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성공의 정석 - 상위 1% 쇼핑몰의 비밀
이신우 지음 / 더블유미디어(Wmedia)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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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즘처럼 온라인 시장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건 비단 나의 생각만은아닐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외출에 제한이 되는 만큼 모든 생필품과필요한 물건은 모두 온라인몰에서 구매를 하고 있다.

마트 혹은 오프라인 매장은 사람들과의 접촉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조심스럽기 때문이다.


그렇다면이쯤에서 모두들한번 온라인 사업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온라인 쇼핑몰은 이미 진입을 한 상점들이 많고 앞으로도 사업자를내는 사람들이 더욱 많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사업을 시작해도 폐업율은 높을 수 밖에 없다.


창업 6개월 이내 폐업률 90%라고 하니 가히 엄청난 수치가 아닐 수 없다.


아무리 경쟁이 치열한 업계라고 해도 놀라운 수치이다.


쇼핑몰 성공의 정석 이신우 저자는 그 이유에 대하여 단기간에 매출을빨리 올리려는 생각이 앞서다보니 기본기와 정석을 차근차근 쌓는 것이 아니라 편법과 꼼수만을 찾기 때문일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많은 동감을 하였다.


모든 일이던 간에 기본과 기초 체력이 탄탄하지 않으면 아무리 공든탑이라도와르르 무너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신우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실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온라인 쇼핑몰컨설팅과 인큐베이팅을 오랜 기간 겪어보고 경험한 노하우를 집약해 놓았다.


경험도 없이 무작정 온라인 매장을 만들고마케팅사업전략의 기본과 정석을 모르고 단기간에 매출을 올리겠다고각종 편법과 꼼수를 찾아다니다 실패의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할 시간도 없을 정도로 빠르게 자금을 소진해서 문을 닫는 사업자가 많은 현실을 보았기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며 온라인 사업에 대하여 잘 모르는 사람들도 저자의기본이 탄탄하고 나름의 철학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지론에 매우 공감할 수 있겠다 생각하였다.

 

그만큼 온라인 사업에 대한 많은 이론적 지식과 노하우왜 실패를 하였는지 분석도 꼼꼼히 되어있기도 하지만 기본을 강조하면서 친절히 설명해주는 부분에 이 책이 굉장히잘 구성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를 쇼핑몰의 내실구축이라는 표현을 하는데 기본과 정석이 뼈대가 되는 전략이기에 그 내용이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

단지 각종 편법과 꼼수를 멀리하고 제대로 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고올바른 방향으로 긴 시간 공들여야 하기에 자신과의 싸움이 힘들 뿐이라고 한다.


책을 읽으며 관심이 있었던 분야의 기본 지식을 알 수 있어서 참 좋았고 단지 이론만 나열

하는 식이 아닌 진정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과 조언을 하려는 마음이 너무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더욱 마음에들었다.


이 책에서 개인적으로 기록하고 싶었던 구절을 몇 문장으로  남기려 한다.


[소비자들이 아무렇지 않게 지갑을 여는 시대는 지났다꼭필요한 곳에가치가 있는 곳에꼭 열망하고 갖고 싶은것에만 지갑을 연다이런 상황에서 셀러들이 소비자가 원하는 기대와 욕구를 충족시키려면 판매자 스스로가높은 기준을 충족시켜야 함이 맞다]

 

쇼핑몰 내실구축˝은 애초에 별다른 마케팅 수단이 필요하지 않게끔 만드는 전략이다쇼핑몰 내실구축으로 구매 전환이 극대화된다는 것을 실감하지 못할 수도 있다.하지만 광고비를 증액하거나 유입수를 늘렸을 때 이런 차이는 극명하게 나타난다]

 

진입벽도 낮고 초기 사업자들이 한번 도전해볼 만한 쇼핑몰 창업.


그 창업의 시작은 탄탄한 기본기와 기초 이론의 습득이 가장 중요하다는것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었다.


향후 나도 제 2의 직업으로쇼핑몰을 준비하게 될 지도 모른다평생직장은 없기 때문이다.


