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 - 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12가지 방법
이현아 지음, 송선옥 그림 / 우리학교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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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다 보면
“망했어요!!!”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어요.
미술 시간에 그림을 그리다가도,
단원평가를 보고 나서도,
회장 선거를 끝내고도요.
이렇게 자꾸 망했다고 말하는 아이에게
다시 일어날 힘을 길러줄 수 있도록 이 책을 추천합니다.

<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

이 책에서는 다양한 상황에서의 ’망했다‘가 나옵니다.
시험 점수가 안 나와서,
발표할 때 긴장해서,
나 때문에 경기에 져서,
나 말고 다른 친구만 인기가 있어서.

이런 여러 가지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망했다‘라는 생각의 함정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지
어린이 심리 전문가이자 현직 교사인 이현아 선생님이 명쾌하게 알려줍니다.
심리학에 기반을 두고 아이들에게 가장 도움이 되면서도
마음에 와닿도록 설명해 주어요.

한 번의 점수가 나의 가치를 정하는 건 아니야,
생각의 렌즈를 줌 아웃 해서 시야를 넓혀 보자,
결과는 함께 만드는 거야,
친구가 빛난다고 해서 내 빛이 꺼지는 건 아니야.

그래! 하면서 이마를 탁-치게 되는 명쾌한 현아샘의 방법!
이 책에서 배워보세요.

#실수해도망한건건아니야 #이현아글 #송선옥그림 #우리학교 #생각의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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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신 2 - 도서관에서 생긴 일 이야기의 신 2
한윤섭 지음, 이로우 그림 / 라임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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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상담을 하다보면
종종 우리 아이가 책을 너무 싫어해서 고민이라는 학부모님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우리 아이가 책을 싫어해서 고민이라면,
바로 이 책입니다!!

<이야기의 신 2>

이 책에 나오는 아이는 책을 정말 싫어해요.
학원 대신 선택한 도서관에서 책은 안 읽고 딴짓을 하고 있었는데요.
바로 그때 이상한 할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어딘가 낯익다고요?
맞아요. 1권에서도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할머니입니다.
2권에서는 도서관에서 할머니를 만날 수 있어요.
그리고 이 할머니는 이 아이의 책을 싫어하는 병을 고쳐주겠다고 이야기하는데요.

할머니는 아이에게 찌릿하게 전기가 통하는 책을 찾으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절대 그 책을 읽지 말라고 하죠.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법!아이는 과연 책 읽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까요?

재밌는 이야기는 물론이고
어떻게 하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지 방법까지 알려주는 책이에요.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이 책과 함께라면 책을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리샘동화책방 #이야기의신2 #한윤섭글 #이로우그림 #라임 #독서 #독서교육 #책읽기의즐거움 #책읽기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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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 제19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창비청소년문학 147
유지현 지음 / 창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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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시작할 때도 용기가 필요하지만
그만둘 때도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 멋진 용기를 보여주는 책을 소개합니다.

<파란 파란>
지구가 물에 잠긴 뒤 인류는 새롭게 진화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로 바닷속에 적응해 살아가는 건데요.
몇몇 사람들은 환경에 맞게 진화해 아가미와 지느러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에 맞게 새로운 스포츠도 생겨났는데요.

이 책의 주인공인 모파는 심해 도시에 사는 심해수영 선수입니다.
고등학생인 모파는 당연히 어른이 되어서도 심해수영 선수로 살아갈 줄 알았으나
좋았던 기록이 갑자기 곤두박질 치며 부상을 당하기까지 합니다.
연습을 해도 좋아지지 않는 이때,
타고난 피지컬에 빠르게 성장하는 친구를 보자니
모파는 더욱 힘들어집니다.

힘들어하던 모파의 눈에 진화 촉진제 약이 보이는데요.
자신의 원래 기록을 되찾고 심해수영 선수로서 살아가기 위해
모파는 점점 그 약에 눈길이 갑니다.
모파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저 역시 교대를 진학하고 임용을 보면서
중간 중간 다른 길이 궁금해질 때마다
내가 지금까지 쌓아온 시간을 생각하며 쉽게 다른 길을 포기했었어요.
그런데 선뜻 새로운 길을 향하는 모파의 모습을 보니 정말 멋있더라고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고
또 최선을 다해 고민한 뒤 새로운 길을 가는 모파.
모파의 모습에서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상 밖의 경로로 발을 내딛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파란파란 #유지현 #창비 #창비청소년문학상 #청소년소설 #진로 #꿈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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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나쁜 말 하는 애 동화 쫌 읽는 어린이
임수경 지음, 이주희 그림 / 풀빛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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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과는 다르게 나쁜 말을 툭툭 내뱉는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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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나쁜 말 하는 애 동화 쫌 읽는 어린이
임수경 지음, 이주희 그림 / 풀빛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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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는 달리 자꾸 나쁜 말이 튀어 나온다면?
마음 속에 어떤 ‘샘’이 있는 걸지도 몰라요.

<우리 반 나쁜 말 하는 애>

2학년 인찬이의 마음 깊은 곳에는
‘샘’이 있습니다.
화가 나거나 당황스러운 일이 생기면 그 샘에서 물이 나와요.
그 물이 바로 눈물이랍니다.

인찬이는 이렇게 눈물이 자주 나는데
아빠는 인찬이에게 울면 안 된다고 말합니다.
울면 친구들이 무시한다고요.

그 이후로 인찬이는 눈물이 날 것 같을 때면
물 대신 불을 꺼내기로 했습니다.
나쁜 말을 내뱉는 괴물 말이죠.
이후 인찬이는 학교생활을 하며 여러 어려움을 겼습니다.
창피하고 무시당하는 느낌이 들 때마다
나쁜 말을 내뱉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친구를 다치게 만들기까지 했어요.
인찬이는 마음 속 괴물을 잘 다스릴 수 있을까요?

나쁜 말을 내뱉는 아이들 중
정말 상대방을 아프게 하기 위해 나쁜 말을 하는 아이는 없을 거예요.
순간적으로 욱하는 마음을 어찌하지 못해,
때로는 자신의 마음을 보호하기 위해 나쁜 말을 뱉어버리기도 하죠.
이 책의 인찬이 역시 그렇습니다.

나쁜 말로 샘에서 나오는 눈물을 막아버리는 인찬이.
인찬이가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아이가 될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그리고 주변에 이렇게 자신의 마음과 다르게 행동하는 친구가 있다면
이 책을 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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