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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ㅣ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10
심재규 지음, 김현정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손영운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7년 2월
평점 :
음악을 사랑한 천재 아인슈타인은 바이올린으로 모차르트 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무척 좋아하였는데, "모차르트 음악은 너무 순수하고 아름다워서 우주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것 처럼 보여."라고 말할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한 음악에 대한 사랑은 커서도 마찬가지였으며 음악으로 여유를 혹은 나눔을 실천하기도 하였다.
다섯살때 열병에 걸린 아들에게 아버지가 준 나침반에 끝없는 호기심을 내보인 아인슈타인을 보면서 보통사람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볼 수 있었고, 삼촌과 함께 전기공장을 운영한 아버지의 직업이 미친영향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한 대목이었다. 꿈을 키운다는 것이 어저면 사소하지만 늘 접하는 무엇인가로부터 계기가 되기도 한다는 가계도와 관련된 짧은 생각을 잠시나마 해보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당시 유대인이 가난한 사람을 일주일에 한 번 집으로 초대해 같이 식사를 하는 풍습이 있고, 아인슈타인 집에 온 21살 의대생 막스 탈무드가 멘토로써 아인슈타인에게 끼친 영향에 대해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물론 요즘 이런일이 가능하기는 한걸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지만 유대인의 나눔에대한 가르침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몸에 베개한다는 교육관이 신선했다.
아인슈타인의 초등과정때 성적표에 쓰인 '이 학생은 장차 어떤 일을 해도 성공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됨'이라는 문구를 보고 아인슈타인에게 어머니가 없었다면 그의 천재성은 바보빅터처럼 선생님에 의해 사라져버렸을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아인슈타인이 성공한 모습을 보고 그 선생님은 어떤 생각이 들었을 지 궁금해지기까지 했다.
천재들은 보통인과 달라도 이렇게 다른건지, 그의 '올림피아드 아카데미'모임을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마음맞는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참 다행스럽기도 했다.
이 책에서 뽑은 한줄은
"어른들은 결코 시간과 공간의 문제에 대해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생각은 어린 시절에 이미 한번쯤 다 해봤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저는 아주 천천히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어른이 된 뒤에도 저는 어린아이처럼 시간과 공간에 대해 생각하는 걸 멈추지 않았어요."부분이다.
광고크리에이터가 그런말을 한적이 있다. 계속생각하면 꿈에서도 뇌는 그 문제를 풀고 있다고.
아인슈타인의 천재성은 끊임없이 질문하고 생각하고 상상하고 시도한것이 아닐까?
그리고 언제까지나 꿈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믿으며 해낸것이 성공의 비결인것 같다.
누군가도 그랬다. 못한다는 것은 한다 한다하다 마지막에 못한것이 못한것이라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 아인슈타인에 대한 사실 10가지:
1. 16세에 독일 시민권 포기
2. 폴리테크닉대학 물리학 수업의 유일한 여학생과 결혼
3. 아인슈타인에 대한 FBI의 자료가 무려 1,427페이지
4.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사망한 딸의 존재
5. 노벨상 상금 전액을 첫 번째 부인에게 이혼료로 지급
6. 아인슈타인의 두 번째 부인은 사촌 여동생
7. 시민권과 자유 언론의 강력한 후원자
8. 둘째 아들의 정신분열증
9. 독일 화학자 프릿츠 하버와 친구
10. 러시아 스파이와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