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꿈 삽니다 저학년은 책이 좋아 16
전은희 지음, 조히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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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은 책이좋아 16.


똥꿈삽니다

제목이 너무 웃기다고 얘 똥싼다고 책에서 똥냄새 나는거 아니냐며

깔깔거리며 책을 집어듭니다.

그림만 봐도 아이들 취향 저격인 '똥꿈삽니다'

아이는 똥꿈을 왜사요 더럽게?

하고 묻더라구요. 이런말을 처음 들었던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돈이 들어오는 꿈이야 라고 했더니

좀 이상하다네요 똥이 왜 돈이지? 라고요 ㅎㅎ

표지만 봐도 어떤 이야기일지 궁굼해지네요

얘 변비라며 너무 웃긴대요.

딱 ! 저학년 아이 수준 확실합니다 ㅎㅎ

그림표정이 너무 살아있어서 귀여워서 넣어봤네요 ㅎ


주인공 수동이는 어려서부터 찬우랑 단짝친구래요.

그런데 찬우가 아파트로 이사가는 바람에

방학에 자주 못만나서 개학날만을 손꼽으며 기다렸는데

찬우가 윤호랑 들어오며 수동이를 별로 반갑게 맞이해주지 않으니

수동이는 섭섭한 마음이 흘러넘치네요.

윤호랑 찬우는 같은 아파트라며 같이 온거래요.

게다가 태권도장도 옮겼다고 하구요.

단짝친구를 잃은것같은 수동이

학생때 단짝 친구는 내자신과도 같은 느낌이라

얼마나 큰 상실감일까 상상이 되네요.

단짝친구 찬우를 읽을까봐 이사를 가자고 하는 수동이

이사는 그리 쉬운게아닌데 말이죠.

고모가 산에올라가서 똥을 잔뜩 싸는 꿈을 꾸고

그꿈을 산 친구가 아파트 분양에 당첨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동이는 똥꿈을 꿔서 아파트로 이사가겠단 야무진 계획을 세우네요 ㅎㅎ

수동이 계획처럼 될까요?

아무리 동화라지만 똥꿈꿨다고 다 돈들어오는건 아닐텐데 ㅎㅎ

어떻게 진행되려는지 이야기가 재밌어요~

똥꿈꾸려했지만 어디 쉬운가요

학교에가서 보니 준서가 학교오다가 새똥을 맞았다며

운을 점쳐보기로 했는데

황금딱지가 똭~!! 정말 새똥맞으면 운이 좋을까요?

수동이는 새똥을 맞아보려 하늘만 바라보지만~



희찬이가 똥싸는 꿈을 꿨다고 이야기하는걸 듣고

수동이는 자기한테 팔라고 하지만 안되고

다음계획은 엄마 변비약 요쿠르트 마시고 똥보고 똥꿈꾸기!

방귀만 뽕뽕 나오는 수동이

요런과정과정이 아이들이 충분히 할수있을 만한 행동이고

그림이 잘 표현 되어있어서인지

보는내내 재미가 쏠쏠해요.

아이도 똥꿈꿔야 겠다고 하는데 과연 이룰수 있을지요 ㅋ

찬우네 가서 놀던중에 찬우가 윤호와 수동이 둘다 좋다고 하는걸 듣고는

어떻게 자신이 똑같이 좋을수 있는지 속상해 해요.

그리고는 아파트로 이사가기위해서 똥꿈을 사러

새똥을 맞으러 다니는 고공분투가 펼쳐집니다. ㅋ

준서와 희찬이가 똥꿈 효과를 위해 노력한것을 알고는

수동이는 똥의효과에 대한 생각을 하게되죠.

흠.. 이책의 결말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아이들이 할수있는 눈높이의 생활동화라

더 의미가 있지않을까 싶네요.

친구는 더욱이 단짝 친구를 뺏긴마음도 그리고 친구가 좋아지는 마음에 대한것도

모두 느끼고 볼 수 있었어요.

