접질렀나봐요.

​

아기여우를 데리고 재동이 아저씨네로

우르르 몰려가서는

아기여우를 보살펴 달라고 부탁하고 매일 매일

여우를 보러 갔어요.

​

그러는 사이 엄마여우는 콩콩이를 찾아 헤매였어요.

아기가 없어졌으니 어련하겠어요.

겨우겨우 아기냄새를 찾아 재동이 아저씨네 집앞에서

대나무로 둔갑해 집 울타리로

아저씨집을 둘러보아요.

​

콩콩이가 있는것도 보고

아저씨가 잘해주는 것도 보고

맛난것 먹으면서 잘지내는 걸 지켜봤어요.

사람과 친구가 되어가는걸

찬바람맞고 눈맞으면서 지켜보았어요.

"아가가 편한하면 난 그것으로 만족해."

​

엄마의 마음이 다 그렇듯이..

내새끼 편하면 다되죠..

엄마는 그길로 집으로가 잠들었지만

눈뜨자마자 다시 재동이 아저씨네로 갔어요.


 

​


재동이 아저씨네서 엄마의 인기척을 느낀 콩콩이는

재동아저씨와 아이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집으로 가겠다고 약속해요.

그러면서 엄마의 둔갑술로 재동이 아저씨의 눈을 보이게 해줄 수 는 없냐고

물어봤지만 엄마는 간절한 마음과

둔갑술 그리고 다른 누군가가 눈을 주지 않으면 불가능 하다고 해요.

​

아기여우가 한 선택과 엄마의 선택

코끝이 찡해지는 이야기였어요.

​

엄마여우는 어쩔수 없이가 아니라 망설임없이..

아기여우에게 무엇이든 주고싶어하죠.

동물도 이럴진데 아이학대기사가 떠올랐어요..

동물이 사람보다 낫다..이런 느낌이요.

적어도 자기자식을 학대하고 버리진 않을테니까요.

​

엄마여우의 모정과

아기여우가 가진 따뜻한 마음을

넘치게 느낄 수 있었던

가슴 따듯해지는 동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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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학원 준비반 준비반 ㅣ 아이스토리빌 44
전은지 지음, 김무연 그림 / 밝은미래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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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학원 준비반 준비반?

처음에는 책이름이 잘 못나온건가 했었어요.

준비반인데 두번나온건가 싶었는데

​

​

이 그림을 보면서 아~ 했네요.

일등학원건물에 층별로

1. 일등반 2. 이동반 3. 극한 노력반 4. 일등 준비반

이 건물만 봐도 좀 씁쓸했는데...

옆건물 미래학원은 일등 준비반 준비반..

​

아..이래서

요즘아이들은 초등학교때부터 학원을 종일 가고

스케줄에 맞춰 생활한다는 얘기 들었어요

그런 현실반영한 동화라는 것이

슬프지만 엔딩까지 슬프진 않겠죠?

​

주인공아이는 수아

수아는 두건물중 왼쪽 준비반의 준비반이예요.

그말인즉 옆건물 일등 준비반도 80점 이상을 맞아야 하는데

그점수가 안되서 특별한 일등학원이 아닌

평범한 학원에 다니고 일등학원의 준비반에 들어가기위한

준비반을 다니는 거였어요.

그래서 일등학원 준비반 준비반을 다니고 있는

수아예요.

​

수아가 짜증이 나는건 두학원에서 운영하는 버스가 한대이고

이버스는 두 학원의 중간에 내려서

버스가 서면 공부 잘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가

가는 방향이 다르게 확 표가나는 거예요.

이건...너무 대놓고 아이를 비교하는 것 같아서

속상하더라구요.

보면서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으려나 생각도 들었어요.



 


어느날 버스에 탄 모르는 여자 아이는

늘씬하고 예쁘고 옷도 중학생처럼 입고

긴머리 찰랑이며 부분염색도 하고

비싼 핀까지 하고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걸로봐서는 일진일 수도 있고

날라리로도 보이는것이 공부를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야 신은 공평한거죠?

