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를 위해 지은 집 나린글 그림동화
앤 부스 지음, 데이비드 리치필드 그림, 나린글 편집부 옮김 / 나린글(도서출판)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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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제목만보고도 눈길이 가는 책이라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어린이 그림책이지만 어른이 보고싶은 그림책

남녀노소 누구나 읽으면 좋을

슬픔에 관한 이야기

'슬픔이를 위해 지은집' 을 들고 왔어요.

이렇게 예쁜 메모까지 센스있게 담아두셔서

기분좋게 책을 열었답니다.

"우리를 찾아오는 모든 감정과

친해지는 시간을 보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예쁜 그림이 눈길을 잡는 그림책입니다.

이책은 홀로코스트 피해자인 에티 힐섬의 글에서 영감을 받아 쓰셨다고해요.

"자신의 슬픔에게 충분히 숨 쉴 공간과 피난처를 만들어 주세요.

모든 사람들이 정직하고 용감하게 슬픔을 견뎌낸다면 지금 세상을 가득

채우고 있는 슬픔도 줄어들 것입니다."

슬픔에게 공간과 피난처를 만들어주는 이야기

'슬픔이를 위해 지은 집'

어느날 슬픔이 찾아와 나는 슬픔이를 위해 집을 짓기 시작했어요.

슬픔이만을 위한 집.

슬픔이는 누워도 앉아있기도 웅크릴만큼 웅크려 작아지거나

커지고 싶은 만큼 커지기도

뛰어다니고 가만히 있기도 소리를 지르기도 가만히 있기도

하루종일 밖을 보고 있어도 되고

벽을 보고 있어도

모든게 슬픔이 마음대로 할수 있는 곳이죠.

슬픔이를 위한 집에는 햇빛도 들고 달빛 별빛도 들지만

슬픔이가 원한다면 커튼을 쳐도 되고

불을 밝힐수도 있어요.

어떤기분이든 무엇을 느끼든 상관없이 슬픔이가 원하는대로

머물수 있죠.


튼튼하게 지어서 겨울의 추위를 막아주고

작은 정원도 만들어 꽃이 피는것을 보여주고

여름에는 장미를 피워 꽃향기를 맡을 수 있어요.

가을에는 물든 나뭇잎들을 보며 바스락 소리를 듣기도

눈물을 훔치기도 모닥불을 보며 불멍을 할 수도 있죠.


슬픔이에게 필요한 무엇이든 할 수 있지요

나는 슬픔이를 가끔 찾을수도 맹리 찾아갈수도 어쩜 매시간 갈지도 몰라요.

껴안고 울지도 모르고 이야기를 할 수도

아무말 없이 앉아있을 때도 있겠죠.

바쁠때는 못찾을수도 있지만

필요할 때마다 슬픔이를 찾아갈수 있고

슬픔이가 원할때마다 나를 부를 수도 언제든 집에서 나올수도 있죠.

우리는 세상을 바라볼거예요.

그리고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게 되겠죠.

함께.

이책을 보면서 기분이 몽글몽글 해졌다고 해야할까요

말랑말랑? 해진 기분이였어요.

그림이 내용과 너무 잘 맞아 떨어지는 거예요.

아이는 슬픔이가 팔다리가 가느다란게 이상하다고 ㅎㅎ

물방울같은 느낌의 슬픔이

인사이드 아웃에서 슬픔이가 기쁨이 이면에 항상 같이 존재 했었다는걸 보고

기쁠때 기뻣던 것만 기억했지만 사실은 슬픔내용도 있었다는걸

나아지기 위한 한걸음이 슬픔에서 힘을 얻는다는것을

보고 눈물 났었던 기억이 있어요.

이책이 딱 그런느낌이네요. 보기를 너무 잘했어요.

어른이 된지금에도 인생 그림책이 되었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생각이 났어요.

그때가 인생에서 제일 큰 슬픔이 왔던것 같아요.

그때를 생각해보면서 그림을 보니까

슬픔이를 처음 만났을때 나는 얼굴이 슬퍼요. 그림에 너무 잘 나와있죠.