친구는 누구의 소유물이아니라 같이 함께하는 관계라는것을

알게되는 동화 '똥꿈삽니다'


#친구#초등추천도서#창작동화#똥꿈삽니다저학년은책이좋아16#잇츠북어린이#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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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의 정원사 즐거운 동화 여행 141
양지영 지음, 김효주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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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의 즐거운 동화여행141

이번에는 달나라로 여행을 가네요~^^

달나라의 정원사 이야기랍니다.

그림이라 담아봤어요.

민들레 씨앗을 후 하고 불어 멀리 날려보내는 토끼

민들레 씨앗과 토끼?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 ㅎㅎ

달나라에는 절구찧는 토끼만 있는줄 알았는데

정원사 토끼도 있나봐요.

나두 달나라에~~ 가보고싶다~~@.@

요즘은 우주에도 돈만내면 여행해준다고 하니

어쩜 그리멀지 않은 날에 우주에서 살게될 날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꽃디,토비,도담이는 바람이 많이 부는 달빛 언덕에 놀러 갔어요.

꽃디는 다리가긴 사슴이라 성큼성큼 , 도담이는 덩치 작은 다람쥐라 재빠르게 오르지만

토실토실 토담이는 오르다 힘이들어 쉬어요

끝까지 하는것이 어려운 토비는

놀이하다 금방 실증내기도 하고 거북이와 경주에서 지기도 했죠.

"무슨 일이든 끝까지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는 엄마말은

그다지 맘에 와닿지 않아요.

멀리 날아가는 민들레 씨앗들이 달나라를 향해 올라가는걸보고

토비는 달나라에 민들레밭이 있을까 궁굼해져요~

날아간 민들레 씨앗은 정말 달나라에가 민들레를 피우고 있을까요?


달나라에서 내려온 정원사를 구한다는 문지기별이

달빛언덕으로 찾아왔어요.

문지기별은 꽃디, 토비 , 도담이를 하늘에서 지켜봤다며

달나라의 정원사는

식물을 사랑하고 매일 돌볼수 있어야 한다며

셋중 하나만 데려가겠대요

달나라의 정원사? 달나라에서 살아야 될텐데

그럼 엄마아빠 못보는데 안된다고~ 아이는 못가겠다네요 ㅎㅎ


제각각 별님이 돌아왔을때 어떤 정원사가 될지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서로 자기가 가고 싶어했고 자리는 하나고

과연 누가 가게 될런지.

보름달이 뜬 밤 별님은 달빛언덕으로 살포시 내려왔어요.

꽃디는 매일 운동하고 털도 가지런히 골랐고 긴다리가 있다고

자기가 되야 된다고 했어요.

도담이는 도토리가 열리는 갈참나무 졸참나무 굴참나무 밤나무를 심겠다고 하고요

이번에는 토비에게 물었죠.

토비는 민들레 밭에 울타리를 치고 씨앗을 돌봤어요.

작은 씨앗하나도 소중하니까요. 바람이 불때면 씨앗을 불고

민들레 일기도 썼다고 하고 도꼬마리씨앗, 클로버풀씨 , 민들레 씨앗까지

보여주었더니 당연 토비를 정원사로 선택!

무지개다리를 오르는 토비

무지개 밟고 건너보는게 소원이였던 어린시절이 문득 생각나기도 하네요.

어렸을때는 무지개끝에가면 무지개에 올라갈수 있다는말을 믿었다죠 ㅋㅋ


아무도 없는듯한 적막한 달나라에는

어둑어둑하고 울퉁불퉁한 땅밖에 없고

토비는 무섭기도 외롭기도 했죠. 그도 그럴것이 아는사람이 아무도 없는곳에서

지낸다는건 어려운일이예요.

한참을 울던 토비는 어디선가 엄마 목소리를 들은것 같았어요.

"토비야 넌 꼭 해낼거야. 엄마는 토비를 믿는단다."

토비는 엄마의 말이 생각나서 이번에는 끝까지

열심히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달깨비를 만났는데 달을 열심히 돌아다니며 청소하는거예요.