예쁘고 옷잘입고 날씬한애는 공부못해야하는거.

근데... 왜 쟤는 공부도 잘하는 거죠?

​



​신수아는 학원교실에 들어서자마자 놀려대는 친구때문에

학원에 가는 것도 싫을 정도예요.

수아가 팔에 털이 많은 편인데 그걸가지고 매번 놀려거든요.

더 굵은 털이 날까봐 밀어버릴수도

다른 반에 가기위해 공부를 더 열심히 할 수도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수아는

짜증 나 죽겠나봐요~~





예쁘기도 하고 말그대로 못하는게 없는 아이라

수아는 부러움에서 미워하는 마음까지 쑥쑥...

​

수아는 바다의 상처를 가지고

거짓 소문을 만들어 퍼트리고

소문은 확인도 하지 않은채 아이들의 입을 타고

소문은 점점 부풀고 살이붙어

바다를 일진으로 만드는 온갖 추측과

정황증거들을 만들어 내고 있었어요.

결국 학폭까지 가게 되었어요.

​

재밌는 이야기로 무거운 주제를 이야기하면서

나쁜의도를 가지고 시작한 행동이 아니더라도

내 말과 행동이

다른사람에게 그 누군가에게

커다란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네요.

​

'꼭 주먹으로 때려야 폭력인게 아닙니다.

말로 거짓 소문으로 친구를 괴롭히는 것 역시 폭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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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 떴다! 자연 모방 구조대 ㅣ 오마이갓 시리즈
최재훈 지음, 유희석 그림 / 예림당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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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을 들고있는 아이가 너무 귀여워보여서

읽고 싶었어요.

연잎위에 사람이 올라가도 떠있으면 좋을텐데..

나도 이렇게 하고싶다~

아이가 책을 보더니 하는 말이예요.

​

그러더니 기다렸다는듯 후다닥 다 읽어버렸네요.

​

너무 재밌다면서 몇개는 알던거고

몇개는 모르던것이 나온다고

자연에서 보고 만들어진것을 생활에

사용하고 있는게 많다는걸

알게된 책이라고 설명해주네요~

​

자연모방 구조대.

자연에서 모방해서 만든건 알겠는데 구조대는 왜붙은거냐고

물었더니 비밀이라고 읽어보랍니다~

리뷰어 다되었어요~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엄마가 리뷰하는 책을 먼저읽고 궁굼하게 만드네요 ㅎㅎ



 

​


허수 는 호기심이 많은 번뜩이는 능력을 머리에 자극받으면

나타내는 닥터손의 아들

​

가비는 허수와 단짝으로 너튜브에 동영상 만들어올리는게 취미

과학샘과 최수석

​

주인공소개는 이쯤하고~본론으로 들어가볼까요?

​

천둥번개 치는 비오는 날밤 무서운 영화를

보는 가비와 허수

영화가 끝나고 돌아가려는 찰라 문이연리고 시커먼그림자가~

엄청 놀랐겠지만 ㅎㅎ연쇄살인마는 아니고 허수 아빠였네요.

여기서 신기한건 우비에 빗방울이 하나도 없는거

눈치 채셨나요?

​



 

​물을 통통 튕기는 연잎의 특별한 능력을 본떠 만든

방수기능 연잎우비래요.

​

연잎 위에서 물이 또르르 구르는거 보면

너무 예쁘잖아요. 연잎에 아주 작은 돌기들이 빽빽하게 나있는데

갸들이 물방울보다 작아서 스며들지못하고

돌기위에 맺혀있다가 뭉쳐서 떨어지는거래요.

​

예쁘다고만 생각했지 그걸 이렇게 생각하니

과학발명의 이유가되네요.

​

이거 진짜 있나 싶어서 찾아봤는데 검색은 안되네요.

왠지 진짜 있을것같은데.

