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늘보니까 뜨인돌 그림책 65
무라카미 히토미 지음, 김신혜 옮김 / 뜨인돌어린이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꼭 최고여야 해?

저 문구가 별거아닌듯이 써있는데

저 글이 맘을 움직여서 이책을 선택하게되었어요.

나무늘보는 항상 느릿느릿

뭐하나 급한게 없는 동물이라고 알고 있는데

최고가 아니여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걸까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지 궁굼해요.

나무가 우거진 정글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나무늘보는 항상 나무에 매달려 있어요.

배가 고프면 나뭇잎을 조금 먹고

쭉 낮잠을 자며

하루를 느리게 보내고 있지요.

어느날 그날도 나무늘보가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

나무 아래에서 동물들이 모여

자기가 최고라며 서로 우기고 있었어요.

"달리는 속도라면 내가 최고지!"

"큰 소리라면 우리가 최고야!"

"혓바닥 길이는 큰 개미핥기인 내가 최고지!"

"제일 아름다운 건 우리야,우리! 이 선명한 날개를 좀 봐."

"그럼 우리 중에 매달리기는 누가 최고야?"

저마다 자기가 잘났다고 최고라고 우기고 있었어요.

우기기 대마왕들~~ㅎㅎ

갑자기 시작된 매달리기 대회!

그때 갑자기 내린 비에

매달리던 동물들은 하나둘 언능 집으로 들어갔어요.

비가와도 밤이 되어도 꿋꿋이 매달려있는

동물 하나가 있었죠.

다음날 아침 정글에는

"나무늘보가 최고!" 커다란 목소리가 울려퍼졌어요.

나무늘보는 계속

다른 동물이 있건 없건 언제나 처럼

한결같이 쭉 가만히 매달려 있었어요.

꼭 최고여야 하는건 아니예요.

나는 잘하는게 없나? 뭐가있지?

엄마 나는 만들기를 잘하고

엄마한테 사랑한다는 말도 잘하고

놀기도 잘하고 엉망진창으로 어지르기도 잘해요~

레고도 잘하고 책읽기도 잘하죠?

아이가 이책을 읽고 하는 말이였어요.

다들 다른모습으로 빠르거나 느리게

조용하거나 떠들썩하게

수수하게 화려하게

각자의 모습으로 자신의 개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속도와 모습을 누구와 비교할 필요는 없어요.

다양한 동물들이 다양한 모습과 능력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아이들도 누구와 비교하지말고

여러 아이들 속에서 함께 어울려 자랄수 있도록요

자신이 얼마나 빛이 나는지

스스로 알게 해주는 동화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주가 뭐예요? - 우주 탄생의 기원과 비밀 초등 자연과학을 탐하다
앤 루니 지음, 냇 휴스 그림, 윤혜영 옮김 / 빅북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주가 뭐예요?

우주 탄생의 기원과 비밀

거대한 우주속에 작은 지구에 사는 사람이다보니

우주에 대한 이야기는 인류의 관심사가 될수 밖에 없죠

우주가 뭐예요? 는

가보지 못한 곳 알려지지 않은 신비한 베일속 우주에대한

많은 이야기를 담아놓은

우주에 관한 이야기책 입니다.

우주는 무한한 시간과 더불어 행성 항성 위성 혜성 성운 성간물질 인공위성까지

모든 물질이 존재하는 끝없이 넓은 공간이예요.

엄청나게 광대하고 무궁한 공간이죠.

우주는 매력적이고 흥미롭고 멋지고 신비로운데요.

그 우주로의 초대장을 받고는 안갈수 없겠죠? GOGO!

깜깜한 산이나 불빛이 적은 곳의 밤은

많은 별들로 하늘이 수놓아 있죠.

그 별을 보면서 반짝반짝 예쁘다 라는 생각 해보셨을 텐데

반짝이는 별 스스로 빛이나는 별을 항성이라고 해요.

