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게 살고 있냐고 마흔이 물었다 - 설레거나 시시하거나 이대로가 좋은 나이
김은잔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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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거나 시시하거나 이대로가 좋은 나이에 대하여

이 책의 부제가 너무 공감되어서 단번에 끌린 책이다.


또한, ’나답게 살고있냐고 마흔이 물었다라는 제목이 나의 삶과 너무 결부되어서 단숨에 읽게 되어버린 엄청난 매력이 있는 책이기도 하였다.


어렸을 적에는 그렇게 빨리 자라서 어른이 되고 싶더니, 막상 어른이 되니 그야말로 ‘일’으로써 해내야 하는 의무와 책임이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개인적으로 해석한 ‘마흔이라는 나이는 모든 책임감을 갖고 이제 그 누구도 나를 케어 해주지 않는 나 뿐만 아니라 내 주변의 모든 것들을 책임지는 그러한 나이였다.


이러한 생각을 갖게 된 이유는 물론 나의 탓이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야 하는 성격의 특성상 나를 내 스스로 옮아 매는 편이다.


얼마 전에는 회사의 중요한 승진 시험이 있었는데 약 두달간은 가정일을 돌보지 못하고 그 시험에만 올인하였다.


나의 과욕탓인지 보기좋게 승진 시험은 불합격하였다. 물론 나의 욕심이 과하다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한없이 속상하고 서운했다.


하지만 나에게 이 날의 실패가 전환점이 되었다.

그 두달동안 나는 아이가 엄마인 나에게 많이 서운했고 남편에게 무심하였으며 주변의 소중한 친구들에게 한없이 차갑게 굴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였다.


후폭풍이 몰려온 것은 내 스스로가 더 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나의 욕심으로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라고 느낀 그 날 부터였다.


내가 아무리 아이에게 관심을 갖고 남편에게 이야기를 해도 나의 차가웠던 그 날들에 대한 원망만 돌아올 뿐이었다.


물론 지금은 어느 정도 감정이 극복이 되었고 욕심은 더 부리지 않기로 그저 소중한 사람들과 더 교류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의 삶에 그러한 지쳤던 부분을 얼마전에 경험하였기에 나답게 살고있냐고 마흔이 물었다’라는 책이 개인적으로 더 공감되고 와 닿았던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은 마흔을 경험한 저자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에세이로 편집한 글이다.

여러가지 주제 ‘출근, 독립, 취향, 연애’에 대한 주제로 축약하여 작가 본인의 삶을 그려내고 있으며, 타인을 바라보는 방식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게 한다

굉장히 솔직하고 진솔하게 풀어놓은 작가의 경험과 철학이 담담한 위로로 공감을 자아내는 책이기도 하였다


이 책은 독자를 다독다독 위로한다.


괜찮아. 마흔이라는 나이를 만난다고 해서 삶이 크게 달라지는 것도 없고 이 삶에 있어서 그러한 힘든 감정은 당연히 존재 하는거야.


하지만 뒤돌아보면 더 좋은 부분이 우리 삶에 더 많으니 힘내자 라는 메시지도 담겨 있었기에 나의 힘든 마음을 곁에서 토닥이는 느낌까지 들었다.


저자가 인생을 살면서 하면서 느꼈던 많은 삶에 대한 다양한 모습과 형태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깊게 고민하고 생각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이 에세이책에서 선보인 다양하고 새로운 타인의 삶에 대하나 시선 또한 이러한 많은 경험을 토대로 하였기에 누구보다도 다른 사람을 잘 이해하고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능력으로 발전된 것이 아닌가라는 느낌이었다.


이러한 개인적인 저자의 솔직한 소개로 더 친숙하고 마치 한번도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하며 온 따듯한 친밀감까지 느껴지기까지 하였다.


요즘처럼 안팎으로 혼란하고 어지러운 시기에 한없이 위로해주고 다독여 주는 에세이집도 좋지

나답게 살고있냐고 마흔이 물었다처럼 다소 투박하고 시크 하지만 우리의 삶과 너무나 비슷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나도 이렇게 살고 있으니 마흔을 만나게 될 당신 또한 잘 살길’이라는  위로를 건내 주는 책도 참 좋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느낌의 책이 더 현실적이고 따뜻하게 감싸주는 위로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많이 고되고 힘든 삶이지만 그 안에서 찾을 수 있는 작은 기쁨과 성취감을 매일 조금씩 찾아보는 것도 주어진 삶을 보다 즐겁고 신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개인은 결코 혼자 삶을 살아갈 수 없다.


