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밀 비건 베이킹 나의 작은 디저트 가게 1
주선화 지음 / 용감한까치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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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이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먹어볼까했는데

아무래도 안 먹어보던건 잘 안시켜지더라구요.

아이가 궁금해해서 오트밀을

한번 사봤는데 따뜻물에 넣어서 불려 먹는 형식이였어요.

아이도 영~ 별로였던지라 오트밀에 대한 기억이 영~~

처음에 접할때의 기억이 좋아야 하는데 잘못 경험한지라

맛있게 접하는 방법을 고민했어요.

오트밀이 건강하다고 하니까요~

그러던 와중에 만난 오트밀 비건 베이킹~

오트밀로 베이킹을 한다고?? 생소하긴했지만

베이킹이니까 오트밀도 밀이니까 가능은 하겠구나 했지만

갈아서 쓰나? 밀가루같은 형태로?? 파는게 있나?궁굼하기도 하더라구요.

버터, 우유, 계란, 밀가루, 동물성을 다 제외시킨

비건 베이킹이라는 것에서

비건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반겨하지 않았을까 싶었어요.

베이킹도구, 베이킹 재료, 동물성 재료 대체제, 베이킹 기초지식까지

빼곡 하게 채운 내용이 얼마나 이책에 애정이 있는지 느껴지기도 했어요.

비건 베이킹이라 두부, 아마씨, 두유, 전분?

다양한 재료들이 낯설기도 하면서 신기하더라고요.

설탕도 비정제된 설탕을 써야만 비건이라고 하네요.

 

 

혹시나 비주얼이 떨어지지 않을까 했는데

사진을 보는 내내 아이가 너무 맛있겠다며 정말

이게 다 맛없는 오트밀로 만든게 맞냐고 몇번이나 물어보더라구요.

그런것 보면 비주얼은 일단 합격인거죠?

먹음직스런 사진과 함께 소요시간 , 오븐온도, 필요도구,

다른제빵책과 다르게 보관방법과 기간이 있는게

특이했어요.

그리고 신기했던건... 재료를 다넣고 갈아서 하는 방식이라

어려울게 하나 없는 과정에 너무 간단해요!

아이가 자기도 할 수 있겠다고 할만큼이요.

섞어서 틀에 넣어 굽는거 이정도는 누구나 쉽게 베이킹을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대부분의 베이킹이 갈고 섞어서 오래도 섞지 않아요.

계란 버터 없어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그럼에도 비주얼 훌륭하고 맛도 좋은

비건 베이킹이 완성된다는게 놀랍네요.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 티라미슈까지 섭렵하다니~!!

쿠키나 타르트까지 두루두루 다양한 과정이 담겨있고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것들을

겨울방학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아이와 같이 해보려고요.

건강까지 생각한 베이킹!이보다 더 좋을 수가!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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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반죽 홈베이킹 - 반죽기 없이 만드는
김리하 지음 / 길벗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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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무반죽 홈베이킹

반죽기 없이 만드는 무반죽? 무반죽인데 무슨 빵을 만드는건가 했어요.

왜 무반죽이라고 했는지 의아한 제목이였어요.

먹음직해보이는 빵집에서 보던 빵인데 저 비주얼이 나오면

참 좋겠다~ 만족도가 높겠는데? 라는 생각을 했어요.

 

 

차례에 나오는 빵의 종류는 22개. 식빵부터

자주 봤던 다양한 빵들이 즐비하게

사진속에 담겨 어떤 빵인지 보면서 만들고 싶은 것을 골라서

해볼 수있도록 되어있네요.

빵을 시작하기에 앞서 미리 알아두어야 할 것들을

질문에 대한 형태로 답을 달아두었어요.

그리고 주의해야 할 것들까지! 꼼꼼히 읽어보면서

베이킹에 대한 지식을 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특히 재료에 대한 관리법이 기억에 남는데

이스트를 개봉후 병에 담아 실온 보관했었는데 잘못된 보관방법인걸

이제 알았다죠 ㅠㅠ

저는 시나몬을 좋아하는지라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빵이였어요.

자주 사먹는데 이빵을 만들어봐야지 하고 생각한적이 한번도 없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이빵을 보는 순간 이번에 꼭 만들어 보겠다! 했어요

시나몬 향이 솔솔~나는 빵을 기대하며

순차적으로 한번 읽어보았어요.

 

 

 

읽어본 후 순차적으로 그림을 한번 더 눈에익히고

qr코드를 찍어봤더니 동영상으로 전과정이 다 나와있고

팁도 상세히 자막으로 나와 훨씬 수월하게 다가오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각각 필요한것들을 중량을 재고 준비해둔 다음

동영상과 책을 같이 보면서 따라해봤어요.

 

 

우유를 따듯하게 데우고 이스트가 발효하기 적당한

환경을 만들어주는것이 신경쓸 부분이예요.

