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미니카 종이접기 - 스피드 레이싱을 즐겨라!
우리 교실 이야기 지음 / 경향BP / 2021년 8월
평점 :
절판




초등학교 저학년인 아들네미는 종이접기 하는걸 좋아해요.

아마도 요맘때 아이들이 다 좋아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움직이는거라면 뭐든 안좋을까 싶지만

특히나 자동차~는 뭐 말할 필요도 없지요.

이번엔 경향BP에서 나온

스피드 레이싱을 즐겨라!

' 카트라이더 미니카 종이접기 '

를 만나봤어요.


보자마자 자기껀줄 알고 가져가서 색종이에 가위에

필요한 모든것을 준비하고

자리를 깔고 앉습니다.

"오~이책에 미니카 많아요!

열한개나 들어있어요. 언능 만들어야지~!"


이책은 카트라이더라는 게임 속에 등장하는 차들을

우리교실이야기라는 유튜버가 만든것을

책으로 내신거예요.

아무래도 인기 있는 게임이다보니

아이들의 흥미가 더 높은 책일수 밖에 없어요.

유튜브에 가보시면 다양한 종이접기를 올려놓으셔서

따라하기에도 수월하더라구요.

미니카를 접는데 필요한 공통접기는 앞에서 따로 보여주기도 하고요.


 
 

퍼플미티어는 아이가 제일먼저접고

제일 만족하는 미니카였어요.

아무래도 처음에 있어서 그런가 더 눈길을 끌기도 해요.

접는 순서가 하나도 띄어짐없이

다 실사로 보여주다 보니 어려운 부분이 없고

첫모델 옆에 QR코드를 통해 영상으로 접는 방법까지도

설명되어있으니 어려움없이 접을 수 있답니다.

접는 미니카마다 스피드에대한 표시와

난이도까지 적혀있더라구요


 
 


순차적으로 접은 미니카들이예요.

아이가 신나서 접은 순이예요.

접고 또 접고 친구 선물한다고 접고

미니카로 레이싱한다고 접고

종이접기는 끝이 나지 않습니다 ㅎㅎ

종이접기를 하면

양손을 움직이기 때문에 소근육발달과

창의력 사고력발달에도 좋아요.

색종이를 통해 어떤게 어울릴지 고민하면서 색에대한 감각

종이접기를 하는동안 집중력

끝까지 접고야 말겠다는 인내심까지

너무많은 잇점을 가지고 있는 종이접기!

방안가득 미니카가 채워질때까지 계속 될듯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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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드 KIND - 아주 작은 친절의 힘
도나 캐머런 지음, 허선영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1년 7월
평점 :
절판




KIND 아주 작은 친절의 힘 카인드

작은데 큰힘을 발휘하는 카인드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어려서부터 제일많이 듣는말중하나가

착해요~착하고 바르게 커야한다.

착하게가 친절함과 비슷한건가 싶은 그런 느낌이 있었죠.

착한것과 친절함의 그사이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해주네요.

친절한 삶이란 내가 편리할 때만 실천하는 것이 아니다.

쉽고 편리할 때만 친절하다면 친절한 사람이라 할 수 없다.

친절한 삶은 편리하지 않고 쉽지 않을 때,

가끔은 몹시 어렵거나 굉장히 불편할 때도 친절을 베푸는 생활을 의미한다.

p.22~23

친절하게 대하면 만만하게 보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친절에 다가가진 않았어도 불친절하지도 않은

그 어딘가 중간쯤에서 살고 있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친절한 사람을 바보 취급하는 세상 속에서

왜 우리는 왜 친절해야 하는지,

친절의 놀라운 힘은 무엇인지

이 책은 친절함에 대해 분명하게 필요성을 이야기 하는 책이예요.

독특하게 12개의 주제에 따른 이야기에 4계절별로 나뉘어있어

아무데서나 먼저 읽어도 상관없이 읽을수 있기도 하고

공감가는 부분을 먼저 읽어도 좋은듯해요.

발견의 계절 / 이해의 계절 / 선택의 계절 / 변화의 계절

친절에 대해 알려주는 이유는 바로 '변화'

친절은 우리 삶을 놀랍게 변화시키는 강력한 동기가 된다고 해요.

