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계산법/길벗스쿨

수학의 기본

자연수의 덧셈과 뺄셈 중급/구구단 초급

저희 아이는 이제 9살 2학년이 되었어요, 방학때는 복습을 하느라 선행을 하지 못했는데

이제 개학도 하고 했으니 선행을 슬슬 시작할 시기가 온 것 같아요.

2학년이 되는 첫째와 함께 기적의 계산법 교재를 활용해 보았어요.

길벗스쿨의 기적의 시리즈는 시중에서 꽤 유명한 교재로 통하고 있는 것 같아 모르는 학부모님들은 없을 것 같아요.

기적의 계산법은 유아5~7세 예비초등학생부터 6학년까지 시기별 학년별로 구성이 되어있어 d아이의 연령 그리고 자신의 학습 상태 진도에 맞추어서 공부할 수 있답니다.

아이보다 제가 먼저 교재의 내용을 먼저 살펴보았더니

2학년 처음에는 두자릿수 덧셈 뺄셈이 나오고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도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같은 수를 여러번 더하기 더하기 빼기를 연습한 후에 마지막에 곱셈이 나오네요

미리 미리 아이와 교재를 이용해서 연습해 두면 학교에 가서 수학시간에 이해가 더 빠를 것 같아요.

이 교재의 또 하나의 특징은 문제집이 한 장씩 뜯어서 사용할수 있다고 해서 신기했어요.

자르는 선이 눈에 딱 보여서 아이도 쉽게 스스로 뜯을수가 있어요.

많은 문제를 부담스러워 하는 아이에게는 한 장씩 뜯어서 가볍게 풀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한 페이지당 문제수도 적당한 것 같고 아이가 매일 매일 한 두장 정도 꾸준하게 풀수 있으면 계산하는 능력을 기르는데 효과가 있을 듯 해요

2학년의 교재 마지막 부분에는 구구단을 다루는 단원이 나오는데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더하기를 몇 번하면 곱하기랑 똑같다는 걸 설명했는데

아이가 보고 잘 이해하는 것 같았어요. 개념설명도 아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하고 명료하게 설명해 놓았어요

길벗스쿨의 기적의 계산법으로 아이의 수학 실력이 차곡차곡 쌓이면 좋겠어요, 1학년 동생도 기적의 계산법을 함께 공부해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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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엄마는 매일 출근할까요?

글:잔니 로다리/그림: 키아라 카레르/옮김: 이현경

요즘은 엄마 아빠 모두 일하는 집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워킹맘을 하다 아이 둘을 기르느라 한참 쉬다가

다시 일하러 다니니 좀 힘들긴 해요

아이들 입장에서 엄마가 왜 매일 출근을 하는지

회사에 출근을 하면 어떤 일을 하는지도 무척 궁금할 것 같아요

우리아이들 역시 그랬으니까요

엄마가 하는 일에 대해 관심이 많고 많이 궁금해하는 것 같아요

워킹맘인 엄마들은 항상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

본래 우리가 늘 봐왔던 익숙한 엄마의 모습은

학교 마치면 집에서 아이를 반겨주고

맛있는 간식도 해주고

집에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는 모습이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는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기도하고

아이들을 더 잘 키우기 위해서 어느 정도 부모의 경제력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도 들어요

저도 회사에 다니는 이유가

우리 아이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경험했음 하는 바램이 있거든요

회사에 출근하는 엄마들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커리어를 키우고 자신을 계발하는 목적도 분명이 있을거에요

전업으로 아이들을 케어하는 엄마도 회사일을 하는 엄마도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둘다 똑같을 것 같아요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엄마의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을 응원해주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의 입장에서 전업인 엄마든 워킹맘인 엄마든 독립적으로 스스로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건 똑같은 것 같아요.

아이도 행복하고 엄마도 행복한 삶을 사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재미있는 그림책 아이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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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걱정은 있잖아요

같이 쑥쑥 가치학교-걱정덜기

글:이유리/그림:남리사/키즈프렌즈

이제 드디어 길고 긴 방학이 끝나고 아이들은 다 등교를 했어요

새로운 반 새로운 친구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는 날이기도 해요

새롭다는 것은 즐거움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두려움으로 다가오기도 해요

저도 걱정이 지금 한가득이에요

새로 구한 직장에 잘 적응할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학교에 처음 가는 둘째가

친구를 잘 사귈지 엄마가 늦게 퇴근해도 학원을 잘 다닐수 있을지

오만가지 걱정이 가득이에요

누구나 걱정은 있잖아요 이책은 안심용사 나가신다. 줄무늬 다람쥐 뽀미와 숲속 친구들 총 두 개의 이야이가 실려 있어요

첫 번째 이야기가 조금 더 아이와 제가 공감하면서 재밌게 읽었던 것 같아요

주인공 수민이는 걱정이 참 많아요 어른들의 눈으로 보면 별거 아닐 것 같은 일도 수민이에게는 걱정거리로 다가오나봐요

축구를 못해서 자신이 없어서 걱정을 한가득하고 그로 인해 배가 아파오고 결국 체육수업도 참여하질 못하죠

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자신의 집이 잠길까 걱정을 한다니

걱정도 걱정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엄마도 이런 수민이가 걱정되긴 마찬가지에요

수민엄마는 이런 수민이에게 고민하다 걱정인형을 선물해줍니다.