버터를 녹인 물과 계란물을 섞어요.

 

 

책속에서 봉긋하게 매끈한 반죽이 예뻐보여서 따라하고 싶었는데

될까 했는데 발효할 시간을 두고 기다리면서

점점 부풀고 매끈해지는게 너무 귀여워서

다 된다음엔 아이와 한참 찔러대면서 놀았어요 ㅎ

 

 

아몬드가루를 넣으면 좋다고 해서 아몬드를 갈아서

커피가루 정도 굵기로 넣었는데 씹는 맛이 좋더라구요.

반죽에 잘 붙을까?했는데 비장의 무기가 버터를 바르고 접착성을

높이더라구요.

평평하게 한다고 열심히 밀었는데 생각보다 잘 아노디더라구요.

한쪽이 두껍고 한쪽은 조금 얇게 말린...ㅎㅎ

 

뭐.. 맛만 있으면 되지 생각하는 형태로

자구 맘처럼 안되가고 있는데, 가운데를 눌러서 모양을 잡는데

생각보다 쉬우면서 모양이 잡히더라구요.

오???~

계란물 바르고 구우니 제법 그럴싸~하더라고요.

식히고 나서 먹었는데 아이아빠와 아이가 엄지척!

시나몬이 솔솔~~ 아몬드도 씹히고 냠냠 딱 좋은것이~

자주 해먹게 될것 같은 빵이예요.

반죽기 없이 만드는 무반죽 홈베이킹!

원하는 비주얼의 빵을 맛나게~ 만들 수 있어요.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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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은 교수의 옥스퍼드 영어 습관 365 (스프링) - 우리 아이 영어기초를 다지는 하루 한 문장
조지은 지음 / 쌤앤파커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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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 파커스에서 나온 옥스퍼드 영어습관 365 초등

우리 아이 영어기초를 다지는 하루 한 문장

요즘 일력공부가 유행인가봐요. 많은 부분으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다 생각이 되기도 해요. 매번 보는 문제집으로 보다가

새로운 것으로 하는 학습도 아이에게

가끔씩은 시너지를 주기도 하죠.

매일 한문장씩이면 1년이면 365일 꽤 많은 문장을 익힐수 있죠.

특히나 옥스퍼드 영어습관 365 초등 이 특별한 이유는

일상표현에서 사용하는 어휘가 담겨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생활에서 사용하기 쉽기도 하기에

아이뿐아니라 엄마도 같이 아이와 같이 학습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월별로 들어가는 달이 표기 되어있고,

월요일 부터 주5일의 회화가 매일 한개씩 담겨있어요.

아빠가 이야기하는 날엔 아빠그림

엄마이야기는 엄마그림 아이둘 그림이 각각 그려있어요.

그리고 배우는 그날의 회화의 문장이 굵은 글씨로

크게 씌여있고 그아래는 그에 맞는 상황이 설명되어있어서

이런 대화는 언제 하면 좋을지에 대한

느낌이 생생하게 전달되는것 같아요.

 

평소 생활에서 쓰기에 좋겠다 싶은 대화들이 많이 나오기도하고

그래서 외워뒀다가 써야겠다며 아이가 의욕을 불태우기도 해요 ㅎ

오늘의 단어가 씌여있고

오늘의 응용으로 단어를 사용한 문장을 하나 더 만들어

문장사용에 느낌을 알게 해주는 것 같아요.

문장하고 단어의 쓰임새에 대해서 눈으로 보고 확인하도록요.

아쉬웠던건 읽어주는 qr이요.

요즘 많이 쓰이는 방법인데 읽어주는것이 있었다면

발음으로도 도움 받을 수 있었을것 같아요.

 

일상에서 쓰이는 영어 회화가 담겨있다보니

사용할 기회가 많을것 같고

다른 어떤 회화보다 실용적이지 않나? 싶은 생각이예요.

매일 보면서 부담없이 보는 영어회화일력인거죠.

review day, dialogue day 가 담겨있는데

5일 영어회화를 배우고 나면 그간 익힌 대화를 한번 확인해보도록

다 정리해놓았어요.

잊기전에 한번씩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기억이 오래 가지 않아 영어는 특히나 자주보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저는 아이에게 물어보는 방식으로 선택했어요.

저도 같이 영어를 외우구요.

읽는것을 한번 봐주고 틀린단어가 있는지 들어봐줘요.

그런후에 아이가 오늘의 단어, 응용문장을 써보고

자기전에 한번 물어봐요. 오늘 뭐였더라? 하고

그럼 그것도 기억못하냐며 신나서 이야기 하죠.

하루이틀 정도 지나서 한번 더 물어보고 ~

주말에 review day, dialogue day 로 복습하고~

그러다 보니 입에 착! 붙는 것 같아요.