가비에게만 멋진 우비를 줬다고 삐진 허수에게

특별기능 망토를 선물하는 멋쟁이 과학자 아빠

​

카멜레온 망토는

세포구조를 바꿔 주변색으로 빛을 반사시키는

카멜레온을 본따서 만든거래요.



 
 

​


이번엔 게코 도마뱀의 발바닥을 본따만든

특수 장갑!

​

수많은 주름들이 빨판처럼 달라붙어서 강력한 접착력이

생기는 장갑이라면서 천장도 탈수 있다네요.

이런거 미션임파서블에서 봤던건데.

그게 게코 도마뱀에서 영감을 얻은거였군요.

​

과학시간에는 부자 되기 자연 모방 보드게임을 진행했어요.

그림마다 숨겨진 점수로 점수를 먼저 얻는 팀이 이기는건데

이름에서도 느껴지듯이 자연모방으로 만들어진 것들을

카드에 담아 아이들이 알게 하는 보드게임이예요.

​

나팔꽃모양을 본뜬 깔때기

민들레씨 보고 만든 낙하산

물총새 부리모양을 본 뜬 신칸센

우엉열매를 본떠 만든 벨크로

장미가시를 보고 철조망

도마뱀발바닥 의료용패치

오리 물갈퀴 오리발

박쥐초음파 를 레이더로



 

단풍나무씨는 프로펠러로

거미줄을 본터만든 특수섬유 방탄조끼까지

생각지도 못했던 많은곳에 자연에서 모방해 만든

것들이 곳곳에 있었네요.

​

​

없어진 고양이 교장쌤을 찾아 허수와 가비는 학교곳곳을

공원도 샅샅히 뒤졌지만 어디서도 보이지 않네요.

그러다가 우연히본 동아리 차에서 로봇개를 발견하고

따라가본 재활병원에서는

​

반려견 로봇 환자의 팔몸이 되어주는 옥토암

심부름을 해주는 집사로봇

사람이 밴드를 차고 놀면서 재활하는 캥거루 로봇까지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었어요.

​

그곳에서 교장쌤을 찾다가 보게된 과학쌤은 뭔가 수상해보이는

모습으로 캐리어를 들고 뛰어가는거예요.

​

허수와 가비가 놓칠리가 없죠

​

뒤따라가 본 곳은 흰개미집 모형이 있었어요.

흰개미집 모형을 본떠 집을 만들기도 한대요.

건물아래 팬을 설치해서 식은공기를

안으로 보내고 건물 가운데 뻥 뚤린 공간에서 찬 공기가 더운 공기를

밀고 더운공기를 굴뚝으로 내보내는

에어컨이 필요없는 구조래요.

우와. 이런집 너무 친환경 적이네요~~ 전기세도 안들고

시원한 집이라니 꿈같은 집이예요~~

​

그런데 교장쌤은 어디에 있는거죠?

ㅎㅎ

​

재밌는 만화로 과학 이야기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아

아이가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적인

오마이갓!

이번에는 자연이 주는 힌트로

모방해서 만든 여러가지 물건에 대해 알아봤네요~

또 어떤 물건들을 만들어 낼수 있을지 모르니

자연관찰! 잊지마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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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교실 - 우리 아이에게 기적이 일어났어요
양경윤.김미정 지음 / 쌤앤파커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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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교실 "우리 아이에게 기적이 일어났어요."

고마워 , 고맙습니다 , 고맙다.

이 짧은 단어하나가 가진 힘은 무궁무진 한것같아요.

그 어느 누구에게도 적용되는

고마워의 힘을 직접 경험해보고 '고마워샤워'를

뿌려주면서 가정과 일상 주변사람에게 기적이 일어나도록

이끌어 주는 책이예요.

​

​

선생님들은 매년 3월 학기 첫날

새학년 새학기의 '우리반'아이들을 만나게 되죠.

