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제 마음을 울리는 그림책을 만났어요.<엄마와 성당에>이 책은 1994년에 발표된 노래에서 시작해요.‘엄마와 성당에’ 노래를 소복이 작가님의 글과 그림을 더해 재탄생시키셨다고요.어린 아들과 젊은 엄마.성장한 아들과 나이 든 엄마.두 가지의 이야기가 마음을 찡하니 울려요.특히 제게 와닿았던 장면은종탑 꼭대기를 올라가는 두 장면..!나의 손을 잡고 끌어주던 엄마가이제는 뒤에서 따라오고 계신 장면이 너무 찡-했답니다.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더 공감이 되나요?옛날 노래를 책으로 만들었다는 점도,엄마와 딸이 아닌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라는 점도매력이 참 많은 책이에요.주말에 엄마와 함께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소리샘그림책방 #엄마와성당에 #조동익소복이 #조동익 #소복이 #나무의말 #엄마 #가족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