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 2 - 열두 명이 사라진 밤, 김영탁 장편소설
김영탁 지음 / arte(아르테) / 201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살아남은 두명가운데 12명을 죽인 자를 죽이라고 하는 내용이 있는데, 그건 이미 미래에 그 사람이 누군지도 알고 있을텐데 그럼 그자를 바로 죽이거나 안보내도 되었을텐데 왜 사건이 발생하고 나서 그자를 죽이라고 하는건지..? - 평행우주론에 따르면 그가 한일이 밝혀지지 않으면 미래의 사람은 영영 그게 누구인지 알수 없을수도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