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똥 여우 웅진책마을 111
송언 지음, 허아성 그림 / 웅진주니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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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똥 여우

이야기 똥여우인가 이야기똥 여우인가 느낌이 다르죠?

왜 여우가 이야기 똥 여우가 된걸까요?

수첩을 목에걸고 뭔가 당찬얼굴을 한 여우의 모습에

궁굼해지네요.

이책은 여섯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구성이예요.

모조리 다읽어도 재밌고 읽고싶은것 먼저 읽어도 좋고요.

저학년 아이들이 글책으로 넘어가는 단계에 있는 책이라

그림도 적절히 섞여있어서 어려움없이 금방 읽더라구요.


일단 이야기 똥 여우 사건을 알고 가야겠죠?

한적한 산골 동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었어요.

그마을 외따로운 언덕 위에 곰할아버지와 곰손주가 외로이 살고 있었어요.

커다란 집에 둘뿐이고 나오지도 않아서

무뚝뚝하다더라 갇혀지낸다더라 곰할아버지에 대한 소문이 무성

그렇게 뚝떨어진채 살았어요.

그러다 여우가 지나가던 어느날 곰손자와 곰할아버지가

그늘에 앉아 쉬고 있을때 다가가 어린곰을 쓰담아주면서

"그동안 얼마나 외로웠니? 나는 네 마음을 알 것 같구나"

친구가 없는게 외로운거라고 말했더니

할아버지께서"친구란 거추장 스러운 옷같은 거라고

스스로 도와주기를 바라곤 했다고, 행복하진 않았어도 홀가분했다"고

여우는"재산은 쓰면 쓸수록 닳아 없어지지만 제가 말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줘요.

가슴을 따뜻하게 채워주고요. 할아버지가 이야기 재산을 많이 갖게 되면

지금보다 훨씬 행복해질 거라는 뜻이라고 말해드렸어요.

한번 두번 만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드렸더니

"염소가 동글동글 똥을 싸듯이 여우가 이야기 똥을 솔솔 잘도 싸는 구나

참 재미있게도 말이야. 우맂ㅂ으로 찾아와서 계속 이야기를 들려주면 안되겠니?"

그뒤로 산골마을에 있는 친구들 모두 곰할아버지네 우르르 몰려가서

이야기 꽃을 피우고 해저물도록 놀기도 했대요.

곰할아버지는 이제서야 곰손자가 외로움을 못느끼는 것같다며

진정한 행복이 무언지 알게 되었다고 하셨지요

자신만의 세상에 갇혀 외롭게 지내던 곰 할아버지를 통해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였어요.


두번째 이야기 검은 독수리와 꼬마 개구리

일반적으로 우물안의 개구리는 우물이 온세상이잖아요.

더 큰세상이 있는지 아는지 모르는지.

관심도 없고 그안에 날아드는 벌레를 먹고 살고

그런데. 어느날 생각하는 꼬마개구리가 생겨납니다..

우물위를 날으는 독수리를 보고 우물 밖으로의 탈출을 감행하죠.

커다란 용기가 없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거예요.

다들 그러지 말라고 말리는데도 할수 있는 용기!

우물 밖으로 나간 개구리는 독수리에게 매달려

세상구경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독수리가 잡아먹을수도 있는데 그러기에 너무 작았거든요.

그게 오히려 다행이였던거죠.

. 독수리가 보여주는 세상은 우물 안에서 보던 것과는 천지차이

개구리의 눈은 감격에 겨웠고 눈물이 나올정도였어요.

독수리는 개구리의 마음에 자유를 품고있다고 하면서

“자유란 안전하고 아늑하고 편안한 삶을 거부하는 바로 그 자리에서 시작되는 거란다."

라는 가슴 뛰는 말을 해줍니다.

개구리는 드넓은 세계로의 한발을 내딛으며 끝이나요.

무언가 시작할때의 두려움을 이겨낼수 있는 용기가

참 부럽네요. 나이가 들수록 안일한것에 대한 편한함을 떨치기 어려우니까요.

개구리의 멋진 첫출발을 응원하며!


심심 산골에 꼬마너구리는 학교에서 돌아오면

엄마아빠는 일나가고 집안은 휑뎅그렁~

혼자라 너무 심심해했어요.

그러다 배가고파 부엌에 가려는데 아무도 없는 집인데

말소리가 들려왔어요, 도둑이라도 들었나 쪼그리고 앉아 들어보니

부엌에 있는 물건들이 저들끼리 토닥토닥~~말싸움을 하고 있었죠.