다행히 수민이는 이 걱정인형을 좋아하고 함께 잠이 들게되는데 ~~

과연 수민이에게 붙어있는 걱정들이 사라질수 있을까요?

두 번째 이야기는 줄무늬 다람쥐 뽀미와 숲속친구들 이야기에요

할머니가 편찮으신게 걱정인 뽀미가 걱정을 덜어주는 산신할머니를 찾아 길을 떠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에요

개미,고라니,멧돼지를 만나 함께 길을 떠나지만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다투기도 하고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하기도 하면서 자신들의 걱정거리고 하나씩 해결하게 됩니다.

결국 산신 할머니를 만나게 되지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난뒤죠

걱정거리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로 잘 전달해 주고 있는 것 같아요

초등 저학년 친구들과 읽어보기 딱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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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 분노/푸른숲 주니어

글:애나 셰퍼드/그림: 알리시아 마스/ 이계순 옮김

불쑥 불쑥 화가 날 때가 있죠

분노는 화가 나서 성을 내는 걸 뜻하죠

그러므로 분노는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에 하나죠

분노는 뭔가 옳지 않거나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될 때 느껴지는 감정이에요

그러므로 분노가 생길때는 분노가 왜 생기는지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해요

왜 화가 날까요?

아이와 책을 함께 보면서 언제 화가 나는지도 이야기 해보았어요

화가 나는 감정을 분노라고도 이야기 하는데

분노는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다른 사람의 분노로 인해서 내 마음이 좋지 않을 경우도 생기니까요

아이와 책을 보면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노라는 감정을 머릿속에 그려보면서

천천히 분노를 이해하는 과정을 거쳐 보았어요

분노를 조금 더 빨리 알아챌 수 있다면 분노라는 감정을 다스리기 조금 더 편해질 것 같아요

분노에 휩싸이게 될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럴땐 운동을 하면 좋답니다. 운동을 뇌를 안정시켜주고 감정을 차분히 돌아볼수 있는 시간을 주죠

빙글빙글 돌기

장애물달리기

그네타기

풀쩍 뛰어오르기

이런 행동을 하면서 분노라는 감정을 떨쳐 버릴수 있어요

간혹 분노가 멈추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분노의 느낌을 기억하고 여러 가지 해결방법을 찾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걸 찾아보면 된다고해요

분노 조절을 도와주는 방법들을 잘 기억해서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하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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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이 이루어질 거야

어두운 밤하늘에 별이 반짝반짝
한 소녀가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이 책표지에 보입니다.
소녀의 간절한 바램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책을 보자마자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서 “와”하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어요
어쩜 이렇게 예쁘게 아름답게 표현했는지 말로 표현할수 없는 감동을 받았어요.

좋아하는 친구가 생겼대요
오늘은 그 친구를 볼수 있을지 없을지
조마조마 설레는마음 
가슴이 쿵쾅쿵콰 거리는 그 느낌
오랜만에 이런 느낌을 그림책을 통해서 느껴보네요

첫눈이 올때까지 봉숭아 물이 손톱에 남아있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썰
어렸을 때 이런 이야기를 많이 믿고 있었죠
손톱에 봉숭아 물들이고 
첫눈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던 그 마음 
주인공도 소원이 있어요.

창밖에서 자신을 바라봐주고 
한없이 기다려주는 이
바로 그건 인형가게안의 인형이에요
둘의 소원은 바로 함께하는 것이랍니다. 
아이의 순수한 마음 인형에 대한 애틋함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할머니에게 자신의 친구를 소개하며 
당당하게 자랑해보이고 
언젠가는 자신과 인형이 함께 할수있기를 바라면서
첫눈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지요 

첫눈이 오는날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할머니께 눈이 온다고 이야기 하지만
할머니의 안된다는 소리에
아이는 화가 나고 속상해지기만해요

결국 할머니는 아이에게 지고 
소원을 들어줍니다.
인형을 만날 수 있게된 아이는 정말 기뻤어요
누구나 한가지 아니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있을거에요

이 책을 보며 
내가 간절하게 바랬던 소원을 무엇이었을까?
우리 아이들이 간절하게 바라는 소원이 무엇일까?
문득 궁금해집니다.

그림책 일러스트가 너무 아름다워서 여운이 가득 남는 그림책이었어요.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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