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는 달리 자꾸 나쁜 말이 튀어 나온다면?마음 속에 어떤 ‘샘’이 있는 걸지도 몰라요.<우리 반 나쁜 말 하는 애>2학년 인찬이의 마음 깊은 곳에는 ‘샘’이 있습니다.화가 나거나 당황스러운 일이 생기면 그 샘에서 물이 나와요.그 물이 바로 눈물이랍니다.인찬이는 이렇게 눈물이 자주 나는데아빠는 인찬이에게 울면 안 된다고 말합니다.울면 친구들이 무시한다고요.그 이후로 인찬이는 눈물이 날 것 같을 때면물 대신 불을 꺼내기로 했습니다.나쁜 말을 내뱉는 괴물 말이죠.이후 인찬이는 학교생활을 하며 여러 어려움을 겼습니다.창피하고 무시당하는 느낌이 들 때마다나쁜 말을 내뱉었기 때문입니다.심지어 친구를 다치게 만들기까지 했어요.인찬이는 마음 속 괴물을 잘 다스릴 수 있을까요?나쁜 말을 내뱉는 아이들 중정말 상대방을 아프게 하기 위해 나쁜 말을 하는 아이는 없을 거예요.순간적으로 욱하는 마음을 어찌하지 못해, 때로는 자신의 마음을 보호하기 위해 나쁜 말을 뱉어버리기도 하죠.이 책의 인찬이 역시 그렇습니다.나쁜 말로 샘에서 나오는 눈물을 막아버리는 인찬이.인찬이가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받아들이고눈물을 흘릴 수 있는 아이가 될 수 있는지이 책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그리고 주변에 이렇게 자신의 마음과 다르게 행동하는 친구가 있다면이 책을 권해주세요.#소리샘동화책방 #우리반나쁜말하는애 #임수경글 #이주희그림 #풀빛 #저학년동화추천 #저학년추천동화 #용기 #친구관계 #감정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