그래서 토비는 달깨비를 따라다니며

달의 지형파악을 하고는 달깨비몰래 달구덩이 구덩이마다

씨앗을 심고 흙을 살포시 덮어주기를 여러날

문득 토비는 엄마가 그리워져 펑펑 울고말았죠.

열심히 일해서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된 토비

달나라에 민들레 꽃을 피울수 있을까요?

끈기라고는 1도 없어보였던 토비가

가고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해서는 달나라에 가게되고

꽃을 피워내기위한 많은 노력을 해요.

혼자있음에도 열심히하고요.

어쩜 토비가 그렇게 변화할수 있었던건 끝없는 엄마의 믿음때문이였겠다

그런생각도 드네요. 그 믿음이 토비의 힘의 근원이였으니까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을

믿어주고 용기내도록 격려해주면 우리아이들은 무럭무럭

잘 뻣어나갈거예요.

처음에는 잘 못하고 서툴러도 말이죠.

아이들도 토비처럼 열심히 노력하면 뭔가 이룰수 있다는

목표의식도 생길것같고요 ㅎㅎ

토비처럼 달에 간다고 하진 않겠죠? ㅎㅎ

저학년이 읽으면 좋을 동화 달나라의 정원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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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똑똑한 하루 어휘 3단계 A - 기초 학습능력 강화 프로그램 똑똑한 하루 어휘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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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때부터 제일 좋아하는 하루시리즈

하루 독해가 1등 그다음은 하루 어휘인데요.

밀크티에서도 자주보는 토끼라 반갑다네요 ㅎㅎ

지난번에 설문조사에서 어휘부분 했던게 생각이 났어요.

그때 분량을 3장-4장으로 늘려줬으면 했었는데

그런 부모님들 바람이 많아서였을까요?

이번에 새로 옷을 갈아입고 1권에서 2권으로 나뉘어

새로 출간되었네요.

하루 시리즈를 제일 좋아하는 아이라

소식을 듣고 안접해 볼 수가 있어야지요~~

어휘나 독해문제집은 거의 한권 한달에서 한달반으로 구성된것이

제일 많은듯해요. 그래서 여러가지 문제집을 풀어보고 접해보는 편이랍니다.

이번에 만난 천재 '똑똑한 하루어휘'를 살펴볼까해요.

이번에 바뀐 하루 어휘도 어떨지 너무 궁굼했는데요

3단계 A 에서만 배울 어휘의 갯수는 160여개

지난번보다 30개정도 늘어났네요.

그런만큼 약간 도톰해진 느낌이랄까요?

2권이니 어휘의 양이 상당히 늘어난것같죠?

고학년으로 오를수록 아이들이 알아야 할 어휘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건

아이들의 공부양과 무관하지 않을텐데요.

많은 양의 공부를 효과적으로 재밌게 하는것이 제일 중요한 문제가 아닐까요?

총4주 분량으로 색으로 분류된 1주 2주 3주 4주 마무리 테스트 ,특강으로

알차게 구성되어있는 똑똑한 하루어휘입니다.

주제어휘 , 교과어휘 , 알쏭어휘 , 교과어휘 , 한자어휘를

1주 단위로 구성되게 만들어놨고 어떤 어휘에 대한 것인지

한눈에 보이는 어휘와 차례.

소개도 참 깔끔하게 해두었네요. ^^




 

어휘라는건 사람의 생각을 나타내는 말을 표현하는 것과

제일 가까운 것이라 어휘가 부족하면 생각을 나타내기도

바른생각을 할수도 없다는 거죠.

그래서 모든 바탕은 어휘가 될수밖에 없어요.

문해력의 바탕 어휘!

천재에서는 어렵지 않게 재밌게 학습할 방법으로

꼬리물기를 생각해 냈어요.

책상-의자-책상의자그림-공부 이렇게 꼬리물기로 익히는 과정으로

말의 감각을 키우도록 만들었다고 해요.


 


역시나 첫도입은 만화로 시작해 아이가 부담없이

이제 공부해볼까~~하는 맘이 생긴다네요

아이의 엄지척은~ 만화가 너무 재밌대요.. 그래서 자기 손도 꼭!!!

