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힘이 되는 말 한마디
별글콘텐츠연구소 지음 / 별글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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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내 인생의 힘이 되는 말 한마디를 각 한마디 당 한 페이지에 수록한 책입니다. 2줄에서 4줄 사이의 경구들이 370여 페이지에 걸쳐 중간에 한번 쉼 없이 계속 이어집니다. 각 경구의 하단에는 그 경구를 말한 사람과 영어 원문이 적혀 있습니다.

 

 

이책의 내용

 

제일 처음 나오는 경구는 타고르가 ‘위대한 영혼’이라는 이름으로 붙여주었다는 ‘마하트마’라는 수식의 간디의 말입니다. ‘우리의 신념은 언제나 꺼지지 않는 등불 같은 존재이어야 한다. 그것은 우리에게 빛을 줄 뿐 아니라, 주위까지 밝게 비춰준다.’

 

신념을 노래한 간디의 말로 시작한 이 책은 그러한 신념을 이루기 위한 과정들을 하나하나 제시하는 경구들이 이어집니다. 간디 다음으로 단테가 ‘하나의 큰 성과는 가치 있는 작은 일들이 모여 이루어진다.’고 노래하며 시작에 대해 스티븐 코비는 ‘마지막 순간을 마음 속에 새긴 채 시작하라.’고 조언합니다.

 




마지막은 ‘사람이 여행하는 것은 출발하기 위해서’라는 괴테의 격언과 ‘인생이 주는 최고의 상은 가치 있는 일에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라는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의 격려로 마침표를 찍습니다. 결국 신념을 가지고 마지막 순간을 늘 마음 속에 새기며 가치 있는 작은 일부터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출발하는 것이 우리의 시작이자 끝까지 유지해야 하는 마음가짐일 듯 합니다.

 

마치며

 

이 책은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내 인생의 빛이 되는 말 한마디>와 <내 인생의 따뜻한 말 한마디>의 ‘한 마디’ 시리즈를 계속 펴내고 있는 별글콘텐츠연구소가 이번에는 독자들에게 용기와 힘을 복돋워 주기 위해서 동시대를 사는 명사들의 유명한 명언들을 엮어서 펴낸 책입니다. 매일 한마디 씩 읽어볼 수 있게 365개의 한마디가 실려 있습니다.

 

옆에 두고 하루 하나하나씩 읽어나가면 정말 큰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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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있습니까? - 연애 감정부터 혐오까지, 격정적인 한국 사회를 구성하는 10가지 감정 지형
몸문화연구소 지음 / 은행나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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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반려동물을 키워본 사람이면 알 것입니다동물들도 감정이 있다는 것을요동물들도 기쁘고 슬프고 기분 나쁘고 즐겁고 하는 사람이 가지는 감정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가까이 지켜보면 알 수 있습니다단지 사람처럼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으니 정확하게 그들의 마음을 파악하기가 힘들뿐이죠이러한 감정을 국내의 다양한 전공의 여러 학자들이 분석한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이 책은 2007년 설립 이래 현대 철학과 사회의 화두인 몸을 중심으로 인간과 사회의 관계를 학제적으로 연구하면서 학술대회와 대중 강좌 그리고 각종 관련서적의 출간의 활동을 해왔으며 최근 타자화된 몸의 주체화 방안과 이론 모색에 주력하고 있는 건국대 몸문화연구소에서 연구원들 및 다양한 전공의 학자들 총 10명이 감정과 관련하여 쓴 11편의 글들을 모아 펴낸 책입니다.

 

 

이 책의 내용

 

이 책은 총 0장부터 10장까지 총 11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이 책의 0장은 감정은 무엇일까?’로 시작합니다감정의 사전적 정의는 어떤 현상이나 일에 대하여 일어나는 마음이나 느끼는 기분을 말하는데 저자는 일어나는이라는 동작에 주목합니다즉 주인을 보면 흔드는 강아지가 꼬리의 움직임이 강아지의 감정을 가리키듯이 감정은 외부의 자극으로 몸에 발생하는 변화를 말한다고 합니다.

