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지켜라이 책은 십계명에서 발견한 10가지 인생 기준을 통해 그리스도인이 세상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하나님이 그어 주신 선! 우리의 인생의 방향을 잡아 줄 분명한 인생 기준이 성경 말씀 그 중에서도 십계명을 통해 하나님께 순종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모태신앙으로 어렸을 때부터 십계명을배우고 익혔지만 하나 하나 그 의미를 생각해보고 적용해보며 살지는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 각 계명이 의미하는 것을 자세하고 정확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제1계명: 너는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내 안에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섬기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섬기고 하나님께 모든 것(자녀, 사업, 재물 등)을 양도 하는 것이다. 제2계명:나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나를 위해 존재하는 신(우상)을 섬기지 않으면 벌을 받지 않을 뿐 아니라 복을 주신다. 하나님을 진정 하나님 되게 함으로 자신뿐 아니라 자손들도 천대까지 복을 누리게 된다. 제3계명:너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하나님의 이름을 악용하지 말고 합당하게 사용하고 여호와 하나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는 자에게 주시는 복을 누리자제4계명: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일이 선물이 되게 하려면 쉼이 필요하다. 영, 혼, 육이 하나님께 조율되어 삶의 리듬을 회복하고 일상과 시간 가운데 자유와 쉼을 누리자.제5계명: 내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주깨 하듯 부모를 공경하라-하나님의 섬기는 마음으로 부모를 공경하자.제6계명:살인하지 말라모든 생명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기억하며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를 존중하며 보호하자제7계명:간음하지 말라존재로서의 성을 제대로 알고 육체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영과 혼과 육 모두를 사랑하자.제8계명: 도둑질하지 말라은혜로 주어진 것을 이웃과 나누는 자가 되자제9계명:내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거짓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우리는 다윗처럼 진실을 말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제10계명: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에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삶의 태도(자족)가지자십계명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 수 있게 해준다. 하나님의 성품뿐만 아니라또한 구원받은 자녀로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알려 준다.십계명을 통하여 우리의 삶의 안전지대를 확보하고 참 사랑과 자유를 누릴 수 있음에 감사하게 되었다. 경계선을 넘어 갈 때마다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은 기억 하며 나의 모습을 돌아 보자. 챕터 마지막에 생각해 볼 문제들을 통해 나를 점검하며 흔들릴 때마다 나를 바로 잡아야겠다. 십계명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분 또는 십계명을 알지만 삶 속에서 적용하는 것이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을 좀 더 빨리 읽었더라면!!!내가 겪어보지 않은 일들과 아픔 가운데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를 했었습니다. 하나님 저는 그 아픔과 어려움을 다 알지 못해요. 근데 저는 그들을 위로하고 싶고 그들에게 힘을 주고 싶어요! 40대 중반이 되고 나니 주변에 암으로(특히 유방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 둘 생겨났습니다. 생각하지 못한 병으로 항암 치료를 받고 수술을 하는 그들에게 조금이나 힘이 되어보겠다고 건네었던 말들이 그들에게 힘이 되기 보다는 오히려 상처가 되었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중 한 명이신 박송아 교수님을 우연히 인스타라는 공간에서 알게 되었고 종종 올려주시는 글들을 읽는 가운데 유방암으로 투병 중이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힘든 순간에 쓰신 글들이라 그런지 더 마음에 와닿았고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분이었지만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힘든 치료의 과정 가운데서도 삶의 소망을 놓지 않고 담담히 그 시간들을 견뎌내고 늘 감사하며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교수님이 너무나 궁금해졌고 언젠가 만나고 싶은 소망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은 제 마음의 소원을 아시고 작년 가을 셋째 출산 일주일 전에 만나서 교제하는 시간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항암 치료중인 환자인 것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넘 밝고 에너지가 넘쳐보였습니다. 