삶이 즐겁고 평온함을 느끼며 동시에 강력한 활력을 만들어주는 것

타인에게 친절한 사람이 자기 자신에게 불친절할 수 없다는 것

친절은 곧 나를 살리고 동시에 상대방을 살리는 모두를 살리는 길이라 말해요.

친절에 대해서 의도적으로 1년간 친절하게 살아보고

그과정을 블로그에 기록하면서

다른사람의 눈을통해서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방법으로

이용했다고 해요.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하기싫고 내가 이걸 왜하고 있나

싶을때 나와의 약속,기록 , 다른사람의 댓글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거죠.

그렇게 다른사람으로부터 공감과 지지속에서

카인드가 완성되었다고 해요.




 

 

내친절이 불친절이 되었을때도 손내밀기가 망설여져

친절이 쉽지 않은이유가 수도없이 많더라도

따뜻한 미소 , 다정한 말 한마디, 남을 위해 잡아준 문

또는 함께 들어준 짐 처럼 하나의 친절한 행동이

선함의 행동이 불러오는 선함을 불러온다는 것

친철한 삶을 살기를 주저하지말고

솔선수범하여 친절을 베풀고

적극적으로 친절을 추구해야한다는 이야기예요.

고마워 하고 말했더니 그 효과가 널리 퍼지고

생각지도 못한 시너지가 났다는 것처럼

친절함 역시 가져오는 파장은 따뜻한 사회로 만드는데

한걸음이 될것이라는 확신으로

친절을 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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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같은 크리스마스 즐거운 동화 여행 136
김희철 지음, 전미영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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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의 즐거운 동화여행 136번

'거짓말 크리스마스'

8월의 크리스마스는 들어봤어도 거짓말같은 크리스마스는

어떤 이야기가 그려질지

눈송이 펑펑 흩날리는 옥상마당에서 즐겁게

눈을 반기는 가족 이야기 살펴볼까요?

드라마의 여자 주인공처럼 남자 주인공처럼

인생에 있어서 주인공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여주 남주로 이름을 지었다는 아이둘과

할머니가 옥탑방에서 살고있어요.

엄마는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었고 아빠는

돈을 벌러 아이들을 할머니에게 맡긴 모양이예요.

아직어린아이들이 부모의 손길없이

잘 자랄 수 있을까 걱정이 되지만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서인지

누나는 일찍 철이들었네요.

어느날 민주네 감동 슈퍼 개업식에 사용할 바람인형2개가

옥상으로 배달되면서

엄마 잃은 슬픔이 무거워 일어서지 못하는

남주를 일으켜주려는 것마냥 전기코드만 꽂으면

파다닥 일어나 춤을추며 위로했어요.


개업식날 일을 도와달라는 민주네 부탁으로

남주, 여주, 할머니 , 민주까지

바람인형과 함께 신나게 춤을 추고 옷을갈아입으려다

돈뭉치를 발견한 남주

아무도 못보게 옷속에 감추고 집까지 가져가는데

발길이 물먹은 솜처럼 온몸이 무거웠다네요.

그렇게 느껴졌을수도요. 안된다 나쁘다는걸 알면서도

한 행동이니까 양심이 발을 붙잡았겠어요.

다음날 아침 가방을 수상하게 여긴 여주가

돈뭉치를 발견하고 민주네 집으로 동생과 같이가서

상황을 설명하죠.

민주 아빠는 도둑이라고 경찰서에 가야한다고 완강하게하고

민주엄마는 찾아줘서 고맙다고 하고

누나와 할머니까지 사과를 하고 상황을 정리하러 애써보지만

민주아빠는 왜 돈을 가져갔냐고 묻지요.

민주네 가게에서 주었으니 민주네것이라는걸 모를리가 없었는데 말이예요.

남주는 할머니 생신선물로 에어컨을 사드리고 싶었다고 이야기해요.

옥탑방에서 에어컨없이 살기엔

세식구에게 너무 힘들었을테니까

그마음도 십분이해가 가네요.

아이의 마음이 이해는가도 나쁜행동은 그에 맞는 벌을 주는게 맞죠.

에어컨은 선물해주시기로 하면서

에어컨보다 더 값진 선물을 할머니에게 해주고

누나에게도 해주라고

상상력을 이용하라고 하셨어요.

