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백점맞는 국어 6-2 (2017년) ㅣ 동아 백점맞는 시리즈 (2017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백점맞는 국어는 총 12주의 과정으로 11개의 잔원을 풀도록 권장하는 표를 맨앞장에 실어놓았어요. QR코드로 단원 특강을 보면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구요, 12주면 약 3달에 걸쳐 진행할 수 있겠네요.

교과서에 실린 작품소개를 백점쪽수와 함께 제재이름과 나온곳의 출처도 명시해 두었는데교과서 추천작품으로 방구아저씨, 태국에서 온 수박돌이, 나의 소원, 마지막 수바꼭질, 글쓰기 숙제, 백번째 손님 6개는 오렌지 색으로 표기해두어서 그런지 눈에 띄었어요.


방학동안 6개라도 찾아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 해보면서 도서관에 가보기로 다짐을 해둡니다.

차례는 가의 6단원, 나의 5단원으로 실려있구요, 단원특강, 듣기평가, 스스로 풀어보는 단원 평가, 집에서 미리보는 중간, 기말고사가 제공된다고 하니 열심히 찾아 익혀보는 게 좋겠어요.

 특히 QR코드로 내용듣기가 참 유용하다고 생각했는데,  예쁜목소리로 단원의 내용을 손쉽게 들을 수 있어 백점맞는 국어의 아주 좋은 장점중 하나라는 생각 해보았답니다.

1단원은 인물의 삶을 찾아서 예요. 공부할 내용을 살펴보니 이야기를 통해 인물이 추구하는 삶과 파악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의 삶과 연관지어 생각해보는 것이 주요골자네요.

나무를 심는 사람, 서로다른 선택, 허준의 이야기가 차례로 나옵니다.

1단원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앞서 교과서 개념찾기 부분이예요. 알아야 할 세가지 개념을 이야기차례에 맞춰 알아보는 방법을 선택해 놓았구요, 간단한 요약이 되어 있어 대충의 내용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먼저 개념1. 이야기에서 인물이 추구하는 삶을 파악하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나무를 심는 사람내용입니다. 글의 종류는 왕가리 마타이에 대한 전기문입니다. 문제중에는 교과서 문제, why문제, 선생님 강추 문제등이 있구요, 내뇬이해 why에 대한 각주식 설명이 있어서 문제풀기에 더 쉬운느낌을 받았어요.

이미지로 줄거리 정리해 놓은 부분도 인상적이었구요, 기억이 오래 날 것 같아 좋았답니다. 서술형 논술형문제에서 왕가리 마타이가 추구하는 삶과 비슷한 삶을 사는 사람을 떠올려 보라고 했는데, 막상 떠오르지 않는 친구들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함께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인지 문제형식을 왕가리 마타이나 제인구달과 같은 사람들이 추구하는 삶은 어떤 삶인가요? 라는 식의 문제가 좀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함께 해보게 되었습니다.

각각의 개념이 끝나면 한눈에 내용정리하기와 서술형 논술형 풀기가 나오고 국어활동 더찾아 읽기와 우리말다지기를  마치면 단원평가가 있습니다.

시험대비북과 해설집이 분권가능하며, 시험대비북에서는  핵심개념 되짚기와 단원평가 2회분의 구성으로 짜여져 있어요. 해설북에도 why note가 있어 참좋은 백점맞는 국어 였습니다.


< #동아출판 #국어 문제집 #백점맞는 국어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큐브수학S standard 실력 6-2 (2017년) ㅣ 큐브수학S 시리즈 (2017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 / 201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큐브수학S standard 실력편입니다. 큐브수학 S는 개념, 실력, 심화로 3단계 구성되어 있고, 난이도는 상중하로 실력편은 이중 중에 해당되는 문제 구성이 많은 교재입니다. 진도북, 매칭북,정답 및 풀이로 분권화가 가능하며, 개념편과 비교해보았을 때 개념편이 개념설명을 먼저 진행하고 익히기, 다지기, 단원평가순으로 구성된것과는 달리 디그래프 개념완성하고, 실력다지기, 원그래프와 조사자료 그래프로 나타내기 개념완성하고 실력다지기 한다음 서술형, 단원마무리의 구성으로 중간 점검을 문제풀이로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중 띠 그래프에 대한 개념완성하기 부분입니다. 개념북의 개념 콕에 있던 띠그래프 그리는 방법을 눈에 띄게 개념설명에 넣어 두었구요, 주의할 점과 개념코칭이 추가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개념코칭에서 띠그래프와 막대그래프를 비교한 설명을 보면서 막대그래프가 연상되는 순간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띠그래프 해석하기 부분도 개념북이 그림설명이 주가 되었다면 실력편에서는 예시로 설명하는 식의 개념완성하기가 있고, 개념코칭에 수록된 백분율을 이용하여 항목의 수와 전체의 수 구하기를 보면서 문제에 많이 활용되는 식을 수록하여 사용빈도가 높은 이론을 실어놓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력다지기에서는 해당문제가 이론의 어떤 부분에 속하는지 표기해두어서 개념이 부족한 경우 찾아 가서 확인할 수 있게끔 도와주고 있으며, 서술형 해결하기에서는 단계별 전략을 코멘트하여 서술하기 용이하게 돕고 있습니다.


