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전쟁
고정욱 지음, 한호진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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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전쟁

그림만봐도 너무 재밌을것 같은 책아닌가요?

이표지에 이끌려 아이가 읽어보고 싶다고 했거든요.

스마트폰 속에서 아이셋과 어른 하나가

불붙는 경쟁을 하고 있는것같은 모습이예요.

왜 그런건지 궁굼해지는 표지예요.

유진이 용관이 장식이는 셋이 함께 다니는 삼총사예요.

유진이네 학교에는 수업중간에 20분동안 독서시간이 있어요.

교장선생님이 책을 좋아하셔서 만든시간이죠.

이시간이 되면 삼총사는 스마트폰을 몰래숨겨 책을 읽는척하고

게임을해요. 학원쉬는 시간 틈틈이 게임을 하는건 정말 재밌어요.

어른도 스마트폰을 하루종일 들고 살다보니

손에 없으면 불안감이 생긴다고까지 하니

아이들은 얼마나 재밌을까요.

게임 전화 인터넷 안되는게 없는 세상이니까요.


유진이가 학습지 선생님 오는것도 잊고

길가면서 정신없이 게임을 하다가

꽃집 개 꼬리를 밥았고 그개가 유진이 다리를 콱! 물어버렸답니다.

상황은 걱정되는 상황인데

그림이 너무 재밌게 표현되어있어요.

표정이 살아있다고 해야하나요?

코믹스럽게 묘사되어 보는내내 그림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으악~~엄마가 괴물처럼 변해버렸네요.

왜 그럴까요?

유진이가...혼날만한 많은 일을 저질렀지요.

학습지도 밀린데다가 성적도 떨어져서 엄마가 화나갔거든요.

스마트폰 때문이라고 뺏아가셨어요.

스마트 폰없는 세상에서 살다뇨! 짜증만 나요.

급기야는 엄마들이 스마트 폰을 조정하는 앱을 깔아서

어디서 뭐하는지 다 알수 있대요.

게임을 맘대로 할수 도 없게되었어요.

세상이 폭망한 기분~!!!

스마트폰이 없으니 심심해지고 우연히 찾게된 도서관에서

사서선생님으로부터 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책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는 삼총사들.

아~ 이제 책좀 보게 되나요??^^



 

 

학교에서 고가의 스마트폰을 잃어버린 아이가 있어서

학교에선 스마트폰 금지가 되어 핸드폰을 들고올수가 없어요.

6학년 많은 형들이 교장선생님께가서

이야기를 해봤지만 무용지물.

이번엔 삼총사가 나섰어요. 교장선생님과의 독대.

스마트 폰이 가진 좋은점과 나쁜점을 서로 이야기 해보기로 했지요.

교장선생님을 설득하면 핸드폰을 들고다니게 해주신다고 해요.

과연 아이들은 어떻게 교장선생님을 설득할 수 있을까요?

성공할까요? 실패할까요?

스마트폰은 즐거움을 주죠. 도움을 주기도 하는건 분명해요.

사진기 녹음기 인터넷 전화까지 필요한것을 한번에 해결해주기도하고

앱을 사용해서 안되는게 없을만큼 뭐든게 다되는세상인건

당연하죠. 하지만 그래서 중독성이 있죠.

어른도 스스로 컨트롤 잘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아이들의 경우 더 많이 그렇겠죠.

스스로 잘 조절하면서 지혜롭게 사용하는 방법

이책을 통해서 배울수 있답니다.

재밌고 익살스런 표정이 살아있는 삽화와

학교생활이 실제처럼 느껴지는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생각하고 배우는 기회를 주는

"스마트폰 전쟁" 입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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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소통력 공부 - 아이의 인생에 나침반이 되어줄
현진아 지음 / 라온북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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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부족한 부분이 생기고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떻게 키우는것이 잘키우는 것일까

의문이 들때 필요한 책

아이의 인생에 나침반이 되어줄 엄마의 소통력 공부

아이의 사회성을 위해 부모가 해야할일을 알려주는 책인데요.

아이가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잘이겨내고 견딜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소통이 바탕이 되는 사회성을 길러주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차곡 차곡 정리되어있는 책이랍니다.

