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바이러스 연구 3 - 죽음의 바이러스 좀비 바이러스 연구 3
백명식 지음, 안광석 감수 / 파랑새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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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바이러스가 예방접종에 들어있는데

몸에있는 바이러스를 없앤데요.

바이러스가 다 나쁜건 아니예요.

빙하속에 있는 바이러스를 부리로 콕콕쪼아서

빙하를 깨서 바이러스를 퍼트려요.

걔들이 추울때 우리나라까지오면 우리가 질병에 걸리니깐요

그새는 철새지만 정말 나쁜새예요.

소아마비는 몸이 마비된대요.

너무 무서운 바이러스예요.

서평을 쓴다고 하니까 아이가 조잘조잘 자기가 먼저읽었다고

신나서 이야기 해요.

바이러스에 대한 공부가 열심히예요.

3.죽음의 바이러스

이번에 만나본 책은 좀비 바이러스 연구 시리즈 중 3,4번인데

이번엔 3번 먼저 포스팅하고 다음편에서 4번을 다룰거예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팬데믹!

이말이 정말 와닿아요.

우리 코로나 때문에 지금 1년 반이 되어가는데도

일상을 못찾고 있으니 말이예요.

바이러스에 대해 좀 더 조심하고

주의할점들을 알아보면 우리가 코로나를 이기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개개인의 의식이 바뀌면 전체가 바뀌어 갈 거라고 믿으면서

아이들이 바이러스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만든

좀비바이러스 연구 책 소개합니다.

코로나도 박쥐에서 비롯되었다는 썰이 있긴하죠.

천산갑이 나타나

똥에 있는 곤충을 잡아먹어요.

바이러스가 사람과 자연사람을 넘나들면....?

어떻게 될까요?


바이러스는 공중을 날아다니기도 하고

사람을 또는 동물을 통해서 옮겨다닐 수 있기때문에

사람이 많이 사는 도시에서 더 빠르게 확산되지요.

특히 전쟁이나 굶주림은 전염병이 돌면 큰일나요.



이번 발생한 코로나19는 숙주를

빨리 공격하지 않고 느리게 숨어들어가는 특징이 있어

걸린 사람이 감염된 사실을 모르고

많은 사람에게 전파가 되는거고

처음 증상이 감기와 유사하다보니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게 전파되는 이유중 하나예요.

그렇다고 바이러스가 다 나쁜건 아니예요.

박테리오파지는 세균속에 들어가 세균을 죽이는 바이러스거든요.

파지는 머리와 꼬리로 되어있답니다.

자유롭게 여행하고 동물 식물 교역하는 와중에

바이러스와 세균이 같이 이동하면서

전염병이 세계로 퍼져 나가요.

코로나, 사스,신종 인플루엔자 다 마찬가지죠.

인류 역사상 가장 큰 피해를 줬던 전염병은 천연두예요.

5억명 이상이 죽었다고 하니 어마어마하죠??

전쟁에서 사망한 사람보다 많다고 해요.

소아마비,스페인독감,광우병,황열,에볼라.홍역

등 인류를 위협하는 바이러스는 계속

생기고 있어요.


 

바이러스가 감염되는 경로는

공기,침 ,신체접촉등에 일어나는데

바이러스가 공기중에 둥둥 떠다니다 호흡기로

바이러스가 침투해서 감염이 일어나는 경우와

대화하거나 재채기를 할때 침이 입밖으로 튀어나갈때

가까이 있는 사람을 감염시키고

배설물이나 침이 손에 묻으면서 바이러스가

손을 통해 감염되기도 해요

감염을 막으려면 어떤 노력을 하면좋을까요?

어떤바이러스는 감염되어도 우리 몸속의 항체에 의해

자연적으로 치료가 되기도 해요.

그렇지만 예방이 더 중요해요!

손을 제대로 자주 씻어도 70 ~ 80% 는 예방이 가능하고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나 환기되지 않는 공간은 위험하니

마스크를 쓰고 노약자는 조심해야해요.



 


식물바이러스는 오로지 식물에서만 살아요.

호흡기로 전염되는 바이러스는 주로 입과 코로 전염되고요.

바이러스의 변이가 적으면 소변

바이러스 변이가 많으면 대변이라고 해요.

변이가 많은 신종 바이러스가 발생하면

빠르게 전파하여 세계적인 대유행이 발생하는데 이를 '팬더믹'이라해요.

지금 코로나19의 상황이 팬더믹인거죠.