단원마무리에서는 개념북이 단순답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는가 하면 실력북은 비율을 묻는 문제가 좀 더 많은 것 같아 보입니다. 개념북이 교과와 익힘책같은 느낌이라면 실력북은 전과같은 문제집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동아출판 #수학 문제집 #초등 수학  #수학 문제집 추천  #큐브수학S  #백점맞는 수학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기억독서법 - 읽으면 기억되는 기적의 독서법
기성준 외 지음 / 북씽크 / 2017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읽으면 기억되는 기적의 독서법 "기억독서법"

독서만큼이나 기억도 중요하다는 취지인것 같다.

우선 표지의 기억독서법은 사람과 책 그리고 뇌가 연상되는 듯한 느낌이다.

저자는 미라클 드림북크리에이터이자 작가이고, 강연자인데 이 책을 통해 미라클독서모임이란 곳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 새로웠다.


책을 읽다가 간간히 어법이 이상하게 느껴지는 예를 들면 " 스티브 잡스가 소크라테스와 점심을 함께 한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넘기겠다고 하면서 인문학적 독서를 계속해서 실천한 것은 변하는 시대에서 미래를 주도하기 위한 것이다."와 몇몇의 오탈자와 책이 절판되기 전에 사서 읽으라 강요한 부분등이 책을 읽는데 집중을 못하게 하는 단점이 있긴했다.


위대한 사람들이나 지식인들이 독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단순히 책을 읽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노트하고 필사하고 암송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려주는 대목은 책읽기의 중요성을 부각하는데 한 몫을 한 것 같기도 한데, 저자의 책읽는 방대한 양과 자기자랑식의 필체에서 느껴지는 존경심은 다소 떨어지는 듯했다.


반면 20페이지하단의 "독서의 임계점을 넘어서면 책의 감동이 느껴지는 동시에 저자의 숨결을 느낄수 있고, 저자를 만나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는 문장을 보면서 시한부여성이 저자를 만나기위한 여정을 그렸던 영화가 생각나면서 그럴수도 있겠다는 공감을 해보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46페이지에 "우연히 한밤중에 책을 보면서 몇 구절이 튀었을때, 상상력과 창조력이 벼락과 같은 하나의 충격을 받는 경험을 한다."는 구절에서 뇌채우기를 강조했는데, 경험의 확장ㅊㄱ면에서 중요한 대목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책에서 꼽는 한줄은 86페이지의 1년안에 기억력 천재가 된 남자 조슈아 포어의 인용구이다.

"어떤 것이든 기억하려면 그겟에 시선을 고정하고, 더 자세히 바라봐야 하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나는 전보다 나 자신과 세상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인생에 있어 독서의 중요성은 사실 아는 사람만 안다고 생각한다.


독서가 스펙이 되거나 교양이 되거나 자기발전이 되는 등의 이점보다는

나 자신과 세상을 깊이 이해하는데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하지 않을까?

저자도 독서가 다른사람이 연구해온일을 책한권으로 쉽게 내것으로 만들 수 있고, 심지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혜안을 갖게 해준다고 기술하고 있다.

책에서 미래를 보든, 기억력을 상승시키든 자기자신을 이해하고 세상을 이해하든

그 목적이 어디에 있든지 아니면 목적이 없더라도

저자가 표현한 독서씨앗을 뇌에 심어서 쑥쑥 자라도록 양분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동감을 해보면서 여름날 기억독서법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보는 계기가 되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큐브수학S start 개념 6-2 (2017년) ㅣ 큐브수학S 시리즈 (2017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큐브수학 개념북입니다. 노란색 표지가 병아리를 연상시키듯 귀엽고 강렬합니다.

선명한 노랑이라 그런지 상큼한 레몬처럼 어렵지 않게 다가올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큐브수학은 개념, 실력, 심화로 구성되어 있고, start, standard, strong의 또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 중 start의 개념북은 기재되어 있는 것처럼 쉽고 재미있게 수학공부를 시작하고 싶은 학생에게 안성맞춤이며 개념서로 그 역할을 하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하루 두장씩 6회 6주 구성으로 짜여져 있는데 개념서다보니 하루 4장도 가능할 듯 합니다. 그러나 그건 개인차가 있으니 어디에 중점을 두고 있는지에 따라 진도구성을 개별적으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총 6개의 단원 중 4단원에 해당하는 비율그래프에 대해 공부해보았습니다.

