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기초영문법 - 유튜브 영문법 1위, 타미샘의 마지막 기초영문법
김정호 지음 / 바른영어사(주)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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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초보자들에게는 올바른 영어공부의 초석을 닦을수 있는 지식을 제공하며, 중급 수준의 영어 학습자들에게는 올바른 영어개념의 교정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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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사피엔스 - 챗GPT가 앞당긴 인류의 미래
김영욱 외 지음 / 생능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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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사피엔스』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그 영향에 대해 살펴보는 흥미로운 책입니다. 이 책은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가들로서, 생성형 AI를 어떻게 활용할지와 생성형 AI 어떻게 인류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의견을 제시합니다. (물론 전문가들의 의견이기는 하지만, AI에 대해 문외한인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과 다양한 이미지들을 활용하여 책을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첫번째로 '왜 생성형 AI'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올해 가장 큰 이슈를 불러온 챗GPT의 사례를 통하여 생성형 AI에 대한 개념을 소개하고, 나아가 생성형 AI 기술의 기반이 되는 딥러닝 기술에 대한 이해를 제공합니다. 딥러닝에 대하여 간단히 소개하자면, 생물의 신경망을 본 떠 제작된 인공신경망을 이르는 것으로서, 컴퓨터 내에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컴퓨터가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하여 데이터의 맞는 새로운 신경망들을 계속 만들어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딥러닝 기술의 생성형 AI기술은 챗GPT의 간편한 접근성으로 인하여 대중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게 되었고, 현재 논문, 시나리오, 그림, 음악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챗GPT가 생성형 AI의 대표주자가 된 배경을 자세히 소개하며, 챗GPT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작업들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세번째 챕터에서는 실제로 생성형 AI가 적용되어 현재 오픈 서비스 중인 다양한 사이트에 대하여 정보를 제공합니다. 필자는 사실 그동안 주로 챗GPT만을 사용해 왔었고, 이미지를 생성해 주는 AI 서비스가 존재한다는 사실 정도만 들어 알고 있었지만, 이 책에서는 글과 이미지 작성 뿐만 아니라 영상, 음악, 마케팅, 프로그래밍 심지어 고객 경험이라는 분야에서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Level AI였는데, AI가 고객의 상담원이 되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무척이나 놀라웠습니다.

이어지는 다음 챕터에서는 이러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비지니스 분야에 대하여 소개가 이루어 지며, 현재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생성형 AI개발에 뛰어드는 이유를 각 업체별 특성에 맞추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AI분야의 대표 주자로 불리는 구글과 MS 중 어느 기업이 최종 승자가 될지는 계속해서 지켜보아야 할텐데, 책에서 알려주는 배경 지식을 토대로 예측해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재미중 하나에 해당합니다.

이 처럼 이 책은 챗 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그치지 않고, 생성형 AI가 그려내는 미래의 모습을 사회, 기업, 경제 그리고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의견을 제시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두가지 부분은 '데이터 경제의 대두'와 '검색의 시대가 가고 질문의 시대가 온다'는 점이었는데, 다가오는 AI 시대에서 인간으로서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필요한 질문을 적재적소에 할 수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AI라고 하면 단순히 챗GPT가 떠오른다거나, AI 서비스를 이용해 본적이 없는 독자들이라면, 두려워하지 말고 이책을 통해 AI 분야에 입문해 볼 것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아직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고 보이지는 않으나, 다가올 미래 시대에서 AI가 차지할 역할은 분명히 존재하기에 지금부터라도 AI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고 AI의 주인이 되기 위한 노력은 분명 필요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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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질 것인가 넘어설 것인가 - 이 시대의 대표 리더 8인이 밝히는 반드시 이뤄지는 부와 성공의 법칙
안규호 외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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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한민국의 내로라 하는 흑수저 출신 성공가들의 성공 비밀을 함축하여 엮은 책입니다. 이 책의 출판을 담당한 편집자는 책의 말머리를 통해 공동저자 8인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성공 공식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습니다.

  1. 실행: 가설을 세우고 이를 확인하는 작업.

  2. 수정 및 보완: 실행의 결과를 통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점을 도출.

  3. 재실행: 빌드업 된 아이디어를 다시 실행에 옮기며 수정 및 보완의 반복을 계속 반복하는 것.

이처럼 성공한 사람이 되는 원리는 매우 간단합니다. 너무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적용 가능하지만, 누구나가 다 성공 공식을 자신의 삶에 성공적으로 적용하지는 못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는 위 성공 공식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채 그저 살아지는 대로 삶을 마주하고 있는 사람들이며, 두번째로는 성공 공식에 대해서는 들어보았으나 듣기만 하고 마치 남의 일인 것처럼 현재의 삶에 그대로 순응 하는 사람들 입니다. 그리고 세번째로는 성공 공식을 삶에 적용하고자 시도를 해보았으나 끈기라는 벽의 한계에 부딛혀 계속 도전하기를 멈춘 사람들 입니다.