그 때에 이 책을 기억하고 소중히 간직함으로써  다시 한번 이 책의 노하우를 습득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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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나만 따라와 - 십대와 반려동물 서로의 다정과 온기를 나누다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78
최영희 외 지음 / 자음과모음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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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귀엽고 앙증맞은 소설집이 있다니이 책을 만나게 되어 참 좋았다.


이제는우리의 삶에서 반려동물은 뗄레야 뗄 수 없는 보물 같은 존재이다어찌나 귀엽고 작고 예쁜지 삶의 활력소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지만 가끔 이러한 소중한 존재가 내 인생에서 만나게 되었다는 사실어 너무 행복하다.

이소설은 다양한 반려동물과 삶을 함께 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짧은 소설로 엮어낸 7편의 소설집이다.


강아지 뿐만 아니라 고양이거북이새 등 다양한 종류의 반려동물을 등장함으로써 귀엽고 아기자기한 또는 심오한 각각의 주제로 새로운 느낌의 소설을만날 수 있다.


이 소설을 읽고 난 후각기소설을 집필한 작가들에 대하여도 궁금증이 생겨났다.


모든 작가님들이 주옥 같은 글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셨지만특히, 19년동안 함께했던 반려견의 무지개 다리를 건너 보낸 경험이 있는 한정영 작가님의 소설이 특히마음을 울렸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따뜻하고 편안한 글이 인상적이어서 작가님에 대하여알아보니 이미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출간하기도 하였고특히 아이들을 위한 좋은 책을 많이 써주셔서향후 꼭 다른 책들도 읽어보겠노라고 다짐하였다.


19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낸 가족과도같았던 존재를 떠나보내는 마음은 과연 어떨할까 생각해보니 짧은 시간내에 결코 회복되지 않을 엄청난 그리움과 상처일 것으로 생각된다.


이 느낌은 다소 짧지만 그 소설안에모두 투영되어 있어서 읽는 내내 너무 마음이 아프기도 하였다.


반려동물은 한없이 작고 여린 존재이다그래서 가끔은 부서질 것만 같은 느낌이다.


현재 우리나라도 반려동물을 키우지않는 집이 이상할만큼 많은 사람들이 그들과 삶을 함께 하고 있다.


모두가 처음에는 나름의 책임감과 호기심을갖고 시작하겠지만 본인의 사정상 키울수가 없어서 버리거나 유기하는 일을 종종 뉴스를 통하여 볼 수 있다.


그러한 일들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과비례하여 늘어나는 현실을 보면 참 마음이 아프다.


왜 처음의 그 소중한 마음을 계속유지하지 못하고 그런 선택을 하는지 말이다.

그렇기에 개인적으로 이 소설집이 더의미가 있고 소중하다는 느낌이었다.


어른들이 읽어도 너무 좋은 책이지만십대 아이들에게도 자신과 함께 삶을 동거동락 하는 반려동물이 이만큼 소중하고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것을 교육시킬 수 있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

그 교육은 어느 누군가 지속적으로주입을 시켜서는 가능하지 않다고 본다.


본인이 스스로 깨닫고 느끼는 것이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이러한 교훈적이고 아름다운 소설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그러한 생각을 갖게 하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항상 현실에 필요한 재테크 책경영서 등만 읽다가 오랜만에 마음 차분히 봄 햇살을 맞으며

아름다운 소설을 읽을 수 있는 경험을하여 너무 좋았다.


지금처럼 따뜻한 햇살아래에서 소중한나의 반려동물과 함께라면 더 행복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기분 좋을수 있는 소설을 출간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리며

시간이 나고 여유가 될 때 마다 이아름답고 예쁜 소설을 다시 꼭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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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상위 1%, 골든타임을 잡아라
이경주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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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 너무 유익하게 읽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상위 1% 골든타임을 잡아라책은 나에겐 종합선물세트 같은 느낌이었다.