서로 자기가 제일 중요하다 얘기하는 말싸움에

빠져들어 너구리는 한참을 듣다가 모든상황을 정리하는

행주의 말"제발 그만좀 떠들어라 쫑알 쫑알 조잘조잘

아무리 지껄여 봤자 도토리 키재기야."

부엌이 조용해지니 이번에는 독들끼리 제자랑.

그상황을 정리하는 황소 아저씨

"사실대로 말하자면 모두가 꼭 있어야 할 물건들이지.

세상에 쓸모없이 만들어진 물건은 아무것도 없으니말이야

많은 물건들이 제각각 쓰임새가 다를 뿐이야"

이야기를 다듣고 난 너구리는 배가고파서

부엌에 갔더니 다들 지들끼리 떠드느라 왁자지껄

문든 너구리는 친구도 없는데 신나게 노는 물건들이 부러워

끼워달라면서 눈물을 터트렸어요.

너구리와 친구가 된 모든 물건들

앞으로는 외로워서 우는 일은 없겠어요~^^

주변사람과의 소통이 살아가는데 얼마나 중요한지

자유,용기. 넓은세상으로 나가는 꿈을 꾸기도하고

목숨걸고 새끼를 지키는 부모의 사랑도 있고

너구리는 외로움을 달래는 법을 찾기도 했어요.

여섯가지 이야기로 이솝우화같은 형식의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담아있는 교훈적인 책이예요.

재밌는 이야기로 가슴에 담기는 이야기를 전달해주고 싶다면

주저없이 아이에게 건네보시길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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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 오리고 붙이고 세우는 한국사 플랩북
오주영 지음, 박옥기 그림 / 다락원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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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한국사의 중요성은 뭐 항상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미래가 있을리 없잖아요.

나라의 역사를 알고 아픔을 잊지말고 되돌아가는 과오를 저지르지 않기위해서는

한국사에 대한 관심은 항상! 남녀노소!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지만 재밌는 한국사로 접해야 한국사에 관심을 갖게 마련이죠.

특히 아이들같은경우는 어렵게 느껴지면 다시 보고 싶지 않을수도 있죠.

그래서 처음 접하는 역사책은 조금 달라야 된다고 생각해요.

재이밌게 뭔가 하면서 기억나고 보고 듣고 읽고

그런 책이 어디 없나 하면서~~ 한국사에대한 노출은 꾸준히

해주고 있어요.

이번에 다락원에서 아이들 한국사 공부에 재미를 붙여줄

특별한 신간을 만들었기에 소개하려고 해요.

예비초등생부터 초등학생이 두루두루 볼수 있도록 만든책이예요.

역사에 관련된 인물역시 중요해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로

노래로 익히고 따라부르다 흥얼거리다 외워지게 만들잖아요.

이노래 역시 그랬어요. 유치원7세말쯤 유행이여서 한참을 흥얼거리며 다외우더니

그것도 안하니까 잊어버리게 되긴해요. 그러다가 발견한 책이예요.

노래의 아쉬웠던 점이 활약하나밖에 없다는거죠.

조금더 알아보자면 내용이 길어질 테니 충분히 이해가는 부분이지만요.

그 아쉬운부분을 채워줄'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은 주니토니에서

유튜브와 연결시켜 노래 동영상을 같이 보면서 플랩북 활동을 하면서

내용을 꼼꼼히 읽으면 좀 더 자세히 알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지아니한가~~!!

딱이죠? 위인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

한국사 싫어하는 아이들

조금 쉽게 다가가게 하고 싶은 엄마들 모두 모여보세요~~!!

구성은 노래 구성대로 1정에서 5절까지 나뉘어 있는데요.

이구성도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노래와 같이하다보니 노래 따라가는것도

자연스러울것같기도 하고요. 각 노래별 특성에 맞춰

각 절의 표지를 어울리게 꾸며놓았어요.

가위와 풀을 들고 사각사각 오리고 풀붙이고

역사속에 잠자던 위인을 깨워 팝업으로 만들고

스티커를 붙이고 귀즈를 풀면서 백명의 위인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역사를 더 가깝게 즐겁게 배워보는거예요~^^

따로 있는 플랩북과 스티커예요. 골고루 백명의 위인에 들어가는 소품들까지도

오려붙이기 활동과 스티커 활동에 필요한 모든것이

만들기책으로 별권이 있답니다.


