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라이트의 사순절과 부활절 늘 사순절 기간이 되면 부활절을 기다리며 관련된 말씀을 읽거나 적거나 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최근 몇 년간 했던 것들이 잘 기억에 남지 않는 걸 보면 깊이 있게 매일 매일 하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매일 매일 책에 수록된 성경 말씀과 함께 나누어주는 이야기들을 읽고 마지막에 묵상과 나눔을 위한 질문을 통해 잘 이해하고 있는지 나의 생각들을 정리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우리를 구원해주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분이 받으신 시험과 그분이 베푸신 기적들 십자기 달리기까지의 여정과 부활 그리고 그 이후까지 일들을 담고 있습니다. 톰라이트의 책을 많이 읽어본 사람들에게는 익숙할 수 있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내용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톰라이트의 책이 처음인 저는 성경 말씀을 먼저 읽고 깊이 있게 묵상한 뒤 글을 읽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여러 번 읽기도 했습니다. 처음엔 조금 어렵게 느껴졌던 책이 매일 매일 조금씩 읽다보니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고이전에 내가 깨닫지 못했던 것들과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깨닫고 생각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사순절 기간 단순한 말씀 묵상이 아닌 좀 더 깊이 있는 묵상을 하고 싶은 분들 예수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또한 우리를 위해 희생하고 십자가에 달려 죽임까지 당하셨지만 마침내 승리하신 그 기쁨을 함께 누리기에 너무나 좋은 책입니다. 사순절과 부활절은 교회가 세상의 시간과 다른 리듬으로, 하나님의 새창조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오래도록 지켜 온 신앙위 관습이자 훈련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애통의 선물로 복음의 참된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상황이 여전히 어긋나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우리의 곤혹스러운 슬픔과 좌절을 하나님 앞에 내어놓을 수 있어야 하고 실재로 그래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하나님이 느끼시는 슬픔에 우리가 참여함으로 애통의 시간을 통과해야 부활의 기쁨을 누리고 새창조에 대해 하나님을 온전히 찬양하고 축하할 수 있습니다. 광야 계시며 시험 당하신 예수님!무리 가운데 계시며 먹이시고 고치시고 살리시는 기적을 베푸신 예수님!자신뿐 아니라 우리를 위해 기도하신 예수님!친구들 가운데 계시며 순종과 사랑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원수들 가운데 계시며 그들을 미워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사랑하고 그들을 가르치신 예수님!예루살렘에 계시며 자신이 감당할 사명을 잊지 않으시고 그 때를 기다리신 예수님!마침내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자신의 사명을 마치신 예수님!부활하셔서 영광 가운데 거하신 예수님!우리의 왕되신 예수님을 깊이 있게 만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남은 고난주간과 부활절 그리고 부활주간에도 함께 하며 주실 은혜를 기대합니다.
강학종 목사님의 Let’s go 시리즈 중 구약의 첫 책 Let’s go 호세아 책이 세움북스에서 출간 되었습니다. 세움북스 서포터즈로 처음 목사님의 Let’ go 시리즈를 읽게 되었는데 읽기 쉬울뿐 아니라 다양한 성경 지식과 깊은 깨달음 그리고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선지자 호세아와 그의 아내 고멜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더 나아가 하나님과 지금의 한국 교회 그리고 우리들의 모습도 돌아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결혼 전에도 문란했던 고멜은 호세아와 결혼한 이후에도 남편에게 온전히 마음을 주지 못하고 다른 남자에게 관심을 두고 그 사이에서 자녀까지 낳았습니다. 그런 고멜을 아내로 맞이하고 사랑하고 받아주라고 하신 하나님!내가 호세아였다면 절대로 순종할 수 없는 하나님의 명령이었지만 호세아는 그런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끝까지 고멜을 사랑하고 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늘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하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호세아에게 용서를 받았지만 또 다시 집을 떠나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자녀까지 낳은 고멜의 모습에서 나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나의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보지 못하고 다른 우상들에 마음을 주고 그것들을 의지했던 고멜과 같은 모습이 나에게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그런 나의 모습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호세아 말씀도 여러 번 읽고 설교 말씀으로도 들었지만 한 장 한 장 자세히 말씀을 읽으며 묵상하고 생각해본 적이 많지 않았는데 이 책을 통해 호세아서를 깊이 있게 읽고 각 구절이 의미하는 바를 목사님이 쉽고 재밌게 풀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이 잘 읽을 수 있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처음 호세아에게 말씀하실 때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음란함이니라 