이 책은 단순히 4차 산업혁명에 대하여만 설명하는 것이 아닌 저자의 오래된 사회경험과 연륜이 완전히 묻어난 인생을 살기 위한 처세와 더 잘 살기 위한 비법을 아주 자세하고 친절하게 풀어낸 책이다.

다소 딱딱한 주제라고 생각했던 나의 예상을 완전히 무너뜨렸던 것이다.


또한, 100세 이상의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돈을 축적하는 방법과 은퇴 후의 삶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이에 더 친숙하고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다.


저자는 이제는 더 지독한 무한 경쟁 시대라고 이야기 하면서 전보다 더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미래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이 세상에서 상위 1% 삶을 꿈꾸는 자는 기존의 모든 것을 잊으라는 조언도 잊지 않는다.


그렇다면 상위 1% 삶이란 무엇일까? 이 책에 이야기하는 1%에 대하여 먼저 짚고 싶었다.


대개는 성적 기준, 재산 기준, 권력 기준 등을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는 전 직종의 상위 1%를 의미한다.

또한 상위 1%는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누리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다시 말하면, 보다 트렌드를 빨리 캐치하여 남들보다 부지런히 시작하고 전문적으로 뛰어든 다면 누구나 1%가 될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고 있다.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계가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이제는 완전 자동화로 인간 일자리가 상실되는 시대가 더 빨리 다가올 것 이라고 저자는 예측한다. 우리는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과거 잣대로만 준비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아야 한다. 정보 대중화 확산 덕택에 현재 삶은 그 어느 시대보다 공평한 구조 안에 놓여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어떤 삶을 살지 결정하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저자의 조언이었다.

이론적인 정보도 물론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저자가 살아오면서 직접 체득한 경험을 독자들에게 공유하며 도움이 되고 싶어 하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살아 가는 대로 살지 말고, 생각하는 대로 살아 가는 삶.

진정 주도적이고 보다 역동적인, 4차 산업혁명에 빠른 트렌드를 따라가려면 부저런히 모든 것을 움직여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청년 실업난 문제가 굉장히 심각한 단계로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글로벌로 진출해도 충분한 교육적 바탕이 있기에 해외취업으로도 한번 도전해 보라는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이처럼 누구나 지금보다 더 노력하면 발전되고 기회가 많은 삶을 살 수 있다는 전제 하에

힘을 북돋아 주는 조언을 아주 탄탄한 구성으로 독자들에게 이해시킨다.


주말동안 이 책을 통하여 많은 에너지와 긍정 마인드를 얻게 되어 참 좋았고, 시간을 두고 한번 더 읽어 볼 생각이다.

보다 슬기로운 4차 혁명의 상위 1%가 되기 위하여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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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마법처럼 풀리는 만다라 명상
정연우 지음 / 라온북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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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명상을 해오고 있다.

명상을 접한 계기는 오래된 친구의 추천 때문이었다. 당시 중요한 승진 평가를 앞두고 있던 시기여서 주어진 프로젝트를 밤잠도 설치며 번아웃된 나의 모습을 더 이상 볼 수가 없다는 그녀의 말이 계기였다.

6개월간 여러 개의 프로젝트를 맡으며 식사도 거르고 해외출장도 한달에 두번씩 강행해야 하였기에 나의 몸은 지칠대로 치쳐있었다.

계속된 권유에 다음에 하겠다고 매번 약속을 어겼지만 그날 만큼은 미룰 수가 없었다.

거울에 비친 나의 얼굴이 더 이상은 버틸 수 없다는 신호를 보냈기 때문이다.


메마른 피부, 초첨이 흐린 눈 그리고 약 10kg이상 빠져버린 나의 몸.

이대로 살다가는 눈앞의 승진이 문제가 아니라 내 스스로가 사라져 버릴 것 같은 느낌이었다.

합정역에 위치한 명상원을 몇 년간 꾸준히 다니던 친구덕에 낯설지 않게 다가갈 수 있었다.