실생활에 쓰이는 영어회화! 매일 한쪽 부담없이

한 문장씩 만나보는

옥스퍼드 영어습관 365 초등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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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마법사 다이애나 윈 존스의 마법 책장 5
다이애나 윈 존스 지음, 사타케 미호 그림, 허진 옮김 / 가람어린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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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다이애나 윈 존스 이름을 대서 아는 사람들이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하고 궁굼했어요.

그에 반해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

두가지의 질문이 반대의 질문처럼 느껴지지만

같은 작가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아~ 하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저도 몰랐어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당연히 일본 작가라고 생각했거든요. 그게 아니라

영국작가 더라구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보면서 재밌기도 했지만

저런 세계관이 어떻게 생겼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이번에 나온 책에 대한 관심도 생기더라구요.

사이크스의 집으로 들이닥친 어마어마한 몸집을 자랑하는

덩치가 2000을 내놓으라는 말을 하면서 시작해요.

표지에서 보는것처럼 덩치라는 표현이 걸맞는듯한 사람이니

아이들이 얼마나 무섭겠어요

아빠가 사채를 쓴건가 2000이면 얼마나 되는거야

하고 생각했는데 이야기가 지나다보니 단어라고 하는거예요

단어를 보내기로 했다는데 배달 착오가 생겨서 왔다고 하고

도시를 관리하는 마법사들이 사이크스의 단어를

가지려고하면서 가족을 협박하고

그러면서 생기는 일들이 벌어져요.

조금 이상했던게 단어가 왜??

단어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지 점점궁금해지죠.

무슨이유로 그러한건지. 도시지배와 관련된 이천단어.

서로 가지려는 7인의마법사들의 정체

하워드가 자신의 능력을 깨달아가는 과정.

영화로 옮겨지면 어떻게 바뀔런지 기대가되기도 했어요.

고학년용 판타지라고 하지만 어른도 재밌게 읽을 상당한

두께를 가지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재미난 마법의 세계를 풀어줄

7인의 마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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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디저트 레시피 - 밤 조림에서 몽블랑, 마롱 글라세, 타르트, 파운드케이크, 쇼트케이크, 아이스크림까지 시즈널 베이킹 3
이마이 요우코.후지사와 가에데 지음, 권혜미 옮김 / 지금이책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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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그변화를 어디까지 보셨어요?

저는 일반적으로 지금까지 밤은 쪄먹기 단밤 굽기? 밤식빵

그 정도로 먹어 본 것같아요. 아님 주연이 아닌

떡, 찜?등의 조연으로 나오는 밤?정도요.

생율도 익힌밤도 좋아해서 어느거나 즐겨먹는 편이예요.

티비에서 유명한 마카롱집에서 밤을 통째로 넣어 겉을 밤크림으로

한걸 보고 밤으로도 디저트가 된다는걸 처음 본거죠.

어느날 어느 연예인이 보늬밤조림을 하는걸 보여주는데

밤조림? 되게 신선했는데 곧 잊혀졌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보니 기억이 나더라구요.

해보고 싶었는데 보니까 말이예요~ ㅎㅎ

껍질이 있는채로 조림을 한다고 해서 이물감이 느껴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맛이 일품이라고 해요.

냄비에 베이킹소다와 함께 끓이는 것이 신기했어요.

물을 계속적으로 버리고 거품도 걷어내야하니

손이 많이 가는 음식임에는 틀림없는것 같아요.

보관기간이 3일밖에 안된다고 하지만 만들면 한번에 다먹을

아들네미가 있어서 하루도 안갈거라네요 ㅎㅎ

우와 이건 정말 만들어보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든 페이지였어요. 저자의 말대로

집에서 만들지 않으면 이런사치가 가능할까 ㅎㅎ 싶은?

밤값이 비싸기도 하니 말예요.

밤테린. 이름도 처음보는 스타일인데

선물용으로도 딱이라고 하네요.

 

밤으로도 이게되나? 정말?? 했는데

밤페이스트로 생크림과 결합해 아이스크림도 만들기도하고

푸딩, 크림, 샌드 정말 다양한것들을 만들어서

깜짝놀랐어요. 이거야 말로 밤의 대변신이 아닐까요?

밤타르트. 롤케이크, 여기에 밤이 들어간다고? 하는 비주얼이

너무나 많아요. 밤이 이렇게

다양하게 변신하는 이야기를 담은 요리책

보면서도 눈으로도 행복하고

왠지모를 향도 나는것같아 즐겁더라구요.

아이의 선택을 받은것부터 먼저 해보려고해요.

만드는 방법이 순차적으로 잘 나와있어서 따라하기도 어렵지 않아보여

초보자도 쉽게 할것같은 자신감을 주네요.

밤으로 만든 디저트 어떠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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