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들 - 손미나의 사람, 여행
손미나 지음 / 씨네21북스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인생의 어느 시기에 다 각자가 자기 인생의 예언자가 되는 시기가 있다.

 

자기 인생은 자기만 아는것 살수록 그 시기가 느껴진다.

 

16세에 프랑스 여행을 혼자한 임하영군을 보며 대단한 용기를 가진

 

멋진 아이란 생각이 들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여행을 떠남에 배경지식을 알고 가면 더 많이 볼수 있다.

 

호기심이 꿈이 되고 인생이 된다.

 

유명인의 여행 인터뷰 형식으로 되있다.

 

여행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읽으면 지루할수 도 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은 한번 보면 도움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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