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누비는 경영 천재들
한만수 지음 / 한스앤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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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최근 한만수님의 저작 ‘세계를 누비는 경영천재들’을 읽은 소감을 전해드립니다.

세계교역량이 세계 10위에 이르는 대한민국은 이제 재외동포가 750만명에 달합니다. 재외동포로서 척박한 곳인 외국에서 생활하기란 말처럼 그렇게 녹록치 않은 것이 분명합니다. 그렇지만, 어디를 가든 본인의 가치와 부합되게 혹은 목표의식이 투철하여 일가(一家)를 이룬 비즈니스맨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한국한인무역협회 소속의 9명의 성공자들을 인터뷰하여 척박한 곳을 어떻게 일구었는지를 알 수 있는 책을 펼쳐보고 있습니다.

어디든 외지에 가게되면 두려움이 있게 마련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강한 마음을 먹고 일을 진척하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외국에서 그것도 사업으로 어느 정도의 위치에 도달하려면, 성공과 실패라는 것을 교차하여 맛보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성공하려면 몇 가지 공통적인 요소가 있는데, 첫째, 오뚜기정신입니다. 자기의 목표나 뜻을 관철 시킬때 까지 본인이 가지고 있는 모든 자존심을 내려놓고, 도전하는 정신입니다.  둘째, 미래를 보는 혜안입니다. 즉,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에서 승부하기 보다는 몇 년 후 성장가능성이 있는 아이템을 발굴하여 정진해 나가는 자세입니다. 셋째,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정신자세입니다. 즉, 인간관계에서 신뢰를 쌓는 것 만한 자산이 없다는 것입니다. 신뢰를 밑바탕이 된 인적 네트워크는 어려운 상황에서 엄청난 힘을 발휘 할 수 있음을 여실히 엿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자는 한인무역협회 회장직을 지낸 입지적적인 사람들을 묘사하는데 있어서 요즘 어려운 경제여건이 있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낸 분들의 극기적인 자세를 가지고 도전을 하여서 성공의 위상을 마련하고나서, 국내의 국민들을 위하여 여러 가지를 지원하고, 도우려는 마음이 가지고 있는 분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위상이 세계에 떨칠 수 있는 사례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나누어 주는 마음이 많을 수록 영속성을 가진 성장이 있음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20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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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수업 - 나이에 지지 않고 진짜 인생을 사는 법
가와기타 요시노리 지음, 장은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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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최근   가와기타 요시노리님의  저작 ‘중년 수업’을 읽은 소감을 전해드립니다.

 

세월의 경륜이 묻어나는 나이대인 중년...어떻게 하면 아름답게 나이들고, 인생을 정신적으로 풍요롭게 살아갈 것인가의 의문을 제기하면서 그와 관련된 책을 펼쳐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고령화가 먼저 진행된 나라 일본의 작가가 쓴 글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줄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나이듦, 젊잖은 등의 표현은 왠지 모르게 주눅이 드는 어두운 그런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그런 외관적인 모습 속에서 우리들은 선입견을 두고 세상을 바라보고 있질 않을까 하는 우려도 함께 해보게 됩니다. 그렇지만, 중년이라는 나이대는 많은 삶의 경험이 그 속에 녹아있는 것을 우리는 간과해서는 나에게 큰 도움이 되질 않을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내가 처해있는 상황 혹은 처지를 역지사지의 자세를 가지고 바라보면 조금은 더 나은 환경이 조성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저자는 중년이 가지고 있는 마음의 자세를 현재보다는 더 젊게 표현을 하고, 젊게 생각을 해야지 우리가 흔히 보는 중년의 모습을 탈피할 수 있다는 생각을 전하고 있습니다.

 

책 전편에서 일러 주는 조언은 생각,물질,자세 등 균형감각을 가지고 살아가야 된다라는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 너무 늙지도 그렇다고 너무 젊지도 않는 균형을 잡아가는 중년이 남아있는 생을 활기차고 아름답게 만들어가고 누릴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그리고, 젊든 나이가 들던 무엇인가 도전하는 것을 찾고 시행해 보는 마음의 자세도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전개해 갈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해 준다는 뜻을 분명히 전해주고 있습니다.

 

20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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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일의 스캔들 - 창조적인 서비스를 만드는 0.1% 변화 전략
민병국 지음 / 황금부엉이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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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민병국님의 저작 ‘1500일의 스캔들’을 읽은 소감을 전해드립니다.


어떤 분야에서든 성과를 내고 있는 분들에게는 분명 차별화된 무엇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그 중심에는 하찮게 생각하는 것을 세심하게 배려하여 신경쓰고, 개선하는 작업이 들어가게 된다면 그것에 수혜 받은 사람은 큰 감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살면서 느끼는 감정입니다. 거의 경영상 무너져가는 용산중대병원을 작소병원(작지만 소중한 병원)으로 생각을 하고 기본부터 지켜가는 것을 반복하여 큰 위상을 세운 저자의 경험을 살펴보기 위해 책을 펼쳐보고 있습니다.


항상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는 것은 사람들을 가족처럼 대하면 될 것이고, 무엇보다도 기본을 지켜가는 것도 그 중에 하나 일 겁니다. 경쟁사회에서 생존을 위하여 우리는 남들과 다른 차별화가 이루어야 우위에 설 수 있을 것입니다. 병원에 드나드는 환자와 가족(보호자)들이 조금 더 편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모든 신경을 곤두세워서 병원장이 직접 몸소 실천을 행하며, 좋은 아이디어를 직원들 뿐 아니라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문의를 하여 즉시 실행하는 모습 속에서 환자와 가망고객까지 감동을 받고 있는 것을 여러 대목에서 목격 할 수 있었습니다.