하시니(호1:2)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과자를 즐길지라도 여호와와가 그들을 사랑하나니 너는 또 가서 타인의 사랑을 받아 음녀가 된 그 여자를 사랑하라 하시기로(호3:1)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 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 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호4:6)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호6:1-2)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호6:3)이스라엘 열매 맺는 무성한 포도나무라 그 열매가 많을수록 재단을 많게 하며 그 땅이 번영할수록 주상을 아름답게하도다 그들이 두 마음을 품었으니 이제 벌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이 그 재단을 쳐서 깨뜨리시며 그 주상을 허시리라(호 10:1-2)그런즉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정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랄지니라(호12:6)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와의 돕는 정직한 의인은 그 길로 다니거니와 그러나 죄인은 그 길에 걸려 넘어지리라(호 14:9)이 책을 읽고 나서 저에게 몇 가지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호세아에게 명령한 하나님의 명령에 온전히 순종할 수 있는가?나의 사랑을 져버리고 떠나간 사람을 다시 사랑할 수 있는가? 하나님을 떠났을 때 어떻게 다시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는가?세상이 아닌 하나님을 힘써 아는 데 나의 시간과 물질 그리고 마음을 드릴 수 있는가?두 마음을 픔고 있다면 왜 나는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지 못할까?호세아서를 읽고 변화된 것이 무엇인가?호세아 말씀은 단순히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한 말씀이 아니라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늬 사랑을 깨달음으로 하나님을 힘써 알게 하고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에 마음을 품었던 우리의 죄악된 모습을 회개하고 우리를 언제나 기다리시고 받아주시는 하나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말씀입니다. 마지막 구절의 말씀처럼 호세아서를 읽은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을 떠나 죄인의 길로 갈지 아니면 회개함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돌아갈지 선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Let’sgo 호세아를 읽는 모두가 말씀을 깨닫는 지혜있는 자가 되어 여호와께 돌아가 여호와를 힘써 아는 자 되기를 기도합니다.
선을 지켜라이 책은 십계명에서 발견한 10가지 인생 기준을 통해 그리스도인이 세상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하나님이 그어 주신 선! 우리의 인생의 방향을 잡아 줄 분명한 인생 기준이 성경 말씀 그 중에서도 십계명을 통해 하나님께 순종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모태신앙으로 어렸을 때부터 십계명을배우고 익혔지만 하나 하나 그 의미를 생각해보고 적용해보며 살지는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 각 계명이 의미하는 것을 자세하고 정확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제1계명: 너는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내 안에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섬기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섬기고 하나님께 모든 것(자녀, 사업, 재물 등)을 양도 하는 것이다. 제2계명:나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나를 위해 존재하는 신(우상)을 섬기지 않으면 벌을 받지 않을 뿐 아니라 복을 주신다. 하나님을 진정 하나님 되게 함으로 자신뿐 아니라 자손들도 천대까지 복을 누리게 된다. 제3계명:너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하나님의 이름을 악용하지 말고 합당하게 사용하고 여호와 하나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는 자에게 주시는 복을 누리자제4계명: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일이 선물이 되게 하려면 쉼이 필요하다. 영, 혼, 육이 하나님께 조율되어 삶의 리듬을 회복하고 일상과 시간 가운데 자유와 쉼을 누리자.제5계명: 내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주깨 하듯 부모를 공경하라-하나님의 섬기는 마음으로 부모를 공경하자.제6계명:살인하지 말라모든 생명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기억하며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를 존중하며 보호하자제7계명:간음하지 말라존재로서의 성을 제대로 알고 육체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영과 혼과 육 모두를 사랑하자.제8계명: 도둑질하지 말라은혜로 주어진 것을 이웃과 나누는 자가 되자제9계명:내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거짓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우리는 다윗처럼 진실을 말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제10계명: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에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삶의 태도(자족)가지자십계명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 수 있게 해준다. 