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가야 할 세계휴양지 1001 죽기 전에 꼭 1001가지 시리즈
헬렌 아놀드 지음, 박누리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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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도 아니고 1001가지나 되는 숨겨진 휴양지에 대해 설마설마하는 기대감을 안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여행사나 실제 여행을 많이 다니는 잡지사 사람들에게서도 들어보지 못한 진짜 처녀지와 같은 여행지가 너무 많이 있어서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돈을 들여 이 많은 보석과 같은 곳에 가 보고 싶은 마음이 나를 괴롭힙니다. 

사람들과 상점으로 북적이는 곳 말고 정말 자연과 인간이 세상의 빛을 볼 수 있는 그런 곳이 많아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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