항성이라는 말은 저도 이번에 처음알았는데

행성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기 때문에 행성과 항성은

확 다르니 구별이 되셨죠?

또하나의 차이는 항성은 같이 모여 서서히 이동하는 반면

행성은 각자 독립적으로 항성을 중심으로 돌아요~

어느날 갑자기 순식간에 우주가 탄생했어요.

빅뱅 '우주 대폭발'이라고 하기도 하는데요

엄청 뜨겁고 밀도가 높은 어느 한점에서 시작하고

그 한점에서 1초가 지나면서 양성자 중성자 3분지나서는 전자 수소 헬룸

3만년지나서는 물질의 밀도가 우세한 물질의 시대였다가

10만년이지나서는 이온화 되고

1억년이지나서는 은하성단과 은하계로

에너지를 발산 하고 우주를 구성할 물질을 만들고 점점 커져가는 우주라

전체를 관찰한다는건 불가능해요.

어떻게 이렇게 순식간에 폭발로부터 만들어진걸 알아냈을까요

우주도 대단하지만 그걸 알아낸 과학자들도 대단하네요.

우주는 어떤것도 처음엔 존재한게 없었대요

에너지로만 가득 차있었다고 해요.

그러다가 한점이 모래알이되고 골프공 자몽만해지는 순으로

엄청난 급성장을 후다닥하면서

빅뱅이 일어났다고 해요.

그럼 지금은 멈췄느냐?? NO!

팽창할때보다 훨씬 느려지긴 했지만 지금도 성장은 게속 되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속도는 조금씩 더 빨라지고 있어요.

그런데 우주가 15분 만에 만들어졌다고 하면 믿어지세요?

이걸보고 설마 했는데 진짜인거예요.

아니 15분이면 커피 한잔도 못마시는 시간인데.

제일 처음 만들어진건 양성자와 중성자

물질과 반물질 물 식물 암성 행성 기체 포유동물 뜨거운물질 찬물질이

만들어졌죠. 이런걸 알아내는 과정이 얼마나 신기할까 생각이 들었어요.

빨리 탄생할수록 일찍 사라져요.

엄청거대했지만 수소를 빠르게 소모해서 얼마 살아남지 못했지만

태양정도의 항성은 110억년정도 살아남을거래요.

항성의 온도에 따라서 O,B,A,F,G,K,M형으로 나뉘기도 해요.

항성이 폭발할 때 마지막 단계에서 재앙적인 폭발을 일으키며

생을 마감하는데 화려한 폭발이고 극적이기도 하죠

생을 마감하면서 탄생시키는 물질이 있는데

우라늄 은 수은 비스무트 금 등을 만들어낸다고 하네요

항성이 만들어 우주공간에 쏟아낸 물질들이 새로운 항성이

행성을 만드는데 이용되고 달 소행성 혜성 가스덩어리부터

금속덩어리까지 모든 물질계를 탄생시키는데 이용되었대요.


우주가 처음 시작해서 성장하는 과정을

이해하기 쉬운 그림과 설명으로 만들어진 우주과학책이에요.

거대한 우주에 숨겨진 많은 이야기들이

처음에는 바라보기만 하는것에서 지금은 발달된 과학문명으로

다 밝혀내진 못해도 우주선을 보내고

로봇을 보내면서 조금씩 더 많은 영역을 알아 갈수 있게 되었죠.

얼마전 억만장자가 개인으로 처음 우주에 다녀왔다는 신문기사를 봤어요.

언젠가 영화에서처럼 우주를 편하게

다닐수 있는 시기가 올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요.

이책이 초등학교 과학연계로 되어

우주에 대한 방대한 지식이 담겨있어요.

전문적인 내용까지도 많아서 중고등학생까지도

읽어도 충분하지 않나 싶을만큼

내용이 깊은듯한 느낌이예요.