사실, 명상을 제대로 시작하기 전까지는 명상이 무엇인지 몰랐다. 단순히 편하게 가부좌를 틀고 가만히 앉아서 눈 감고 뭔가 집중 혹은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것까지만 알았고, 왜 하는지도 몰랐다. 그냥 수도승이나 도인들이 하는 것으로만 알았던 것이다.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시작하였지만 곧 나는 명상의 세계로 빠져들어갔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만큼 나의 몸과 정신은 지칠대로 지쳐서 메마른 상태였기 때문에

그대로 기운이 흡수가 될 수 있었다고 하였다.

그렇게 10개월 째 접어들었을 적에 그제야 왜 사람들이 명상을 하는지 알수 있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람마다 명상의 개념을 다르게 받아들이겠지만, 내 스스로가 정의하는 명상은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 그에 따르는 감정을 분리하고 통제하는 연습"이었다.


다시 말하자면 온갖 잡념과 순간 떠오르는 이미지와 나의 감정을 따로 떼어놓고 생각하며 당시 필요한 감정에 맞는 이미지와 생각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명상의 재미에 한참 빠져있을 적에 만나본 명상이 만다라였다.


만다라 명상은 사람들에게 익히 알려졌던 명상법은 아니다. 최근에 와서 만다라라는 단어를 들어봄직한 정도였다.


우선, 만다라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신성한 ''(보통 성역이라 부른다)에 부처와 보살을 배치한 그림으로 우주의 진리를 표현한 것이다.


원래는본질을 소유한 것이라는 의미였으나, 밀교에서는 깨달음의 경지를 도형화한 것을 일컬었다. 이는 모든 법을 원만히 다 갖추어 모자람이 없다는 뜻으로 쓰인다.


만다라는 크게 태장계 만다라와, 금강계 만다라로 나뉜다. 태장의 세계는 모태중에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듯이, 만물을 내장하는 진리 자체의 세계를 석가로 구현화한 것이고, 금강계는 석가의 인식은 경험계를 초월한 인식이지만 그 같은 인식을 근거로 하여 경험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실천체계도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이 만다라 명상은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 등 해외 유명인사들에게도 익히 알려진 방법이다. 전 세계 리더와 글로벌 기업은 명상으로 스트레스와 잡념을 내려놓고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함으로써 내면 에너지를 키워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나의 입장에서는 여러가지 명상법을 접한 경우라 낯선 개념은 아니지만  처음 명상을 시작하는 초급자들에게는 이 만다라 명상법이 최고의 선택지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 또한 만다라 명상에 대하여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
명상은 오랜 수련 기간이 필요하고, 또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왠지 망설여진다. 명상의 이런 장벽을 해결해주는 명상법이 있다. 바로 ‘만다라 명상’이다


삶의 근원적 물음을 찾아 인도로 떠났다가 그곳에서 만다라 명상을 접하고 그 후 명상 그림을 그리는 만다라 아티스트이자 만다라 명상가로 활동하는 저자는 현대인에게 가장 효과적인 명상법으로 만다라 명상을 제안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자신의 참모습을 찾아주는’ 꽃 만다라 명상, 모래 만다라 명상, 과자 만다라 명상, 씨앗 만다라 명상부터 ‘물질적 풍요를 끌어오는’ 크리스털 만다라 명상, 야채·과일 만다라 명상, 비즈 만다라 명상, 그리고 ‘인간관계를 풀어주는’ 컬러 만다라 명상, 근원 만다라 명상, 공간도형 만다라 명상, 마음꽃 큐브 세우기까지 11가지 만다라 명상법을 제안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만다라 영상에 흥미를 가지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주는 아주 좋은 구성으로 생각되었다.


또한 만다라 명상은 스스로 혼자 할 수도 있지만 여러 사람들과 교감을 하며 다양한 활동과 겸할 수 있기에 더욱 각광을 받는 느낌이다.


명상에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다.