찍어달라고 하네요 ㅎㅎㅎ

만화에 진심인 아들네미~~ 입니다.

전에는 1주에 무엇을 공부할까?라는 게 없었던 것같은데

그림과 배울어휘가 딱딱 표기되어 한눈에 들어와서 좋은것같네요.

아무래도 한번보기보다 한번보고 두번보는게 더 좋으니까요~


 


마인드맵을 적용해서 연상 어휘를 떠올리며 재미나게 배울수 있도록

주제어휘를 만화와 함께 공부하고

그에 대한 설명을 그림과 같이 한눈에 딱! 이해되게 정리가

일목요연하게 되어있어요.

날을 나타내는 말 오늘을 기준으로 앞으로 3일 뒤로3일이 그림으로 표기되어 있고

표로 하루씩을 나타내는 말이

너무 잘 정리 되어 있고

들어봤니? 라는 코너에서는 QR코드로 연결되 지금배운 주제어휘에 관련된

확장된 내용이 나와서 폭넓은 지식을 갖게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Q&A 형식으로 궁굼한 점에대한 질문과 대답으로

헷갈리는말, 뜻에따라 쓰임이 다른말, 잘못표기 하기 쉬운말을

구분지을 수 있도록 삽화는 이해를 돕습니다.

그림만봐도 두어휘의 쓰임이 보이도록 그려져있거든요.

그리고는 답변ㅇ서는 상세하게 어떤뜻을 가지고 있는지

사용예시까지 보여주어서 두단어의 차이를 확실하게 인지 시켜주네요.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어휘 사회,과학 기초어휘까지

수업에 필요한 중요어휘까지 꼬리물기로

어휘와 뜻 삽화까지 넣어 사전저리가라의 정확한 지식을 담아 놓았답니다.



 


우리나라의 말의 70%가 한자로 이루어졌기에 한자를 알면

어휘의 대부분 이해가 쉬운데요~

대표한자와 연관한자어를 통해 한자의 뜻 쓰임까지 익히는 한자어휘!

네가지가 잘 맞물려 돌아갈 수 있도록 짱짱하게 만들었네요.

주 5일 색을 다양하게 사용하여 한눈에 표기되는것도 아이눈에는

좋아보였대요. 색으로 구별된다고요.

캐릭터가 곳곳에 너무 많지도 않고 딱~ 적당하다는 말과 함께 ㅎㅎ



구성을 보면 하루 3장구성으로 한장은 만화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두번째장은 정리된 내용으로 머리속에 쏙쏙 써머리하는 느낌으로 정리가 되고요

세번째장은 문제풀이를 통해서 마무리하는 과정으로

10-15분정도 걸리는데요

부담없이 할수있다는것이 아이에게 제일 큰 장점으로 다가오나봐요.

만화보고 내용읽고 문제풀면 정말빨리 끝나요

재밌고 쉬워요. 라고 인지하더라구요.

쉽게 다가가는 어휘 그게 공부 거리감을 줄여주는 듯해서

맘에 드는 부분이예요.


 

매일 문제가 다양해서 풀이하면서도 재미를 주고

구성이 깔끔하고 많지도 적지도 않은 양으로

매일하기에 적합한 국어 어휘 문제집인듯 해요.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서 아이들이 접하면서 버겁지 않은

어휘공부 시작하기에 딱! 맞는 맞춤 문제집이 아닐까 싶네요.

내년에 검정교과서로 바뀐다고 하는 이야기 들으셨나요?

그중에서도 당연 천재교육이 제일 높은 점유율로

아이들과 만나는 만큼 천재교육의 품질 신뢰도는 강한 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해 매번 조금씩 더 나은 모습으로

노력해서 더 좋아지는 그 열정이 너무 좋더라구요.

믿음가는 천재교육으로

아이가 재밌어하는 어휘문제집

NEW 똑똑한 하루 어휘3A 로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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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독립육아 - 메타버스시대 홈스쿨링 엄마들의 자녀교육 완벽 가이드!
황금주 지음 / 설렘(SEOLREM)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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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의 최종 목표는 독립이다"

어떤 방송에선가 오은영 박사님이 말씀하셨던 말이예요.