슬픔이랑 같이 있다보니 웅크려지기도 소리지르기도

슬픔이 커지기도 하죠. 그렇게 슬픔에 잠기는 것같이

슬픔과 지내다보면 조금 떨어져서 세상을 바라보게도 되고

슬픔에 익숙해져 갔던것 같아요.

슬픔이 익숙해지고 옅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일상에 돌아가고

그렇게 슬픔을 견뎌내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눈물이 막나고 슬퍼지기도 하고

그렇게 슬픔이랑 같이 사는것이 아닌가.

나이들면서는 좋은일보다 슬픈일을 견디면서 살게되지 않아 싶은

이책이 사십이 훌쩍 넘은 저에게

인생그림책으로 다가온 이유겠죠.

슬픔이랑 함께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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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위한 부모수업 -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공감 육아서
김인숙 지음 / 든든한서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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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가 커가면서

점점 욱하고 올라오는게 생겨서 ㅋㅋ

육아서를 읽으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 노력해요.

읽고나면 노력해보고 하다가

역시 또 욱! 하고 잊고 ㅎㅎ

또 새육아서를 읽고나면 또 참아보고 바꿔보려노력하고

이해해보고 그러기를 여러번

조금씩 뭔가 발전이 있을거라고 믿으면서

열심히 읽고 있어요.


이번에는 우리아이를 위한 부모수업

저자는 네아이의 엄마이면서 어린이집 교사분이시래요.

아이에 관해서는 통달하셨지 않을까 싶은

전문가의 포스! 어떤 유익한 내용이 담겨있을까 싶은데요~^^


1장 아이를 공감하는 부모되기 프로젝트

2장 어린 시절 불행했던 기억을 대물림하는 부모들

3장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는 진짜 이유

4장 부모의 인정이 모든 것을 치유한다

5장 아이의 마음을 여는 공감 부모 수업

부모준비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부모준비라는 걸 어떻게 어떤걸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육아서?가장잘나가는 신생아관련육아서와

육아카페를 전전긍긍하며 아이를 키웠던것같아요.

아이의 발달과정 이라던지 부모교육이라는걸

제대로 했다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지금처럼 부모관련 책도 같이 읽었다면

더 좋은 부모가 되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과 후회가 있었고

그런 생각속에 부모가 될사람들이 부모교육을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누구나 처음부터 부모였던 사람은 없다.

이말이 어느순간부터 맘에 담기더라구요.

엄마로 태어난사람은 없었는데

그냥 나였는데 엄마가 되려고 하는 엄마 성장통이 아니였을까

앞으로도 계속 겪을 엄마 성장통을

조금더 슬기롭게 덜 아프게 이겨내는 방법에 대한

아이키우는 육아서라고 소개하면 될까요?



'부모는 나의 아이를 믿어 주고 지지해 주면 된다.'

아이에게 엄마와 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라는 마음을 선물 하면 된다.

무턱대고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감정이 상한 이유를 이야기 해주고

아이가 노력하는 모습에 특급칭찬을 하면

느리기는 해도 포기하지 않으면 끝까지 완주 할 수 있는

아이와의 관계다.

사실 잘 따져 보면 말을 듣지 않는 건 부모다.

자녀의 말을 무시하고 깔고 뭉갠다. 부모는 '자녀 언어 듣기평가'에서 0점이다.

두 귀를 닫고 오로지 자기 말만 한다.

듣는 건 언제나 아이들의 몫이다.

부모라면 아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

물론 부모라고 모든 것을 다 잘할수는 없다.

처음부터 부모로 태어나지 않았으니 당연하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부모도 불완전한 존재임을

자녀에게 알리고 인정하면 된다.

인정한다고 해서 아이들에게 무시당하지는 않는다.

완벽한 부모가 아이를 꼭 잘 키우는것도 아니다.

하나하나 알려주지 않아도 아이들은 스스로 깨우친다.

부모도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 진짜 이유 4가지

첫째 부모가 아이의 의견에 관심없다.

둘째 부모는 자식이 나이를 먹어도 아직 어려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셋째 아이의 진심에는 관심이 없다.

넷째 부모의 잘못을 사과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부모의 관심과 인정을 먹고 자란다.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라면 세상의 잣대를 들이밀지 않기를 바란다.

