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김민식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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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책 한권 외우기 일것이다. 작가는 옛날 사람이라 이것이 최고의 방법임을 잘 알고 있고, 이것만큼 효율적인 방법이 없다는건 많은 사람의 입을 통해 전해진다. 고등학교때 독일어 선생님도 고등학교 독일어 교과서가 그리 양이 많지 않으니 외우는게 제일 효과적이다. 그리고 책을 외우면 100점을 맞을수 있는 시험문제를 내주셨고, 나의 독일어 시험은 항상 "수" 였다. 통번역과 나온 대부분의 사람들이 쉐도잉을 추천한다. 나는 항상 알고 있지만 말은 안하고 보고 듣기만 하고 있었다. 이제는 말하는 공부를 해야 할것 같다. 책은 영어공부라기 보다는 자기계발 실천서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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