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뚝딱 입체 종이접기 3 (스프링) - 탈것(하늘.물), 공룡, 집 뚝딱뚝딱 입체 종이접기 3
이지숙 구성 / 스쿨존(굿인포메이션)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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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입체 종이접기​

종이접기를 7살 때부터 엄청했나봐요.

색종이를 유치원가방에 들고가기도하고

하원할때는 뭘 접었는지 모르겠르겠는 정체불명의 것부터

어마무시하게 들고와서 버리지도 못하고 애를 먹었었어요.

지금은 종이접기 통이 있어서 그안에 다 집어넣고

어느시간이 지나면 몰래 조금씩

그래서 항상 그통은 가득채워있는데 새로접은것이 들어가요

그건 비밀이예요 ㅋㅋ



입체접기를 처음접한건 작년말에 카카오 프렌즈 접기가 있었는데

서점갔다가 아이가 하고싶다는 눈빛이 너무 간절해서

구매했었지요. 그이후로는 입체 종이접기는 관심이 없는지

종이접기만 책보고 하고 얼마전에는 카네이션 접어주더라구요

그러다 체험단 책을 고르는데 아이가 엄마 저3번 해주시면 안돼요?

역시..탈것에 관심많은 아들네미

그래 당첨되면 너무 좋겠다~~하고 기다렸어요.

언제오냐고 하면서 ㅎㅎ

오자마자 쭈그리고 앉아서는 쓱쓱 잘라서 붙여 만든 우주선

'엄마 잘했죠? 나혼자서도 잘해요~!! 슝~~~'

만들기 실력 1도 없어도 괜찮아!라고 적힌것을 보고

웃음이 났어요 ㅎㅎ

그래 1도 없어도 괜찮다니 만들어보려므나~~ 하믄서요.

한번에 다 만들기없음. 했더니 아끼느라 없어진다고

한개씩 한개씩 만들어 내고 있네요.

탈것(하늘,물)은 뚝딱뚝딱 입체 종이접기 시리즈의 3번 째로

우주 멀리 로켓과 최신형 로켓 , 물고기 좋아~배 ,초록 헬리콥터

장난감 비행기 , 쟁반우주선, 귀여운공룡 ,날개달린 익룡

집도 4채나 있는

다양한 모양의 개성있는 탈것과 공룡 집의 주제로 만들기가 담겨있어요.

입체 종이접기의 장점은 직접 가위로 오려보고, 붙여보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이 발달하고, 두뇌계발이 된다고 합니다.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보람과 뿌듯함을 느끼고,

끝까지 완성함으로써 지구력도 길러 주지요.

가위선 대로 오리고 풀이나 셀로판테이프, 양면 테이프등을 이용해 붙이면 끝!!


 

 

자기가 만든거라고 손출연만 하겠다네요 ㅎ

만들다가 살짝 찌그러 졌다고 속상해해서

종이라 그런거니까 조심히 만들면 돼 라고 했더니

다음부터는 살살 해야겠다고 ~~

'힘 조절이 필요한 거였네요~' 이렇게 말 하더라구용

아이가 좋아하는 탈것들 우주선 로켓 헬리콥터까지 완젼 신이났어요.

쟁반 우주선은 자기가 타고싶다나요 ㅎㅎ




 


 

 


 

 

빨간색 벽돌집같은 집을 지어서 나중에 엄마랑 아빠랑 할머니랑

같이 살고싶다고 마당도 크게 만들고

뛰어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맨마지막에 있는 상장이 아이의 성취감을 더 올려줄것같아요.

만들기에 자신감이 붙을것같기도 하고요.

아끼면서 다하고 나면 아이가 하고싶다는 다른권도 구매해볼까해요.

로봇이 끌린다고 하니까요.

순서대로 만들 필요도 없고 저학년이여도 삐뚤빼뚤 자르고 붙이고하면서

자신혼자 했다는 자신감이 뿜뿜!!

아이가 잘못하더라도 지적하지말고 그런방법도 있구나~

이렇게 칭찬해주면 아이의 창의력발달에 도움이 된대요!

잘 못만들어도 괜찮아요. 만들어 가는 과정이 중요하니까요~

소근육발달 공간감각 지구력 교감력 집중력

모두를 키워주는 두뇌계발 입체 종이만들기

꼭 해야할것 같죠~?