이말을 들을 때 띵~~~ 한대 맞은것만큼

충격이였거든요.

교육이 독립이 목표라고?

무슨말인가 해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보니

결국 아이가 하나의 인간으로 홀로서기를 하기위한 과정을

부모가 잘 가도록 돕는것이라는 말씀을 하셨었죠.

아들을 키우면서 애지중지 하다가

한걸음씩 걸으면서 아이가 세상으로 향하고

초등학교를 가고 중학교를 가고 고등학교를 가면서

학교의 친구들과 있는시간이 길어지며 한걸음 멀어지고

군대가면서 두세걸음 멀어지고

여자친구가 생기면서 열걸음멀어지고

장가가면서 남처럼 살라는 말도 어디에선가 들었던것같아요.

내자식이지만 남자식 보듯 살아야

적당한 거리유지가 되면서

재밌게 살수 있다고요..

아이를 위한 독립육아가 필요한것도

그런 이유일것같아요. 읽다보니 다른여러나라들은

독립적으로 아이를 키우는구나 싶은

생각보다 어린나이에 성인임을 인정해주고

책임지게 하는 여러가지 방식 행동들이

적잖은 충격으로 다가오기도 했어요.

이렇게 할수 있을까 싶기도 했구요.

아이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잘 살펴보고

그관심사에 대한 것을 이끌어주라고하는 내용도있고

관심사를 부모가 막지 말아야 한다는 글이

읽다보니 동의는 하는데 실천이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다른나라에서 우리나라 아이들의 학습 방법이

존재하지도 않는 직업을위해

10시간씩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는 말은

가슴이 쿵하고 내려않더라구요.

대학이 꼭 인생의 다는 아니지만

지금 현실의 대한민국은 대학을 가야하고

열시간이 넘는시간을 의자에 앉아 공부를 해야하는데

맞는 이야기기긴 하지만 대한민국 현실이 바뀌지

않는다면 가능한 이야길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부모의 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랑이라고들하죠.

바라는 것없이 준다고

노력없이 저절로 얻어지는 사랑은 없다고 해요.

부모가 되기위해서 휸련이 되어있어야 제대로 사랑을 할수있다고.

조건없는 사랑을 주라는데

생각해보니 조건적인 사랑으로 바뀌어가고 있는건 아닌가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존재만으로 사랑받던 아이가 공부를 잘하고

예쁜행동으로 칭찬을 주었던건 아닌가 그게 학년을 올라갈수록

더 그런 모습이 되어가고 있던건 아니였을까...

아이는 존재만으로 사랑받았던 기억이 풍성할수록

단단해지고 소중한 기억이 이끄는

자존감의 근원이 된다고 하네요.

'사랑으로 키운다는것은 발달단계를 이해하고 아이의 독립요구를 허용하는것'

이말이 가슴 묵직하게 다가오네요.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주고 읽어주면서 행동을 이해해주고

아이가 수용할 상태가 되면 이야기 해주고.

아이가 스스로 잘못된 행동을 했을때 깨닫고 고칠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것..

맞는말인데 정말 어려운 일이죠. 참고 참고

기다려주고 하는데도 요즘들어

자꾸 소리지르게 되는 모습이 보여 제가 속상하더라구요.

다시한번 힘내 실천해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학교에서 하루 한권 읽으라는

숙제로 인해서 매일 책을 읽는 습관이 들었거든요.

책을 한번읽으면 재밌는건 여러번 읽기도 하고

연달아 몇권씩 읽기도 하거든요.

요즘 점차 글밥많은것으로 옮겨가고 있고

책을 많이 읽으면 어휘확장은 물론 창의력에도 도움이 될거라믿고

책을 읽히려 노력하는 중이였거든요.

책읽는 습관을 독서가 가정문화가 되게 하라는 말을 들으니

문제집 풀릴시간에 책읽힌것이 조금 안심이 되긴하네요 ㅎ

있다는걸 서점갔을때도 피부로 다가오더라구요.