 

1장 감정 코칭에서는 감정 그 자체로만 소비되는 조작된 감정에 대해 고찰하고 있습니다이러한 가짜감정에 대해 메스트로비치는 <탈감정 사회>라는 책에서 탈감정이라는 명칭을 붙이고 있습니다이 글에서는 현대의 대표적인 감정조작인 히틀러의 사례를 살펴보고 감정의 맥도널드화라 불리는 현상들이 만연함을 알려줍니다아이들의 감정도 코칭을 하여 조작하여 선도하려는 시도가 사랑의 기술로서 부모들에게 전수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감정의 조작이 소비 대중사회와 맞물려 만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조작된 감정과 진정한 감정이 얽히고 설키어 있어 구분조차 쉽지 않습니다그리고 조작해서라도 사회에 맞춰 감정을 조절시키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옳은지 그른지 확신을 못한다는 것이 우리의 딜레마라고 합니다.

 

 

마치며

 

이 책은 감정의 다양한 측면을 국내의 각각 다른 전공의 학자들에 의해 여러 각도에서 분석을 시도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여기서 최근의 세월호 사건에 의한 전 국민적인 충격과 슬픔 그리고 이 사태에 책임있는 자들에 대한 분노를 분석하기도 하고 최근 이슈가 되었던 메갈리안 사태에서 보는 감정의 분출을 평석하기도 합니다.

 

감명 깊게 읽었던 5장 고통스러운 질투존재의 시기심에서는 혐오와 시기심에 대해서 상세히 논하기도 합니다이처럼 우리와 우리 사회의 감정에 대해서 이렇게 다양한 분석은 처음 보는듯합니다. 10장에서 저자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감정 노동의 상태에 놓여 있다고 단언합니다이 책을 통해서 우리의 감정에 대한 더 많은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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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크라이시스 - 위기 후 10년, 다음 승자와 패자는 누구인가
루치르 샤르마 지음, 이진원 옮김 / 더퀘스트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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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을 펴자마자 제일 먼저 한국에 대한 부분을 찾아보았습니다이 책 여기저기에서 한국에 대한 언급이 꽤 나옵니다특히 11장 국가별 경제전망에서 한국에 대한 경제전망이 가장 관심을 끌었습니다한국은 타이완과 같이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우주항공반도체제약 등으로 제조업 기술을 확산 적용함으로써 제조업 우선주위 규칙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나 불평등이 심화됨에 따라 이에 대한 반발이 점점 심화되고 있으며 생산가능인구도 줄어들고 있으며 글로벌 무역의 둔화가 전통적인 성장 기반을 뒤흔들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5년 동안 빠른 속도로 성장할 수는 없을 것 같다고 하면서 양호 보통 형편없음에서 보통전망을 내놓습니다.

 

