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즐기는 것이다
이것이 나이 들어간다는 것의 묘미이고 세상이 우리에게 주는 축복이다.
가끔 공허하고 지치고 슬픈 느낌이 든다며 가만히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그래서 자기가 누구인지 어떤상태인지 그리고
자기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