플랩북을 붙이고 나면 곰이 사람이 되요.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웅녀가 되는 걸 한눈에 알수 있게 표현 되었더라구요.

쓰기 색칠하기 오려붙이기 스티커붙이기등

여러가지 활동을 하면서 재미있게 다가 설 수 있도록 만든책이라

아이가 한번에 다하겠다는 걸 말려야 했어요.

호랑이는 마늘과 쑥을 못먹고 도망가고

곰은 100일을 버텨서 여인이 되어 웅녀의 모습을 하게되죠.

환웅과 결혼해서 단군왕검을 낳았고요.

고조선이 시작된 배경부터 청동기문명이 바탕이라는 것도 스티커를 붙이고 방울 스티커

청동거울까지 그시대의 유적들도 잘 알수 있게 되니

인물과 역사를 동시에 배우게 되요!

움집 , 청동검 , 고인돌등 고조서의 중요한 것들이

한눈에 똭! 그림과 스티커가 알려주어요.


광개토대왕때는 넓은영토를 가졌던때라 지도가 나와 설명이 되어있고

광개토대왕비를 세워보기도 해요.

삼천궁녀를 거느린 의자왕은 낙화암에서 궁녀들이 떨어지는 것과

백제의 문화제를 플랩으로 만들면서 세련된 문화와 불교,도교가 어울어진 귀족문화라는것도 배우고요.

말의 목을 자를 만큼 의지가 강한 김유신에서는 주사위게임이 있어서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여러번 했었어요.

바다에 묘지를 만든거냐고 아이가 신기하게 봤었던 문무대왕릉

머리가 반짝반짝 빛난다고 해골물 마셔서 그런거라고 막 웃기도 했어요.

나라를 구한 이순신은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위인이라

제일 먼저 했었어요. 플랩을 오리면서 학익진이 아니네? 하더니 붙이면서

역시 학익진이였어 이러더라구요.

남아라서 그런지 학익진에 그려진 일본배에 폭탄을~~마구 그려넣어주면서

신나하기도 했답니다.

하나씩 오려가며 플랩을 본책에 붙이는건 세상진지해요~

만들기 좋아하고 역사좋아하는 아이라

어찌나 좋아하던지 택배받고 뜯자마자 시작해서 사진찍을 새도 부족했었네요.

플랫북을 완성하면 안볼까봐 걱정이신가요?

저희아이는 계속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계속 보더라구요.

노래는 책을 볼때면 틀어두는 건 기본중 기본이죠.

어느 위인이 어떤 일을 했는지 좀더 자세하게 어떤배경이 있었고

어떤 문화재가 있었는지 그시대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하지말라고 말려도 뒤돌아서서 조용하면 만들고 붙이고 있었어요.

재미있는 역사책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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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길들이기 10 - 드래곤 보석을 얻는 법 드래곤 길들이기 10
크레시다 코웰 지음, 김선희 옮김 / 예림당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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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드래곤 보석을 얻는법.

드래곤 길들이기는 애니메이션으로 접해보기는 했는데

책은 처음 보네요.

흥미진진했던 만큼 책에서는 상상력을 추가할 수 있으니

더 재밌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해요.

주인공은 히컵.

근데...만화에서는 잘 생겼던데...너무 못생겼어요 ㅜㅜ

좀비인줄 ㅋㅋ 주인공인데 신경좀 써주시지.

그래도 연필로 쓱쓱 낙서하듯 그린그림이 눈길이 가네용.

처음봐서 낯선느낌이라 그런듯하기도 하고요. 드래곤을 보석을 얻는법이

이번 주제인만큼 보석을 찾는 여정이 얼마나

흥미진진할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책 받고는 깜짝 놀랐어요! 책두께가 3센티는 되보이더라구요.

표지는 블링블링 자주색에

글씨가 엄~~~청 많아서 이걸 언제 다 읽는대? 하고 걱정이 되었어요.

두께가 문제가 되지 않는거란 걸 금방 알게 해주더군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다음장이 궁굼해지는 내용.

이래서 10번까지 온거구나 싶더라구요.

두꺼운만큼 차례도 어마무시하죠?? ㅎㅎ

추방자 히컵은 현상수배 전단이 붙었어요.

