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하면 수박 아닌가요?아이들과 정말 재미있게 읽고 활동했던 보드북 그림책 <쭉>이 새롭게 양장 그림책으로 나왔어요!제목부터 <쭉>인 이 그림책은 한 음절 의성어로 전개된다는 매력도 있고요,강렬한 색감을 볼 수 있다는 매력도 있어요.저는 아이들과 예전에 이 책을 읽고 모둠별로 한 글자 수박 그림책 만들기 활동을 했었답니다!블로그 및 좋어연 카페에 있으니 재밌게 감상해 주세요~ <쭉> 그림책과 함께 시원한 여름 보내 보자구요!!#소리샘그림책방 #쭉 #풀빛 #박주현그림책 #여름 #여름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의성어
오랜만에 제 마음을 울리는 그림책을 만났어요.<엄마와 성당에>이 책은 1994년에 발표된 노래에서 시작해요.‘엄마와 성당에’ 노래를 소복이 작가님의 글과 그림을 더해 재탄생시키셨다고요.어린 아들과 젊은 엄마.성장한 아들과 나이 든 엄마.두 가지의 이야기가 마음을 찡하니 울려요.특히 제게 와닿았던 장면은종탑 꼭대기를 올라가는 두 장면..!나의 손을 잡고 끌어주던 엄마가이제는 뒤에서 따라오고 계신 장면이 너무 찡-했답니다.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더 공감이 되나요?옛날 노래를 책으로 만들었다는 점도,엄마와 딸이 아닌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라는 점도매력이 참 많은 책이에요.주말에 엄마와 함께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소리샘그림책방 #엄마와성당에 #조동익소복이 #조동익 #소복이 #나무의말 #엄마 #가족 #사랑
무언가를 혹은 누군가를 좋아할 때 ‘진짜’ 좋아한다는 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어마어마하게 멀리서 온 마음>이 책에서는 아홉 명의 아이들이 각각의 좋아하는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떠납니다.바로 양양으로요.양양에 어느 날 운석이 떨어졌는데 이 엄청나게 뜨겁고 무거운 운석을 만질 수 있는 사람은 무언가를, 누군가를 진짜로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말이 돌았기 때문이에요.옆 반 남자애, 빵, 책 등 좋아하는 것도 다양한 아홉 명의 아이들.운석으로부터 자신의 마음이 진짜인지 알아볼 수 있을까요?운석을 향해 가는 동안 아이들은 자신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보기도 하고,자신이 미처 몰랐던 것들을 알게 되기도 합니다.좋아하는 마음에 대해 깊은 여행을 마친 아이들은운석과 상관없이 이제는 진짜 사랑해 보고 싶다고 말하는데요.사랑을 하면 예뻐진다는 말이 있죠.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수록 남들 눈 상관하지 않고 내가 정말 사랑하는 무언가,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큰 행복인 것 같아요.인생이 사랑하는 무언가, 누군가를 찾아가는 여정인 것 같기도 하고요.우리 모두 어마어마하게 무언가,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스스로 빛이 나는 사람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소리샘동화책방 #어마어마하게멀리서온마음 #탁경은 #우리학교 #청소년소설 #우리학교청소년소설 #연애 #사랑 #좋아하는마음 #청소년소설추천
제가 초등학생 때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다들 엄석대를 기억하실 것 같은데요.요즘 아이들에게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정글 인 더 스쿨>새로운 학교로 온 다인이는 교실이 정글이라 말합니다.사자와 하이에나, 초식동물들이 있는 정글이요.분명 같은 반 친구지만 아이들의 관계는 먹이사슬과 다름이 없습니다.먹이사슬의 최상위에 있는 사자와 같은 서희는 하이에나 친구들과 함께나연이를 괴롭힙니다.이름을 가지고 놀리는 것부터 시작한 따돌림은 점점 수위가 높아집니다.나중에는 나연이의 신발에 구정물을 넣을 정도로요.처음에 나연이는 자신을 도와주는 다인에게 그만하라고 말합니다.자신을 도와주다가 다인 역시 괴롭힘을 당할까봐 걱정되기도 하고,다인이 도와주어도 바뀌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하지만 계속 심해지는 괴롭힘에 나연이는 다인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나연이와 다인이는 사자와 하이에나들에 맞서 싸울 수 있을까요?사자와 하이에나는 영원히 먹이사슬의 위에서 군림할 수 있을까요?학교폭력의 가해자, 피해자, 방관자 모두에게 큰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이 책! 아이들에게 꼭 추천합니다~#소리샘동화책방 #정글인더스쿨 #라임출판사 #라임 #학교폭력 #고학년동화추천 #고학년추천동화 #동화 #오선경글 #불곰그림 #학폭
주말에 읽으려고 아껴둔 책 <오백 년째 열다섯3>1,2권을 워낙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기대하며 3권을 읽었는데요.전편들보다 더욱 흥미진진 재미있었어요!재미있었던 이유는 먼저 ‘연애’입니다.가을이와 신우의 풋풋한 연애를 엿볼 수 있어서 같이 설레고 재미있었는데 휴의 등장으로 삼각관계가 만들어졌어요!?!?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가을이와 두 남자의 미묘한 신경전을 보고 있자니 마치 드라마를 보고 있는 듯 했답니다.연애 이야기 말고도 가을이에게 새로운 문제가 생겼어요.휴는 이상한 꿈을 꾸었고 가을이도 점점 이상한 기운을 감지하죠.가을이에게 접근하는 수상한 세력은 대체 누구일까요?이전 편에서 령에게 최초의 구슬을 물려받은 가을이는 구슬의 비밀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요.호랑이, 여우로부터 나온 호뢍족과 야호족, 그리고 웅녀.최초의 구슬을 서로 뺏고 뺏기는 이들의 오래된, 그리고 앞으로의 이야기입니다.K판타지의 매력 속으로 푹 빠져 들어 보세요!#소리샘동화책방 #오백년째열다섯3 #오백년째열다섯 #k판타지 #고학년동화추천 #고학년추천동화 #위즈덤하우스 #김혜정 #판타지동화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