신종 바이러스는 새로운 바이러스로 대처를 어렵게 하고

세계적으로 대유행을 만들고

세계인구의 30%이상이 감염될 수 있는 위험이 있죠.

그렇다고 바이러스가 영원히 살진 않아요.

바이러스는 차차 없어지고 감소해요.

집단면역이 형성되어 저항력이 생기거든요.

면역을위해 백신을 투여해서

세균을 물리치거든요. 백신을통해 많은 질병들을 예방할 수 있게 되었지요.

바이러스는 어디에서든 살고 어디에도 있어요.

바이러스를 정복할 수는 없지만

위생적인 생활 습관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예방하기 위한 노력은 할 수 있죠.

마스크 잘쓰고 잘씻고 코로나를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한

지금 아이들이 위생과 바이러스에 대한 개념을

인지하기에 딱 좋은 시리즈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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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수나 튼튼한 나무 43
김래연 지음, 조은정 그림 / 씨드북(주)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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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튼튼한 나무 시르즈43번

티라노 사우루수나

예쁜 여자아이의 반쪽이 공룡인걸로 봐선

티라노사우루스 와 수나라는 여자아이의 이름이 합쳐진

제목같은 느낌이 드네요.

마녀그림도 보이고 따뜻한 미소의 할머니도 보이고

어떤 내용일지 궁굼하다고

아이가 자기가 먼저 읽겠다고 해서 기다려준 도서예요.

학교다니느라 숙제하랴 바쁜데 그와중에도

틈틈히 학교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읽고

집에와서도 자기전에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는

아들네미가 재밌겠다고 택배받고 공부중간 쉬는 시간,자기전까지.

아침 8시에 일어나지도 못하는 놈이

자기전에 읽다 만책 읽겠다고 6시에 일어나서

이책을 읽었다는 사실.

아이가 잠들기전에 끝까지 읽고 싶어하는걸

그만 자라고 했거든요.

틈틈히 읽어 그림도 얼마없이 글자 빼곡한 책을

네시간쯤?이 안되게 다 읽어 낸 것같아요..

아마 황혼당이후 오랫만 이지 않나 싶네요 ㅎㅎ

주인공이 공룡수나가 아니라 동생 오공이였어요.

손오공 아니고 김오공이요~^^

오공이 누나가 화가나자 갑자기 몸이 부풀고

온 몸이 푸른색으로 뒤덮이고

입에는 뾰족한 이빨이 자라나

티라노 사우루스로 변했어요. 세상에 ~ 사람이 공룡으로 변하다니

근데 공룡이 블라우스 입고 다소곳하니 귀엽네요 ㅎㅎ

오공이가 누나 서랍속의 쿠키를 몰래 먹은날이

누나가 공룡으로 변한 처음이였어요.

누나는 오공이 앞에서만 변해서 엄마한테 말해도 안믿고

착각을 본건지 꿈을꾼건지 헷갈리기까지 했지만

학교단짝친구 정심이네 오빠도 공룡으로 변한대요.



오공이와 정심이는 누나와 오빠이야기를 하다가

둘다 화가나면 공룡으로 변한다는 사실과

사탕을 먹고 난 후라는 걸 알게 되었지요.

이 사탕을 파는 곳을 찾기로 했어요.

파는 곳을 찾아 헤매던 어느날

정심이와 오공이는 집으로 가던길에 리어커를 힘들게 끌고가시는

할머니를 만나 리어커를 밀어들었어요.

할머니는 검은콩 세개를 주시며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검은 콩이란다. 콩을 쥔 사람이

간절히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 주지. 아껴뒀다가 꼭 필요한 데 쓰렴"

감사합니다 인사를 하고 고개를 드는데

감쪽같이 없어진 리어카와 할머니.

요즘 이상한 일이 자꾸 일어나요~~

콩을 바라보다 넘어지는 바람에 떨어진 하나의 콩이

데굴데굴 굴러가 회색고양이가 낼름 물고 달아나는 것을 보고는

정신없이 고양이를 쫓았더니

처음보이는 가게 하나가 눈앞에 똭!

' 소원문구점'



숙제를 집에서 하고 있는데 어렵기도 했지만

요즘 일어난 이상한 일들에 정신이 없기도 했으니까요

누나가 들어와서 건네는 말이

봄날에 핀 꽃처럼 부드러웠다.

이야기를 늘어놓던 누나가 물한잔을 달래서

마시고는 자기방으로 돌아갔어요.