아이가 힘들고 지칠 때 묵묵히 뒤에서 힘이 되어 주고

잠시 기대어 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자.

부모와 자녀는 수직이 아닌 수평의 관계여야 한다.

아이가 달라지기를 바라지 마라.

부모가 먼저 바뀌면 아이는 자연스레 따라온다.

상처 치유의 열쇠를 가진 사람은 부모이다.

아이를 향한 부모의 인정이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부모로써 자녀로써 성장해야

더 자유로운 관계가 될수 있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의견을 존중해주고

좋은부모가 되기위한 노력을 게을리하면 안된다.

좋은말을 쓰고 안아주고 밝게 웃어주고

아이의 멋진 롤모델이 되어주는것이

부모의 역할임을 이야기한다.

공감 육아서라는 문구가

책을 다읽고 나니 더욱 많이 느껴진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해왔던 행동들이 아이에게 상처를

주었다는것을 인지하게 되었고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무심결의 행동이

아이를 힘들게 하게 하진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나를 먼저 바꾸고 아이는 스스로 따라오게끔

어떤 부모가 되면 좋을지에 대한 길잡이가 되는 책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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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초능력이 있다면 우리학교 그림책 읽는 시간
수산나 이세른 지음, 로시오 보니야 그림, 김정하 옮김 / 우리학교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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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수없이 초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애들하고 많이 얘기 했던것같아요.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초능력이라는 주제는 매력적인 것같아요.

슈퍼맨 원더워먼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앤트맨

요즘엔 나온 초능력자가 워낙 많아서

갖고 싶은 초능력도 점점 더 많아 지는 듯해요.



이책은 어떤 책일까요?

'나에게 초능력이 있다면' 당연 초능력이야기겠죠?

초능력이 있다면..

어떤 초능력인지 묻는 걸까요?

아니면 어떤 초능력을 갖고싶은건지?

이 책은 자기가 가진 능력, 재주를 이야기 하며 시작해요.


이야기를 잘해서 친구들에게 이야기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엘레나

친구들과 주변까지 환하게 밝히는 스마일보이 마크

겁이 많아서 극복하려 용기내는 노라

사람들이 잊고사는 기억까지 떠오르게 하는 마리나의 연주

친구들을 항상 웃게 만드는 루시아

눈귀 코 피부 모두 정확한 카를로스

이세상 어느것이나 무엇이든 다 궁굼한 유나

차분하고 침착하게 해결하는 다니엘

언제나 늘 책과 함께 책의 모든 여행을 다니는 마태오

무엇이나 순식간에 클라우디아

거대 끼리 만큼 커다란 기억주머니를 가진 알베르토

어디에 뭐가 있는지 다알아 소피아

세상 어떤재료로도 멋진 요리를 하는 세르히오

어디에 가서도 잘 살것같은 라우라

무슨일이든 포기하는 법이 없는 레오

빛처럼 빠르게 수학계산을 하는 카를로타

모든게 따라서 움직여 파블로

종이하나면 세상을 만들지 아드리엘



이책에 소개된 친구들의 잘하는 것들을 이끌어내서

그것을 초능력이라고 표현 했더라구요.

이야기 들려주기

긍정적인 생각

용기 , 음악 , 유머

주의력 , 호기심 ,인내심

독서 , 날렵함 , 기억력 , 조직력

상상요리 , 적응력 , 지구력

수학 , 춤 , 창의성

그 어떤 작은 재능일지라도 그것이 초능력처럼

특별한 힘이 있는 아이만의 재능이라는것을

책을 읽는동안 느낄 수 있어요.

유일한 나만의 특별한 힘으로 만들어주는 초능력.

모든 아이에게는 자신만의 특별한 초능력이 있으니

아이에게 어떤 초능력이 있는지 잘 살펴봐주세요.

하나가 아니고 여러가지면 더 좋죠.

내 아이만의 초능력을 찾아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고

내가 잘 할수 있다는 걸 스스로 깨우치도록

이책을 쓱~ 곁에 놔주시면 되요.

예쁜 그림과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여러가지 글로

자존감 뿜뿜!!

우리아이 초능력은 너무 많은데...

