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기본으로 돌아가라
아이리 지음 / 원앤원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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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기본으로 돌아가라/ 아이리

✅월급만으로는 원하는 아파트를 살 수 없다.

"열심히 일하면 언젠가는 내 집을 가질 수 있다." 이 말은 이제 더 이상 현실을 설명하지 못한다. 통계와 숫자는 냉정하다.

직장인이 돈을 벌 수 있는 시간은 길어야 30년이다. 연봉이 1억 원이라 해도, 세금 등 제외하면 매년 모을 수 있는 돈은 많아야 7천만 원 수준이다. 이 돈을 30년 동안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으면 약 20억 원인데 문제는 이 20억 원도 지금이 아니라 30년 후의 돈이라는 점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6년 대비 2024년, 정규직 월평균 임금은 약 2배 오른 반면,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가격은 약 4배 상승했다. 문제의 본질은 소득이 아니라 자산 가격의 상승 속도에 있다.

자산을 보유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격차는 개인의 근면•성실로는 극복할 수 없다. 구조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근로소득의 한계를 넘는 방법은 투자뿐이다.
근로소득이 시간과 체력에 의존하는 반면 투자는 시간이 돈을 벌게 만든다.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최근 6•27대책, 10•15대책 등 부동산 시장은 규제 및 정책으로 격랑의 시대에 있다.

부동산 투자는 유행을 타서는 안 되며 정책에 흔들려서도 안 된다.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근로소득의 불확실성을 인정하고, 절약하는 습관을 만들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입지를 보는 눈을 기르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시장을 두려워하지 않는 투자 마인드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

✅큰돈 되는 아파트는 따로 있다

◆입지가 시세를 만든다
◆아파트 경사는 시세도 기울인다
◆ 고층 동향 vs. 저층 남향
◆도대체 대단지는 몇 세대 아파트야?
◆ 오늘은 신축이지만 내일이면 구축이다
◆역세권 아파트의 가치는 얼마일까?
◆아파트 주변에 많을수록 좋은 것은?
◆맞벌이 출퇴근이 편해야 선택을 받는다
◆ 학교와의 거리는 짧을수록 좋다
◆결국 중요한 건 강남까지의 거리다

월급만으로는 집을 살 수 없는 시대다.
그래서 우리는 부동산에 투자해야 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 말이다.

이 책은 월급쟁이 무주택자도 강남 다주택자가 될 수 있음을 몸소 실천한 저자의 부동산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투자의 기본과 마인드를 알려준다.

이 책에서 6번의 투자로 80억 부를 이룬 강남 다주택자의 부동산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다.

이 글은 원앤원북스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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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족의 최후
송아람 지음 / 미메시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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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족?

"야, 타!"란 말을 유행시켰던 그 오렌지족.. 맞습니다.

'오렌지족의 최후'는 캐나다 유학중인 주인공 오하나가 자살을 시도하면서 만약에 그녀의
부고가 교민 신문에 실린다면 아마 타이틀로 이렇게 쓰이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에서 나왔다.

책 속으로 들어가보자.

고등학생인 오하나가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내던 어느 날, 미국에서 유학 중인 초등학교 동창생 최준혁이 나타나고, 그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 하나는 부모님께 유학을 조른다.

미국으로 유학가면 (유학이라고 쓰고 도망이라고 읽는다)잔소리 많은 부모와 한국의 입시에서도 벗어나고, 준혁과도 함께 있을 수 있으니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다.

하지만 미국이 아니라 외삼촌이 살고 있는 캐나다로 유학지가 결정되고. 캐나다에서 과연 그녀가 꿈꾸던 행복은 이루어질까?

'외국나가면 한국인을 제일 조심해야한다.'는 말이 있다. 사실이다.ㅠㅠ

하나는 한국인 유학생 사이에서 왕따를 당하고 이 책은 하나가 자살을 시도하기까지 과정을 통해, 왕따가 한 개인의 삶을 어떻게 서서히 붕괴시키는지를 보여준다.