1장에서는 사회성발달을위한 기본조건 소통을 키워야 하는 조건

2장은 아이의 특성에 맞는 애착형성과 그에 따른 소통의 중요성

3장은 아이발달에 맞는 훈육법

4장은 사회성을 조절하는 법을 알려주는 부모에 대해서

5장은 사회성을 완성시키는 자기조절력에 대한 이야기.

부모의 이기심은 아이의 마음에 뿌리를 내린다

내 아이의 행동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지 , 다른 아이들과 재미있게 어울리고 있는지

부모라면 금세 보이기 마련인데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라면

아이가 반복해서 잘못된 행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행동할 수 있도록 알려줘야 해요.

적정한 선을 알려주고 스스로 정한 규칙을 지킬수 있도록 이끌어주되

아이에게 미리 선택권을 주고 결정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이가 선택한 결과에서는 어떤 결과과 있더라도 쉽게 납득하고 받아 들이기 때문이죠.

내 아이의 즐거움에만 치중해서 아이의 이기적인 행동을

모른 척하는 양육자들은 자신의 이기심 때문에

아이가 다른 좋은 것들을 배울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사실,

아이들은 매 순간 모든 상황에서 배움이 필요한데

이런 배움의 기회를 양육자가 차단하고 있다는

사실을 빨리 깨달을 필요가 있다.


소통 잘하는 아이가 사회성도 좋다.

도경완이 딸 하영이의 고구마를 조금 먹는다고 하고

크게 고구마를 베어 먹고 나서 일반적인 아이들의경우 나타나는

아빠미워의 반응을 할줄 알았는데

딸의 반응은 "아빠 맛있어?" 였다고 해요.

평소 아빠가 자주 하던 말을 하영이가 똑같이 표현한것이라고.

보고나니 아이가 어른의 거울이라는 말이 생각나기도 했어요.

부모와 관계 맺으며 충분한 지지와 격려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아이가

타인과의 관계에서 상황에 알맞는 그림을 그릴수 있다는 저자의 말처럼

평소 듣는 부모와의 모든 소통속에서 아이는 사회성을 발달시킨대요.

그렇다고 아이의 의견을 모두 수용해 주는 것이아니라 다를수도 있음을 인지 시켜야 해요.

부모의 말에 따라 가르침이 달라지고 평소 아이의 말과 행동을 제대로 읽어주려

부모가 노력해야한대요. 믿음과 애정을 쌓고 지내면

아이는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도 자기 감정을 조절할 수 있게됩니다.



칭찬은 대인관계를 맺는 기술의 기초

부모에게 신뢰감과 안정감을 느끼며 애착을 형성하게 되는데

애착은 불안정애착도 있고 안정애착도 있거든요.

안정애착은 커가면서 리더쉽,자존감,사람과의 관계, 학교 성적등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이부터 애착을 형성하는건 너무나 중요해요.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아이에 맞게 소통해야해요.

아이에게 감정을 알려주면 감정을 잘 나타낼수 있는 아이로 성장하게 되고

제일 오랜 시간을 생활하는 제일 좋은 선생님이 되는거죠.

행동이 바뀌는 훈육 변화를 가져오는 훈육

이를 키울때 제일 고민하는 부분이 훈육일것 같아요. 저도 많이 고민중이고요.

아이가 말을 잘듣는다..잘안듣는다의 개념과는 다른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때 해야하는게 훈육인데요

어렸을때 잘 못하면 엄마가 사랑의매라고 쓰인 매로 때리셨고

자주는 아니였지만 가끔 맞았던 기억이있긴해요.

하지만 이번에 60년된 부모의 체벌에 관한 법률을 삭제했다고 해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말처럼

훈육은 때려서 가르친다는 것이 아니라

표정과 말로 이해하기 쉽게 표현해주고 인지시키는 것이고

내맘대로 안되는것도 있다는걸 알려주는 일이라고

수많은 시행착오와 반복의 과정을 거치면서 배우고 부모는 일관된 행동으로 아이에게

알려주면 효과가 있어요.

기본은 애착형성이 바탕에 되어있어야 해요.