*이 포스팅은 스쿨존에듀에서 무상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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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입술 젤리 넝쿨동화 16
이나영 지음, 김소희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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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에 대해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쳐 주시나요?

아님 거짓말 하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 아이에게 어떻게 대처하세요?

거짓말은 나쁜거라고 가르쳐주고

하면 안된다고 알려주었어요.

그러다 8살 학교다니면서 거짓말하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그전에는 거짓말할것이 없었겠지만

학교다니면서는 공부하기 싫은데 해야하는 것들이 생기면서

다했어요 라는 말을 하면서 눈동자가 흔들리고

온몸으로 거짓말이예요 라고 알려주고 있었죠.

안했으면 혼나더라도 안했다고 하는게 맞다고

거짓말 하면 더 혼날 거라고 말해 주었어요.

작은거짓말이 시작하면 그거짓말을 사실로 만들기위해 더많은

거짓말들을 해야한다고 알려주었고

거짓말하면 큰일 나는 줄 알죠.

앞으로 늘어갈 거짓말들에 대한 대처의 하나의 방법은

거짓말에 관한 책을 읽게 하는걸로 골랐어요.

거짓말을 하다가 자꾸 거짓말이 늘게되고

자기가 감당할 수 없는 상태가 되기도 했을때

모든걸 털어놓고 누군가의 개입으로 해결이되고

주인공이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된다는 결과를 내면서 끝나거든요.

그간 그림책으로 봐왔던 거짓말 이야기책을

이번엔 저학년 동화로 만났어요.

'새빨간 입술젤리'

이솔이는 거짓말을 잘 못해요.

실제 생활에서는 피치 못하게 거짓말을 해야 하는 순간도 찾아왔을때도 말이죠.

엄마가 열심히 만든 음식이 맛이없다고 얘기하거나

꼬불꼬불 파마머리를 예쁘다고 듣기좋은 말을 잘 못해요.

주변사람이 듣기 좋은말을 잘 못하는 편이라

다른사람의 기분정도는 올려줄수 있는 거짓말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해요.


그러던 어느날 민주가 만나기로 한시간에 오지는 않고

톡이 왔죠. 뻔한 거짓말들을 주루룩~

다들 거짓말을 잘하는데 솔이만 거짓말을 잘 못하니

손해라는 생각도들고

'나도 정말 새빨간 거짓말을 잘하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외치자

핸드폰이 꺼져있고 나뭇잎이 살짝 올라가 있는거예요.

전원을 켜니

하루에 한개 새빨간 입술 젤리

모르는 팝업창이 떠서 깜짝 놀랐죠.

저절로 몇개의 화면이 넘어가더니 이솔이 이야기를

다 알고만 있는 것처럼 휘리릭 글이 계속 나왔어요.

맨 마지막에 나오는 '구매하시겠습니까?'

눈을감고 '맛있어 새빨간 입술 젤리!'라고 속삭이세요.

그다음 입술을 세번 핥으면 끝!

당신은 이제 최고의 새빨간 거짓말쟁이가 될 거예요!

이솔이는 속는셈치고 해봤는데 눈을 떠보니

진짜 손에 입술젤리 5개가 쥐어 있는거예요.

이게 무슨 마법같은 일인지~입술젤리 하나를 뜯어서

얼른 입에 넣었어요 너무 맛있는 젤리를 먹고있는중에

민주가 왔어요.민주는 미안해했는데


민주 걱정했다는 이야기가...

왠일로 입에서 기다렸다는 듯 술술 거짓말이 나왔어요.

교문을 지날때는 너무 무서운 체육선생님께

수업이 재밌었다고 기다려진다는 거짓말이 술술~~

교실가서도 마찬가지였죠.

예전에는 끙끙대며 간신히 묻는 말만 대답했었는데

아이들과의 대화를 이끌고 있었어요.

교실에서 친구들과 생활하면서 거짓말이 늘어갔어요.

엄마에게도 엄마글이 정말 재밌다고 위로도 해주고요.

거짓말을 하니까 얼마나 좋은지.

용돈도 받고 엄마도 친구들도 다 좋아하고요~


계속 이렇게 좋은 일만 있을리가 없죠.

'거짓말은 더 큰거짓말을 부른다~!'라는 말이 있죠.

용돈받아 친구들과 나눠먹으려고 사간 초콜릿이

엄마가 만든게 되고

엄마는 작가가 아니라 파티쉐가 되요.