정심이와 학교로 가는길에 정자에서 코가 길쭉하고

검은 망또를 두르고 뾰족모자를 쓴 할머니가

"너희들이구나!"

하면서 자기가 소원문구점 주인인데

사탕을 훔쳐간 아이들이 있어서 사탕냄새를 쫓아왔다고 했어요.

정심이와 오공이는 100원이라고 써있어서

100원을 냈다고 했지만

할머니의 말로는 돈은 필요가 없고 영혼구슬이 100개

필요한것이라고 내놓으라고 했죠.

영혼구슬?

소원문구점은 영혼구슬의 힘으로 운영이 되는데

사탕을 팔아 영혼구슬을 모으고 구슬이 있어야 마법의 힘이 유지된대요.

영혼구슬을 다팔게되면 소중한것을 대신 받아가기도한다는

이야기를 해서 두아이들은 깜짝 놀랐지요.

"이사탕을 사면 자신을 화낙 한 상대를 두려움에 떨게 할 수 있는

기쁨을 누릴수 있다. 하지만 언젠가는 소중한 것이 사라지는

슬픔도 느끼게 되지. 그말을 듣고도 아이들은 사탕을 산다.

요새 아이들은 시한 폭탄이야.

도무지 감정을 어떻게 다룰지 모르거든.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골탕 먹이면 그저 즐거울 뿐이지."

할머니의 말이 너무 무서워서 실수를 했다고 했지만

끝까지 영혼구슬을 내놓거나 사탕을 내놓으라는 마녀 타헤의 말에

정심이와 손을 잡고 검은콩을 꼭 쥐고 눈을 감았더니

몸이 어느새 학교에 도착해 있었어요.


누나가 힘도 없고 공룡이로 변하지도 않고 뭔가 이상해서

정심이와 상의해보니 오빠도 바뀌지 않는다며

영혼구슬을 다 써서 그런건 아닌지 둘은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사탕을 먹지 않아 생기는 금단현상으로 그런건지

소중한걸 뺏긴다고 했는데...

둘은 오빠와 누나를 위해 용기를 내 소원문구점으로 갔답니다.

마녀 타헤는 백만개의 영혼구슬이 모이면 인간세상을

손안에 넣을 수 있다면서

"마녀 타헤님에게 영혼구슬을 300개 드립니다"

를 하라고 강요했어요.

아이들이 버티자 오빠와 누나를 죽일거냐며 협박을 하고요.

이런상황에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검은콩을 준 할머니는 왜 여기에 나타난 걸까요?

아이들은 영혼구슬을 주고 누나와 오빠를 구할수 있을까요?

설마 영혼구슬만 받고 방법을 안가르쳐주는 건 아닐까요?

끝까지 재미있는 이야기로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티라노사우루수나

아이들이 상상의 책속으로 풍덩 빠지게 해준답니다~

저희 아이는 자기가 이야기를 다 해준다면서

읽은지 며칠되었는데도 줄거리를 줄줄 얘기하더라구요.

너무 재밌었다면서

맨끝을 보면 이건 2편이 나오게 되어있는 이야기라고

꼭 나올거니까 2편도 꼭꼭 보게 해달라면서요.

나쁜 할머니 말고 착한 할머니가 나오면 좋겠다는 바램까지도요.

참! 그림에 색깔이 없어서 아이가 너무 아쉽긴했대요.

글씨가 많았지만 재미있어서 다 읽을 수 있었던 책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직 그림많고 짧은 글밥좋아하는 남아인데

요렇고럼 말하더라구요.

저도 재밌게 읽었어요. 아이들이 감정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한다는 말에는

공감이 많이 가더라구요. 천개의 영혼구슬을 가지고 태어나고

선택중요한 선택을 할때 영혼구슬을 쪼개서 쓰게되고

나이가 들면 영혼에도 때가 묻는다는 말

요건 묘하게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ㅋㅋ

오공이가 누나를 위해서 정심이가 오빠를 위해서

소원문구점을 찾아갈 때 마음도 기억에 남아요.

'나에게 화를 잘 내긴 하지만 고마운적도 많았다.

차라리 화내는 누나가 나았다. 바람빠진 풍선 같은 모습 기운 없는 모습은

보기 힘들었다 지금껏 누나를 끔찍하게 싫어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 마음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가족끼리만

느낄 수 있는 진득하고 끈끈한 감정들이 가득했다

누나도 우리가족도 내가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

때론 서로 놀리고 다투고 화내고

시큰둥할지언정 가족이란 그런 것이었다.