보다 따뜻하고 친근한 눈길로 나와 타인의 삶에 대하여 시간을 내어 성찰해보는 것도 참 좋은 기회인 것이다.


사실 요즘은 무슨 정신으로 사는지 모르겠는 혼란한 세상이지만 내가 그랬듯이 많은 사람들이 ‘나답게 살고있냐고 마흔이 물었다’이라는 책을 읽는 몇 시간 동안이라도 편안한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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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절세 시대 - 다양한 절세 전략을 통해 부동산 세금에서 벗어나는 법
김리석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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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부동산 절세 시대’에 대하여 그 무엇보다 잘 적용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부동산으로 재테크를 하는 방법에 대하여 배우고픈 마음이 커서 유투브등 여러가지 강의를 통한 공부를 독학으로 하고 있다.

아마도 3년쯤 된 것같다.


3년동안 공부를 하면서 느낀점은 아무리 좋은 매물을 재테크수단으로 선택하다고 해도 그에 따르는 세금은 어찌할 바가 없다는것이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반가웠는지도 모른다.


그럼 어떻게 하면 최대한의 이익을 누릴 수 있는 부동산 절세에 대하여공부를 해야하는걸까?

이 책은 이미 부동산 투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한 ‘김리석 저자님의 책이다.

여러가지 경제뉴스도 출연하시고  칼럼에 많이 저자님의 글이 보여서 공부를 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반가웠다.


이 책에서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종합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주택임대사업자, 절세를 위한 부동산 법인까지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부동산 세금의 모든 것을 담았다.

쏟아져 나오는 각종 부동산 대책과 수시로바뀌는 세법 때문에 머릿속이 혼란스럽다면, 이 책은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다.


2020년 개정된 최신 세법까지 모두 수록했으며, 최근 가장 뜨거운절세 비법인 법인의 활용법과 법인 운영의 절세 노하우도 모두 공개하고 있다.


나와 같은 절세 초보자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표와 그래프 ,그리고어렵지 않은 용어로 책을 재미나게 풀어내고 있다는 느낌이다.


이번 휴일 5일동안 이 책의 내용을 암기하고 숙지하는 행운을 누렸다. 읽으면서 기억을 하고 싶은 정보가 있어서 일부 서평에 수록해본다.

재산세를 감면받으려는 자는 과세기준일(매년 6 1)부터 30일 이내에 지방세 감면 신청서를 관할 시장·군수·구청장(구청장은 자치구의 구청장을 말함)에게 제출해야 한다. 다만,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감면 대상을 알 수 있을 때는 직권으로 감면할 수 있다. 실무적으로는 시·군·구청에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별도 감면신청 절차 없이 자동적으로 재산세를 감면해준다

여유있는 시간에 이렇게 좋은 정보를 습득하게 되어 너무좋았고 무엇보다 무작정 어렵다고 생각한 절세에 대한 내용을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다.


앞으로 부동산 투자에는 꼭 필독을 해야 하는 지침서로 애용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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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 상식사전 - 세계경제 트렌드와 상식으로 키우는 경제를 읽는 힘, 개정판 길벗 상식 사전
신동원 지음 / 길벗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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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을 무역업무를 하는 실무자로써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특히, 중국 거래업체를 많이 담당하고 있는데 몇 년 사이에 중국의 영향력이 실로 대단하다고 느꼈다.

 

물론 지금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굉장히 주춤한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올해 초만 해도 눈에 보일 만큼 경제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중국 시진핑 주석 말 한마디에 달러 환율은 물론이고 각국통화가 요동치는 영향력을 보면서 굉장히 우리의 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글로벌 경제 상식사전 이'라는 책은 누구보다도 유익하고 피부에 와닿았으며 다시한번 중국경제의 힘과 그에 따른 위기까지 간접 경험 할수 있었다.

 

물론 이 책은 중국에 대한 이야기만 다루고 있지는 않다.

 

글로벌적으로 어떠한 영향으로 이러한 이슈가 발생을 하고 전 세계적으로 변화를 일으키는지 요목조목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더구나 이러한 경제상식서라면 딱딱하고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지 전혀 그러한 느낌은 받지 못했다.

 

알고 있던 내용은 재밌게 복습을 하고 몰랐던 것은 눈높이에 맞추어 습득할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특히 앞서 말한대로 중국이라는 국가에 관심이 많아서 중점적으로 보았다.

