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 나는 다른 것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내겐 놀라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책 판매의 두번째 비밀이 있다. 독자들은 콘텐츠보다 저자와의 접촉 기회를 더 원한다는다. 저자들은 항상 독자에게 3권 구매 시 무료 전자책 1권 같은 식으로 특가 상품을 제공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나는 더 나은 방법을 시도한다.
내가 지금까지 낸 경영서 4권을 한꺼번에 가장 많이 팔았던 최고의 방법으 나 자신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나는 말 그대로 사람들이 내게서 가장 원하는 것 한 가지를 팔았다. 바로 내 시간이었다. 나는 도자가 몇 권 이상의책을 사면 그의 비디오 블로그에서 라이브 Q&A를 진행하거나 그의 학교로 찾아가 대화를 하거나 심지어 그의 생일 축하 동영상까지 만들었다. 팬들은 자기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저자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한다.
그들에게 기회를 주자.
세 번째로, 소셜 미디어를 이용해 잽을 날려 많은 새로운 팬층을 형성하라. 이목을 집중시킬 만한 근사한 콘텐츠를 만들라. 미리미리 가치를 제공하여 영향력을 키우라. 1 대 1 마케팅에 관여하라.
네 번째로, 생각지 못한 일을 하라. 즉 내가 보기에 저자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를 피하라는 것이다. 바로 대량 메일이다. 저자들은 보통 이런 메일을 쓴다. "여러분, 제가 원래 이런 부탁을 잘 안 하지만곧 제 책이 한 권 나올 텐데 여러분이 그 책을 사서 읽어주신다면 제게는무엇보다 값진 일일 겁니다." 저자들 입장에서는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해는 것이겠지만, 이런 메일은 유쾌하지 않다. 친척 아주머니나 절친한 친구,
에게는 먹힐지 몰라도 누가 이런 뻔하고 식상하며 인간미 없는 편지에 마음이 움직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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