서로를 아끼고 챙겨주는 둘도 없는 존재 위험이 닥치면

선뜻 손내밀어 막아 주는 존재.

가족이란 개념을 정확히 표현하는 이말이 참 맘에 와닿더라구요.

가족의 의미도 알게되고 상상력을 자극 시켜주기도 하고

뒷장이 궁굼해지게 만드는

2편을 기다리게 하는

티라노 사우루수나 였습니다~


본포스팅은 체험단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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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사냥이 시작된다 - 비밀 탐정 미스 볼링공 작은거인 54
강경호 지음, 오승민 그림 / 국민서관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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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에서 작은거인 시리즈로 나온54번째

비밀사냥이 시작된다.

비밀탐정 미스 볼링공 편

'저 안에는 괴물이 살고있어. 한 사람의 인생을 망쳐 버린 무서운 괴물이'

누군가를 바라보던 A가 생각했다.

6학년주니는 별명이 민기자일 정도로 화제가 될 감한 이야기는

전부관심을 가졌다.

이날도 다른반 아이의 이야기를 비밀이라며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던중 채팅방 초대메세지.

'비밀 사냥꾼 님이 주니 님을 채팅방에 초대 했습니다.

수락하시겠습니까?'

빨간 손바닥에 수없이 많은 상처들이 그어있는

프로필사진.

지금부터 비밀 사냥을 시작한다

'그 괴물'은 아주 깊은 곳에서 꿈틀대고 있다.

앞으로 내가 사냥할 사냥감들은

'그 괴물'을 불러내기 위한 제물이 될 것이다.

-첫번째 사냥감-

곰달래 초등학교 민주니

뭔가 일어날것같은 불안한 느낌에 민주니는

미스 볼링공에게 사건을 의뢰했고

다음날 민주니의 비밀사진으로 부터

없던 일들이 만들어져 소문이 생성되고 있었다.

'기억해라 모든 일에는 그만한 댓가가 있다.'

두번째 사냥감 / 곰달래 초등학교 왕만두

세 번째 사냥감 / 초등학교 찰스

채팅창에서 300개의 찬성표가 되면 비밀을 공개하고

안되면 안하기로 했지만 비밀을 앍고싶어하는 사람수는 304



 

화단에 똥을 쌌던 왕만두의 사진

찰스의 아버지 사업이 망했다는 신문기사가 공개되었고

그동안 사냥꾼의 메세지와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스 볼링공은 단서를 찾았다.

맞춤법을 틀렸다는것과,감시카메라를 이용하고

6학년만 타겟으로 삼고

선생님만 알고계신 얘기를 알고있다는 점에 착안

범인이 선생님으로 추려졌지만

선생님들을 확인해본 결과 아무도 범인이 아니였다.

'세 마리의 사냥감과 삼백 개의 불꽃이 모였으니

그 괴물이 곧 추악한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열흘 뒤 더 큰 비밀과 함께'

채팅방에서는 나만 아니면 괜찮아 모두가 보는 앞에서 비밀이 폭로되는 것은

끔찍하지만 나만 아니면 재밌고 흥분되는 일이야 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한마음 이였다.


 


 


찰스의 비밀사냥꾼 도발로 범인을 찾는데 성공했지만

그 범인 기후는 A의 꼭두각시였을뿐

기후를 왕따시키고 있지도 않은 소문을 퍼트렸던

주니 찰스 만두에게 대신 복수해주겠다며 기후를 이용한 것이였다.

또 다시 원점으로 간 수사.

과연 A는 누구일까요? 왜 어떤 이유로 아이들에게

이렇게 해야했던 걸까요?

볼링공과 같이 추리하면서 재밌긴 했지만

마음이 무거워지는 느낌이였달까요?

어른에서나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했었는데

동화의 소재로 나오는 것보니 아이들 사이에서도..

소문이 소문을 만들고 책임을 지는 사람은 없고

폭로하고 퍼트리고 부풀리는 과정을

똑같이 하고있다는게 어른으로 부끄러웠어요.

'고작 작은 비밀하나'

이 비밀이 왜곡되고 과장되고 눈덩이처럼 부풀다가

어느순간 더는 감당하기 어려울만큼 커버리게 되는거죠.

나만 아니면 돼라는 생각이

언젠가 나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와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게 될 수도 있는 거예요.

