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보다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나도 남동생이 하나 있다. 어릴때 줄곳 누나를 끈질기게 따라다녔다.
귀찮을 때도 많았지만 누나라면 끔찍히 생각하는 동생
짱짱이는 얄미운 동생을 팔고 싶었지만
결코 팔수 없다는 걸 깨닫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