아픈 몸이신데도 임신한 저를 더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교수님이 암환자기 되어 겪은 일들과 마음들을 책으로 쓰신다는 것을 알고 꼭 한 번 읽고 싶었는데 이렇게 선물같은 책이 저에게 찾아왔습니다. 친구 사이이신 가빈님과 송아님의 이야기는 저에게 큰 감동과 깨달음 위로가 되었습니다. 가빈님의 첫 글의 제목45세의 봄지금 제 나이가 45세이고 계절도 봄이라 더 와닿았던 제목입니다. 사실 늦은 나이에 셋째를 출산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에게 암환자 이야기가 크게 와닿는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지만 언제가 나에게도 찾아올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을 하니 글자 하나 하나가 마음 속 깊이 박혔습니다. 요즘 잠을 잘 못자고 힘든 시간을 보내며 지쳐있는 나에게 면역에 문제인지 턱과 목 사이에 큰 염증이 생겼는데!!!이 염증이 혹시 나에게 쉬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고 가슴에서 만져졌다면!!이라는 상상도 해보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유방암에 대한 새로운 것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유방암의 종류와 치료 방법 다양한 용어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암환자에게 하지 말아야 할 10가지 이야기! 무엇보다도 암환자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의 마음과 치료 과정 중에 느꼈던 어려움과 힘든 마음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곁에서 힘이 되어 주었던 존재들과 감사한 마음들 그리고 잔잔하게 나누어 주었던 일상의 소중함들이 저에게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길을 걷는 순간에도 햇살이 비추이고, 꽃들도 피고, 별들도 반짝인다는 걸 전해주고 싶은 그 마음이 저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나는 큰 병도 아픔도 겪고 있지 않는데 매일 매일을 소중하게 여기지 못했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감사하지 못했습니다. 이 책을 읽을 때 우연히 친정 엄마랑 통화하며 엄마의 지인분이 유방암 항암 치료 후 수술을 앞두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분께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마음을 아시고 송아님이 그분께 책선물을 해주셨고 얼마 전 엄마에게 그분이 이 책을 통해 큰 위로를 받고 힘을 얻어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책은 아픔을 겪고 있는 유방암 환자에게 힘과 위로가 되어주는 책입니다. 또한 아픈 환자를 바라보는 가족들과 친구들에겐 그들의 아픔을 좀 더 이해하고 공감해줄 수 있는 책입니다. 친구 사이인 가빈님과 송아님이 같은 아픔을 겪으며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주었던 것처럼 저도 누군가에게 힘과 위로가 되어주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혹시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이 있나요? 아니면 가족이나 친구들 중에 유방암으로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으신 분들이 있으신가요? 이 책을 꼭 선물해주세요! 그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어줄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 믿을 수 있나요?부활절을 기다리는 사순절 기간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짧은 책이지만 강한 메세지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나는 정말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 믿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 책입니다. 책은 내 가지 질문을 통해 예수님 부활 사건에 대한 역사적인 증거를 보여 주고 이 사건이 생각보다 믿을만하고 기대보다 훨씬 좋은 이유를 설명 해주고 있습니다. 제 1장:예수님의 삶은 역사적인가?예수님이 실제로 역사 속에서 사셨을까? 복음서 뿐만 아니라 다른 초기 문서들을 통해 예수님의 1세기 유대인이 스승이였고, 사람들이 그을 그리스도로 믿었으며 로마 청도 빌라도의 권위 아래에서 십자가를 못박히셨으며 이후 추종자들이 그분을 신적인 존재로 경배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제 2장:예수님의 죽음은 도덕적으로 옳은가?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위해 죽는 것이 과연 옳은일까?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함이아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가복음10:43-45)예수님은 온 세상의 정당한 재판관이자 왕이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섬김을 받는 게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오셨고, 자신의 생명을 우리를 위해 내어주셨습니다.제3장:예수님의 부활은 신뢰 할 수 있는가?합리적인 사람이 어떻게 예수님 이 죽음에서 부활하신 것을 믿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인 증거를통해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죽음 이후 기독교는 더욱더 확산되었고, 부활이 거짓이라면 그 메세지는 전해지지 못했을 것입니다. 로마 군인들과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여성들도 그 증거입니다. 제4장: 예수님의 제한은 매력적인가?