그러다 엄마를 시한부로 만들기도 하고

급기야는 새엄마가 되어버렸어요.


눈덩이처럼 커지는 거짓말들을 감당하기힘들어지 지는 솔이는

어떻게 이상황을 헤쳐나가게 될까요?

상대방을 기분좋게 하는 거짓말은 좋을수도 있죠.

사회생활하는데는 필수로 필요할지도요.

그렇지만 거짓말로 인해서 감당하기 어렵게

부풀기도하고 다른사람에게도 해를 끼칠수도 있다면

그건 더이상 좋은 거짓말일수 없는거죠.

좋은 거짓말보다는

진심이 담기고 적절한 표현을 하면서 소통하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일깨워주는 동화였습니다.

*이책은 뜨은돌 어린이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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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린이 마음 사전
마음꽃을 피우는 사람들 엮음, 박희진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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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린이 마음 사전은 크게 네 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1장 에서는 가족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 다툼 따듯함이 담겨있고

2장에서는 초등학교생활의 모습

3장에서는 친구에 대한 여러가지 감정 고마움 시기 미움

4장에서는 자신의 생각 다짐 등이 다루어져 있어요.

저는 읽으면서 너무 귀엽고 정말 순수하구나

아이들이 아무리 때가 묻는 현대사회에 살지만

어린아이는 어린아이구나 싶었어요.

보면서 흐뭇한???웃음이 지어기지고

방긋 웃기도 어머 이런생각을 초등학교때?

초등학교 때 생각도 나고요. 옛날 친구들도 보고싶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아들네미는 맞아맞아 나랑 딱 똑같네 하면서

엄청난 공감을 하더라구요.

또래 이야기라서 이해가 쉽기도 하고 금방 동질감이 느껴지나봐요.

폭풍 공감은 놀때만 빨리가는 이상한 시계. 넓은 바다

아이가 맨날 하는 말이라면서 어쩜 나랑 똑같냐고~~ㅎㅎ

제가 기억에 남던건 마음의 전쟁하고 잠금해제였어요.

뒤에서 보여드릴게요^^





우리엄마는 정말 예쁜데

가끔 헐크로 변한다

내가 늦잠을 자거나 편식을 하면

작은 헐크가 되고

동생이랑 싸우면 큰 헐크가 된다.

그러면 나랑 동생은

얌전히 싸움을 멈추고 조용히 한다.

헐크는 무섭다.

가끔 저희 아이도 엄마가 소리 지르고 화내면

헐크같다고 무섭다고 하는데 ㅋ

자기는 늦잠자는거 아니고 공부 늦게 할때만인데

저거 쓴애 엄마보다 우리엄마가 낫다는데...

이게 칭찬인거죠??ㅎㅎ




마음이 씩씩했으면

나는 울보다 어제는 다친 아빠를 도우려다 그만

아픈 곳을 건드리게 되었다.

아빠가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난 그만 울어 버렸다.

나는 왜 자꾸 눈물이 날까?

"내 마음이 좀 더 씩씩했으면 좋겠다."

예쁜 아이의 마음이 보이는 얘기였는데

저희 아들네미도 조금만 슬프면 눈물이 그렁그렁

감정이 풍부해서 그런것같아요.

제가 눈물 참는 버릇이 있어서... 그러다 울면 수도꼭지가 되곤했거든요.

저 마음이 너무 공감되서 소개시켜드려요.





이불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려고 하면

이불이 날 꽁꽁 묶어서 일어나지 못하게 한다.

엄마가 일어나라고 하면

“이불 때문에…….”라고 말한다.

지각해서 혼나도

“이불 때문에…….”라고 해도 될까?

그림이 너무 재밌어서 보여드려요.

아이 학교보내려 매일 깨울때마다 30분은 걸려요.

꼼지락 꼼지락 진짜 이불이 애를 붙잡고 안놔주는걸까요 ㅎㅎ




이상한 시계

놀 때는 똑딱똑딱 빨리 가는 시계가

숙제할 때는 또옥-따악 또옥-따악

늦게 간다.

만날 그런다.

시계는 정말 이상해.

넓은 바다

오늘 선생님께서 바다는 퍼내도 퍼내도 줄어들지 않는다고 하셨다.