덕분에 숨어다니고 도망치는 외롭고 힘든생활 중이구요

가족, 친구들은 노예가 되었어요.

히컵은 추방되서 1년 동안 숨어 지냈나봐요.

무슨 일이 있었길래.. 보는 즉시 죽이라고 할까요?

마녀 엑셀리노가 내린 명령인가봐요.

이것만 봐도 엑셀리노가 얼마나 사악한지 느껴져요~

오딘스팽과 투슬리스가 희컵위에서 속삭였어요.

"희컵 네 원정은 아주 단순해.

넌 드래곤 보석을 찾아야 해 . 투보로우섬으로 가서 네가 와일더웨스트의

왕이 되는 거야. 그러면 그곳 사람들이 너한테 드래곤 보석의 비밀을

알려줄거야. 넌 이멍청한 전쟁을 끝내고 드래곤과 인간을 멸종에서 구할 수 있어"

라는 말을 듣고는 히컵은 드래곤과 인간멸종을 막기위해

최선을 다해 원정을 떠나요.

처음 읽는데 두꺼워서 오래 걸릴거라고 생각했지만

한장 한장이 순식간에 넘어가네요..

대사체가 다른것이 처음엔 이상했는데

읽다보니 묘하게도 더 집중을 하게 하는것 같아요.

배신자 앨빈이 왕의 읽어버린 보물 중 여덟 개를 가지고 있고,

히컵은 딱 하나, 바로 투슬리스와 보석을 찾는

그림비어드 개스틀리의 지도를 가지고 있죠.

지도가....봐도 모르겠어요 ㅎㅎㅎ

"왕만이 너희를 구할 수 있다. 그왕은 투사 중의 투사가 되리라.

너희는 왕의 잃어버린 보물을 통해 왕을 알게 될 것이다.

엄니가 없는 드래곤

두번째로 뛰어난 나의칼,로마방패

존재하지 않는 땅에서 온화살 , 심장의 돌

어떤 자물쇠든 열 수 잇는 열쇠 , 째깍거리는 물건

왕자, 왕관 열가지중 마지막이자 최고

드래곤 보석이 모두를 구할것이다."

지도에 표기된 다크하트 감옥 거울의 미로에 가면 찾을수 있다는 보물

히컵은 찾을 수 있겠죠?

왠걸....히컵의 엄마는 희컵이 아들인줄 모르고

드래곤말을 하는 히컵의 말도 못알아듣고는

히컵의 보물지도를 가져갔어요

아...이런...히컵을 왜 못알아볼까요??

엄마뿐아니라 아버지 스승님도 히컵을 못알아보네요.

어떤 마법이라도 부린걸까요?^^

히컵의 모험은 계속되고 머리셋달린 데들리 섀도가

히컵을 납치해서 목숨을 위협하다

데들리 섀도의 머리세개가 싸우는 상황이 벌어졌어요.

오만이 퓨리어스에게 히컵을 죽이겠다고 약속한 것과

천진난만이 히컵의 친구 찾는걸 도와줄거라는 것에서요.

데들리 섀도는 집게발 목걸이를 발견하고 호의적으로 바뀐거예요.

얼마나 다행인지.

알고보니 피시레그와 가재집게발 목걸이에 대한 사연이 있더라구요.

터머컨트 앞에서 프시레그를 지켜주겠다고 그랬다가 바다에서 잃어버리고

그아이는 히컵의 친구가 된거구요.

와일더웨스트의 전사가 쳐놓은 드래곤 그물에

데들리 새도가 걸려 붉은 모래밭으로 떨어졌고

히컵은 그물을 풀어주고 붉은 모래밭을 떠나려는 순간

끝에 눈이 달린 거대 드래곤이 히컵을 잡아 당겼어요!

아!이런 히컵에게는 당췌 쉬운일이 없네요.

하지만 이번에도 잘 해쳐 나갈 거예요! 히컵이니까요!!

드래곤을 파괴할 힘이 깃들어 있는 보석이며 인간을 멸종에서 구해낼 드래곤보석.

히컵은 영웅이 해야하는 선택을 해야하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목걸이를 목에 걸었어요.

"희망은 언제나 있어 지난번 이런 일이 일어났을 때 피시레그가 살아 있는데

우리가 포기한 거 기억나?너희는 이야기에서 배워야 해

이번에는 포기하지 않을거야.

매번 희망을 놓지않고 여러 모험을 거치면서 평범했던 히컵은

눈앞에 놓은 상황을 나름대로 맞서가며 영웅의 모습을 만들어갑니다.

