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드 KIND - 아주 작은 친절의 힘
도나 캐머런 지음, 허선영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1년 7월
평점 :
절판




KIND 아주 작은 친절의 힘 카인드

작은데 큰힘을 발휘하는 카인드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어려서부터 제일많이 듣는말중하나가

착해요~착하고 바르게 커야한다.

착하게가 친절함과 비슷한건가 싶은 그런 느낌이 있었죠.

착한것과 친절함의 그사이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해주네요.

​

친절한 삶이란 내가 편리할 때만 실천하는 것이 아니다.

쉽고 편리할 때만 친절하다면 친절한 사람이라 할 수 없다.

친절한 삶은 편리하지 않고 쉽지 않을 때,

가끔은 몹시 어렵거나 굉장히 불편할 때도 친절을 베푸는 생활을 의미한다.

p.22~23

​

친절하게 대하면 만만하게 보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친절에 다가가진 않았어도 불친절하지도 않은

그 어딘가 중간쯤에서 살고 있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친절한 사람을 바보 취급하는 세상 속에서

왜 우리는 왜 친절해야 하는지,

친절의 놀라운 힘은 무엇인지

이 책은 친절함에 대해 분명하게 필요성을 이야기 하는 책이예요.

​

독특하게 12개의 주제에 따른 이야기에 4계절별로 나뉘어있어

아무데서나 먼저 읽어도 상관없이 읽을수 있기도 하고

공감가는 부분을 먼저 읽어도 좋은듯해요.

발견의 계절 / 이해의 계절 / 선택의 계절 / 변화의 계절

​

​

친절에 대해 알려주는 이유는 바로 '변화'

친절은 우리 삶을 놀랍게 변화시키는 강력한 동기가 된다고 해요.

삶이 즐겁고 평온함을 느끼며 동시에 강력한 활력을 만들어주는 것

타인에게 친절한 사람이 자기 자신에게 불친절할 수 없다는 것

친절은 곧 나를 살리고 동시에 상대방을 살리는 모두를 살리는 길이라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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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에 대해서 의도적으로 1년간 친절하게 살아보고

그과정을 블로그에 기록하면서

다른사람의 눈을통해서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방법으로

이용했다고 해요.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하기싫고 내가 이걸 왜하고 있나

싶을때 나와의 약속,기록 , 다른사람의 댓글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거죠.

그렇게 다른사람으로부터 공감과 지지속에서

카인드가 완성되었다고 해요.




 

 ​

내친절이 불친절이 되었을때도 손내밀기가 망설여져

친절이 쉽지 않은이유가 수도없이 많더라도

따뜻한 미소 , 다정한 말 한마디, 남을 위해 잡아준 문

또는 함께 들어준 짐 처럼 하나의 친절한 행동이

선함의 행동이 불러오는 선함을 불러온다는 것

친철한 삶을 살기를 주저하지말고

솔선수범하여 친절을 베풀고

적극적으로 친절을 추구해야한다는 이야기예요.

​

고마워 하고 말했더니 그 효과가 널리 퍼지고

생각지도 못한 시너지가 났다는 것처럼

친절함 역시 가져오는 파장은 따뜻한 사회로 만드는데

한걸음이 될것이라는 확신으로

친절을 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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