그리고 무엇이든 다품고 살릴 수 있다고 하셨다.

공부하기 싫은 마음은 퍼내도 줄진 않고 늘어만 간다.

바다는 엄청 넓다고 하니까 공부하고 싶은 마음도 어딘가 있겠지

흠 한번 찾아봐야겠다.

두개를 정말 폭풍공감했어요. 아들네미가 ㅎㅎ

2학년밖에 안됨서 말이죠.

공부하는 시간은 정~~~~~~~~~~말 안가는데 노는시간은 왜이렇게

훅 지나가냐고 매일 하는말에다가

공부하고 싶은 마음은 1도 없는데 놀고 싶은 마음은 100이라

맨날 놀수 있고 엄마가 놀라고 하면 정말 잘놀수 있는 착한아들이라고 해요 ㅎㅎ




요두개는 제 맘에 담아 지길래 소개시켜 드려요.

마음의 전쟁

내 마음은 전쟁을 하고 있다 좋은 마음과 안좋은 마음이 서로 싸운다.

좋은 마음이 이기면 남들을 힘들거나 다쳤을 때 저절로 도와주게 되지만

안 좋은 마음이 이기면 심술이 나서 남을 때리고 괴롭혀 주고 싶다.

요즘 맨날 좋은 마음이 진다.

좋은 마음의 힘이 더 세졌으면 좋겠어.

잠금해제

스마트 폰은 손으로 밀어서 잠금해제를 해야 사용할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 잠금해제 하면 무엇이 보일까?

친구들의 속마음을 잘 이해해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두글을 쓴아이의 배려심이 느껴져서 놀랬어요.

초등학생이 이렇게 배려심 많게 , 어른답게 큰생각을 한다는것이요.

마음의 전쟁은 어른이나 아이나 마찬가지 인가봐요.

좋은 마음의 힘이 더 세지면 좋겠다는 아이의 바람이 이루어졌는지 궁굼하네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어려서부터 하니 이아이는 바르게 컸구나 싶기도하고

요즘아이들이 이정도로 마음이 큰아이들이구나 생각이 들기도하고요.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내용에 알맞게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가득해서 보기에 너무 즐거웠어요.

어린이 마음을 잘 표현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 애쓰셨겠구나 싶더라구요.

사랑스럽고 따뜻하기도 귀엽기도 한 일러스트 주인공들이

글을 백프로 이백퍼센트 맛깔나게 해주었어요.

아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 되었다고 할까요??

마음꽃이란 한마음 선원에서 나오는 월간지에 실린 이야기들을

추려 만든책이 진짜 어린이 마음사전이라고 하네요.

옛 초등학교 생각도 나고

아이와 재밌게 읽고 공감하고 웃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고

아이들의 생각의 크기도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의 진짜 마음을 알아보는 시간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포스팅은 김영사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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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도깨비가 펑!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08
와타나베 유이치 지음, 우민정 옮김 / 길벗어린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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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08

길벗어린이의 신간

불만 도깨비가 펑!

을 소개하려고해요.

그림이 너무 재밌어서 아이가 바로 읽을것 같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택배받고 뜯었는데 표지보자마자

쭈그리고 앉아서 바로 읽기시작했어요

낄낄거리면서 웃는데 재밌었다고 하네요.

그림만보고는 아기돼지랑 엄마돼지랑 싸워서

둘다 화가난것 같이 보이기긴 하는데

어떤내용일지 궁굼하네요^^


 

꿀꾸리가 사는 아파트는 통통 아파트래요.

아파트 앞에 불꽃놀이한다는 포스터가 붙었어요.

세친구는 오늘밤에 보러가자고 약속했어요.

꾸리는 집에왓 엄마에게 돈돈이, 하나랑 같이 불꽃놀이가기로 했다고

말을했어요. 엄마에게 말안하고 가면 깜짝놀라실수도 있으니

잘했네요. 근데 아직 어려보이는데 셋이 가게 허락을 할지 모르겠어요

엄마 표정이 걱정되는 표정인데..




 

 


ㅋㅋ 역시나 엄마는 "안돼!"라는 대답을 내놓아요.

그렇다고 꾸리가 포기할 것 같지는 않네요

"갈래~갈래~갈래~갈래~갈래~갈래~갈래~갈래~갈래~"

꾸리와 엄마가 싸우기 시작해요.

"안된다면 안되는 거야!"