이 중에서도 특히 세번째 부류의 사람들이 항상 마음에 새겨야 할 조언이 책을 통해 소개되고 있는데, 책의 첫번째 성공 사례로 소개되고 있는 안규호 님의 말을 빌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딱 한번의 샤워로, 영원히 개끗한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비누는 없다.

성공에 이르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자세는 바로 끈기 입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당장 내가 뭔가를 했다는 사실에만 안주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는 '가짜 노력'의 상태에 빠지는 것입니다. 이를 액션 페이킹이라고도 부르는데, 단순히 끈기있게 노력하는 것만으로는 성공을 거머쥘 수 없으며, 언제나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장기적으로 얼마나 성과를 만들 수 있는지 계속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합니다.

이 책은 위와 같은 성공공식을 효과적으로 자신들의 삶에 적용하고, 스스로 고유 가치를 창출하는 법을 깨우친 8명의 성공가들의 성공 법칙과 그 배경에 존재하는 8인의 성공 마인드의 정수만을 모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책에 소개되는 8인의 성공 스토리를 좀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다면 각자가 쓴 책들을 읽어보면 좀 더 심도있게 성공 비법을 확인할 수 있겠으나, 이 책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8인들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성공에 이르는 원천 기술에 대한 공통 분모를 찾고자 하는데 있습니다.

이미 시중에는 성공한 다수의 사람들이 쓴 자신만의 책들이 부지기수로 존재합니다. 이 말은 즉슨, 성공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으나, 성공하는 것이 결코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라는 사실을 방증하는 것에 해당합니다. 지금 이 책의 등장하는 8인 또한 지금의 독자들 처럼 성공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구도자의 위치에서 시작하였고, 부단한 도전과 노력을 통해 자신에 앞에 노인 벽을 넘어 누구나가 부러워 하는 성공을 실제로 손에 넣은 사람들에 해당합니다.

인생은 분명히 불공평한 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자신이 주어진 환경과 능력은 자신이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성공한 사람들이야 말로 진정한 성공을 얻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정인의 성공 사례를 읽는 것에 다소 피로감을 느끼고 있거나, 성공가들이 입을 모아 공통적으로 알려주는 성공비법에 대하여 영감을 얻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볼 것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다만, 성공 사례만을 따라다니며, 계속 같은 부류의 책을 읽는 것이 반드시 나쁘다고는 할 수 없으나, 다양한 성공 사례 속에 숨겨진 성공 원리를 확인하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야 말로 성공으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 임을 기억하였으면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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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보다 1 - 부동산 투자의 허들을 넘자
김형민 지음 / 열아홉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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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의 대중이 따라가는 쉽고 알려진 길을 따르지 않고,

힘들더라도 타인이 무리 지어 따라가는 방법이나 방향에 물음표를 던지는 삶,

당연하게 받아들여 온 기존의 질서를 의심해 보는 삶 속에서

남과 다른 나만의 1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가 머리말을 통해 직접 설명하고 있는 제목의 의미입니다.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그렇듯, 저자는 처음부터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나지는 않았고, 스스로의 삶을 개척하기 위해 성실히 자기 계발에 매진하여 회계사라는 자격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저자는 회계사로서 개업한 후 안정적인 수입을 확보한 후에도 '예측 가능하며, 재미없고 타성에 젖은 세무회계 전문가의 삶을 사는 것'에 대하여 경계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즉, 나이가 들어서도 고객의 시간과 비위를 맞추면서 살아가는 삶을 용납할 수 없었고, 타인의 간섭에서 벗어나 내 인생과 시간을 스스로 통제하고 조절하는 삶을 살기위해 경제적 독립을 이루어 내겠다고 스스로 다짐하게 됩니다. 그리고 회계사 시절 깨달은 투자에 대한 깨달음(통제권)을 통하여 투자를 통한 부의 성공에 도전하게 됩니다.

물론 회계 전문가인 저자도 처음부터 투자에 성공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자문을 제공하고 있는 부동산 컨설팅 회사를 믿고 투자를 진행하였으나, 원금을 거의 날리고 투자금에 대한 진정한 지배권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통제권이 없는 투자는 경험이 될 수 없으며, 경험은 곧 자신이 주체가되어 의사결정을 한 결과로 인해 주어지는 작은 성취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자는 이러한 투자의 통제권 확보를 통해, 현재는 총 자산규모가 1천억원에 이르는 부자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자가 부를 이룬 구체적인 수단은 바로 '수익용 부동산 투자' 입니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수익용 부동산 투자는 주식이나 펀드보다 훨씬 안전하고 실물 자산이 존재하기에 실패할 가능성이 적으며, 투자에 대한 통제권과 주도권을 잘 활용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첫 빌딩 투자 사례부터 홍대 클럽 코쿤의 건물주가 되기까지 직접 투자하며 얻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감없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는 책의 '성공적인 수익용 부동산 투자의 A부터 Z라는 챕터에서 자세히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이미 부를 충분히 이룬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성공 비결을 공개하는 이유에 대하여 궁금해 질 수밖에 없는데, 저자의 말에 따르면 다음과 같습니다.