저자는 향후 세계경제에 가장 큰 문제를 일으킬 국가로 중국을 꼽습니다왜냐하면 저자가 이 책의 10가지 규칙 중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규칙으로 언급하는 부채 비율이 5년 동안 40퍼센트포인트 이상 상승할 경우 항상 중대한 경제 둔화 현상이 나타난다는 규칙에 해당되는 유일한 나라가 중국이기 때문입니다경제규모에 있어서는 미국에 못미치지만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는 이미 미국을 추월한 세계경제대국으로서의 중국의 위치가 중요한데 중국의 경제가 둔화되기 시작하면서 심하면 세계 경제위기의 진원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샤르마는 모건스탠리 신흥시장 총괄대표이자 250억 달러 자산을 운용하고 있습니다그는 이 책에서 미래 경제에 영향을 미칠 열 가지 규칙을 제시 합니다이 책의 각 장의 부제이기도 한 규칙을 소개하자면 1. 생산가능인구나 인재풀이 늘어나는가 2. 대중의 지지를 받는 개혁적 지도자가 있는가 3. 불평등이 성장을 위협하는가 4. 정부는 얼마나 개입하는가 5. 지정학적 위치를 잘 활용하는가 6. 경제에서 투자 비중이 늘어나는가 7. 물가는 안정적인가 8. 통화 가치는 저렴한가 9. 부채가 경제 성장보다 빨리 늘어나는가 10. 세계 언론은 그 나라를 어떻게 묘사하는가 등의 각각의 질문에 대한 답에 따라 미래 경제 전망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지정학적 위치를 최대한 이용하는 나라로 두바이를 들고 있는데 두바이처럼 지리적 위치만 좋아서는 경제성장을 할 수는 없고 그 점을 활용해서 연결지점으로 모든 사람에게 개방을 하게 되면서 큰 성공을 이루게 되었다고 합니다즉 위치가 좋아도 준비와 노력이 따라야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270페이지에 지리적 최적 지점을 지도에서 표시해 놓았는데 한국의 도시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또 지역불균형이 크지 않아야 성장에 유리한데 그 기준을 ‘3비율이라고 합니다인구가 최대인 도시와 두 번째 도시 간 비율이 31을 넘어서면 불균형이 성장을 저해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예측서이지만 예측에 대해서 비판적입니다비영구적인 세계에서 여기 나오는 10가지 규칙은 어떠한 확실한 약속도 하지 않으며 단지 변화를 감지해낼 수 있는 확률을 개선시켜 줄 뿐이라고 합니다그리고 10년 이상의 장기 예측은 불가능하며 향후 5~10년 사이에 가장 그럴듯한 전망을 찾아내려는 객관적인 노력만이 가능할 뿐이라고 합니다이처럼 이 책은 미래를 다 아는 것처럼 떠벌이는 일단의 미래 예측서와는 달리 최대한 객관적이고 수치화된 분석아래 10가지 규칙을 하나하나 검토하고 있는 좋은 세계 경제 분석서라고 생각합니다세계경제의 흐름과 전망에 대해서 알고 싶으신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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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 Kids 부자 수업 - 아이를 성공과 행복으로 이끄는 부자 수업
토마스 C. 콜리 지음, 박인섭.이연학 옮김 / 봄봄스토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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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 책은 저자의 전작인 ‘Rich Habits 인생을 바꾸는 부자습관의 후속 작으로 전작의 내용인 부자습관을 아이들에게 어떤 식으로 가르치고 부자 습관이 배이게 할 것인지에 대한 방법론을 기술한 책이라 하겠습니다총 35가지의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펼쳐집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서 부자 습관을 들이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인데 나이들어서 부자습관을 들이기 보다 아직 습관을 형성하기 쉬운 아이 때부터 습관을 들인다면 아이가 나중에 잘 살 수 있는 좋은 기반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의 내용

 

이 책은 전작과 이어지는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형식도 소설 형식으로 전작과 흡사합니다어느 날 아들이 아버지의 낡은 노트에 관심을 가지자 아버지가 노트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예전 할아버지에게 부자 습관을 교육받던 시절을 회상하는 형식입니다여기서 할아버지가 전작에 나온 잡스입니다.

 

전작의 부자습관의 지켜야할 10가지 약속을 아이에게 교육하는 형식이라 사실 전작과 핵심 내용은 대동소이 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핵심 내용들을 따로 박스처리해서 정리해 두었으니 이 책을 다 읽은 다음에는 그 박스부분만 집중적으로 보아도 될 듯합니다.

 




저자에 따르면 이 책을 집필한 주요 목적은 부모나 할아버지 할머니가 자녀나 손주의 성공 멘토가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라며 이 책에 소개된 전략을 따르기만 하면 아이를 행복한 부자로 키울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마치며

 

이 책은 전작의 부자 습관에 나온 내용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형식으로 풀어 쓴 느낌입니다풀어쓰다보니 전작보다 100여 페이지가 늘어난 것 같습니다여전히 이야기식 구성이라 쉽게 술술 읽히고 내용도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아이들을 가르칠 때 이 책에 나온 내용을 그대로 따라할 수 있게 구체적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부모들이 읽고 아이들에게 부자습관을 들이게 하는 지침서로서 우선적으로 가치가 있겠지만 그 외에도 어른들이 읽고 부자 습관을 들여도 될 것 같습니다물론 글을 읽을 수 있는 아이들에게 직접 읽게 해도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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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습관 - 인생을 바꾸는
토마스 C. 콜리 지음, 박인섭.이연학 옮김 / 봄봄스토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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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이 책은 작은 판형에 148페이지 밖에 되지 않습니다그리고 내용도 이야기 형식으로 정말 쉽게 읽힙니다그래서 순식간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물론 문제는 이 책에 나오는 내용대로 실천을 해야 한다는 것이겠죠.