한번펴면 끝까지 읽어지는 예측불가

좌충우돌 모험담이 계속 이어져요.

다음 11권의 내용은 어떻게 될런지 벌써부터 궁굼해지네요.

히컵앞에 어떤 모험들이 펼쳐질까요?

어떤책부터 읽어도 재미있는 요상한 힘을 가진 책

드래곤 길들이기입니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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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상 좀 받자! 토토는 동화가 좋아 1
이지훈 지음, 강은옥 그림 / 토토북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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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뚜껑같은 머리모양을 하고 무언가 연설하고 있는 듯 보이는

저 아이의 꿈은 상받는 건가봐요.

어려서는 학교에서 이상 저상 많이 줘서 다들 한움큼씩 쌓아두고 있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예전에 뭔상인지 기억도 안나는 그런상들을

엄마가 벽에다 쭈~~~욱 걸어놨던거 같아요.

차례에 보이는것처럼요. 딸만 셋이라 진짜 벽에 죽~~ㅋㅋ

갑자기 옛날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용.



상장가득 차례를 써놓고~~ 요런 스탈 좋은데요?

상을 엄청 받고 싶어하는 뒷모습~ 아님 자기가 받은 상을 머리로 가리고 있는걸까요?ㅎㅎ

얼마나 상을 받고 싶었으면 상좀 받자!일까요

재밌을것 같아서 기대되요.

알고보니 저아이 이름은 도담이

상을 타겠다고 친구앞에서 선언을 해요.

그렇지만 친구들은 코웃음을 치네요. 하긴 그도 그럴것이

도담이는 숙제한 날 보다 안한 날이 더많고 수업중 졸다가 혼난날이 열손가락이 모자라고

다른친구 학원갈때 블록카페에서 놀았으니까요.

아이고 이런.. 도담이가 정말 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친한 친구까지도 안믿는 상황에 잔뜩 속상한 도담이

상을 받을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대회를 살펴봤어요.

피아노 연주대회, 수영대회, 수학경시대회, 영어 말하기 대회, 독후감 대회

합창대회, 영어 경시 대회 아무리 봐도 상을 받을 가능성이 낮아요

그때 가온이가 건네준 쪽지 한장!

1.목표를 정한다.

2.목표를 다른사람들에게 알린다.

3.매일 거울을 보며 '나는 할 수 있다고!'고 외친다.

4.매일 성공을 떠 올리며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5.간절히 바라면 이루어 진다.

"거짓말 아니거든!두고봐!!!"

아이들 앞에서 큰소리로 외쳤어요. 너무 화가 나서 질렀지만

정말 꼼짝없이 대회에 나가게 생겼네요!

역대 최저점 수학경시대회 신기록 도담.

20점이 뭐냐고 다들 놀려대요. 도대체 왜 수학경시는 나간거냐고요.

가온이는 수학경시를 볼 때는 모든걸 수학적으로 생각하라더니

돈안드는건데 어떤 경시대회든 가는게 어떠냐며 영어경시대회도 나가라고하고

생각해보니 돈드는것도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는 외국인이다 라고 생각하라네요~

아름이 생일파티에 간건 영어 대회 나가기위한 목적으로다가~

외쿡~인에게 아이들에게 좋은 내용을 말하라고 부탁드렸는데

그걸 그대로 외워서 대회를 나갔더니..

아이고!!! 내용이....

결국 독후감 대회를 나가게 되었어요.

'엄마의 걱정공장' 이란 책을 읽었는데

그 내용을 쓰면 잘 써질것같았어요.

그림표현이 너무 재밌지않나요? 입에서는 걱정 캔이 나오고 굴뚝에선

하트가 뿅뿅~~~

엄마는 도담이 걱정만하고 그러다보니 도담이도 엄마걱정이 되었거든요.

왠지 도담이 상황에 딱맞는 내용인것 같았어요.

그리고 읽다보니 도담이가 상을 받고 싶었던 이유가 있었어요.

읽다보니 감동도 있고 눈물도 찔끔~

철없던 도담이가 속이 꽉찬 도담이로 바뀌는 과정

도담이는 상을 받긴할까요?

도담이가 상을 받고 싶었던 이유 궁굼하시다면 읽어보세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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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초등 맞춤법 - 틀리기 쉬운 단어들만 알면 나도 맞춤법 박사!
정가영 지음 / 경향미디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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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인 뚱이는 화요일 마다 받아쓰기를 봐요.

