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뷰티 여행 바이블
박솔.이영근 글 사진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보그 걸], [레이디경향], [스타일렛], [City Life], [제이즈드 앤 컨퓨즈드] 등의 잡지에 뷰티와 패션 칼럼을 기고했거나(과거) 기고 중(현재)인 프리랜서 박 솔이 썼다. 어릴 때부터 화장품에 대한 호기심이 남달라 패션 잡지를 교본 삼고, 엄마 화장대의 화장품을 도구 삼아 화장법을 독학했다고 한다. 대학 졸업 후 뷰티 전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데 한번 쓴 화장품은 다시 쓰지 않으며, 세상 모든 화장품을 섭렵하는 게 꿈이라고 한다. 덕분에 이 책도 맡게 됐다고 한다.
 

 얼굴과 머리카락, 몸, 스타일, 라이프, 기타로 구분해 기본적인 원칙과 입소문 난(물론 협찬의 힘이겠지만) 공간을 소개하고, 여러 여성의 인터뷰도 덧붙였다. 책이라기 보다는 정보지라고 보면 적당하니 정독할 필요는 없다. 관심 없는 분야의 정보(예를 들어 나는 손톱 관리 부분은 휘리릭 넘겨버렸다)는 과감히 건너뛰고, 관심 있는 분야의 정보만 부분발췌해서 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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