꾸리는 화가나서 아파트 옥상으로 뛰어가요.

바보 바보 엄마 바보~

가지 못한다고 하니 꾸리는 너무 속상했나봐요.

아빠는 늦고 엄마도 약속이있어서 데려다 줄수 없다고 했지만

꾸리는 친구들과 갈수 있을것 같았거든요.


멀리서 타기로 한 다섯시버스가 오는게 보이고는

엄마한테 서운했던 일들이 새록새록 생각났어요

게임기 좀 숨기지마!

양치해라!손씻어라!

테레비젼 그만봐

슬픈기분인 점점 화로 바뀌고 몸이 뜨거워졌어요.


멀리서 들려오는 불꽃놀이 소리가 펑!

그순간 꿀꾸리의 머리속에서

빨간 불만 도깨비가 펑 튀어나왔어요.

어머나 세상에~!!

불만도깨비였네요. 표지에 있었던게 화난 엄마가 아니였어요.

그러자 여기저기서 펑펑!

불만도깨비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온통 도깨비 천지가 되었어요 .

펑 퍼엉! 바보 바보 바보얏!

불만도깨비들은 한참을 하늘에서 화려하게 터지다가

각자의 집으로 쓩~~날아갔어요!

그리고는 큰~목소리로 불만을 늘어놓았어요.

말하지 않았지만 돈돈이 하나 꾸리는 놀이터로 모였어요.

같은 아파트 친구들이 가슴이 뻥 뚫린것같다고 박수쳐주었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 준 것 같았나봐요.

"다녀왔습니다" 공손하게 인사를하고

잠자리로 든 꾸리가 엄마아빠는 재밌나봐요.

다음에는 옆동네 아파트에 도깨비불꽃놀이 구경가자네요 ㅎㅎ

책에서 감정을 나타내는 표현이 많이 나온것같아요.

색으로도 그림으로도 감정이 느껴지는 책이였어요.

아이들도 스트레스가 같이 쌓이고 있어요~~

생각보다 맘에 안드는게 많다고요! 하는듯해서

아이맘을 좀 보듬어 주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도들고

아이는 불만도깨비를 만나고 싶다네요.

펑펑~~ 눈앞에서 터지고 나면 스트레스가 풀릴 것 같다고요 ㅎㅎ

짧은 동화지만 아이가 즐거워하고

스트레스를 풀어내는 방법을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화려한 색채로 볼거리도 많고

도깨비가 펑펑터져서 불만을 집에가서 얘기해주니

얼마나 속이 시원했겠어요!

불꽃놀이를 보여주는 도깨비가 빠져나가면

속이 뻥뻥 뚫릴것같기도 해요.

불만도깨비 한마리 머리에서 빠져나가서 남편에게 갔으면 좋겠어요 ㅋㅋ

유쾌한 상상을 하게 해준 동화였습니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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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모양일까? 공부는 크크
올드스테어즈 편집부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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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STAIRS 에서 나온 왜 이런 모양일까?

이책은 원리가~이유가! 재미가~!

3가가 담겨있는 책이예요 ㅎㅎㅎ

표지에 있는 공부는 크크 우표가 아이는 맘에든다네요.

서평은 대부분 책받고 그날 아님 다음날 쓰는데

더러는 오래걸리는 책이 있기도 하지만

서평기한 이전에 쓰려고 하거든요.

이책은 바독 2-3일은 손도 못댔네요.

아이가 자기가 학교다녀와서 틈틈히 읽을 거니까

자기 먼저 다읽고 나서 엄머가 읽었으면 좋겠다고

자기가 이야기 해주겠다고요~~

그러마 하고 기다려 주었어요~~ 학교숙제에 매일등교하고

바쁜와중에도 아빠다리밟아주면서 읽고

집에서 공부하다 틈틈히 읽고

손에서 놓질 않더라고요. 너무 재밌다고요

왜 이런 모양인지에 대한 이유가 있어서

신기한것들이 너무 많다고요.

그러고 살펴보니 그럴만 해요. 내용이 궁굼한 것들이

엄청~~~~~많은데 그것도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로 구성되어있으니

끼고볼수 밖에요~

이책의 엄청난 매력속에 헤엄치게 되실거예요!



총64종의 모양의 원리에 대한 집중탐구시간~!!