눈에서 레이져가 나가는 사람이 될거라는 엉뚱한 상상

이것저것 궁굼한게 넘치는 호기심

대문열고 나가면 학교도착하는 달리기

사랑한다고 매일 안아주고 얘기해주는 사랑꾼에

넘쳐나는 아이의 초능력 등등등...

아이의 초능력 오늘 발견 해보세요^^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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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자연속으로 - 자연과 친구 되는 50가지 이야기
레이첼 윌리엄스 지음, 프레야 하타스 그림, 이소을 옮김 / 상상박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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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자연속으로

자연과 친구되는 50가지 이야기

너무나 예뻐서 아이가 클때까지도 간직하고픈

소장각 관찰집이예요.

아니 그보단 자연과 친구되는 이야기가 더 맞겠어요.

너무나 예쁜 책 '천천히 자연속으로'를 소개합니다.

걱정으로 가득 차 잠시 멈추어 바라볼

시간조차 없다면 삶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양이나 암소처럼 아름드리 나뭇가지 아래서

한가로이 무언가를 바라볼 시간이 없다면

숲을 거닐다 어딘가에 도토리를 숨기는

다람쥐를 바라볼 시간이 없다면

눈부신 햇살 아래서 밤하늘 별빛처럼 빛나며

흐르는 강물을 바라볼 시간이 없다면

어여쁜 이의 다정한 눈길에 이끌려 춤추는

그 고운 몸짓을 바라볼 시간이 없다면

눈에서 시작된 그녀의 환한 미소가 입술로

변질될 때까지 기다릴 시간이 없다면

걱정으로 가득 차 잠시 멈추어 바라볼

시간조차 없다면 이 얼마나 가여운 인생인가!

책장을 한장 넘기자 마자 나오는 W.H.윌리엄 헨리 데이비스의 '여유'

라고 씌여 있는 글귀가 너무 맘에 들어요.

이렇게 멋진 문구를 적어놓은 작가는

멋진글을 알아보는 만큼 글도 멋지게 쓰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편한마음으로 자연을 살펴보고 놀라고 감사함을 느낄수 있게 만든 책이랄까요?

거미의 뜨개질 , 눈꽃송이 내리는날 , 별동별이 떨어지는 밤

파도치는 바다에서 , 여름날의 폭풍우 , 바다의 별 불가사리

소개하는 말이 시를 읽고 있는듯한 느낌을 주기도해요.

매일 매시간 기적같은 일들이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어요.

언제나 쉽게 볼 수 있는건 아니지만

천천히 시간을 두고 살펴보면 발견하게 되는 것들이 있죠.

이 책은 그런책이예요.

겉 표지에서 보이는 것처럼 나비가 되는 과정을 정밀화 수준으로

세세하다못해 사진같이 그려

자꾸만 보고싶게 만드는 책입니다.

 



벌과 꽃의 이야기 / 거미의 뜨개질을 볼까요?

벌은 꽃의 수분을 돕는 일을해요.

수분이 없으면 번식을 할수도 열맬르 맺을수도 없지요.

벌이 꽃에서 꿀을 딸때 수술의 꽃가루가 벌의 털에 묻고

암꽃에 내려앉을때 꽃가루가 묻혀져서 수분이 이루어져요.

거미의 뜨개질

강철보다 강하고 깃털보다 가벼운 거미줄

거미의 줄은 과학자들이 아무리 연구해도 같은것을 만들 수가 없었다고 해요.

거미줄은 방적돌기와 8개의 다리로 만드는것이래요.

방적돌기라는 말은 처음듣네요.

한가닥의 실이 걸쳐 지며 뜨개질 하듯 만들어지는 거미줄

밤에는 먹잇감이 더 잘걸려들죠. 진동을 감지한 거미가 재빠르게 돌돌굴려서

실을 감은후 독을 주입하고 먹는답니다.

순간순간의 그림이 세밀하게 표현되어있어서

그림책을 보는듯 사전을 보는듯 하면서도 설명이 잘 되어있어요.


 


여름날의 폭풍우

금방이라도 폭우가 몰아 칠 것같은 어둑해지는 구름

우르릉 거리는 소리까지

영락없는 폭풍우가 오네요. 천둥은 번개가 공기를 가르며 구름에서 땅으로 여행할때

공기의 떨림으로 만들어 져요.