기초부터 고급과정까지 만다라 명상의 모든 것을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일종의 가이드로써 알찬 내용이 집약되어있기 때문이다.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차분하게 할수 있는 명상을 많은 사람들이 체험해 보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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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는 꽝이고 내일은 월요일 - 퇴사가 아닌 출근을 선택한 당신을 위한 노동권태기 극복 에세이
이하루 지음 / 홍익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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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루 저자의 로또는 꽝이고 내일은월요일이라는 책의 책 제목을 보고는 일을하는 직장인들은결코 지나칠 수 없을 

것 같다.


나 또한 그녀처럼 매주 로또를 하며 희망을 품다가 꽝을 확인하고는내일이 월요일이구나 느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기 때문이다.


에세이를 읽으면 그래나만 그렇게 우울한 일요일 밤을 보내는 것이 아니었어’ 라는 일종의안도감이 생긴다.


대학시절에는 취업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밥 먹을 적에도 자려고누울 적에도 오로지 취업만을 갈구하더니떡 하니 좋은 직장에 취업이 되고 보니 이제는 백수의 생활을동경한다.


이 무슨 아이러니한 일인지 모르겠다그렇게 목표로 한 직장에 입사해놓고서는 이제 와서는 도망치고 싶어하는 마음이 한가득 이니 말이다.


벌써 15년전이다. 20대 초반에 회사에 입사하여 낯선 사람들과 한 공간에서 일하며 경력을 쌓기 시작한 것도.

이제는 후배들과 일하는 관리자의 입장에서 보니 그 당시의 내가 참철없고 멋모르고 물불안가린채 열심히 일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그 기간 동안 각기 문화가 너무 달랐던 3곳의 직장에서 거쳐서 일을 하다 보니 이제는 왠만큼 사람 인상과 관상만 보아도 이 사람은 이렇겠구나~’라고 생각이 들 정도이니 나도 참 오랜시간직장생활 하며 산전수전 다 겪었구나 생각을 했다.


로또는 꽝이고 내일은 월요일이라는 재미있는 제목으로 시선을 끄는 이 책은 꿈 많던 사회초년생에서 이제는 나름 회사에 익숙해진 요즘그사이 당신은 어떻게 달려졌는가에 대하여 질문하고 있다.


저자는 여전히 일요일 밤은 좀 우울하고아직도 일하다 감정을 다치진않는지이놈의 회사 때려치우겠다며 산 로또가 꽝인 걸 알고는 약간 침울해진 채로 월요일 아침을 맞지는않는지그래도 다시 로또를 구매해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다가올 주말을 기다리고 있지는 않는지당신도 그러하지 않는지 본인의 에세이를 통하여 묻고 있는 것이다.


정규직계약직프리랜서로어느덧 11년 차 노동자로 살아온 저자 이하루의 에세이 인 이 책은 일명 작고 귀여운 월급'으로 카드값 막기에 급급해하고병원 가는 바람에 '순삭'된 월차 같지 않은 월차에 속이 타고월급은 '욕 값'이라고조언하는 부장에게 찍소리도 못하는 모습까지전혀 낯설지 않은 그의 회사생활이 펼쳐진다.


이 에피소드가 꼭 나의 이야기 같아서 지하철에서 읽는 내내 혼자 키득키득거릴 정도였다.

결코 얇지 않은 책이지만 너무 재미있고 술술 읽혀서 어느새 보니 절반 이상을 읽고 있었다.


그 정도로 이하루 저자의 문체는 굉장히 유쾌하고 공감을 많이 일으키는 주제로 독자들을 끌어당긴다.


꼭 동료와 커피한잔 하면서 대화하는 느낌이라서 물개박스를 치면서 동감하고 싶었다.


몸이 아파도 집에 일이 있어도 우리는 내일도 꾸역꾸역 돈벌이는 위하여 직장을 가야 한다.


이것이웃픈 우리의 현실이지만 또 나름 그 안에서의 재미도 있고 일을 하다 보면 성취감도 있고 일종의 보상도 주어지기에 열심히 살아 가는게 아닐까.


회사에대한 스트레스는 이 책과 함께 웃으며 날려버리고기분좋게 신나는 마음으로 아 즐거운 월요일 아침을맞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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