궁굼한것을 알려주는 것도 좋긴하지만

더 좋은것은 평소 궁굼 할 수 있었던 것들이요.

그런부분에 대한 것들이 나와있어서

정말 딱! 아이들에게 맞겠구나 싶은 책이예요.

병뚜껑이 왜 톱니바퀴처럼 생겼을까?

생각해본적 있으신가요??

그냥 당연히 그렇게 생겼겠거니 했는데

모든물건에는 생김새의 이유가 있는데 말이예요.

왜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었을까요

콜라 맥주 사이다 같은 병의 뚜껑은 오돌토돌 하도록 생겼는데

쥬스병같은거는 병뚜껑의 일부만 살짝 눌러있는

모양으로 달라요.

이병두껑의 모양 왜그렇게 만들었냐면요

처음 만든사람은 윌리엄페인터인데요

탄산음료를 너무나 좋아했대요.

자기가 좋아하는것의 불편함을 느끼는것으로 발명은 시작된다!

탄산음료을 먹고 배탈이나고 코르크로 막았더니

상하거나 탄산이 빠지거나 해서 직접 만들기로 했대요.

5년동안 600개가 넘는 병뚜껑을 모았는데

잼이나 우유병을 종이로 덮고 고무줄이나 끈으로 묶은것에서 착안

21보다 많으면 병이 깨지기쉽고 적으면 탄산이 새나가고

21개의 홈을 만들어 정삼각형을 같은 각도로

회전시켰을때 원의 테두리에 닿는 꼭지점의 개수래요.

우와. 이런 과학적원리가 있다니요~




남아라서 그런가 핵폭탄 총 탱크 이런거에

무지막지하게 관심이 많아요.

핵폭탄에 대해서 얼마전에 책에서 읽었거든요.

뭐지..리틀보인가??그 미국에서 비밀리에 만든 원자폭탄

첫이름이 리틀보이였던가 하는데요.

그걸 얘기하면서 그얘기가 나온다고 어찌나 재잘재잘 하던지요.

그때 일본에 터트리고 7만명이 죽고 13만명이 다치고 집도 사라지고요.

아주 끔찍한 역사죠.

그런데 그 폭탄이 터질 때 버섯모양이 되는 이유

생각해보신적 있나요?

그냥 저런가부다 했는데 거기서도 과학적인 이유가 다있는 거였어요.

핵폭탄은 땅위에서 폭발하면

반원을 그리다가 순간적으로 태양만큼 열이 오른대요.

그주변의 공기가 불타사라지고 진공상태가 되고

기체는 온도가 높을 수록 위로 올라가

상승기류가 생기는거고 버섯기둥처럼 보이고

윗부분은 공기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곳까지 올라가

먼지나 연기가 반구모양으로 퍼져나가는 거죠.

버섯모양! 다 이유가 있었네요.


삼각,사각,원기둥으로 만들어진것을 비교해보니

부피는 같은데 겉면의 넓이가 달라요.

원기둥< 사각기둥<삼각기둥

넓이가 클수록 만드는 재료비가 많이 드니까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만들기위한 원기둥으로 만든거예요.

캔이 쉽게 찌그러지지도

모서리나 곡선에 충격이 가해져도 분산시키고

잡기도 편하기때문에 만들어진거예요.

요즘 많이 나온것들중에 하나가 아이들이 다칠까봐

날없는 선풍기가 많이 나오죠.

날도 없는데 바람이 나온다는거 처음 나왔을때

획기적이였죠. 그러고나서 선풍기도 나왔구요.

날이없는 선풍기의 원리 알아볼까요?

이선풍기의 이름은 에어 멀티플레이어예요.

바람을 몇배나 강하게 만든다는 뜻이죠.

비행기의 원리에서 따라만든거예요.

주변공기를 빨아들여 위쪽의 동그란 고리로 올라가고

올라간 공기가 빠르게 흐르다

작은틈으로 빠져나오고 고리를 통과하는 공기의 양이

빨아들인 공기의 양보다 15배가 많아지고

날개없이도 시원한 바람이 나오게 되는거랍니다.

여기에는 64가지 원리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과학의 원리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만화로 그려있어서 이해하기도 쉽고 재미까지 잡은

알찬 과학 원리 책이예요.

"자연이 빚어내고,사람이 만들어낸 모든 것들.

그 모양 속에 감춰진 비밀을 파헤친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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