솔로몬 같은 해결사가 되자

아이에게 선택권을 부여하고 책임감도 길러주고 자기 주도성, 의견존중까지 할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이예요.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 할 수 있도록

여러 선택지에서 고르게 하는거죠.

이때 주의할 점은 개방적질문은 혼란을 주기때문에 주의해야해요.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주도성이 강한 아이는 어디서든 자신의 입장을 당당하게 말하고 내세울 힘도

발휘할수 있다고 하니 더할 나위없지요.

아이가 어려움에 부딪힐 기회조차 주지 않는 부모가 아니라

아이의 인생에서 고난의 비가 내릴때 그비를 피하는 방법이나

덜 젖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아이가 스스로 할 기회를 주고 늦더라도 기다려주는 것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

작은 성공의 기회를 주어 성취감을 맛보게 해주고 큰성취감의 밑바탕을 만들어주는 것

적절한 기대와 칭찬을 해주는 것

자기조절력을 기르고 연습하는 일이 처음 부터 안되더라도

부모가 도와주고 일상속 습관이 되도록 기다려준다면

아이가 스스로 할수 있게되고 역량이 단단해질 거예요.

아이를 키우면서 느꼈던 것들이 느껴지는 공감이 많이 되는 책이였어요.

서툴러도 늦어도 괜찮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시작해볼까요?

조금 더 나은 엄마가 되기 위한 아이와의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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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조심해서 다녀야 해! - 안전하게 통학하는 법 배우기 나도 이제 초등학생 10
임다은 지음, 찌아 그림 / 리틀씨앤톡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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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이 들어서면서는 매일 등교를 하고있는데요.

학교는 집에서부터 5-8분정도 걸어가면 있는거리고

아이가 뛰어가면 3분도 안걸리는 금방가는 거리예요.

문제는...

학교는 저희집에서 횡단보도를 한번 건너야 있는데

집은 주택인데 요즘 이근처에 아파트를 짓는 중이라

작년에 학교 안갈때만 해도 그닥 상관이 없었는데

매일가는 학교에 아침아이 등교시간 하교시간에는 큰 트럭이며

중장비 차량이 많이 다녀서 항상 불안해요.

얼마전에는 벽돌담은 트럭이 학교앞 코너를 돌다가

옆으로 벽돌이 우르르 다친 아이는 없었지만 그앞에서 아이하나가

있던바람에 많이 놀래서 진정을 못하더라구요.

집에서도 쿵소리가 날정도로 컸던 소리니

얼마나 놀랐겠어요.

그러고 나니 더 더 걱정이 됩니다.

손들고 다니고 좌우 살피고 아무리얘기해도 불안한 맘이 들거든요.

이책을 통해서 아이가 경각심을 한번 더갖고 주의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리틀 씨앤톡 저학년 교과연계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10. 앗 조심해서 다녀야해! 편입니다.

교과연게라고 한만큼

1학년 국어 바슬즐 안전한생활에 1,2학기 다나오고

2학년 3학년까지도 교통안전에 관한 이야기로 연계되어있답니다.

동화도 읽고 공부도 되고 연계도서가 좋더라구요.

유치원때부터 단짝 친구 은솔이와 재은이

오늘은 아침부터 둘다 토라져버렸어요.

무슨 일이 있었길래 잔뜩 화가 났을까요?



 


 


학교 가는길 아침에 은솔이와 재은이는

횡단보도에서

먼저가겠다고 차가 선것도 확인안하고 뛰어나가다

아침부터 기분상해있는데 학교지킴이 할아버지께

꾸중도 들어야 했어요.

오늘은 뭐하나 되는게 없는 날인가봐요.

은솔이에게 사과하고 싶었지만 타이밍을 놓치고

은솔이가 먼저 가버려서 재은이는 혼자 집으로 왔어요.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 건너기방법

1.신호등이 초록불로 바뀌면 자동차가 완전히 섰는지 확인하고 건너요

2.초록 막대가 조금 남았거나 숫자가 몇 초 남지 않았을때는 다음신호를 기다려요.

