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175p

마지막으로, 책을 팔든 안라이채을 팔든 안락의자를 팔든, 소셜 미디어에서는 오프라인 상점에서든 소비자의 감정에 호소하지 않으면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없음을 명심하라.일단  마음을 사로잡은 후에 제공할 가치를 제안하라그러고 나면 고객이 지갑을 꺼내는 동안 뒷짐 지고 지켜보기만 하면 된다.
가슴 > 머리 > 지갑, 늘 이 순서를 명심하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나는 2013년 11월에 이전 책을 펴내기에 앞서 8월 한 달고 싶은 사람들에게 한 통씩 메일을 썼다. "빌에게, 당신을 지컨퍼런스에서 다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제가 소개한 분들고앞서 8월 한 달 내내 도와주비에게, 당신을 지난달 리노이가 소개한 분들과는 연락해보메일을 드립니다. 그 책을 사셨나요? 어찌됐든 이번에 제 책이 새로 나와 메일을 드립니다. 그서 읽어주신다면 제게는 무엇보다 값진 일일 겁니다."
어떤 식인지 이해가 가는가? 나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맞춤 편지를고 또 써서 내가 그에게 관심이 있고 우리 관계를 신정으로 소중히 여기다는 사실을 알린다. 그리고 단지 나를 위해 책을 사달라고 부탁하는 게 아 니라 내 책이 그들과 친구, 직원들에게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실질적인 이유를 제시한다.
 다섯 번째로, 기회를 만들어라. 2014년 가을에 팟캐스트가 크게 유행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당시 뜨던 모든 팟캐스트 관련자들과 수많은 인터뷰를 해서 이른바 ‘자본 차익 거래‘를 실현했다. 즉 두 사람이나 기업 이 손을 잡고 서로를 노출시켜 수익성을 높이는 것이다. 나는 방송을 진행하는 30분 동안 내 책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 대신 청취자들에게최대한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그들에게 내가 진지하고 신뢰할 만한 사람임을 알리는 것이 나의 목표였다. 그 후로는 이런 전략이기를 끌게 되었지만, 이제는 팟캐스트가 너무 많아져 청취자를 놓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게스트로 참여하는 것이 예전만큼 효과적인 전략은 아니다. 물론 방송에 얼굴을 비추고 자신을 알리는 건 여전히 가치 있는 일이다. 하지만 당신이 이 책을 읽을 때쯤에는 당신 같은 사람이 창의적인 방법으로 활용하면 사업 기반과 인지도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들이등장해 있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까? 나는 다른 것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내겐 놀라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책 판매의 두번째 비밀이 있다. 독자들은 콘텐츠보다 저자와의 접촉 기회를 더 원한다는다. 저자들은 항상 독자에게 3권 구매 시 무료 전자책 1권 같은 식으로 특가 상품을 제공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나는 더 나은 방법을 시도한다.
내가 지금까지 낸 경영서 4권을 한꺼번에 가장 많이 팔았던 최고의 방법으 나 자신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나는 말 그대로 사람들이 내게서 가장 원하는 것 한 가지를 팔았다. 바로 내 시간이었다. 나는 도자가 몇 권 이상의책을 사면 그의 비디오 블로그에서 라이브 Q&A를 진행하거나 그의 학교로 찾아가 대화를 하거나 심지어 그의 생일 축하 동영상까지 만들었다. 팬들은 자기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저자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한다.
그들에게 기회를 주자.
세 번째로, 소셜 미디어를 이용해 잽을 날려 많은 새로운 팬층을 형성하라. 이목을 집중시킬 만한 근사한 콘텐츠를 만들라. 미리미리 가치를 제공하여 영향력을 키우라. 1 대 1 마케팅에 관여하라.
네 번째로, 생각지 못한 일을 하라. 즉 내가 보기에 저자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를 피하라는 것이다. 바로 대량 메일이다. 저자들은 보통 이런 메일을 쓴다. "여러분, 제가 원래 이런 부탁을 잘 안 하지만곧 제 책이 한 권 나올 텐데 여러분이 그 책을 사서 읽어주신다면 제게는무엇보다 값진 일일 겁니다." 저자들 입장에서는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해는 것이겠지만, 이런 메일은 유쾌하지 않다. 친척 아주머니나 절친한 친구,
에게는 먹힐지 몰라도 누가 이런 뻔하고 식상하며 인간미 없는 편지에 마음이 움직이겠는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72p

책을 판매하는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가?
책을 판매하는 첫 번째 비결은 이렇다. 당신이 책을 쓴다는 걸 남들이 알기1~2년 전부터 책을 파는 것이다. 나는 #애스크게리비 쇼‘ 1회 때부터 벌써 새 책을 팔기 시작했다. 그때는 아직 새 책을 쓸 생각조차 못했지만 말이다. 내 재산 목록 1호는 시간이다. 나는 돈보다 시간을 더 아낀다. 내게는돈보다 시간이 더 가치 있으니까. 그렇지만 나는 매일같이 시간을 들여 남들을 즐겁게 하고 생각하게 만들어 그들이 나에게 시간을 투자하고,
알 만한 가치를 제공하고자 한다. 나는 시간을 들여 완전히 새로운 기들에게 다가가려 노력함으로써 다음 책을 구매할 새로운 녹스한다. 이 질문이 방송되던 시점에 내가 팔고 있던 책이 바도 사을 구매할 새로운 독자층을 형성있던 책이 바로 지금 당신 손에 들려 있다. 그렇다면 이 책이 출간되는 시점의 최신 에피소의 최신 에피소드는 무엇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39p

왔다. 양 플랫폼이 조회 수 또는 유튜브의 ‘시청 시간 watch time‘을 측정하는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나는 유튜브의 10만 뷰보다는 페이스북을 통해입소문이 날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영상 재생으로 수익을 얻는 게아니리면 입소문이 전부인데, 페이스북은 기존 팬들에게 콘텐츠를 공유하기 편한 방법으로 제공하고 새로운 이용자에게 당신 콘텐츠를 노출시킨다. 페이스북은 이용자들에게 종은 첫인상을 심이줄 기회를 제공하므로,
 나는 페이스북이 유튜브보다 새로운 팬층을 찾기에 더 좋은 공간이라고생각한다. 그렇다고 유튜브가 강력한 플랫폼이 아니리거나 구독자의 가치를 무시한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페이스북이 우리에게 제공해주는 바를이용하지 않는다면 실수란 의미다.
팔로워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는 콘텐츠는어떻게 만드는가?
내가 적절하고 좋은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내는 이유는 항상 내 커뮤니티에 귀를 기울이기 때문이다.
나는 사람들이 무엇을 고민하거나 이야기하는지 알기 위해 다른 쇼를 보거나 다른 리더들에게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없다. 매일같이 내 휴대전화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나는 이야기를 잘 듣는 편이라 케뮤니티의 수요에 답하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콘텐츠가 커뮤니티 밖으로 퍼져나가 외부인의 수요까지 충족시킨은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고 있다는 걸 입증한다. 그러므로다는 사실은 내가 무엇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