하나님의 성품뿐만 아니라또한 구원받은 자녀로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알려 준다.십계명을 통하여 우리의 삶의 안전지대를 확보하고 참 사랑과 자유를 누릴 수 있음에 감사하게 되었다. 경계선을 넘어 갈 때마다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은 기억 하며 나의 모습을 돌아 보자. 챕터 마지막에 생각해 볼 문제들을 통해 나를 점검하며 흔들릴 때마다 나를 바로 잡아야겠다. 십계명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분 또는 십계명을 알지만 삶 속에서 적용하는 것이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을 좀 더 빨리 읽었더라면!!!내가 겪어보지 않은 일들과 아픔 가운데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를 했었습니다. 하나님 저는 그 아픔과 어려움을 다 알지 못해요. 근데 저는 그들을 위로하고 싶고 그들에게 힘을 주고 싶어요! 40대 중반이 되고 나니 주변에 암으로(특히 유방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 둘 생겨났습니다. 생각하지 못한 병으로 항암 치료를 받고 수술을 하는 그들에게 조금이나 힘이 되어보겠다고 건네었던 말들이 그들에게 힘이 되기 보다는 오히려 상처가 되었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중 한 명이신 박송아 교수님을 우연히 인스타라는 공간에서 알게 되었고 종종 올려주시는 글들을 읽는 가운데 유방암으로 투병 중이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힘든 순간에 쓰신 글들이라 그런지 더 마음에 와닿았고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분이었지만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힘든 치료의 과정 가운데서도 삶의 소망을 놓지 않고 담담히 그 시간들을 견뎌내고 늘 감사하며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교수님이 너무나 궁금해졌고 언젠가 만나고 싶은 소망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은 제 마음의 소원을 아시고 작년 가을 셋째 출산 일주일 전에 만나서 교제하는 시간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항암 치료중인 환자인 것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넘 밝고 에너지가 넘쳐보였습니다. 아픈 몸이신데도 임신한 저를 더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교수님이 암환자기 되어 겪은 일들과 마음들을 책으로 쓰신다는 것을 알고 꼭 한 번 읽고 싶었는데 이렇게 선물같은 책이 저에게 찾아왔습니다. 친구 사이이신 가빈님과 송아님의 이야기는 저에게 큰 감동과 깨달음 위로가 되었습니다. 가빈님의 첫 글의 제목45세의 봄지금 제 나이가 45세이고 계절도 봄이라 더 와닿았던 제목입니다. 사실 늦은 나이에 셋째를 출산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에게 암환자 이야기가 크게 와닿는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지만 언제가 나에게도 찾아올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을 하니 글자 하나 하나가 마음 속 깊이 박혔습니다. 요즘 잠을 잘 못자고 힘든 시간을 보내며 지쳐있는 나에게 면역에 문제인지 턱과 목 사이에 큰 염증이 생겼는데!!!이 염증이 혹시 나에게 쉬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고 가슴에서 만져졌다면!!이라는 상상도 해보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유방암에 대한 새로운 것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유방암의 종류와 치료 방법 다양한 용어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암환자에게 하지 말아야 할 10가지 이야기! 무엇보다도 암환자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의 마음과 치료 과정 중에 느꼈던 어려움과 힘든 마음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곁에서 힘이 되어 주었던 존재들과 감사한 마음들 그리고 잔잔하게 나누어 주었던 일상의 소중함들이 저에게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길을 걷는 순간에도 햇살이 비추이고, 꽃들도 피고, 별들도 반짝인다는 걸 전해주고 싶은 그 마음이 저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나는 큰 병도 아픔도 겪고 있지 않는데 매일 매일을 소중하게 여기지 못했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감사하지 못했습니다. 이 책을 읽을 때 우연히 친정 엄마랑 통화하며 엄마의 지인분이 유방암 항암 치료 후 수술을 앞두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분께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마음을 아시고 송아님이 그분께 책선물을 해주셨고 얼마 전 엄마에게 그분이 이 책을 통해 큰 위로를 받고 힘을 얻어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책은 아픔을 겪고 있는 유방암 환자에게 힘과 위로가 되어주는 책입니다. 또한 아픈 환자를 바라보는 가족들과 친구들에겐 그들의 아픔을 좀 더 이해하고 공감해줄 수 있는 책입니다. 친구 사이인 가빈님과 송아님이 같은 아픔을 겪으며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주었던 것처럼 저도 누군가에게 힘과 위로가 되어주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혹시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이 있나요? 아니면 가족이나 친구들 중에 유방암으로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으신 분들이 있으신가요? 이 책을 꼭 선물해주세요! 그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