 

많은 경제 기사에서 예측하듯이 무역전쟁으로 인해 중국을 비롯한 세계경제는 불황에 빠졌으며 미국 역시 경제 침체에 빠질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트럼프가 재선 선거의 압박에 직면해 장차 중국과 경제적 이익을 조정하기 위해 협상하려는 것은 예측할 수 있는 행동이지만트럼프가 정치 분위기에 휩싸여 반중국과 애국주의를 내세우는 것이 재선 표를 확보하는 데 유리하다고 판단한다면 그 기조를 밀고 나가 중국의 기존 경제체제를 타파하려고 시도할 것이며이에 따라 협상 타결은 미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는 의견이다.

 

많은 전문가들의 예측이 크게 다르지 않은것만 보더라도 앞으로의 중국 경제 위기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현상이 기사만으로 읽었다면 이해가 가질 않았을텐데 책에서 경제용어,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났는지를 보조설명으로 친절하게 서술해주어서 이해하지 어렵지 않았다.


재밌고 쉽게 그리고 유익하게 배울 수 있는 글로벌경제상식책을 같은 분야에 일을 하는

동료에게도 소개를 해주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을 읽고 난 개인적인 견해는 세계경제라는 것은 굉장히 유동적이고 각 국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흥할수도 멸할수도 있는 민감한 사안 이라는것이다.

 

오늘의 강국이 내일의 약소국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으며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는 나의 일에도 적용하여 리스크를 대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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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엄마의 맛있는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 한 권으로 끝내는 진짜 쉬운 집밥
오슬기 지음 / 길벗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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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학교를 주 1회만 가기에 엄마의 역할이 더욱 고될 수 밖에 없다.


영양과 맛을 모두 겸비한 맛있는 간식도 때맞추어 챙겨줘야 하고, 내가 편하자고 똑같은 메뉴를 주면 금방 질려 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요리를 참 즐겨하고 좋아하는데 일종의 의무가 되다 보니 좋은 취미가 생활이 되어 더욱 고단함을 느꼈나 보다.


이때 만나게 된 구원 같은 책이 바로 ‘1등엄마의 맛있는 에어프라이어 레시피이다.

이 책은 에어프라이어로 굉장히 많고 다양한, 다채로운 맛의 음식을 만들 수 있다.

책을 보며 대체 어떤 것을 먼저 시도해봐야 하는지 고민할 만큼 아주 자세하게 세심하게 그려내었다.

컬러풀한 사진과 생각보다 간단한 조리 순서에 다시금 요리에 자신감도 붙게 되었다.

처음으로 시도한 간식은 바로 고구마 맛탕이다.


평소 고구마를 아침, 저녁 간식으로 종종 먹는데 달고 맛있으며 포만감이 있기에 선호한다.

아이들도 감자보다는 고구마를 유난히 더 좋아하기에 특유의 뻑뻑함이 싫어서 맛탕으로 자주 만들었다.

하지만 맛탕을 맛있게 하기 위하여 한번 삶고 튀기기를 반복하는 다소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불편함을 느끼곤했다.

에어프라이어로는 맛탕을 만들어볼 생각을 못하였는데 ‘1등엄마의 맛있는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에서 신통방통하고 아주 간단하게 맛탕이 만들어 지는 것을 보고 놀랐다.

레시피도 엄청 간단하다.


일단, 고구마를 아이들이 먹기좋을 크기고 썬다. 맛탕은 고구마를 껍질째 사용할 수 있기에

겉면을 가급적이면 깨끗이 닦는 것이 좋다.


먹기 좋게 잘려진 고구마를 에어프라이기에 종이호일을 깔고 간격을 두어 넣어둔다.

180도 이상으로 설정하여 놓고 15분간 조리를 한다.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면서 워낙 감으로 하다보니이거 지금 타고 있는거 아닐까라는 생각을 종종하였는데 책에서는 온도와 시간까지 모두 정확하게 계량을 해주어서 아주 편했다.

5분 후 더 노릇하게 익히기 위하여 닿은면이 위가 되도록 고구마를 뒤집어 준다.

10분을 추가로 조리하면 거의 80프로는 완성이다!


이제는 에어프라이어로 잘 구워진 고구마를 꺼내어서 당함량이 적은 올리고당을 넣고 살살 저어주고 위에 검은깨를 솔솔 뿌려주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탕이 뚝딱 완성이된다.

에어프라이기를 사용하기 전에는 부엌에서 한시간 내내 서서 찌고 굽고 튀기는 과정을 반복하였는데 이렇게 기름 한방울 없이 맛있는 간식이 탄생하니 좋았다.

