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월 500만 원 받는 월배당 ETF - 한 달에 두 번 따박따박 월급받는 투자법
배당의만장(이재석) 지음 / 노티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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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기준 적정 노후 생활비는월 300만원, 여유있는 생활을 위해서는 400만원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평생 월 500만원 받는 ETF 조합을 구성할 수 있다면 구미가 당기지 않으시나요?

📍"돈을 벌려고 애쓰지 말고, 돈이 들어오게 설계하라."

많은 투자서가 '얼마 벌 수 있다'에 집중하는 반면, 이 책은 '어떻게 하면 계속 들어오게 만들 것인가'에 초점을 둔다.

즉, '투자는 고통이 아니라 현금이 들어오는 즐거운 시스템이어야 한다'는 철학을 중심으로, 월배당 ETF를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드는 실전 투자법을 제시한다.

📍계좌 까라고? 그래. 계좌 보여주마..

투자책은 이상에 치우친 경우도 많아서 주식 투자서를 읽다보면 저자가 정말로 주식으로 수익을 냈을까? 책 팔아서 수익 낸 게 아닐까?라는 의문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실제 계좌를 공개하고 투자한 ETF의 구체적 분석과 절세계좌 활용법까지 '지금 당장 따라할 수 있는 수준'까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따라서 이 책은 초보자뿐 아니라 중급 투자자에게도 매우 유용하다.

저자의 핵심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1️⃣근로소득을 자본소득으로 전환하여 월급에 의존하지 말고, 배당이라는 '제2의 수입원'을 구축해야 한다.
2️⃣ETF 중심의 배당 투자로 개별 종목보다 분산된 ETF로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보
3️⃣2weeks 전략으로 월초 + 월중 2주마다 현금 유입 구조 설계로 복리 극대화
4️⃣ISA, 연금저축, IRP 계좌 활용으로 세금 최소화
5️⃣인생 주기별로 다른 배당 포트폴리오 설계

결론적으로 이 책은 '평생 마르지 않는 현금흐름 시스템 구축 매뉴얼'로 '월급 시스템'이라는 설계 전략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투자를 생활 시스템으로 바꾸는 아이디어다.

📍저자 실전 수익 인증 및 보유 종목 공개
📍배당의만장 엄선 ETF 100선
📍한국&미국 월배당 ETF 인컴 전략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현금은 심리적 안정을 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단순한 투자서라기 보다는 '돈과 삶의 관계를 재설계하는 책'에 가깝다.

📍이런 분들께 강하게 추천드린다

✔️ 월급 외 수입이 없는 사람
✔️ 투자 스트레스에 지친 사람
✔️ 노후 현금흐름이 걱정되는 사람

이 글은 노티스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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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 - 토스증권 애널리스트가 직관한 미국의 핵심 기업과 산업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외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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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시대에 정보가 부족하다'는 고객 인터뷰를 듣고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은 현지에 직접 가서 보고 들은 내용을 고객들에게 들려주기로 결정한다.

우리는 이미 수많은 뉴스, 리포트, 유튜브를 통해 미국 주식 정보를 쉽게 접하지만 그 정보들은 대부분 2차 가공된 데이터에 불과하다.

토스증권 애널리스트들이 미국의 핵심 지역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텍사스)을 직접 방문해 데이터가 아닌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 인사이트를 정리한 기록인 이 책은 그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한다.

직접 기업을 보고, 사람을 만나고, 도시를 체험하면서 숫자로는 보이지 않는 '맥락'을 전달한다.

'왜 미국 주식인가?'로 시작해서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텍사스 탐방기를 두루 아우른 후 미국에서 찾은 주목할 만한 산업을 설명하는 이 책은 단순한 '미국 주식 추천서'가 아니라 '현장 기반 투자 관점서'로 보인다.

현재 상승장의 가장 큰 동력은 유동성과 AI 일 것이다. 둘 다 꺾이지 않는 한, 큰 폭하락은 없어 보인다.

AI 관련, 이 책은 기존 투자서의 시선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다. 많은 투자서가 AI를 단지 '유망하다'고 말하지만, 이 책은 "이제는 기술이 아니라 '수익 모델'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투자자는 기술이 아니라 결국 돈을 버는 구조에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이 관점 전환은 매우 현실적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ETF 등 종목 제시는 있지만
다소 '개론적 수준'에 머무른다는 점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토스증권 리서치센터로 전화를..

깊은 밸류에이션 분석보다는 거시적 방향성 중심의 이 책은 미국이라는 시스템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큰 흐름을 보는 책'으로 보면 매우 훌륭하다.

📍미국 주식 처음 시작하는 사람
📍종목보다 큰 흐름을 알고 싶은 투자자
📍AI, 로봇, 안보 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

이들 투자자에게 추천드린다.

ps. 피셔 인베스트먼트 회장인 켄 피셔가 추천서를 적었다. 필립 피셔의 아들인 켄 피셔가.. 추천인 얼굴 봐서라도 사 봐야 할 책이다.

이 글은 비즈니스북스로부터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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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만 미쳐라
리치파카(강연주)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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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야 미친다. 불광불급(不狂不及)."
이 책의 핵심이다.

많은 자기계발서가 '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말로 독자를 위로한다면, 이 책은 오히려 독자를 몰아붙인다. "미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저자의 태도는 다소 과격하지만, 그만큼 현실적인 울림이 있다.

이 책은 평범한 직업군인이었던 저자가 단 1년 동안의 극단적인 몰입과 실행을 통해 가난에서 벗어나고 삶의 방향을 바꾼 경험을 기록한 자기계발서다.

저자는 9개월만에 2만 팔로워 달성하고 지금은 16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자기 계발 멘토다.