건물이 오래되고 낡아도 각 병동마다 특색있게 그에 맞게 페인트 칠을 행하고, 그곳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고객을 위한 서비스 정신을 뿌리깊게 내리게 한 저자는 무엇보다도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여 빠르게 시행을 하고, customer oriented service (고객지향적 서비스-대신맨제도,발리파킹,우산대여 등등)가 고객감동으로 전하여져서 환자가 많아지고 그에 따른 매출이 늘어나는 선순환구조가 마련이 되는 초석이 됨은 물론입니다.


저자는 의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권위적이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 섰으며, 무엇보다도 서비스마인드가 철두철미하게 몸에 배인 행동을 즉각적으로 시행하면서 좋은 성과를 내었으며, 항상 어떻게 하면 병원이 잘 성장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으로 똘똘 뭉쳤기에 어디를 가더라도 병원에 도입하면 좋은 아이디어를 찾는 열정을 발휘하여 즉각 실행하여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어떤 일을 성장시키기 위해서 열정만큼 중요한 요소가 없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보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201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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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의 진실 - 중국이 말하지 않는
셰궈중 지음, 홍순도 옮김 / 지식트리(조선북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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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셰궈중님의 저작‘중국이 말하지 않는 중국경제의 진실’을 읽은 소감을 전해드립니다.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세계경제는 중국이 세계의 공장역할을 톡톡히 하여 값산 공산품을 가지고 잘 살 수가 있었습니다. 패권을 가진 미국이 부실 모기지론으로 인하여 금융위기를 야기 시켰고, 그 여파가 전 세계에 퍼져서 동반경제하락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계 경제에 있어서 큰 버팀목인 미국이 헤매고 있는 상황이고,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단단한 경제를 가진 일본도 부동산 버블이후, 20여년간 경제가 되살아나지 않는 구조가 되고 있습니다.
 
브릭스를 위시한 나라도 반짝 뜨다가 가라앉는 형상이고, 유럽경기도 그리 신뢰할 만한 구조를 갖지 못한 상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자에 들어와서 중국도 값싼 노동력을 밑바탕으로 하는 세계의 공산품 공장의 역할이 역사의 뒤안 길로 사라지는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중국은 큰 시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아직도 세계경제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세계경제를 파악하고 여러 차례 세밀한 통계자료를 토대로 경제예측을 한 경제학자입니다. 그가 바라보고 있는 중국의 현재,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전개되는 책을 펼쳐보고 있습니다.
우선 중국이 30년간 빛나는 업적 평균 16%에 달하는 기적같은 경제성장률이 금융위기이후 한 자릿 수 성장률로 내려안고 있는데,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던 요소는 개방으로 인한 기술력도입과 탄탄한 인프라, 값싼 노동력의 세 박자가 성장을 이끄는 동력을 제공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후 중국도 새로운 정책이 제대로 적기에 투입이 되지 않는다면 다른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추락할 수 밖에 없다고 단언하고 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이후 세계경제의 침체상황에서 많은 국가들은 고민을 하고 있으며, 이런 위기상황에서 어떻게 대안을 만들어서 시의 적절한 정책과 시행이 중요한 논점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거대한 중국도 내수에 초점을 더 맞추어야 큰 시장이 효율성을 갖고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에 우리 대한민국도 내실을 더욱더 충실히 하면서 수출시장에서의 생존게임에 유리하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1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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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의 미래를 말하다 - 끝없이 반복되는 글로벌 금융위기, 그 탈출구는 어디인가?
조지 소로스 지음, 하창희 옮김, 손민중 감수 / 지식트리(조선북스) / 2012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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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지 소로스의 저작 ‘ 유로의 미래를 말하다.’를 읽은 소감을 전해드립니다.


2008년 금융위기(financial crisis)는 오랫동안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 후로 여러 나라에서 금융정책을 강도있게 써서 그 불이 꺼지는 듯 하였으나, 그렇게 좋은 결과가 나오지 못하고, 오히려 글로벌 경제의 파장만 커져가는 형상을 보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뿐 아니라, 유럽까지 경제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을 저자는 묘사하고 있습니다.


딱히 어떤 뚜렷하고 확실한 해법을 지니지 못한 채, 유럽은 강국 독일의 정책에 따라  영향을 받는 듯 하는 것이 현실세계의 모습입니다. 세계경제가 모세혈관처럼 세계 곳곳에 연결되지 않은 곳이 없듯이 어느 한 나라의 경제가 흔들리기 시작하면 도미노 현상을 겪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저자는 유럽의 경제를 금융위기가 터진 2008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숨가쁘게 스토리로 전개를 하고 있으며, 나름대로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외형은 커져있고, 내실이 부족한 나라들이 속출하는 현실에서 각국 정부는 어디부터 손을 대어야 할지 정답은 없어 보입니다. 경제문제가 터지게 되면 우선순위와 중요도를 감안하여 정책이 시행이 되어야 될 것이며, 선택과 집중이라는 것을 감안하여 실행을 해야 될 것입니다.


공통적으로 생각해 봐야 될 것은 거품을 어떤 방식으로 제거를 해야하며, 균형(내수+수출)잡힌 경제정책이 입안되고 실행이 되어야 할 것이며, 외형적인 규모를 떠나 내실(내수진작)을 충실히 다지는 정책이 실행되어서 경기가 살아나게 만드는 방법을 동원하여 복잡한 실타래를 풀어야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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