다른집의 돌아가는 실외기로 비누방울 놀이를 한참하다가

어느순간 실외기들이 멈췄어요.

할머니의 케잌에 초가켜지고 행복한 생일을 보낼수 있었어요.

그렇지만 민주아빠는 그건 주민이 한거라고

더 많은 상상력을 만들라고 요구하죠~!

아이들의 상상력은 한계점이 없으니까 어떤 아이디어가 나올지 기대도되지만

민주아빠가 조금 지나치다 싶기도 하고

남주를 용서해주면 좋겠다 생각도 드네요 ㅎㅎ

상처받은 누나의 마음도 위로해주고

민주의 크리스마스를 책임져야 하는 남주

어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모두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까요?



아이를 키우려면 한마을의 정성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이책에서는 연립이 마음을 모았어요.

이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곳에서 사는 남주 여주 모두

바르게 잘 자랄 수 있겠지요.

책에서 다양한 표현과 꾸미는 말 여러종류의 어휘까지

접할수 있어서 어휘확장에도 도움을 받으면서

재미있는 동화까지 읽은 듯해요.

올해 크리스마스에 눈을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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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빛나는 예술가입니다
섈리니 밸리퍼 지음, 이계순 옮김 / 풀빛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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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가 위인전에 나오는 분들이 있기도하고

없기도 하다보니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아이가

그림을 보다가 몇분을 접하고는 궁굼해 하기도 하더라구요.

음악, 미술, 문학, 춤 , 건축 등 새로운 걸 창조해 내는

모든 작업이 다 예술작품이라고 하는것이고,

그런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다 예술가들이라고 할 수 있죠.


이 책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해리엇 파워스, 빈센트 반 고흐, 파블로 피카소,

코코 샤넬, 오거스타 새비지, 프리다 칼로, 앤디 워홀, 구사마 야요이,

타나쿠피 , 고개지, 미켈란젤로, 메리 커셋, 모니르 파르만파르마니안 까지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저도 이름조차 모르는 분이 많네요.

아이와 같이 읽어보는 '나는 빛나는 예술가 입니다'예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워낙에 많이 들어본 사람이죠~

유명하기도 엄~~~~~~~~~~~~~청 유명하고요.

첫페이지 장식할만 합니다.

암요~~~

다빈치는 어려서 부터 그림에 소질이 있어서

그림과 조각을 익히고 과학과 건축도 배웠대요.

모나리자,최후의 만찬같은 걸작을 남기기도 했고

자연의 모든것에서 영감을 얻고 평생공부를 하고

"아무리 많이 배워도 머리는 절대 지치지 않는다"

라는 멋진 말을 남겼어요.

아이가 화가중에 여러번 작품을 본화가가 반 고흐 아닐까 싶네요.

액자며 그림 포스터 퍼즐

다양한 물건에 반고흐의 작품이 쓰일만큼

유명하니까요.

색상과 명암 도형을 이용해서 자기감정을 마음껏 표현한

후기 인상주의 화가였고

살아있을때보다 죽은후에 작품이 인정받게 되었지요.

"머리속에서 너는 그림을 그릴 수 없어! 라는 소리가

들리더라도, 어떡해서든 붓을 잡고 그림을 그리세요.

그러면 그 소리가 차차 사라질 겁니다.

파블로 피카소는 아빠가 미술선생님이였대요.

저도 처음 안사실이네요~

미술학교에 들어가서 그림을 그리고 파리로 유학가서

새로운 그림스타을 추구하고 자ㅣ감정을 그대로 그림에 표현했는데

자기만의 스타일로 그려냈어요.

입체주의라는 새로운 예술을 창조한 사람으로

새로운 예술시대를 열게 한사람이래요.

"아이들은 모두 예술가예요. 문제는, 아이들이 자라고 난 뒤에도

어떻게 예술가로 남아 있을 수 있느냐예요."


 


예술가를 소개하는 것만이 아니라 간단한 재료를 통해

예술가 따라하기를 할 수 있답니다.

다른 위인소개하고는 다른 이색적인 책이죠?

간단하게 예술가들에 대해서 알아보기에 좋은책같아요.