비밀이 없으면 좋겠지만

비밀은 지켜주고

소문은 근거가 있건없건 소문이니까

나에게 왔을때 끝낼 수 있는 현명함을 가진 어린이들로 크길바라며

'비밀사냥이 시작된다' 서평을 마칩니다.


*이포스팅은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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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보, 내 마음을 읽어 줘!
에블린 슈타인-피셔.잉게 브라투치-마라인 지음, 비르기타 하이스켈 그림, 홍미경 옮김 / 알라딘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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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가 잠에서 뭔가 들리는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었어요.

머리가 하얀 공같이 생긴 로봇

그게 첫만남이였어요.

로보보라는 이름을 가진 로봇은 사람의 감정을 배우기위해

마야를 찾아왔어요.



첫째 마야는 예민하고 다양한 감정을 가지고 있고

둘째 상상력이 풍부해서 아이디어가 로봇에게

도움이 될것같고

셋째 빨리이해하고 친구도 많고 다른친구들로부터도

뭔가 배울 수 있을 것같고

마지막으로

마야가 맘에 들어서 선택했대요.

로보보는 마야에게 감정을 배우기로하고

학교에서는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모드로 바꿔

같이 다니면서 마야와 마야 친구들에게서

기쁨,불안,분노,질투,따돌림,슬픔등

여러가지 감정을 배우고 나누고 서로 친구가 되죠.

마야도 로보보에게서 자신이 몰랐던 감정에 대해 알게되지요.

분노를 가라 앉히는 힌트같은거야.

만약 분노가 올라온다는 것을 알게 되면 나는 열까지 세야해

그렇지만 나는 성공하지 못할 때가 많아

넷에 벌써 분노는 일어나고 가끔은 영에 분노가 일어나

내가 숫자를 세는 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이야

내가 그방법을 쓰라고 알려 줄 수 있지 않을까?

내가 너의 얼굴에서화가 올라오고 있는 것을 알게 되면

큰 소리로 말 할 수 있어

숫자를 세! 숫자를 세! 그러면 우리는 함께 셀 수 있어

모욕감을 느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게되었어

그것은 나는 제외되었어 라는 거야

마야 만약 네가 기분이 아주 안 좋고 슬퍼할 때 너의 엄마는 어떻게 하셔?

엄마는 나를 안아 주고 위로해 줘 .

그러면 느낌이 좋아 그러고 난 다음 내게 물어보셔

많이 묻지는 않으셔. 그렇지만 내게 무슨 일이 있는지 가볍게

대답할 수 있을 정도로 물어보셔

그럴 때 엄마는 내 말을 중단시키지 않고 귀 기울여 들어주셔


 

 


 

 

본인의 감정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계신가요?

이책을 읽으면서 마야와 로보보의 이야기속에서

감정을 조금 더 선명하게 ? 보게되는 느낌이였다고 할까요?

아이의 입으로 나온 말이라서인지

작가님이 잘쓰셔서인지

마음들여다보기 하는 느낌이랄까요?

작가의 말에 보면 감정을 표현하는 법과

감정에 좋은 경혈 짚기

특별한 호흡법 근육이완 동작등

여러가지를 통해서 몸 과 마음이 서로 끊임없이 좋은영향을

주고 받으며 좋은느낌과 기분을 몸에 담으면

자신감이 생기고 자신에 대한 신뢰가 생기고

인생앞에 놓은 어떠한 문제도 잘 해결할 수 있게 된다고

알려주셨어요.

감정을 배워가는 로보보와

자기감정을 아는데 미흡했던 마야가 친구가 되어

감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두려워하던 일도 극복하게 되었어요.

자신의 감정을 잘 알고 바로보고

안좋은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도 배우는

'로보보 내마음을 읽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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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의 딸꾹질
최은순 지음, 김도아 그림 / 바나나북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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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준수와 달팽이에 거북이 나무늘보

선생님과 친구들이 준수를 보는 눈빛이 레이져가 나올 것만같네요.

준수의 얼굴은 빨갛게 달아올라

한껏 딸꾹질을 하려고 하는 걸 참는것만 같아요.

무슨 장면인지 궁굼해지고 왠지

재미가 있을 것 같은 느낌

금방~~읽혀지게 만드는 순삭마술

' 준수의 딸꾹질 '이예요.



준수의 반에는 오늘 갑자기 미니 도서관이 생겼어요.

준수 엄마가 동화작가신데 집에 책이 많으니

반에다 기증해서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다고 하셨대요.

그래서 선생님은 우리반 마라톤 책읽기 대회를 열자고 하셨어요.

