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국 월배당 ETF로 40대에 은퇴한다 - 7천만 원으로 월 2백만 원 받는 연 30% 이상 초고배당의 비밀
최영민 지음 / 지음미디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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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7천만원정도의 미국 월배당 etf로 200만원정도의 현금 흐름을 발생시켰고 곧 은퇴하면서 400정도의 현금 흐름을 위해서 1.4억으로 늘릴것이라고 얘기했다. 1.4억을 투자했는데 월 400이 들어오면 1년에 4800만원.. 거의 30%에 해당하는 수익률이다. 어떻게 이게 가능한가?

많은 사람들이 FIRE족을 꿈꾸면서 배당 ETF에 눈을 돌리고 있다. 물론 요즘 미국배당 ETF를 정부에서 세금 보전을 해주지 않겠다고 해서 (ISA계좌나 연금계좌일때 얘기 어짜피 세금을 떼고 주는 일반계좌는 상관없다) 다른 주식으로 넘어가는 사람들도 많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SCHD(배당성장 ETF 연 3.5% 배당)가 작년에 슈익률이 별로 좋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미국 주식이 엄청 핫했기 때문에 (15% 이상) SCHD를 갖고 있는 사람들의 상대적인 박탈감이 심했고.. 그래서 나온것들이 JEPI같은 커버드 콜 상품들로 연 7~10%까지 받을수 있는 상품들..


결론적으로 커버드콜은 선물옵션등을 이용해서 투자금의 일부를 배팅해서 하락하면 하락손실을 보전하고 상승하면 수수료를 받고 팔수 있기 때문에 크게 오르면 그만큼 돈을 못벌지만 위험을 헷지할수 있는 상품으로 안정적으로 배당을 받을수 있는 상품임.. 다만 크게 하락하면 주식가치도 하락하므로.. 하락에 대한 위험은 여전히 있는 상태..

하지만 연 10%이상의 수익을 얻는건 커버드콜로 얻기 힘든데.. 작가는 CONY, MSTY, NVDY, TSLY 같은 일드맥스 ETF에 투자하고 있음.. CONY는 코인배당 ETF로 한국에서는 코인 ETF를 구매할수는 없지만 코인으로 배당을 하는 ETF는 투자가 가능함. 나머지 상품들은 이름에서 보듯이 MS, NVidia, Tesla를 추종하는 일드맥스(Y

(Yield Max) ETF상품임. 커버드콜과 비슷하지만 말그대로 옵션수익을 극대화 하는 상품이라.. 원금손실이 날 수 있는 상품들임.. CONY를 두달 시뮬레이션 해본 결과.. 배당만큼 원금이 깎이고 있어서 주식 평단가를 관리할 수 있는 수준으로만 투자를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


=> 결론적으로 올해는 MSTY가 -60% 손실을 주고 있음.. 망함..

다른 유튜브를 통해서 확인한건데 커버드콜은 절대 원래 상품을 뛰어넘을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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