캐릭터도 귀엽게 되어있어 친근하면서

예술가가 어쩌다 되었는지 사연과 함께

어떤 분야인지 무얼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어려운말은 뒷쪽에 단어설명이 되어있는점도 좋았구요

간단한게 예술가들을 알아보기엔

좋은 책같네요.

깊이있는 위인전을 읽기전 아이들에게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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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말해 봐 웅진 우리그림책 80
최숙희 지음 / 웅진주니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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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예쁜 그림은 보면 행복해지는 것같아요.

그림뿐아니라 내용도

행복을 담으면 그 책을 읽고도

행복함이 묻어나는 책이되죠.

책 표지만 보고도 너무 예뻐서 읽고 싶었는데

(주책맞게 아이보다 제가 더 좋아해요 ㅎㅎ)

받고 나서 보니 최숙희님 그림이더라구요.

어디서 많이 봤던 그림이였다 그제서야 눈치를..

최숙희님의 글과 그림은 엄마품같은

포근함과 따뜻함 행복을 주는 그림책이라

안그래도 그간 나오는것들 다 읽었거든요.

괜찮아랑 , 열두달 나무 아이 , 길 떠나는 너에게 가 제일 좋았고

엄마의 말 내가 정말? , 너는 기적이야 , 하늘 땅 아이 , 마음아 안녕

나도 나도 모두 너무나 예쁘고 글도 예쁜 책이죠.

그림은 어찌나 이리 잘 그리시는지

그림 잘 못그리는 저는 너무 부러운 작가님이세요.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시려나

책을 열면서 행복한 기대를 해봅니다.

저런...아이가 구름 그네를 타고 있네요.

잔뜩 어두운 얼굴로.

한숨까지 쉬면서..



한숨을 듣고 누군가 대답해요

누가 날 불렀어?

고양이 집에서 고양이가 날 부른게 너냐고

어서 오라고 인사를 해요.

기분이 안좋은 듯 보이는 아이에게

맛난것을 먹자고 하고 선물도 이~~~~~만큼 주고

재밌는 이야기도 읽어주지만

아이의 기분은 나아지지 않네요.

머리카락 몇개를 뽑아든 고양이는 아이에게

후~~~털을 불어요.


어느새 아이는 고양이로 변했어요~

아이고양이는 고양이와 함께

마법같은 새로운 세상 속으로 들어갑니다.

추후가 하는대로 눈을 꼭 감고

꽃내음도 맡고 '카스트로폴로스!'

넓은 잔디에 드러누워 하늘을 보고

힘차게 달리다보면 마주 오는 바람이 슬픈 생각을

가져가 버린대요.

추후와 함께인 아이는 한번씩 두번씩

웃음이 늘고

추후는 아이의 웃음이 늘어날때마다

배가 뚱뚱해졌어요.

웃음소리를 배불리 먹고 행복해지면

'카스트로폴로스!'


이쯤 되면 궁굼해지죠.

카스트로폴로스가 무슨 뜻일까..

· 카스트로폴로스(CastorPollux)

항상 행복하라’는 뜻으로, 행복을 비는 주문이다.

그리스·로마 신화의 영웅 카스토르(Castor)와

폴로스(Pollux)를 합친 말이다.


외우면 행복해지는 주문

'카스트로 폴로스'

지금은 하고 싶지 않아.

용기가 안 나.

혼자 있고 싶어....

어떤 일을 시작할 때에도 필요한 행복주문

"카아스으트으로포오올로스."

휴! 하고 한숨이 쉬고 싶을땐!

카스트로폴로스!

자꾸만 하고싶은 말이네요.

카스트로폴로스! 지금 전세계인에게 필요한 말일수도 있겠어요.

코로나 때문에 너무 오랜기간동안 힘들게

지내고 있으니까요.

행복을 부르는 주문 부르면 행복해지는 주문

카스트로폴로스!

어딘가 있을 추후가 귀에대고 속삭일거예요!

한숨가득 근심구름을 타던 아이는

행복한 얼굴로 잠이 들었어요.

힘들때가 있어요. 누구나.

행복은 멀리있지 않다고 해요.

잘 몰라서 그렇지..

곁에 있는 행복을 느끼면서 사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행복해지는 주문

'카스트로폴로스' 잊지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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