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은 즐거운 고통이다.
아동복지교사를 할때 도움 됬던 책이다.
선생님이라면 한번 읽어보면 좋은 책
사람은 누구나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있다.
잘하는 것에서 뛰어나면 못하는 것에서는 다소 뒤 떨어져도
된다는 점을 아이에게 가르쳐라
연민은 학생의 무지를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