3.횡단보도를 건널때는 손을 들고 건너요.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선 자동차가 오지 않을 때 천천히 건너고

건너다가 다시 돌아오면 안되요.

육교나 지하도를 건널때는 계단에서 뛰거나 장난치는 것은 안되요!



 

 


 

 


은솔이가 집에 안왔단 말에 걱정이되서 엄마와 재은이가 찾아나서요.

학교로 가는 길부터

신호등을 확인하지 않고 장난치는 친구

인도라고 앞을 보지않고 핸드폰을 보는 언니오빠들

차가 다니는 길에서 공차기를 하는 친구들

인도를 막은 차때문에 도로로 걸어야 하는 상황

여기저기 위험한 물건이 떨어질수 있는 공사장까지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이 너무 많네요.

은솔인 괜찮은 걸까요?




 

 


 

 


은솔이가 어딜갔는지 보이지 않는중에

엠뷸런스가 지나갔어요.

엄마는 앰뷸런스가 지나갈때는 아주 급한일이 있는거니까

무조건 양보해야해 다른차들도 다 양보해 주니까

신호등에도 건너지 말고 다음신호에 가는 거야 라고 알려주셨죠.

근데 맘이 더불안해졌어요. 은솔이 괜찮겠죠?

둘도 없는 단짝에게 서로 토라진 은솔이 재은이

은솔이는 어딜간걸까요? 집에도 안가고 ..

궁굼하시면 책에서 확인해보세요~^^

안전생활을 위해 지킬일!

1.계단에서는 뛰지말고 한칸씩 걸어요

2.에스컬레이터에서는 손잡이를 잡고

3.엘리베이터에 끼지 않도록 조심해요

4.허락된 길만 다니고 처음가는 길은 혼자서 가지 않기로 해요.

이책은 생활에서 아이들이 쉽게 겪을수 있는 이야기라

읽으면서 실감이 난다고 할까요?

실생활동화니 더 이해가 잘된다고 해야할까요?

우얏든 생활에 가까운동화라 더 잘 이해되고

더욱이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주제에 관련된

안전 부분에 지켜야할사항들을

다시한번 알려주어서 아이들에게 쓱~흡수되어버리는것같아요.

아들네미 말이

"재밌는데 알려줄것도 알려줘서 좋은책 같아요!"

초등학생 시선으로 문제를 보고 방법을 알려주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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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성장시키는 유대인 부모의 말 - 아이의 자신감·자존감을 키우기 위한 소통의 기술
슈물리 보테악 지음, 정수지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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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모들이 바라는 바가 아닐까요?

친구같은 부모 등대같은 부모가 되고싶다면

이말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계속생각해왔던 부모의 모습인데

지금의 모습이 얼마나 그모습에 닿아있을까 생각해보니..

실상은 하루에도 몇번씩 욱하고

소리도 지르고 재미있게 장난치다가 공부안했다고 혼내고

이런생활의 연속인것 같아요.

아이를 바르게 가르치려는 욕심이

욕심이 되지 않도록 부모도 부모공부를 꾸준히 해야해요.

'아이를 성장시키는 유대인 부모의 말'

유대인들은 지혜롭기로 유명하니까

그들의 말속에서 아이의 자존감 자신감을 키우기 위한

소통의 기술을 배울수 있을것 같아서 읽게 된 책입니다.

 


1장 인간이 되어가는 과정

2장 진정한 소통을 나누는 방법

3장 행복한 삶을 위한 밑그림

4장 지적 호기심을 키우는 비결

5장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

6장 아이의 내면을 성장시키는 용서

7장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주는 시간

이렇게 7장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오프라윈프리가 최고의

자녀교육서로 꼽아서 더 유명하고

15년간이나 베스트셀러였다는것은 많은기간동안 많은사람의 선택을 통해

이책이 얼마나 값진 교육의 바이블인가를

나타내는 증거이기도 하죠.

그래서 더 읽고 싶기도 했어요. 많은사람들이 선택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그안에서 더 나은 엄마로 행동변화를 이끌어 낼 무언가를

찾아낼수 있지 않을까.

왜 아이는 부모의 말을 듣지 않는 걸까?

왜 부모는 아이에게 항상 잔소리를 해야 하는 걸까?