매일 반복되는 무시와 조롱, 소문, 배제는 하나를 조금씩 투명인간으로 만들고 친구라 믿었던 사람마저 등을 돌릴 수 있다는 불안은 그녀를 완전히 고립시킨다.

하나의 절망이 단순한 슬픔에서 '아예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라는 존재 부정으로 까지 나아갔을때 하나는 자살을 결심한다.

자살의 원인은 개인의 약함이 아니고 자살 시도자들은 죽음이 아니라 누군가의 관심, 단 한 번의 응답이 필요하다고 한다.

다행이 하나의 자살 시도는 미수에 그치고..

여러분은 청소년 당시 학교, 규칙, 기대 등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았나요? 일탈은 문제 행동이 아니라 숨 쉴 틈이라고 강변하면서.

하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일탈을 꿈꾼다면?
문제라고 본다. 어른은 방황을 안고도 걸어갈 수 있는 나이다. 그래야한다.

이 책은 미성숙한 주인공 하나가 방황을 마감하고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그린 저자의 자전적 이야기이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갑자기 성숙해지는 일이 아니라, 도망치고 싶을 때 도망치지 않는 연습이라는 걸 어느 순간 깨달았다. 불만을 품은 채 살아가는 대신, 불완전한 현실을 내가 감당해 보겠다고 마음먹는 순간부터 조금씩 어른이 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 글은 열린책들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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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토호 - 모두가 사라진다
니이나 사토시 지음, 김진아 옮김 / 북로드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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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나쓰히는 동생 아오바와 자유 연구 숙제를 위해 산에 자생하는 나뭇잎을 수집하러 갔다가 눈 앞에서 아오바가 증발되는 것을 목격한다.

"나는 분명히 기억한다. 그 아이는 내 여동생이다. 모두가 말한다. 그런 아이는, 처음부터 없었다고."

그런데 집에 오니 부모님은 동생은 원래 없었다고 하며 집에서도 동생의 물건 등 동생과 관계되는 것은 모두 사라지고 없다.

동생의 실종 이후 나쓰히의 삶은 혼란스럽다. 모두가 잊은 동생을 오직 자신만 기억한다는 사실은 슬픔이 아니라 오히려 공포의 문제다.

어느듯 나쓰히는 성장하여 대학 4학년이 되고
졸업 논문을 준비 중, 지도교수가 실종되고 교수님의 실종사건을 같이 파헤치던 절친 아즈사는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아즈사는 죽기 전 노트북에 '아사토호'에 대해서 언급했다. 지도교수 포함 '아사토호'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연속적으로 변고를 당했다는 것이다.

📍'아사토호' 는 뭘까?

아사토호는 모노가타리 작품의 제목으로, 모노가타리는 일본 헤이안 시대에 발생한 문학 양식이다.

이 책에서 아사토호는 공유된 환상을 만들어내는 이야기 장치로 이를 본 사람들은 동일한 환상을 공유하게 된다.

고서 '아사토호'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 작품의 가장 큰 공포는 귀신이나 잔혹한 사건이 아니라 '내가 믿어온 현실이 사실은 이야기일지도 모른다'는 깨달음에서 발생한다.

"내 안에 어떤 이야기가 있느냐에 따라 내 행동은 물론이요, 원래 있던 동기마저 달라지지."

모두가 '그런 아이는 처음부터 없었다'고 말할 때, 기억을 붙들고 있는 내가 잘못된 것일까? 아니면 현실은 객관적 사실의 총합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공유하고 동의한 이야기의 결과물일 뿐일까?

흥미로운 점은, 소설이 끝으로 갈수록 누가 화자이고 누가 인물인지조차 불분명해진다는 점이다. 누가 나쓰히고 누가 아오바일까?

📍지금의 나는 정말 '나'인가?
📍누군가가 짜 놓은 이야기 속 인물인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영화 트루먼쇼의 세트장이 아닌가, 한 번씩 의심해 보시길..

