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생각하고 쓴 책이면 아마도 원하는 바를 이룬것이 아닐까.. 작가의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는 책..유명 블로거일꺼라 생각되는데 이런 류의 책은 넘쳐나기에 본인에게 잘 맞는 책이었으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한다. 도서관 대여로 읽었는데 읽는게 자루하진 않았고 다만 내용은 많은 다른 유명한 책들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을 공유하는 것일뿐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테크닉이 있었은지는 잘 모르겠다. N잡러가 되라고 하지만 빨리 돈벌고 싶으면 돈을 써야 하고 누구나 그렇듯 모든 사람이 하라는데로 한다고 성공하는갓도 아니니까.. 무분별하게 전자책을 쓰라고 얘기하는 사람들 덕에 그런 책들은 넘쳐나고.. 이제 어느 책이 좋은지를 선별해서 읽어야 하는 현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