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이 만복이네 떡집이고, 2편 장군이네 떡집, 3편 소원떡집까지..
3권 아이도 단숨에 읽습니다. 내용도 참신하고 좋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처럼 각 시리즈가 연결되어있습니다. 이전에 읽은 "달빛 식당" 처럼 먹는것과 마음을 연결해 놓았는데 아이들의 감정표현이나 생각할 거리들을 제시해주어서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