아이들 읽는 동화책이 지구, 환경 , 플라스틱쓰레기

소재의 책이 많이 나오기에 아이와 서점가서 아이와 자주보거든요.

독립육아는 자기 행동에 책임감을 느끼도록 키우는것이라고 해요.

책임감은 가장 중요한 것으로

행동의 자율성과 책임을 지는 방법을통해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하게 되는 밑거름이 되는것이죠.

사람때문에 몸이 병들어가고 있는 지구

지구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가 힘을 합쳐

지구를 살리려 노력해야한다는것

환경윤리 교육이 전세대, 전세계에서

제일 중요한 교육이 아닐까요



우리 아이 첫 독립육아도서를 읽다보니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대한 교육이 얼마나 현실속에

녹아져 이뤄질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의 재능을 발견해서 잘 할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의견을 존중해주고 감정을 읽어주고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독립적으로 이끌어줘야한다

육아는 누구에게나 힘들고 어려운것같아요.

답이란게 정해져있지 않으니까요.

매번 흔들리고 넘어지면서 바른길인가를 의심하면서

육아서의 도움도 받고 강의도 듣고

조금씩 방향을 만들어가는거죠.

그길에 이책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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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요 -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
하세가와 사토미 지음, 김숙 옮김 / 민트래빗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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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래빗에서 나온

'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때의 두근거리는 마음이 잘표현된

이야기 책이예요.

유치원아이들과 초등학생1학년정도의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듯한 내용과 그림이 담겨있답니다.


숲속에 고양이가 이사했어요~

이사짐을 정리를 하고 새친구를 만날 마음에

두근두근 이웃을 찾아 나섰어요.

누구에게나 첫만남은 첫인상은 중요하고

오래가니까 어떻게 인사를 하면 좋을지

고민하면서 길을 나섰어요.

첫만남이니 신경이 쓰이나봐요.


그러다 저멀리 친구들이 모여 있는걸보고

인사를 하려는 순간

이사온 고양이 이야기였죠.

내이야기를 하는구나 싶어 나무뒤로 숨었어요.

멋쟁이였으면 좋겠다고하는 말을 듣고는

후다닥 집에가 멋진옷을 서둘러 차려입고 왔는데

아는게 척척박사였으면 좋겠다는

그말을듣고 척척박사처럼 보이는 책을 들고

인사하려는순간


노래를 좋아하는 아이였으면 좋겠다고해서

조용히 노래연습을 하기도 하고

간식을 좋아하는 아이였으면 좋겠다고해서

집에가서 같이 먹을 간식쿠키를 만들고

노래를 흥얼거리며

집안은 난장판이 되어갔지만

친구들이 원하는 고양이가 되기위한 노력은 계속되었어요.

이웃되기 너무 힘들어보이는 고양이~~

쿠키가 구워지는 동안 물을 끓이고

책을 겨드랑이에끼고 거울앞에서 멋진 웃음을 연습하고

노래를 흥얼거리고~

아이고 친구 되기 정말 힘들다 그쵸?

그러다 쿠키굽는 오븐에서 연기가 나고

쿠키를 꺼내다 꼬리에 불이붙고

살려달라고 소리치면서 밖으로 뛰어나갔을때


오소리 고슴도치 돼지 다람쥐가 달려왔어요.

준비한 첫인사대로 해야하는데

너무 창피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을때

친구들이 먼저 물었죠

꼬리는 괜찮아?

"안녕 나는 그냥 고양이야."

라고 인사를 하고는 다들 웃었어요.

그리고는 친구가 되었어요.

'새로운'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은 참 설레죠.

새로운 친구들을 새학년이 되면 만나고

처음보는 아이들과 친구하기는 너무 걱정이되요.

첫인사는 어쩌지 이것저것 걱정하고

친구들이 원하는 친구가 되어주어도 좋지만

있는 그대로 모습을 보여주고 친구가 되면 더 좋을거예요.

친구가 되고싶은 설레는 마음이

잘 담긴 ' 친구들을 만나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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