우주에 관한 깊은 궁굼증을 풀어줄 충분한 책

우주가 뭐예요?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둘째의 비밀 북멘토 그림책 3
스티븐 와인버그 지음, 신수진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둘째의 비밀

저는 둘째예요. 그래서인지 이책을 보는 순간.

아~둘째 라는 감이 딱왔죠.

첫째한테는 맨날 심부름을 해야하고 말을 잘 들어야 했죠.

큰딸이니까요.

막내한테는 언니노륵과 함께 챙기기도 해야하고

놀아줘야 하는것도 덤이였어요.

맨날 그렇게 그냥 있는 듯 없는 듯 순하게 지냈다는

엄마의 말이 이해갈만도 하죠.

어느날은 이불을 뒤집어 쓰고 가만히 누워있어서 가보니

열이 펄펄 나고 그제서야 "엄마 나 아파"

이랬다고 미련곰퉁이 같이 손한번을 안가게 하고 스스로 자랐다고

미안하다는 말을 요즘 자주 하세요.

둘째라는 위치가 그런것같아요.

첫째를 보고 배우고 막내를 이끌고

누르고 치이고?

그래서 나름의 전략으로 스스로 알아서 척척하는 스타일이 되었다는??

어쩜 제일 색깔없이 무난한 무채색처럼 그렇게 크는건 아닌가.

둘째한테 잘해주세요~ 둘째의 설움은 둘째만 알아요~~ㅎ

이책은 특이하게 시간으로 차례가 되어있어요.

둘째의 일과속으로 초대되는 느낌이기도 해요.

딱가운데 낀 둘째가 하고싶은 말이래요.

둘째!!!!에 대한 이야기인데

가운데 낀!!! 아이로써

동생이 울면 일단 혼나는 사람

형이 성질 부릴 때 가장 피곤해지는 사람

막내도 아니고 맏이도 아니고 그사이 어정쩡한 어딘가.

끼인 아이.

가운데 있는게 지긋지긋 할 때도 있고

가운데 있는게 좋을 때도 있어!

작가가...둘째인가봐요. ㅎㅎ 이렇게 속속들이 둘째에 대한

이야기가 술술 나오는 걸보면요.ㅎㅎ

아침부터 형의 코코는 소리에 깨서

열심히 그림그리는 둘째에게

형은 주스를 가져오라고 하고

막내는 우유를 먹고싶다고 굳이 내옆에서 쥬스병위에서 손을 흔들더니..

내가 그린그림위에..

쥬스가..

형은 갑자기 약해빠졌다며 강해질 필요가 있다고

굳이 끌고가서는

담력을 키운다며 트렁크안에 집어넣지를 않나..

맨날 괴롭히는게 일!

만만한 나만.. 형은 안혼내면서 내가 동생울리면

나는 혼나고..

엄마와의 도서관 데이트는

'한숨돌리기'를 할 수 있는 거야.

한숨돌리기는 '마음이 답답할 때 잠시 쉬는 것!'이야.


오후에는 아직 가보지 않은 숲을 탐험하는데

이럴때는 셋이라 좋지

혼자가면 무섭잖아!

태풍에 쓰러진 나무가 가로 막았을 땐

형은 너무 크고 동생은 너무 작아서

딱 !! 나만 통과할 수 있었어 안에는 멋진게 있었는데

나만 볼수 있었다고! 이건 나만의 비밀이야.

아이스크림을 먹는데 형이 하나가 부러지자 엄마는 하나를 더주셨고

동생이 벌에 쏘여 울것같으니 아이스크림 하나를 주셨지

뭔가..손해보는 느낌이..

형은 한개와 반 나느 하나 동생은 둘

이런 불공평함은 항상 존재하지 . 맨날 내꺼만 그래.

저녁이 되자 이번에는 힘을 합쳐 나무집처럼

집안에 집을 짓기로 했지.

이럴때는 셋이 참좋아~ 형도 동생도 내가 말하는대로 움직여서

금방 집을 만들었거든~

이럴땐 둘째도 참좋아~

재미있는 캐릭터를 통해 둘째가 가진

불만과 기쁨을 알아보는 책이예요.

