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를 미화했다는 평도 있었지만 어린시절의 그들을 보는것은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 읽는동안 지겹지 않았고 내내 마음이 불편했으나 나 또한 책으로 인해 상처가 치유가 되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