금요일에 숙제로 두번씩 써가고요.

월요일 저녁에 한번 더 보고가면 백점을 맡아오긴해요.

근데 가끔 띄어쓰기로 틀려오거나 헷갈려하는 말때문에

틀리면 속상해 하더라구요.

2학년이 되니 점점 어려운 단어 띄어쓰기 헷갈리는 것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더욱이 1학년을 학교수업이 거의 없이 e학습터로만 이루어지다보니

걱정이 되기도 하고요. 아이 받아쓰기를 하면서 헷갈려하는 말이 참 많다는 걸

새삼 느끼고 있답니다. 그래서 선택한 책은.


처음에 아이가 받아들고는 내용도 안보고 거들떠도 안보는거예요.

잘못된 단어와 vs 올바른 단어

맞춤법이라고 써있으니 어렵겠지라고 생각했던 모양이예요.

그래서 슬쩍~책상위에 페이지를 펴놓고 읽기시작했죠

그랬더니 "엄마 재밌어요? "

"어 , 근데 재밌으니까 나만 읽을거야 관심두지마

니가 지금껏 안봤잖아." 라고 하고 책을 손에 들고 보다가

주방에 간사이 아이가 어느틈에 읽고 있더라구요.

"이거 되게 재밌어요.안에 야채들이 나와서 설명을 잘해주네요~"

그렇게 아이는 펴자마자 다 읽을때까지 일어서지 않았어요.

어떤 매력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차례를 살펴보면 많이 쓰면서도 헷갈려 자주 틀리는 단어들이 써있어요.

어른인 저도 가끔 헷갈리는 말도 보이구요

가나다 순으로 깔끔한 정리가 되어있네요.

글씨체도 귀여워서 아이들이 보기에 호감이 간달까요^^

등장인물 소개해볼까요

영리한 레옹 군, 수줍음 많은 아몬 양, 불평많은 토마, 마음씨 착한 오이

너그러운 감자 할아버지, 귀여운 뭉치, 호기심 많은 당군

걱정 많은 희망이, 깔끔한 레이

귀여운 과일과 야채들이 등장하네요.

모두 함께 준비한 가게 문을 여는 날이에요.

신선해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얘들아 , 가게 이름표는 준비해 왔니?"

감자 할아버지의 말씀.

"우리가게 이름이 뭐야?"

신선해 가게를 채소 친구들은 어떻게 썼을까요?

신선...해 가게

신선애 가게

신서네 가게

신서내가게

뚱이가 발음나는대로 1학년때 쓰던것들이 생각이 나네요.

처음 글을 깨우치고 쓰게 되면서 발음 나는대로 썼던것들이요.

똑같이 틀리는데 왜 쓰는방법은 다르지?

당군은 생각해봐요.

다들 자기가 쓴걸로 간판을 하자고 해요.

하지만 써놓은글을 보고는

쓰고 싶은 대로 쓰면 읽는 사람이 잘못 이해할 수도 있고

말을 글로 적을때는 약속이 필요한거라고

하나씩 스스로 느끼죠.

그것이 '한글 맞춤법'이라고 알려주시는 감자할아버지.

한글 맞춤법이 왜 필요한지 그림으로 너무 쉽게 이해되죠?



헷갈리는 초등맞춤법의 구성은 한눈에 똭!!.

소리가 비슷한 단어와 헷갈리는 낱말을 재미있고 쉬운 그림으로 한번

마지막엔 쉽게 풀어 쓴 글로

올바른 맞춤법으로 쓰인글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어요!

글만 읽으면 술술 이해 되게 만든 요술 책

귀여운 야채들이 나누는 대화가 아이들이 나누는 대화와 비슷해

사례를 통해 올바른 단어를 설명하기 때문에

단어에 대한 이해가 쏙쏙 되는 것 같아요!

또, 헷갈리지 않도록 두가지의 다른점을 이야기해요.

순서없이 보고 싶은 것을 찾아서 먼저 봐도 상관없는

책인것도 매력중에 하나구요.

사람들과 현실 세계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기 위해서는

서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미리 정해 놓은 약속인

한글 맞춤법을 정확하게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자의 말이 기억에 남네요.

한글 올바르게 쓰기위해서 올바른 표현을 익혀야겠죠?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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