형제간의 다툼속에서 또 재밌는 거리를 찾고 형제에게서

위안을 찾으면서 그렇게 지내는 둘째의 모습을 보게되죠.

그림이 생동감이 넘쳐서 아이가 보면서 많이 재밌어하더라구요.

자기는 둘째가 아니라 다행이라고요.

둘째의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책이였어요.

누구나 둘째가 될수는 없으니까 잠깐 둘째가 되어 보는

시간으로 가운데 낀!아이의 고통분담도 나눠주면 좋겠네요 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진짜 색깔을 찾습니다 - 2020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프리마 부문 수상 수상작
곤칼로 비아나 지음, 김지연 옮김 / 반출판사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0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수상

2020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도서

2021 나미콩쿠르 입선 작품

2021 COMMUNICATION ARTS ILLUSTRATION ANNUAL 선정


화려한 수상에 빛이나는 이책 도대체 무슨 얘길 하는걸까

궁굼해졌어요.

알록달록 색깔옷을 입은 사람?로봇?

책장을 넘기는데 공을 담은 여러개의 컵이보였어요.

근데..컵이라기엔 그냥같은모양에 색깔을 입힌건데..

신기하게도 색을 칠하면서

컵같은 느낌을 주네요.

색깔이 담기면서 물건의 힘이 생기는 건가??싶은..

이책이 어떤 내용인지 궁굼해졌어요.


옛날 옛날에...엥?

주황색 강아지 빨간색 연...

흰색나무?????

흰색나무에 분혼색하늘....

인쇄가 잘못된걸까요?

뭐지...??



"이 책은 잘못 되었어. 환불해야해."

나무에 색칠을 안한거라며 환불을 해야한대요.

어머..진짜???

근데...흠...뭔가..




다시 시작해 보자.

옛날 옜날에

이곳에는 두 친구와 주황색 강아지

그리고 초록색...구름이?

다시 시작했는데도 초록색구름???

흠..이책이 뭘말하고 싶은걸까요?

아이는 이거 이상한 책맞네 하면서

인쇄가 잘못된것같다고 해요.

근데 뭔가 다른색이긴 하지만 예뻐보이기도 한대요.

분명 아까는 컵같았던 그림이..

얼굴을 그려넣었더니 연회복같은느낌이 나요.

우와.. 색은 참 신기한 힘이 있네요.

주의 :이 책은 잘못된 책입니다.

색깔들이 혁명을 일으켰어요.

엉망진창입니다.


엉망진창이라고 대놓고 말하는 작가는

무얼얘기하고 싶었던걸까요?

장난처럼 그린그림과 색으로

당연한 물건의 색이 혁명을 일으켜서 다른색이 되었다면

이라는 가정속에 다른 시선을 선물합니다.



멀리 우두커니 서있는 하얀 나무

왠지 하얀나무가 더 외로워보이네요.

진짜 색깔을 가지고 있는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볼 시간이예요.

사실은 구름이 초록색이고 과일로 채워져 있는 것은 아닐까?

아이는 이책을 읽으면서

색깔이 가진 힘을 생각해보게 됐어요.

원래가진 색깔이였지만 색이 바뀌어서 다른 느낌을 줄 수도 있다는것

몇살 되지 않았지만 당연하다 느꼈던 색에 대한

색이 정해진것에 대한 고정관념도요.

색이 알록달록 옷을 입히자 그림이 살아나요.

처음부터 당연히 그래왔던 그색이

상상력 창의력을 가둬두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였어요.

보라색 강아지와 연두색 태양과

머리를 구름속에 두고 노는 두친구를 보면서

획일화되는 어른들을 꼬집어준것같아요.

아이들 그림그릴때 이건그색이 아니고~라고

어느새 아이의 그림에도 참견하고 있기도 했거든요.

아이가 여러색을 색으로 자신의 세상을 그리도록

참견하지 말자!!!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였어요.