아이들은 투덜투덜 준수때문이라고 난리가 났어요~




3개월동안 각자 정한 코스를 마지면 되는 거예요.

3권을 읽으면 달팽이코스

6권을 읽으면 나무늘보코스

9권 읽으면 거북이 코스

그다음은 코알라코스와 침팬지 코스까지

책을 읽고 나면 독서노트에 독서록을 작성하는 것까지

책을 빌려주는 사서의 역할까지도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했답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도 책을 싫어하는 아이도

모두 참여해야하는 마라톤책읽기

요즘 도서관에서도 많이 하는 것같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책읽기 하고싶어지는 마음을 갖게한다는

취지에서 하는 거라고해요.




학교가 끝나고 득달같이 달려간 집에서

준수는 엄마에게 쏟아부었어요

"엄마는 나만 책을 읽히면 되지 애들까지 끌어들여서

난리냐고! 애들이 책을 좋아할 것 같냐고!

친한 친구랑 애들이 나한테 자꾸 짜증내잖아!!"

"너도 너지만 요즘 아이들이 책 읽는 재미를 모르는게

안타까워서 선생님과 의논해서 시작한 일이야."

"거북이 코스까지 달성하면 엄마가 스마트폰 사 줄께."

엄마는 준수가 책읽기를 좋아했으면 좋겠는지

그동안에 준수만 없던 스마트폰을 내걸었어요.

준수의 귀가 쫑긋~ 스마트 폰이야기에 책읽기 계획까지 알차게 짰답니다.



스마트 폰 때문에 책읽기를 약속하긴 했지만

얇은 책만 골라서 읽어도

책만펴면 졸음이 오는 준수

너무 귀엽더라구요 ㅎㅎ 책은 침대속에서 찾기 일수고요

독서록 쓰는건 너무 어려워요.

경호가 준수를 불러서 비밀이라고 알려준방법은

독서록을 인터넷에서 찾아서 베끼는거예요.

저런저런..저건 남의 것을 훔치는건데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걸 당장의 편함을 위해서

내머리속에 없는 내용을 가져다 쓰는건 도둑질이예요.

도둑질은 남의 물건을 훔치는 것 뿐아니라

남이 써놓은 글을 베껴쓰는것도

일종의 도둑질이 거든요.

나중에가서 후회할일이 생길텐데...


독서록을 검사 맡을때마다 딱꾹질이 나는 준수

요즘들어 글쓰기가 많이 늘었다고 엄마도 선생님도

칭찬이 늘어갈수록 준수는 불안함이 몰려왔어요.

엄마가 수상하게 여길까봐 걱정이 되었지만

스마트 폰이 갖고 싶은맘에 여러개를

베껴쓰고 두근두근

엄마는 스마트폰을 사주셨어요.

준수는 방법이 잘 못 된걸 알면서도 스마트폰을 받았어요.

흠..이게 맞을까요?

아무리 가지고 싶었어도 이방법은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선생님은 곧 독서 퀴즈대회를 여신다고 했어요.

경호는 천하태평인데 준수는 걸릴까봐 두근두근

읽은것이 없으니 기억이 날게 뭐있으려는지.

사실을 말하고 어려워진 상황을

감당할 만큼 준수의 양심이 남아있을까요?

준수가 어떻게 행동할지 궁굼하시면

책을 끝까지 보시길 바래요.

책읽기를 많이하는건 어느엄마나 바라는 희망인가봐요.

책으로도 나오는것보면

아이가 읽기싫어하는 책을 억지로 읽히기보다

아이가 읽고 싶어할만한 책을 읽혀서 책읽기를

좋아하도록 이끌어주고 있는 중이라

자기도 준수 같았지만 지금은 책읽는거 좋아한다고 얘기해요.

아이에게 방법도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하다는 것을

남의 글을 베끼는것도 훔치는 도둑질이라는 것도

거짓말은 언젠가 밝혀지게 되고

그럼 더 힘들어질수도 거짓말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눠봤네요.

저학년 동화이니 만큼 금방읽히면서도

진짜 아이들을 보고 있는것만 같은 학교생활이 재밌었어요.

아이가 배울 교훈적 이야기까지 담긴

'준수의 딸꾹질' 읽어보세용

'책을 읽고 나면 무슨 내용이고 무엇을 알려 주는지 새기고

떠오른 생각을 그때 그때 적어서 기록으로 남긴다.
그러면 책을 읽은 보람을 얻게된다.'

*이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은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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