더구나 든든한 ‘1등엄마의 맛있는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를 보고 하니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의심이 들지 않아서 심리적으로 편했다.

아이들의 반응을 보니 너무 맛있다고 하니 대성공이다.

기름을 넣지 않아도 이렇게 책내용대로 간편하고도 건강하게 아이들 간식을 만들어 주니 엄마로써 뿌듯하였다.


이 외에도 두부조림, 멸치볶음 등 직접 찌고 구워서 만드는 밑반찬도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하여 만들수 있다고 하니 너무 놀라웠다.

이 책을 통하여 많은 레시피를 배워서 가족들이 건강하게 맛볼 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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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강한 부동산 틈새 재테크 - 소심해도 위험이 적은 재테크를 찾아라!
김기이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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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자마자 무언가 이 책을 읽으면 틈새부동산투자에 대한 저자만이 알고 있는 비밀을 공유해 줄 것 같은 기분이었다.


올해 꼭 부동산에 대하여 좀 더 많은 공부를 하기로 계획을 하였다.


이 계획은 현재 전 세계적인 바이러스 사태로 인하여 펀드, 주식 등 밑이 보이지 않는 바닥을 향해가고 이 시점에서 더욱 가속도를 내고 있다.


부동산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수 년전 부터 이다.


이제는 내 집 한 채 한번 가져보자’라는 부푼 뜻을 안고 재테크를 본격적으로 하기로 한 것이다.

너무 운이 좋게도 청약도 당첨되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이루었지만 그래도 워낙 경기 외곽의 지역이라 단순 거주용으로는 참 좋았지만 투자의 가치는 전혀 없는 곳이었다.


부동산 경매 등 여러 가지 부동산에 대하여 알아보았지만 우리에게 딱히 구미가 당기는 물건은 없었다.


이에 김기이 저자님의 ‘위기에 강한 부동산 틈새 재테크’이란 책은 황금과 같은 기회였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틈새 재테크 노하우는 현재의 삶에 대한 방어적 수단이다.


 위기가 왔을 때 원금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는, 나의 본업을 유지할 수 있는,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그러기 위해서 최소한의 시간을 투자해 부수입이 들어오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굉장히 설득력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더욱 믿음이 가고 신뢰가 되었던 이유는  2가지의 특징이 있다.

한가지는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100% 실제 이야기라는 점이다.


아무래도 저자 자신이 직접 경험하였고 그 경험속에서 느낀 여러가지 감정과 독자들 만큼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지침서와 같았다.


쉽고 간결하게 설명되어 있으며 투자에 대하여 잘 모르는 부동산 초보자라도 누구든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 되어 있다.


나의 경우는 많은 상가 투자서를 공부하였지만 내 스스로가 이 정보를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혼자 다르게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 늘 궁금하였다.


이 책을 통하여 한번 더 테스트를 하고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기에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


또한 중간중간에 용어를 아주 상세하게 설명하는 요약집도 수록되어 있어서 굳이 모르는 용어가 나와도 사전을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되는 용이함이 있었다.


2번째 특징은 소액도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부동산은 목돈이 있어야 투자가 가능하다는 나의 편견을 깰 수 있었다. 본인이 관심이 있는 지역부터 아주 차근히 지역을 공부하고 애정을 가지며 아주 작은 평수라도 시작해도 된다는 좋은 팁을 준다.


게스트하우스와 같이 일반 주택이나 상가와 다른 형태의 투자 노하우도 알려주기에 흥미진진하였다.


이 외에도 참 많은 좋은 정보가 가득한 책이다. 점검하고 공부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이 책에서 저자의 생각에 깊이 공감하였다. 특히 아래와 같은 생각은 너무 이상적이었다.

사회는 예측을 잘해서 준비하는 자들이 돈을 버는 구조다.


어찌 보면 다들 ‘나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부터도 막연히 생각만 했지, 준비하기 시작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내 나이도 40대가 된 지금도 여전히 미래 예측에 관한 이야기를 제일 많이 한다.


현재 유행하는 셰어하우스 게스트하우스를 기존의 형태 그대로 간다면 언제까지 운영이 잘될까? 임대업도 매년 업그레이드를 작은 거 하나라도 신경 써야 결국 유지를 잘할 수 있을 것이다. 발전하는 사람과 공간만이 살아남는 세상인 듯하다


또한 요즘 바이러스로 인하여 임장도 제한이 있어서 늘 답답했는데 이 책을 통하여 한번 더 점검하고 공부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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