단순한 그림과 알록달록 예쁜색으로

그림책으로 전달되는 이야기는

각자만의 해석으로 다가오는거죠.

정답없는 그림책~ 너무 매력있는 책입니다~!!

주의 :: 이 책은 잘못된 책입니다. 색깔들이 혁명을 일으켰어요. 엉망진창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눈에 보는 세계 속 지리 쏙
오민아 지음, 주영윤 그림 / 하루놀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눈에 보는 세계 속 지리 쏙!

제목부터 센쓰가 느껴지는 이책은

하루놀 출판사에서 새로나온 책이랍니다.


이책은 특이하게 엄마와 아들이 여행가는 스토리로

엄마가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

아들과 세계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시작해요.

코로나로 여행이 쉽지않은 지금 너무나 부럽네요.

슬쩍 같이 묻어서 세계여행을 떠나볼까해요.

세계 여행을 하기위해서는 기본적인 지구땅덩어리를

구별하는 정도는 되야겠죠?

지구본과 세계지도는 세계를 살펴볼때 기본이 되는 도구예요.

지구본은 지구를 아주작게 줄여

지구의 모습과 비슷하게 만들어 놓은거고

세계지도는 평면으로 나타낸거예요.


특정한 위치를 알기위해서는 지구를 보이지 않는 선으로 나누고 있죠.

위선과 경선인데~ 이걸사용해서 지구의 주소를 나타낼 수 있어요.

위선은 동서를 잇고 경선은 위아래 북남을 잇는 선이예요.

본초자오선은 런던 그리니치를 0도로 정해놓은 기준선이예요.

대륙은 5대양 6대주로 구성되어 있어요.

5대양은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남극해, 북극해

6대주는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를 말해요.

시작한 곳은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삼면이 바다로 이루어진 반도국가예요.

외세의 침략도 많았지만 이웃나라와 문화, 물자를 교류하면서

발전해 왔고 현재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예요.

나라의 어떤 지역을 대표하거나 다른 지역과 구별되는 지형이나 시설물.

어떤 지역을 대표하거나 다른 지역과 구별되는 지형이나 시설물을 가리키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주위의 경관 중에서 두드러지게 눈에 띄는 것을

랜드마크라고 해요.

강원도의 설악산, 충청북도 단양팔경, 경주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

합천 해인사, 수원화성, 제주도 주상절리, 평양동명왕릉, 백두산 천지

삼자연호수, 함흥대극장, 서울 남산, 전주 한옥마을

아주 많은 곳곳이 있지만 세계를 다 여행해야하니까 정말!~~~~

여긴 꼭 알아야해 하는 곳만 둘러보기로해요.


 

이책을 보면서 워낙 유명했던 랜드마크들은 물론

이런 멋진곳이 있구나 하고 아이와 지도도 보고 사진으로 보고

더 알아보고 싶은곳은 인터넷으로 찾아보기도 했어요.

아이가 세계사를 궁굼해 하면서 랜드마크들을 주제로한

만화를 보는데 그곳에서는 이렇게 많이 안나왔다고 하면서

이렇게나 많은줄 몰랐다고

가보고 싶은곳들이 엄청 많이 늘어났네요.

코로나 끝나고 꼭 가보자면서 손가락 걸었네요.

일본/오세아니아 에서는 오페라하우스와 멜버른 런던 브리지 바위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오페라 하우스는 너무 멋진 모습으로 지어졌고

멜버른 12사도 바위는 사진으로 본적이 잇는데 12사도의 바위인지는 몰랐었어요.

바다의 침식이 되어 만들어졌고 앞으로도 침식이 될거란 생각이 드니

없어지기전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들더라구요.

동남아시아는 신혼여행다녀온 방콕이랑 코로나생기기 전해 다녀온 필리핀

베트남까지 아이와도 기억이 있어서

옛 추억소환해보기도 했어요.

