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공격해서 자기 자신을 방어한다.
통념에 따르는 일은 강시와같다.
내안에 내가 있어야 한다.
실패가 두려워 핑계대고 피하지 말라
내가 살아 있다는 것 자체를 소중히 여기고 내존재를
당당하게 세상에 내 보여야 한다.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존재할 가치가 있다.
더이상 어떤 이유도 필요치 않다
지금의 나, 있는 그대로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