왜 아이와 부모는 대화만 하면 싸우게 되는 걸까?

아마 모든 부모들이 생각하는 질문 아닐까요?

세상에 나쁜부모도 나쁜 자식도 없으며 관계가 나빠 그렇게 된것이니

답은 오로지 대화. 대화뿐이라는.

아이와 소통할수 있는 창의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준다고 해요.

읽다보니 어렴풋이 알겠더라구요.


똑똑한 지성이 아닌 올바른 사고!

부모가 대화를 사용해 아이가 올바르게 가치관을 형성할수 있도록

아이스스로 주도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다양한 질문들을 던지고

아이 스스로가 답을 찾게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는 것


아이가 하는게 걱정되서 답을 알려주거나 정해진 답지를 주는것이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거죠.

다 알고 계시겠지만요.

아이에게 칭찬을 건네고, 스스로 올바른 행동을 추구할 수 있도록 부모는 동기부여를 해주어야 한다.

아이 스스로 잘못된 행동을 고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소요되므로,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려주어야 한다. 아이는 자기 내면의 소리를 찾아 귀를 기울일 것이다.

아이들과 대화하거나 훈육할 때 '바로 가는 먼 길'을 택하지 말고 '둘러 가는 지름길'을 택하라고 합니다.

바로 가는 먼 길'은 아이 행동을 멈출수 있지만 깨달음을 줄수가 없는 소리지르기는

다음에도 똑같은 행동을 하게 만들어요.

'둘러 가는 지름길'은 대화를 통해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생각하게 하는 것으로

오래걸리지만 아이를 성장시키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해요.

바로가는 먼길이 너무 와닿는 말이네요.

아이도 어른처럼 잘못을 계속 지적당하면 염증을 느낀다는 사실을 유념하라.

끊임없는 비판은 아이를 돕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 아니라

곤란한 상황을 잘 처리하지 못하는 부모의 무능력함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부모가 정한 모습이 아닌 아이 스스로 바라는 모습에

충실하도록 이끄는 것보다 더 좋은 교육 방법은 없다.

아이가 나쁜행동을 했을때 자신이 부모님 혹은 선생님의 기대를 저버렸다는

생각을 하게 해선 안된다. 다른사람이 아닌 자기자신을 실망시켰다고 여겨야

스스로 나쁜 행동을 고치고 더 나아가 긍정적인 변화를 일어날 것이다.

부모와 아이가 서로 교감을 하고 있다는 확신이 없을 때조차,부모와 아이는 교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대화를 해야 변화를 얻을 수 있다.

물론 아이에게 한 말이 즉각적인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 때도 있다.

때로는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도 있다.

하지만 부모의 말은 아이에게 정말 많은 영향을 끼친다.



아이는 천진나만하게 지내야한다.

어린시절을 아이답게 보내는 일을 통해 삶이 놀랍고 경이로운

것이라는 사실을 경험 할수 있기때문이다.

이는 아이가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아이에게 진심어린 가르침을 주기 위해서는

때로 부모의 실수담을 들려주거나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지적 없는

대화를 시도해야한다.

아이가 자연스럽게 자신의 잘못된 생각을

인식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대화의 목적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잔소리 없이 훈육해

좋은 방향으로 변화를 이끄는 것이다.


많은 대화를 나누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자존감도 높다.

또 스스로 자신의 삶을 잘 관리하고 있다고 여긴다.

그러므로 가족 간 많은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어린 시절에 형성된 가치관은 어른이 되어서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는 것은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므로 부모는 아이를 올바른 길로 안내해야 한다.

부모들의 공부는 끝나지 않는 것같아요.

아이가 태어나면서 시작하는 육아서와 맘카페들에

사람들이 넘쳐나고 자고 일어나면 쏟아지는 육아에 관한

정보들은 넘쳐나니까요.

그안에서 내게 맞는 아이에게 맞는 것을 골라내기란

정말 쉽지 않은 것같아요.

아이가 바른인성을 가진 바른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 부모들은 어린시절부터 아이의 가치관을 바르게 잡아주어야

성인이 되면서 바로잡혀 가는 것이예요.