담임을 맡게된 김미정 선생님 반엔 26명 중

3~4명을 제외한 아이들이 가득한 교실 붕괴현상을 눈앞에서

보시고는 어떻게 갔는지 모를 한달 후 멘토링을 요청하셨다고해요.

​

멘토 선생님은

“ 그 아이들은 선생님에게 걸림돌인가요? ”

“실은 그 아이가 걸림돌이 아니고 디딤돌이지 않을까요? ”

​

걸림돌과 디딤돌은 천지차이죠.

교사가 학생을 걸림돌이라고 생각하면 인상이 찌푸려지고 보기싫어지고

치우고 싶은 존자가 되는 반면

디딤돌이라고 생각하면

​

어떤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발판이 되게 하는 거죠.

교사로서 제대로 공부해보라고 도와주는 아이들인거예요.

라는 멘토링이 너무 와닿았어요.

괜히 멘토링 선생님이 아니구나 싶은~


 


디딤돌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하기 위해

고마워교실을 열기로 마음먹으셨다고 해요.

처음은 힘들고 부끄럽게 말이 잘 나오지 않았지만

감사함과 고마움에 대한 가치를

누구나 알고 있기에

감사를 습관으로 만드는 감사일기를 진행하셨던 것처럼

고마워 샤워를 진행하셨대요.

​

하루에 100번 이상 고마워 라는 말을 하는거죠.

백번이상..생각해보니 고맙다는 말을 ..

집에서 가족에게 하루에 몇번이나 하나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어떤날은 다섯번도 안되고

어떤날은 열번?

열번한날도 많다고 생각했는데 백번이나

고마움을 느낄때 고맙다고 표현하는것이 당연하지만

지금같이 밖에 나가지도 못하는상황에

백번이나 가족에게 할 일이 생길까 싶었는데

책을 읽을수록 정말 사소한 것들에도

고마움을 표현하는것이 얼만큼 변화를 가져오는지 알게 되었어요.

​

​


아이의 문제행동을 무조건 덮고 가려고 하면

더 큰문제로 번질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역할은 중요해요.

부모님이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어야하고

사건의 전후 객관적인 상황을 알아보고

부모님이 가장먼저 해야할 일은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공감해주는 것.

마음을 보듬어주고 챙겨주고 아이의 문제행동을 찾아보거나

어떻게 해결하는것이 아이에게 좋은지

따져보는 것이예요.


​

고마워 4종 세트

하루에 백번하기가 너무 어려울것같아 걱정이시라면

고맙다고 혼잣말도 하고 식물에게도 잘자라줘서 고맙다~

하고 마구 던져보라세요.

생각해보니 주변에서 이미 이러고 계신분이 있더라구요.

우리엄마.

언젠가부터 잘자라는 식물에게도 물주시면서 고맙다.

외출해서 다녀오시고는 오늘도 다리가 잘걸어서 잘다녀왔어 고마워

세탁기에도 안마기에도 사용하실때마다

고맙다는 말을 하셨어요.

왜그러냐고 물어봤었는데

모든것에 감사하고 고맙다는 마음으로 살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하시더라구요.

그게 고마워샤워였던거예요. 오랜시간 엄마를

지켜주는 고마워의 힘 이였던거죠.

​

안아주세요~매일 수십 번 듣나봐요.

계속 안아줘도 안아주는게 제일좋다고 안기는 아들네미를

요즘 따라하는 남편

나도 안아줘~

남편도 아이도 안아주다보면 하루가 가네요.

고맙다는 말을 많이 하고

미소도 많이 짓고

고마운 마음으로 안아주고

고마움에 페어링하기 저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네요.^^

근데 그러면서..많이 더 웃고

안아주기 많이하면서 큰소리 날일이 줄었던것같아요.

이제와 생각해보니 고마워 샤워의 힘을 이미 알고 있었네요.

​

나에게

가족에게

주변사람에게

내가 있는 공간에게

자연과 지구에게

시간에게

그모든 것들에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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