전개가 번쩍! 천둥소리 우르르 쾅

번개는 전기 에너지로 뇌운 안에 얼어있던 물방울은 공기 중을 떠돌며

서로 부딪히고 이 충돌로 인해 전기를 만들어 번쩍! 하게되는 거죠.

파도치는 바다에서

이번엔 바다에서 뭘 이야기할까요?

시원한 바다 여름이면 가고싶은 끝없는 바다인데요.

바다는 항상 바삐 움직이죠. 수백미터 깊이로 흐르는 해류를 타고 흐르죠

해수면을 따라 바람이 불면 물결이 일고 맨위는 아래쪽 보다 빨리 움직이고

물이 회전하며 움직이고 울마루들이 만들어지고 파도가 만들어지네요.

지금까지 제일 높은파도는 524m 파도라고 해요.

어마어마 하네요!


 

눈꽃 송이 내리는 날

아이들만큼이나 눈만보면 좋아하는 강아지가 눈을 맞고 있네요.

이번에 찾아온건 눈!

눈의 결정이 여러가지인건 알고 있나요?

아주 차가운 물방울이 꽃가루 먼지등을 만나 결정이 만들어지고 땅으로 떨어지면서

더많은 결정들이 붙어 새로운결정을 만들어 나가죠.

별모양 비늘별모양 판상모양 바늘모양 접시별모양 등

온도와 습도에 따라서 결정모양이 달라집니다~

구름이 좋은 날

유난히 파란하늘은 우리나라의 자랑이였는데

중국에서 미세먼지가 밀려오는 통에 파란하늘을 보는날도 점점 줄어드는 느낌이예요.

파란하늘에 구름이 총총 양떼구름처럼 있기도 기다란 기차모양으로 잇기도 해요.

구름은 공기중의 작고 보이지 않는 차가워진 물분자가 모여 만들어진 얼음결정이

뭉치고 뭉쳐서 구름이 되는거예요

상층운6,000m에서 형성되고 권적운은 물고기 비늘처럼 열지어 있는 굴므 권은은 얇고 성긴 가닥 구름

권층운은 얇은 커튼처럼 온하늘을 덮고 있는 구름이예요.

중층운 2,000-6,000m 에서 형성되고 양털처럼 보이는 일반적인 구름 고적운과 회색구름은 난층운이라고 해요.

하층운 2,000m 고도 아래서 만들어지고 적운은 깨끗한 날 보이는 솜털같은 구름

층운은 안개처럼 보이는 회색구름 층적운은 뭉ㄱㅔ뭉게 피어오른 구름이예요.

적란운은 하층부터 중층에 걸쳐 거대한 적운처럼 보인답니다.

구름의 종류도 이렇게나 많았네요. 예쁜 뭉게뭉게 솜사탕구름이 좋아요!


 


50가지의 자연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자연과 친구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같아요.

아이와 같이보는 내내 그림에 한번 빠지고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고

밖으로 나가서 관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예요.

코로나라 못나가서 아쉽다고 하면서

끝나게 되면 이책에 나온 자연과 동식물을 찾아서 관찰하기로 약속했답니다.

천천히 자연속에서 즐기고 탐험하고 싶은 마음을 들게하는 예쁜 마법같은 책

자연에 조금 더 관심을 갖고 멈춰서 바라보기를 권하는

'천천히 자연속으로'

자연에서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자랄수 있는 멋진 기회를

만들어주세요.


*이 포스티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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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백 배 갚기 프로젝트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21
안수민 지음, 김도아 그림 / 리틀씨앤톡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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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의 21번째 동화

도토리 백배 갚기 프로젝트.

귀여운 아이가 도토리를 들고 있는데 다람쥐고 달라고 하는

모양새네요. 제목도 그렇고

이번책에서는 다섯가지 짧은 이야기를 통해서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동식물 사람 같이 더불어 사는 환경인데

동물이 갈곳을 잃어가는 상황이라

그 중요성을 알리고자 동화로 아이들에게

이해가도록 만든 책인만큼 꼼꼼히 생각도 해가면서

봤으면 좋겠다 싶은 책이랍니다.