아이를 존중해주고 대화를 충분히 많이 나누고

멀리 돌아가는 지름길을 택하고

아이스러움을 지켜주고 지적호기심도키워주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는

여러가지 대화법이 수록되어있어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예요.

많은 이야기중에 할수있는 것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시작이 반이니까~^^

아이와 부모를 위한 책

"아이를 성장시키는 유대인 부모의 말"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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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어린 시민군 스콜라 어린이문고 34
양인자 지음, 홍연시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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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5.18 민주화운동에 관한

가슴아픈 이야기를 아이들이 보는 시선으로

쓰인 동화이면서 사실적인 이야기예요.

광주에서 일어난 참혹했던 일에 대한

지극히 평범했던 광주에 있던 사람들에게 일어났던

이제야 입에 올릴수 있는 5.18

가슴시린 이야기.

현조와 찬호는 같은반 , 같은집에 사는 친구인데

현조가 이사가게 되어 서운한가운데

이사선물로 야구 방망이를 찬호에게 선물하고

야구놀이를 하러갔다가 집근처에서 들리는 총소리에 깜짝놀라 집으로 향합니다.

다음날 학교에서는

"나라가 어지러울때 질서를 잡기위해 군인들이 나설수도 있다고 했었지?

그런데 계엄령이 내려졌는데도 질서가 안잡혀서 휴업령이 내려졌어.

수업을 쉰다는 뜻이야 그러니까 절대 다른데 가면 안되고 바로 집에가 . 알았지?"

라는 선생님의 말로 휴교령이 전해졌고 학교에서 쫓겨나듯 나왔어요.

아빠사무실 앞에서는 군인이 아무죄없는 사람을 끌고가고

최루탄이 터지고 총도쏘는 광주.

그런 모습을 곁에서 지켜봐야 했던 아이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갑자기 불이났다는 외침에 올라가본 옥상에서 보이는 검은연기.

멀리서 들려오는 "계엄철폐! 민주수호"

상황을 은폐하려는 방송국에 불을 지른 사람들.

다음날 길에서 지나가는 버스에서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가 들리고

도청으로 갑시다!라는 말이 울려퍼지고

애국가 부르는 사람을 총을 쏘진 않겠지라고 생각했지만..

현조네는 이사짐 트럭을 보내고 차가끈겨 오도가도 못하고

다시 찬호네로 들어와서 며칠을 묵게됩니다.

남도예술회관앞에서 깃을 나눠주는 역할도하고

희생된 사람들을 보며 분향도 하며 민주주의라는것을 몸소 겪게 되죠.

군인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기위해 먼저 사람을 죽여놓고

시민들의 폭력때문에 그랬다는 명분을 만들려 했다는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그날밤..

무력을 원하지 않아 협상안을 마련해 군당국과 약속을하고

무기를 반납한 시민들을 무장한군인이 움직여

죽을것을 알면서도 싸울수 밖에 없었던 시민들을 잊지말아달라는 마지막인사를하고

삼삼오오모여 바리게이트를 만들었지만..

중장비까지 동원한 계엄군을 이길수는 없었어요.

기관총이 난사되고 땅을 울리는 폭발에 도시는 불타는 밤이 지나가고 있었죠.

현조는 다른곳으로 전학가서 광주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 했지만

언론에서 차단되어 다른곳에서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

거짓말 하는 아이로 오해받았고

찬호는 골목에서 군인이 총을 쏠것같기도 따라와 잡아갈것같은 마음에

움찔하기도 했어요.그렇게 시간은 지나고 있었습니다.

내가족 내이웃이 아무 이유없이 잡혀가고 맞고

죽임을 당하고 있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너무 무서웠을 것같은 현실에서 그시간을 지나오며

그곳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던진 사람들로 인해

지켜진 민주주의.

모든 사실이 은폐되고 거짓말쟁이로 몰아붙인채 함구 되어온

5.18민주항쟁

비극적인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해

진실이 왜곡되지 않도록 바로보고 살피고 지켜봐야 한다는것을

기억해야해요.


" 과거는 미래를 위한 나침반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해 주세요!"

*이포스팅은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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