내가 경험과 시행착오를 거쳐 성공했던 합리적인 부동산 투자 방법을 나누고,

우리 사회가 더욱더 건강하게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글을 썼다.

즉, 이 책은 이러한 저자가, 자신의 성공 사례를 일반대중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지금도 여전히 부를 얻기 위해 계속 실행(도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실용적인 조언을 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작성되었으며, 지금도 여전히 부동산 투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머뭇거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길을 알려주기 위해 작성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저자는 이와 더불어 독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핵심 메세지를 전달 합니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운이 필요하며, 성공한 자는 운이라 불리는 확률을 점점 줄여나갑니다. 그리고 운이라는 확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금 바로 당장 행동에 착수해야 합니다.' 물론 이는 모든 부자들이 알려주는 공통적인 내용입니다.

세상에 부자가 되는 방법은 결코 단 한가지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부자들이 공통적으로 체험하고 터득한 원리는 존재합니다. 이 책은 부를 이룬 어느 자산가의 성공 기록에 해당하며, 이는 저자의 개인적인 특성, 기질, 능력을 통해 실현된 성공 사례에 해당합니다. 독자들은 이러한 성공 사례를 통해 저자의 투자 방법을 그대로만 따라할 것이 아니라, 저자가 부를 이루기 까지 노력했던 자세와 마인드를 간접 체험하고, 저자가 개별적으로 알려주는 소소한 팁들을 자신의 환경에 맞추어 적절하게 반영해 나가는 것이 부를 이루는 지름길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부자가 되기를 원하고 있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볼 것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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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의 구조 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체 이야기
야마다 아쓰오 지음, 양지영 옮김, 차재명 감수 / 성안당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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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의 도쿄대학 의학부 소화기내과 특임 의사이자 교수로 근무중인 저자가 작성한 책으로써, 의료 종사자 뿐만 아니라 스포츠 관계자 및 일반인들의 몸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돕기위해 작성한 책입니다.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몸을 구성하고 있는 기관 중에서도 소화기관에 포인트를 맞추어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책으로서, 복잡한 소화기관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최대한 돕기위하여 다양한 그림들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다만, 책을 읽기 전 참고할 점은, 의학을 다루는 책이기에 마냥 쉽게만 읽히는 책은 아니며, 책에 수록된 그림을 토대로 반복하여 읽고 이해하는 과정을 요구 합니다. 이는 독자들에게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는 부분이지만, 바꾸어 말하면 그만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이 기록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1장에서는 소화기관의 구조에 대해 알려줍니다. 그림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통해 소화기관의 각 부분과 그 기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장은 소화기관의 기본 구조에 대한 토대를 마련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제2장에서는 소화기관의 기능을 다룹니다. 소화 과정에서 어떤 기능이 수행되는지를 알려주고, 각 기능의 중요성과 역할을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음식물이 어떻게 소화되고 처리되는지에 대한 과정을 그림과 함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제3장에서는 간, 췌장, 담낭의 구조와 기능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장에서는 이들 장기가 소화 과정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설명을 제공합니다. 간, 췌장, 담낭의 중요성과 협력 관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제4장에서는 영양소의 소화와 흡수와 관련된 소화기관의 작동 및 흡수 방식에 대해 다룹니다. 음식물이 어떻게 소화되고 소화된 영양소가 어떻게 흡수되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하며, 이를 그림을 통해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제5장에서는 소화기관에서 발생하는 증상을 다룹니다. 소화기관의 이상 증상과 이를 야기하는 원인에 대해 설명하고, 예방과 치료 방법을 안내합니다. 이 장은 독자가 자신의 소화기관 건강을 관리하고 이상 증상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제6장에서는 소화기관의 대표적인 질환에 대해 자세히 소개합니다. 이장에서는 소화기관의 주요 질환들을 자세히 다루어 설명합니다. 각 질환의 원인, 증상, 진단 방법 및 치료 방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소화기관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고, 필요한 경우 조기에 전문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이 책은 그림과 함께 정확한 설명을 제공하여 복잡한 소화기관의 구조와 기능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줍니다. 그림으로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은 독자들이 추상적인 개념을 더욱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의료 종사자나 스포츠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읽을 수 있도록 전문 용어를 최소화하고 쉬운 용어로 설명하여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총평하자면, 이 책은 소화기관의 구조와 기능을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자신의 소화기관 건강을 더 잘 관리하고, 이상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의료 종사자들에게는 소화기관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이해를 제공하여 진단과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스포츠 관계자들에게는 올바른 영양소 섭취와 소화 기능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성과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평소 소화기관의 구조와 기능에 대하여 호기심을 가지고 있거나, 몸의 불편함을 느껴 소화기관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볼 것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준 의학서적에 가까운 책으로서, 의학을 공부해본 경험이 없을 지라도 소화기관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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