이 글은 책읽는 쥬리님을 통해 북로드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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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캡컷 - 매일매일 쓰는 올인원 AI 매일매일 AI 시리즈 1
민지영.문수민.앤미디어 지음 / 생능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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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별다른 전문 지식 없이도 AI를 활용해 고품질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시대다. 특히 올인원 AI툴인 캡컷을 활용하면 콘텐츠 제작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캡컷은 단순한 영상 편집기가 아니라 기획, 디자인, 촬영, 편집, 내레이션이라는 모든 과정을 통합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영상 제작 경험이 없는 사람도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돕는 올인원 AI 플랫폼이다.

이 책은 캡컷 기능을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한 실전 가이드북으로, 캡컷의 기초 기능 설명과 실습 예제 중심으로 이미지 생성, 영상 생성, 그리고 최종 영상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다룬다. (예제 및 완성 파일 다운로드 가능)

📍별도의 AI 도구가 따로 필요없는 캡컷 !!

✔한글로 한줄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것만으로 상상만 하던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준다.

✔이미지 생성→ 영상 생성 → 숏폼•유튜브 편집까지의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해, 복잡한 기술이나 장비 없이도 전문가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홍보 마케팅, 이제 돈 안 쓰고, 돈 벌자!
📍유튜브•숏폼•쇼츠 영상도 OK !
📍창작•홍보•마케팅 자료, AI로 10분 완성!
📍이미지•동영상•영상 편집을 하나로!
📍나노 바나나•소라2•베오3•IMGE4까지!

초보자도 쉽게 캡컷 기능을 익히는데 도움을 주는 이 책으로 단계별 실습을 꾸준히 한다면, 어느 날 이미지와 영상 편집의 달인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지 않을까?

✔ 워터마크 등 제대로 사용하려면 유료로 업그레이드 해야한다.

AI로 고품격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하고픈 독자에게 슈퍼울트라강력추천드린다.

이 글은 생능북스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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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복원이 될까요?
송라음 지음 / 텍스티(TXTY)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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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 말고 '로-로'라고 들어보셨나요?

'로-로'는 'Local Romance' 그리고 'Romantic Road' 라는 의미로 사랑 이야기를 통해 작품의 배경이 되는 지역을 새롭게 느끼고 그렇게 느낀 것을 독자가 직접 여행하며 경험해보도록 권하는 소설×여행 프로젝트다.

📍텍스티에서 '매드앤 미러 프로젝트'에 이어 새로운 프로젝트로 독자를 찾았다.

이 책은 지리산이 감싸고 섬진강이 흐르는 구례에서 벌어지는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삼각관계를 그린 로맨스 소설로 구례 곳곳의 가봐야 할 여행지, 맛집 등을 보너스로 준다.

📍'숨기며 버텨온 오래된 사랑' vs '두렵지만 솔직한 새 사랑'

낡은 책을 수리하는 설은 구례에 와서 만난 야생동물 수의사 유건이 맘에 드는데 , 20년 지기 남사친 피아니스트 태양이 빈에서 귀국하여 청혼을 한다.

감정을 속에 쌓아두는 사랑을 하는 태양은
말하지 않아도 서로 알 거라 믿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확정되지 않고, 솔직해지지 않기에 그 둘의 관계는 편하지만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

사랑을 계산하지 않고 주는 감정으로 받아들이는 유건은 밀당이 아닌, 스스로가 기뻐서 주는 스타일로 설에게 마음 가는대로 사랑하라고 말하는데 이 둘은 티키타카가 좋다.

설은 태양과의 관계에서는 사랑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숨겼고, 유건 앞에서는 사랑을 하기 위해 자신을 내려놓는 법을 배우기 시작한다.

📍결국 이 연애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랑은 누가 더 오래 곁에 있었는가가 아니라
누가 사랑을 말로, 행동으로 쟁취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 사랑은 눈치로 유지되는 게 아니라, 용기로 시작된다.

구례 여행 에세이와 구례 여행 가이드가 보너스로 제공되는 로-로 전라남도 구례 편을 통하여 알콩달콩한 로맨스도 재미있게 읽고 구례에 관한 여행 사전 지식도 배워가세요.

다음엔 어떤 지역을 소재로 이야기가 펼쳐질지 벌써 궁금해진다.

이 글은 텍스티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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