앙코르와트는 신과 왕의 합일을 기원하며 지은 세계7대 불가사의에

꼽힐 만큼 거대하고 정교한 특징이 있어요.

아프리카에는 둘러볼곳이 많네요. 이번에 문제가 되었던 수에즈 운하

거대 피라미드 비옥한땅을 만든 나일강 사하라사막

최대의 국립공원 세렝게티 빅토리아폭포도 빠질수 없죠.




 

남극 북극은 위치는 다르지만 엄청~~~~나게 춥다는 특징이 있죠.

남극에는 세종과학기지라고 우리나라 연구기지가 있어요!

두번째기지는 장보고! 해상왕의 이름을 땄었네요.

북극에는 툰드라지대가 있는데 짧은여름에 빛이나는 경관이래요.

순록을 키우고 북극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다산 과학기지가 있어요.

북극 남극 우리나라 기지들이 있다는것 이름이 다산이고 장보고라는 걸 보고

아이가 자기도 위인이 되어야 겠다네요. 자기이름도 널리 기억되게 하고싶은가봐요.

중남아메리카에는 여러나라들이 같이 있어요.

여기는 마야도시 아스테카운명이 있죠.

지금은 파괴된것이 너무 안타까운.. 그것뿐아니라 쌍파울루에

영화에서만 접했던 브라질 예수상은 너무나 가보고 싶어요.

모아이인상과 마추픽추도 유명해요.

모아이인상은 어떻게 만들어진걸까요? 마추픽추도 공중도시라고 불리우는데

그산중에 어떻게 그렇게 번성할수 있었는지 너무나 궁굼한 곳이예요.

멕시코는 죽은자들의 날이라는 기념일이있는데

이건 애니메이션으로 봐서 아이가 반가워했어요.

북아메리카에는 자유의여신상 나나이아가라폭포가 유명해요.

루넌버그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만큼 아름다운 마을이에요.


 

이번엔 마지막으로 유럽과 아시아로 떠날거예요.

아..세계여행 진짜 하고싶은 생각이 마구 솟구쳐요~~~

볼수록 너무 멋진곳이 많고 가보고싶은곳이 많아지는 책이예요.

부루마블에서 본 스톡홀름과 코펜하겐이있는 북유럽엔

인어공주상이 있고 피오르해안이라고 빙하의 침식으로 만들어진 멋진 폭포예요.

아이슬란드의 화산, 성베드로 대성당,

기울어져서 더욱유명해진 피사의 사탑, 원형 대형경기장 콜로세움

폼페이유적, 피오레대성당 , 바티칸시국등 영화의 단골로 보이는 멋진 랜드마크들이 줄을서네요~

스톤헨지, 룩셈부르크, 오줌싸게 동상

에르미타슈미술관, 성바실리대성당, 노잇반슈타인성은 디즈니랜드의 모델이였대요.

서남아시아/동아시아 /남아시아

사해, 카파도키아 동굴수도원, 트로이 고고유적

쉐다곤 파고다 세계최대의 산맥 히말라야

너무나 아름다운 산호섬과 환초로 이루어진 몰디브

왕비를 위해 지은 타지마할은 시간에 따라 빛깔을 달리한다네요.

중국의 만리장성 , 진시황릉 병마용갱 은 워낙 유명하죠.

토토로의 배경의 되었던 대만의 지우펀까지

사진으로 보니 가본적이 없는데도 더 가까운 느낌이 나고

친근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코로나 때문에 어디도 갈수없는 상황에 아이와 세계일주를 다녀오면서

아이가 랜드마크를 알게되고 나라이름도 수도도 관심갖고

찾아 보더라구요.

세계를 한눈에 보면서 다른나라에 관심을 갖게되는 좀더 친근하게 지리를 알아보는 시간이였어요.

세상을 보는 눈이 조금 넓어지게 해준 느낌이랄까요?

원격수업에 곧 돌아오는 여름방학

아이와 한눈에 보는 세계속 지리쏙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