 

이 책의 저자 토마스 콜리 회계사로서 열심히 일을 해도 부자가 되지 못하는 자신을 돌아보다가 그럼 부자들은 무엇이 다른가?하는 의문을 가지고 5년간 233명의 부자와 128명의 가난한 사람들을 추적 관찰해 그들의 차이점을 분석했습니다그의 결론은 일상적인 습관에서 차이가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를 만들면 부자로 만드는 습관을 이 책의 제목인 부자 습관Rich Habits’으로 명명하고 이 책을 출판해서 자세히 그 내용을 실었습니다.

 

 

이책의 내용

 

이 책은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점점 더 어려워지기만 하는 보험 영업사원비서자동차 딜러회계사가 잡스라는 멘토를 만나서 트레이닝을 받고 부자가 되는 과정의 소설과 같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결국 이 책의 핵심은 64페이지부터 45페이지에 걸쳐서 나오는 부자가 되는 습관-트레이닝 프로그램일 것입니다여기에는 부자가 되는 습관의 총 10가지 지켜야할 약속이 제시되어 있습니다저자에 따르면 여기에 나오는 10가지 약속만 지키면 기회 운을 증대시키고 반대 편의 해로운 운은 줄여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 열 가지 약속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1. 나는 좋은 일상 속 습관을 만들고매일같이 좋은 일상 속 습관을 따르겠습니다.’ 여기의 좋은 습관은 TV를 한 시간 이내로 시청하고 인터넷도 제한합니다매일 30분씩 주당 4일 이상 운동하고 일정 칼로리 이하의 절제하는 식생활에 매일 할 일 목록을 쓰고 그것을 수행하며 사람들의 이름을 적고 외우고 전화에 잘 회신하고 타인이 중요시하는 날짜를 기억하는 것입니다이러한 것들을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지켜나갑니다.

 





‘2. 나는 매일매월매년그리고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겠습니다나는 매일같이 내 목표들에 집중할 것입니다.’ 년 별 목표를 세워서 이를 지켜나갑니다. ‘3. 나는 매일같이 자기계발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4. 나는 매일 내 건강을 돌보는 데 일정 시간을 투자하겠습니다.’ 절제된 식습관으로 체중관리를 하고 30분 이상의 운동을 해야 합니다.

‘5. 나는 매일 평생을 함께 할 관계를 맺는 데 시간을 투자하겠습니다.’ 유해하거나 파괴적인 관계는 끊어내고 늘 혼란스러운 상태에 놓여있는 사람과는 일절교류를 하지 않습니다그 외 사람에게는 늘 성실하게 관계 형성에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 밖에 ‘6. 나는 매일 절제하며 살겠습니다.’ 흥청망청하지 않고 적절한 시간배분을 유지합니다. ‘7. 나는 매일같이 일일 과제를 성취하겠습니다나는 지금 당장 할 것이라는 사고방식을 취하겠습니다.’ ‘8. 나는 매일 부자가 되는 생각을 하겠습니다.’ ‘9. 나는 매월 내 총 소득의 10%를 저축하겠습니다.’ ‘10. 나는 매일 내 생각과 감정을 통제하겠습니다.’가 있습니다.

 

 

마치며

 

솔직히 이 책의 부자습관이 한국의 부자들에게도 해당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주위에 돈 좀 있다는 사람들이 독서를 특별히 많이 하는 것 같지 않고 주로 부동산 투기나 주식으로 떼돈 번 부자들이 많이 보이다 보니 그런지 몰라도 겉보기에는 그들의 습관이 이 책에 나오는 부자습관과는 달라 보입니다.

 

어쨌든 이 책에 나오는 부자습관들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습관들임은 분명합니다이 습관으로 부자가 되면 물론 좋겠지만 부자가 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건강하게 할 습관들입니다저도 이 책의 부자 습관을 이제부터라도 따라해 보려고 합니다부자들가 되려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 지 정말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재미있는 지침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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