두가지 이야기를 살펴볼까해요

도토리 백 배 갚기 프로젝트와

소원풍선 나무.

아이가 하는 말이 많았던 이야기라 아이들이

꼭보면 좋겠다 싶어서요.

친구들과 숨바꼭질 놀이를 하던중에

반질반질 예쁜 머리를 한 도토리를 발견했지요.

하나 둘 셋 도토리 삼형제를 주어서 주머니에 넣었는데

다람쥐를 만났어요.

다람쥐에게 도토리를 주려고했지만

다람쥐가 도망가 버리는 바람에 주머니에

만지작 거리며 도토리를 가져와서 엄마에게 보여줬어요.

"미소가 토토리 점심 가져갔다고 다람쥐들이 화내면 어떡하지?"

미소 도시락도 친구가 말도없이 먹어서 화나났었던지라

"다람쥐가 화났을까요?"

"우리 미소는 욕심 안ㅂ부리고세 개만 가져와서 다람쥐들이 화내지 않을 거야.

그런데 어떤 어른들은 도토리묵을 만들겠다고 산에서 도토리를 한 자루씩 가져간대

그래서 다람쥐들이나 산짐승들이 겨우내 먹을 양식이 부족하다고 하더라."

"맞아요. 어른들이 먹겠다고 많은 도토리 밤을 주워

가져간다고 유치원에서 배웠어요.

그래서 먹을것이 없어서 찾기 어렵다고요.

사람이 먹을게 없어서 가져오는것도 아닐텐데

동물의 먹이까지 가져오면 안되죠."

유치원때부터 산으로 놀러갈때면 아이가 도토리를 보더라도

주우면 안된다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하는 이야기예요. 유치원에서 교육을 아주~~잘 받았나봐요 ㅎ

그날밤 미소는 미안한 마음을 끌어안고 잠이들었다가

꿈에서 소풍간 장소로 돌아가요.

잘되었다고 도토리를 돌려주려다가 낮에 본 다람쥐가

캥거루만큼 커져서는 가져간 도토리 백배로 갚으라며

도토리와 알밤을 던지는거예요.

도토리 가져간 사람들 때문에 마음 편하게 잘수도 없다고 하면서요.

잠에서 깬 미소는 학교돌아오는길 은행나무를 바라보다

백배로 갚을 방법을 찾았답니다.

미소의 방법은 무엇이었을까요?

네번째 이야기 소원풍선나무


연서는 내일아침 하늘을 나는 소원풍선을 날리러 해맞이 공원에 갈마음에

설레다 잠이 들었어요.

꿈에서 연서는 소원풍선을 타고 두둥실 하늘을 올라가고 있었고

소원을 담은 여러 풍선들이 줄이어 무지개처럼 많이 올라오고 있었죠.

어느 풍선하나가 연서의 발끝에 닿아 터지자 깜짝놀랐던 연서는

어느새 돌위에 내려와 있었는데

그주변에는 돌고래들이 풍선을 삼켜서 줄을 입에 물고있기도

줄에 엉켜 묶여있기도 한 모습이였어요.

하늘을 예쁘게 수놓은 풍선이

동물들을 아프게 한다는 사실이 마음 아팠답니다.

사람의 소원이 담긴 풍선이 말이죠.

연서는 꿈에서 깼고 다른 소원하나가 생겼어요.

"소원풍선을 하늘로 날리지 않기가 되었어요.

연서는 어떤 방법으로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요?

언젠가 티비인지 책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풍선을 하늘로 날리는게 동물에게 위협이 된다고 하면서

그걸 새들이 쪼아 터트리기도 하고

바닥에 떨어져 먹기도 하고

바다에 떨어지면 책에서 소개된것처럼

동물들이 먹이로 오인해 먹기도 하고 줄에 묶여 위험하게 상처도 나기도

하는 걸봤어요. 별생각 없이 사람의 입장에서만

그동안 행해왔던 것이 동물의 입장에서는

목숨까지 위협하는 위험한 일이였던거죠.

이책에서는 아이들도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일을 할수 있다고

이야기해요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환경보호

지구를 위해 동식물을 위해

같이 살아갈 우리들을 위해 꼭 필요한 일입니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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