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의 걱정공장' 이란 책을 읽었는데
그 내용을 쓰면 잘 써질것같았어요.
그림표현이 너무 재밌지않나요? 입에서는 걱정 캔이 나오고 굴뚝에선
하트가 뿅뿅~~~
엄마는 도담이 걱정만하고 그러다보니 도담이도 엄마걱정이 되었거든요.
왠지 도담이 상황에 딱맞는 내용인것 같았어요.
그리고 읽다보니 도담이가 상을 받고 싶었던 이유가 있었어요.
읽다보니 감동도 있고 눈물도 찔끔~
철없던 도담이가 속이 꽉찬 도담이로 바뀌는 과정
도담이는 상을 받긴할까요?
도담이가 상을 받고 싶었던 이유 궁굼하시다면 읽어보세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