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으면 영원히 산다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영원히 살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예수님은 우리를 만드신 위대한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분이시며 그분의 죽음과 부활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할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 심판은 대신 받으셨다는 것은 믿는다면, 예수님이 우리의 고통과 죽음을 같이 통과 하시고 그 분과 함께하는 영원한 생명과 사랑으로 받아 주실 것입니다. 이 책은 부활을 믿고 싶지만 믿어지지 않아 부활을 믿어야 할 이유를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사순절 기간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다리며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사랑한다 현진아 헤세드두꺼운 책을 받아들고, 표지를 한참 들여다 보았습니다. 제목에 나오는 현진이가 어떤 사람일까? 현진이의 이야기가 궁금해졌습니다. 이 책은 사랑한다 현진아 / 사랑한다 현진아 토브 / 사랑한다 현진아 헤시드 세 권의 책을 하나로 엮은 책입니다. 2004년 1월 현진이가 태국으로 선교를 갔다 메콩강에서 순교한 이후 아버지 장기옥씨가 신학을 공부하며 순교자 기념 사업을 통해 태국 쌍아오마을에 기념 교회와 선교관이 새로 세워지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책입니다. 2004년 1월 13일 14살이였던 현진이는 메콩강에서 타고 있던 카누가 전복되면서 선교하게 되었습니다. 큰 강에서 이렇게 작은 배에 아이들을 태웠다니 이해기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2004년 1월 3주간 태국 치앙마이라는 곳에 선교를 떠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저는 23살 대학생이였습니다. 지역은 달랐지만 같은 해 같은 달에 태국이라는 곳에 선교로 머물렀다는 것에 신기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는 아무 사고 없이 한국땅으로 돌아왔는데 현진이는 그 어린 나이에 차가운 강물에서 죽음을 맞이했다는 것이 너무 마음 아팠습니다. 저의 중학생 딸인 사랑이만한 나이인데!!만약에 내가 현진이 엄마였다면 아빠였다면 그 죽음 앞에서 어떤 모습일지…시신을 찾기 어려운 그 매서운 메콩강에서 하나님은 기적적으로 현진이의 시신을 찾게 하셨습니다. 4일하고도 15시간이나 물 속에 있었지만 피부색도 그대로 배도 날씬하여 물을 먹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물 속에 있었지만 살아있었던 현진이!현진이가 타고 있던 배가 사고난 지점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현진이가 하고 있던 십자가 목걸이를 발견했습니다. 태국에 바쳐진 현진이의 생명이 헛되지 않기를 기도하였습니다. 현진이의 죽음 이후 아버지 장기옥씨는 신학 공부를 하였고 매년 태국에 찾아가 추모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그 당시 사건의 책임자였던 목사님과 선교사님들과의 갈등과 어려운 문제들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모든 것을 선하게 인도하셨습니다. 현진이 아버지는 신학교를 졸업하고 말씀을 가르치고 사랑한다 현진아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또한 태국 쌍아오마을에 선교관이 새로 지어지고 기념교회가 세워지는 귀한 열매를 맺는데 큰 힘을 보탰습니다. 현진이의 죽음은 분명 너무나 슬프고 마음 아픈 일이었지만 하나님은 죽음을 소망으로 바꾸셨습니다. 현진이의 죽음이 결코 헛된 죽음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현진이의 희생을 선(토브)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진이의 순교로 매년 선교지에 방문하며 예배를 드리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그 헌신과 수고 덕분에 태국 땅에 기념 교회가 세워지고 선교관도 새로 지어질 수 있었다. 귀한 열매들을 보며 나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어떤 희생과 헌신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하나님이 보여주신 꿈이야기가 나옵니다. 아들을 찾지 못하는 절망 가운데 있을 때 꿈속에서 아들을 만났고, 문제 앞에 있을 때 하나님은 꿈을 통해 계시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이 책에서는 중간 중간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이해할 수 있는 단어(히브리어)들의 뜻과 함께 성경 말씀을 수록해 놓아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이 너를 도우실 것이다 라는 말씀이 참 힘이 되었다고! 늘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다고!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다고 고백하는 저자의 모습이 나의 모습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p365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는 히브리어느 헤세드이다. 하나님의 언약에 기초한 은혜이다. 해세드는 ‘자기희생’을 통해 선을 이루려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약속 한 것을 끝까지 지키는 은혜이다. ‘여호와의 언약을 믿고 의지하는 자를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열심으로 베푸는 은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