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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에 영상을 올렸더니 하루 만에 조회 수 2,700공유 35회를 기록했다. 반면에 유튜브에서 이 정도 조를 얻기까지는 1년이 걸렸다. 앞으로 페이스북에 올릴 여을 만드는 데만 집중해야 할까?
제대로 된 한 명의 팬이 2천 명보다도 더 가치 있을 수 있다. 그래서 나는절대로 하나의 플랫폼을 완전히 접으라고 말하지 않는다. 누가 아는가? 그런 유튜브 시청자 중에 한 명이 업계에서 놀라울 만큼 영향력이 막강할지.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동시에 영상을 올리지 않을 이유가 없다. 콘텐츠는유사할 수 있어도 각 플랫폼에 맞게 조금씩 편집하고 이용자들의 반향을일으킬 만한 행동을 촉구해야 한다. 그렇기는 해도 나는 페이스북의 공유가능성을 대단히 긍정적으로 본다. 이제 막 시작하는 많은 창업가에게는엄청난 장점이기 때문이다.
페이스북 영상과 유튜브 영상 중어느 쪽이 마케팅에 효과적인가?
페이스북 영상과 유튜브 영상의 가치 비교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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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 가지 다른 주제로 콘텐츠를 만든다.
어떻게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이용해야각각의 방문자들을 혼동하지 않을 수 있을까?
예를 들어 사업과 와인에 관해 이야기 한다고 해보자 방법은 두 가지다. 예를 들어 사이더 쉬운 전략은 트위터, 페이스북, 핀터레스트 등 모든 플랫폼에서 각각의주제를 다루는 두 가지 별도의 게정을 만드는 것이다. 더 어려운 전략은 리네상스적인 인간이 되어 양쪽 주제에서 브랜드를 얻어, 당신을 찾아오면어느 쪽 주제에 대해서든 훌륭한 정보나 재미를 얻을 수 있다는 걸 모두에게 알리는 것이다.
당신이 보여주고 싶은 내용을 적절한 사람들이 보도록 하려면 콘텐츠 홍보나 페이스북 광고로 특정 범위의 이용자를 타깃으로 삼아야 한다.
각 플랫폼에 맞게 콘텐츠를 조정하여 당신의 스토리텔링이 항상 방문자들이 원하는 바를 제공하도록 해야 한다.
콘텐츠를 페이스북에 올릴 때 웹사이트로 트래픽을 몰고 올 방법이 있는가?
페이스북은 콘텐츠 인지도를 높이는 금광이다. 글이나 영상에 사이트 링크를 올리고 나서 그 포스트에 좋아요, 공유, 댓글 등이 충분히 많아지면뒷짐 지고 지켜만 봐도 인지도가 저절로 높아질 것이다. 만약 속도를 더이거나 실패 위험을 줄이고 싶다면 페이스북 광고로 조회 수를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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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예산의 25%를 온라인 동영상과 미디어에 배정하라‘는옴니콤 omnicom 그룹의 조언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코텐츠에 관한 한 온라인 동영상이 최고이므로, 전통적인 미디어 예산을으로 옮기라는 조언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하지만 나는 그 예산을자문 배정하고 운용하는 시람들을 많이 봐왔다. 사람들에게 광고 예산의25%를 온라인 동영상에 투입하라고 말하면, 보통은 그 예산의 15~20%만 동영상 제작에 쓰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품질과 콘텐츠 자제에 말이다. 즉 나머지 80~85%의 예산은 콘텐츠 유통에 할당한다는 의미다. 그래서 예산이 동영상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쓰이지 않고, 단지 동영상의 도달 범위를 확장하는 데만 쓰인다. 온라인 동영상에 더 많은 예산을할당하더라도, 아무도 반기지 않을 노골적인 라이트훅을 퍼붓는 데 돈을투입한다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의 마케터들에게 온라인 동영상이란 유튜브의 프리롤 광고 pre-rol(본 영상이 시작되기 전에 일정 시간 동안 내보내는 광고)를 의미한다. 이 광고는 재생되는 15초 동안 소비자들이 휴대전화를 만지면서 광고를 무시하거나 바로 스킵해버릴 수 있어서 실질적인 노출도가 낮다. 또는 팝업 영상, 즉 사람들이 검색한 글을 읽기 전에 30초 동안 진행되는 영상도 있다.
아시다시피 끔찍하게 거슬리고 짜증나는 영상으로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시간을 빼앗는 것들이다. 그래서 내게는 마케터들이 온라인 동영상에 예산을 할당해야 한다는 조언이 아무도 원하지 않는 무의미한 엉상에 더 많은 돈을 쓰라는 소리처럼 들려 매우 탐탁치 않게 생각한다.
그렇다면 좋은 조언은 무엇인가? 광고 예산의 25%를 고객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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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창업계의 슈퍼스타 게리 바이너척의 스타트업 멘토링】콘텐츠와 콘텍스트
좋은 콘텐츠 하나가 열 마케팅 부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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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페이스북이나미디엄 같은 소셜 사이트에는 그저 언급만 해야 하는 가?아니면 사이트별로 포스트를 새로 만들어야 하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본인의 콘텐츠를 독점하고 자체 사이트에서만 사야 보통은 값싼 광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한다. 문제는자체 사이트에만 콘텐츠를 올리면 결과가 그 사이트의 트래픽에 좌우되다는 것이다. 그런 트래픽은 대부분 높은 수치가 아니거나 적어도 당신이원하는 만큼은 아닐 것이다. 반면에 당신의 인기가 아니라 콘텐츠의 질에따라 입소문이 날 수 있는 사이트에 콘텐츠를 게시한다면 훨씬 많은 팔로워를 얻을 수 있다.
 나는 펜층이 다양하고 두텁지만 여전히 미디엄을 애용한다. 내가 미디엄에 글을 올려서 1,950명의 이용자가 읽는다면 그중에 700명 정도는이전까지 내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어느 정도 확신하기때문이다. 이제 그 700명이 내 이름을 알게 되었으니 내 사이트에 방문하거나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나를 검색하거나 그들의 사이트에서 내 이야기를 공유할 가능성이 생긴 것이다. 그리고 만약 이런 일이 팔로워 400명정도를 거느린 사람에게 벌어진다면, 그의 브랜드나 사업에 미치는 파급력은 훨씬 더 클 것이다. 그러므로 콘텐츠를 소유하고 수익을 내는 일을,
특히 초창기에는 너무 염려하지 마라. 어떤 방법으로든 콘텐츠를 알리고,
난 뒤에 수익으로 연결시킬 방법을 걱정해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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