이전에 막대그래프, 꺽은선그래프의 연장선이며 추가적으로 원 그래프에대한 해석부분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띠그래프는 한눈에 각 항복별 항목의 수를 알 수 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게 있다면 백분율로 비율이 들어 있다는 거라 할 수 있겠습니다. 백분율은 비율을 나타내는 방식으로 전체의 수량을 100으로 하여, 생각하는 수량이 그 중 몇이 되는가를 가리키는 수로 % 기호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즉 소리네 학교 학생 전체수 200명 중 점심시간에 축구를 하는 학생수가 80명이면 맥분율로 나타냈을때는 전체를 100으로 보는것이므로 40%가 되겠죠? 계산은 학생수를 전체수로 나누고 100을 곱하는 식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곱하는 수는 100으로 항상 일정하므로 주로 전체수를 100으로 나눈 후 분자의 학생수를 나눠주면 되므로 간단히 알아낼 수 있습니다.


다음 개념은 띠그래프를 보고 해석하기!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을때는 띠만으로도 한눈에 비율을 확인할 수 있고, 해석하면서 얼마만큼 크거나 작은지를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인구구성비의 변화는 앞으로의 예측까지 가능하겠네요.

이런식의 개념잡기가 끝나면 한번더 익히기를 거쳐익힘책문제로 다지고 서술형기초잡기 후 단원마무리로 각 단원을 마무리 하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난이도는 쉬운쪽이 대부분이니 개념설명에 치중을 두어 예습서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아인슈타인 ㅣ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10
심재규 지음, 김현정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손영운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7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음악을 사랑한 천재 아인슈타인은 바이올린으로 모차르트 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무척 좋아하였는데, "모차르트 음악은 너무 순수하고 아름다워서 우주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것 처럼 보여."라고 말할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한 음악에 대한 사랑은 커서도 마찬가지였으며 음악으로 여유를 혹은 나눔을 실천하기도 하였다.

 다섯살때 열병에 걸린 아들에게 아버지가 준 나침반에 끝없는 호기심을 내보인 아인슈타인을 보면서 보통사람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볼 수 있었고, 삼촌과 함께 전기공장을 운영한 아버지의 직업이 미친영향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한 대목이었다. 꿈을 키운다는 것이 어저면 사소하지만 늘 접하는 무엇인가로부터 계기가 되기도 한다는 가계도와 관련된 짧은 생각을 잠시나마 해보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당시 유대인이 가난한 사람을 일주일에 한 번 집으로 초대해 같이 식사를 하는 풍습이 있고, 아인슈타인 집에 온 21살 의대생 막스 탈무드가 멘토로써 아인슈타인에게 끼친 영향에 대해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물론 요즘 이런일이 가능하기는 한걸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지만 유대인의 나눔에대한 가르침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몸에 베개한다는 교육관이 신선했다.

아인슈타인의 초등과정때 성적표에 쓰인 '이 학생은 장차 어떤 일을 해도 성공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됨'이라는 문구를 보고  아인슈타인에게 어머니가 없었다면 그의 천재성은 바보빅터처럼 선생님에 의해  사라져버렸을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아인슈타인이 성공한 모습을 보고 그 선생님은 어떤 생각이 들었을 지 궁금해지기까지 했다.

 천재들은 보통인과 달라도 이렇게 다른건지, 그의 '올림피아드 아카데미'모임을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마음맞는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참 다행스럽기도 했다.

 이 책에서 뽑은 한줄은

"어른들은 결코 시간과 공간의 문제에 대해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생각은 어린 시절에 이미 한번쯤 다 해봤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저는 아주 천천히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어른이 된 뒤에도 저는 어린아이처럼 시간과 공간에 대해 생각하는 걸 멈추지 않았어요."부분이다.

 광고크리에이터가 그런말을 한적이 있다. 계속생각하면 꿈에서도 뇌는 그 문제를 풀고 있다고.

아인슈타인의 천재성은 끊임없이 질문하고 생각하고 상상하고 시도한것이 아닐까?

그리고 언제까지나 꿈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믿으며 해낸것이 성공의 비결인것 같다.

누군가도 그랬다. 못한다는 것은 한다 한다하다 마지막에 못한것이 못한것이라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 아인슈타인에 대한 사실 10가지:

1. 16세에 독일 시민권 포기​

2. 폴리테크닉대학 물리학 수업의 유일한 여학생과 결혼​

3. 아인슈타인에 대한 FBI의 자료가 무려 1,427페이지​

4.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사망한 딸의 존재​

5. 노벨상 상금 전액을 첫 번째 부인에게 이혼료로 지급​

6. 아인슈타인의 두 번째 부인은 사촌 여동생​

7. 시민권과 자유 언론의 강력한 후원자​

8. 둘째 아들의 정신분열증​

9. 독일 화학자 프릿츠 하버와 친구​

10. 러시아 스파이와의 사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