이 책은 막연한 동기부여가 아니라 '각성–결단–몰입–탈피' 라는 4단계 실행 구조를 통해 인생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1️⃣각성 : 현실을 직시하는 단계
2️⃣결단 : 버릴 것을 버리는 단계
3️⃣몰입 : 집중적인 실행 단계
4️⃣탈피 : 새로운 삶으로 전환

결국 이 책의 메시지는 단순하다.
"인생은 1년이면 바뀔 수 있다. 단, 정말 미칠 만큼 몰입한다면."

대부분의 성공학 책이 철학이나 사례 중심인데 비해 이 책은 행동 중심의 구조다.

즉 무엇을 끊어야 하는지, 하루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시간을 어떻게 확보하는지
같은 실행 단위로 설명한다.

다만 비판적으로 보면 '1년의 몰입'이라는 서사는 강력하지만 개인의 성공 경험에 기반한 서술이라는 한계도 존재한다.

그럼에도 이 책은 거창한 성공담보다 평범한 사람이 스스로를 몰아붙여 변화를 만들어낸 과정을 보여주어 독자에게 성공의 결과보다 성공의 태도를 배우게 만든다.

📍"나는 정말로 인생을 바꾸고 싶어 하는가,
아니면 그저 바뀌기를 바라기만 하는가?"

✅가난을 물려주기 싫은 가장
✅무기력한 직장인
✅작심삼일 프로 계획러

이외 다양한 이유로 인생을 바꾸고자 하는 독자에게 추천드린다.

이 글은 책읽는 쥬리님을 통해 모티브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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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 세계척학전집 3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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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열심히 일해도 부자가 되기 어려운가?"

저자는 돈을 단순한 화폐나 재산이 아니라 인간 사회가 만든 '규칙과 이야기'로 본다.

따라서 돈은 단순한 경제 문제로 볼 것이 아니라 인간의 욕망과 사회 구조가 만들어낸 거대한 시스템으로 봐야 제대로 보인다.

마르크스의 자본 비판, 케인스의 시장 심리, 피케티의 자본 수익률, 그리고 서로 다른 시대의 많은 철학자들의 삶의 질문까지 언급하면서 저자는 이 구조를 설명한다.

📍책의 핵심 메시지

1️⃣돈은 실체가 아니라 '사회적 규칙'이다
2️⃣자본주의는 처음부터 불평등을 만들어낸다
3️⃣시장은 가치보다 '기대'를 거래하는 곳이다
4️⃣돈의 목적은 결국 삶의 목적이 될 수 없다

이 책은 "왜 우리는 평생 일해도 부자가 되기 어려운가?" 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돈과 자본주의 시스템의 작동 원리를 철학•경제학•사회학의 사상가들을 통해 설명하는 책이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는 노력과 절약을 강조하지만, 이 책은 조금 다른 방향에서 답을 찾는다. 문제는 개인의 성실함이 아니라 시스템 자체라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단순히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데서 그치는 것은 아니라 오히려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얼마면 충분한가?"

돈을 많이 벌어도 욕망이 계속 커진다면 삶은 끝없는 경쟁이 된다. 고대 철학자들의 말을 빌리면 행복은 소득이 아니라 욕망의 크기와 균형에서 결정된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경제 교양서라기보다 '돈을 통해 인간의 삶을 묻는 철학서'에 가깝다. 돈을 더 벌기 위한 기술을 알려주기보다, 돈을 바라보는 시야 자체를 넓혀준다.

📍이 책의 결론이다.
"돈을 쫓는 삶에서 벗어나, 돈의 규칙을 이해하는 사람이 되라."

행복은 소득이 아니라 욕망의 크기와 삶의 방식에 달려 있으며,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생각보다 훨씬 적다. 위안이 되지 않은가?

이 글은 책읽는 쥬리님을 통해 모티브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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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세종의 나라 1~2 세트 - 전2권 (양장)
김진명 지음 / 이타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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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소설은 결론이 정해져있기에, 즉 반전이 없기 때문에 작가는 재미를 위한 다양한 장치를 통하여 독자들에게 어필한다.

'왕사남'의 1,200만명 관객돌파 역시 그러한 장치 때문이 아니었을까?

이 책은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를 메인으로 하면서 세종의 밀명을 수행하는 금부도사와 절세미인 권숙현의 로맨스 서사라는 설정으로 진행된다.

📍훈민정음은 글자가 아니라 조선의 운명이었다.

📍세상 모든 소리를 적는 글자, 그것은 제국을 향한 선전포고였다.

📍조선의 운명을 바꾼 세종의 위대한 선택!

삼국지는 七實三虛라고 한다.
70%가 사실이고 30%가 허구라는데..
그럼 세종의 나라는 몇 대 몇?

역시 七實三虛이 아닐까?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를 두고 명나라 중심의 사대 질서에 사로잡힌 조선지식인들의 반대와 한글의 과학성에 대한 논의 등 사실에 기반을 둔 소설의 핵심 메시지가 7할이고,

금서와 음모 추적 서사를 담당하는 금부도사 한석리와 권숙현의 로맨스 및 장영실의 한글 창제 직접 참여, 비밀 조직, 첩보 요소 등 읽는 재미를 위한 장치가 3할 정도라 七實三虛로 보면 될 듯하다.

김진명 작가의 책을 거의 다 읽었는데 이 책 역시 재미와 의미 모두를 꽉! 잡았다.

📍김진명 작가가 김진명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한글로 생각하고, 한글로 소통하며 살아간다. 이 책은 500년 전 가장 고독했던 왕의 위대한 선택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되새기게 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ps. 예나 지금이나 이 나라 정치인들은 왜 하나같이 ㅠㅠ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이타북스에서 도서 협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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