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 사이언스 : 해양 편
유소라 지음, 조승연 그림, 이정모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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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타고 바다로 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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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사이언스 〈해양 편〉》으로 즐겁게 만나는 해양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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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과학책이라고 하면 조금 딱딱하게 느껴질 때도 있는데, 이번에 함께 읽은 《캠핑카 사이언스 〈해양 편〉》은 캠핑카를 타고 실제로 바다를 여행하는 이야기라서 그런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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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이네 가족이 캠핑카를 타고 해양 생태계를 찾아 떠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여행하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을 만나게 되는 구성이 재미있었어요.



 

🌊 바다에 가서 직접 알아보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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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바닷물을 살펴보면서 순물질과 혼합물을 배우고, 해루질을 하면서 조간대와 다양한 해양 생물을 만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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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평소에는 그냥 ‘바닷물은 짜다’ 정도로 생각했던 것을 과학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는 점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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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책을 읽다가 집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혼합물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눠봤어요. 책 속 이야기를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주변에서 비슷한 과학 원리를 찾아보게 되는 게 이 책의 재미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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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어부터 플랑크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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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편답게 정말 다양한 생물이 등장해요.

조간대에서 만나는 생물부터 해조류, 플랑크톤, 돌고래 등 평소 책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바다 생물들을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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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도 특히 바닷속에서 벌어지는 장면들을 재미있어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해양 생물들이 서로 연결되어 살아간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알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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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생물이 살고 있네.”라고 느꼈던 부분도 기억에 남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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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에도 ‘눈’이 내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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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재미있었던 부분 중 하나는 ‘바닷속에서 내리는 눈’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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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정말 바닷속에 눈이 내리는 건가 싶었는데, 책을 읽어보니 해양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현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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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지구의 관계를 통해 조석을 알아보고 조석표 보는 법까지 연결되는 것도 좋았어요. 단순히 지식을 외우는 게 아니라 가람이네 가족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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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를 지키는 방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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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서는 해양 오염과 유령 어업 이야기도 다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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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고 재미있는 바다 이야기를 읽다가 마지막에는 우리가 바다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해줘서 더 의미 있었어요. 책의 마지막에 나오는 비치 플로깅도 인상적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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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해양 생태계를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이야기와 과학 코너를 번갈아 읽을 수 있어서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었어요. 📖✨


 

〈잘 나갈 유튜버의 캠핑 사이언스〉와 〈살아 있는 과학 일기〉 코너도 본문에서 궁금했던 내용을 다시 정리해 주니 복습하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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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배우는 해양, 생물, 혼합물, 환경과 오염 같은 내용을 재미있는 여행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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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공부한다기보다 가족과 함께 바다를 여행하는 기분으로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이 따라오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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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책으로 바다를 탐험했지만, 부록에 우리나라 조간대 생태 탐방지도 소개되어 있어서 나중에 실제 바닷가에 가서 책에서 본 생물들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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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에게도 ‘일단 재미있게 읽어보자!’ 하고 건네기 좋은 해양 과학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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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전부를 걸어보세요 - 내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유일한 길
박가을 지음, 김윤지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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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도 책을 읽으면서 문득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어요.

‘나는 이렇게 책을 읽는데, 왜 생활은 크게 달라진 게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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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전부를 걸어보세요》를 읽으면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조금은 알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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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독서를 많이 하세요’라고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에요. 저자가 스물여섯 살에 갑작스럽게 건강을 잃고 7년이라는 긴 시간을 보내면서 책을 읽고, 그 안에서 얻은 것을 실제 삶으로 옮겨간 기록을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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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이 삶을 움직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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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을 읽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잖아요.

좋은 문장을 만나면 밑줄도 긋고, ‘정말 좋은 말이다’ 하고 고개를 끄덕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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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며칠 지나면 기억에서 흐릿해지고 다시 평소 생활로 돌아가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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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바로 ‘원 북, 원 액션(One Book, One Action)’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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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에서 마음에 남는 문장 하나를 고르고, 그것을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행동 하나로 바꿔보는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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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계획이 아니라

📖 한 문장 읽고

💭 한 번 생각하고

🌱 작은 행동 하나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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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순한 과정이 오히려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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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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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일들이 사실은 당연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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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걷고, 외식하고, 여행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웃는 평범한 일상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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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랜 시간의 공백을 지나 첫 외식을 하고, 가족과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던 하루를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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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책을 덮고 나서 괜히 집 안을 천천히 둘러보게 되더라고요.

매일 반복되는 아침, 아이와 마주 앉아 먹는 밥, 커피 한 잔, 잠깐의 독서 시간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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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해서 특별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평범하게 보낼 수 있어서 특별한 하루일 수도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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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권의 책이 또 다른 책장이 되어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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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저자의 삶에 영향을 준 책들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등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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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를 통해 시련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고, 《행복의 정복》을 통해 성공만 좇던 삶을 돌아보고, 《불안》을 통해 타인의 시선에서 조금씩 자유로워지는 과정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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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읽다 보면 한 권의 책을 읽는 동시에 또 다른 책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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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책 소개가 들어간 부분이 특히 좋았어요.

‘이 책도 한번 읽어봐야겠다’ 싶은 책들이 하나둘 생기면서 읽고 싶은 책 목록도 자연스럽게 늘어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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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가장 중요한 건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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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메시지는 나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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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늦어 보일 때도 있고, 계획대로 되지 않는 순간도 있지만 결국 내 속도로 하루를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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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오랜 시간 동안 책을 읽으면서 삶을 다시 만들어갔고, 그 과정에서 독서가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자신을 지탱하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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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책을 읽을 때 ‘많이 읽어야 한다’는 생각을 조금 내려놓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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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을 읽더라도 마음에 남는 문장 하나를 찾고, 그 문장으로 오늘의 행동 하나를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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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책장에 꽂아두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마음에 남는 문장을 하나씩 적어보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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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거창한 자기계발이 아니라

오늘의 나를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것부터 시작해도 괜찮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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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전부를 걸어보세요》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독서법을, 독서를 하고 있지만 변화가 잘 느껴지지 않는 사람에게는 ‘읽은 다음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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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책을 읽고 나서 삶을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보게 됐다는 게 가장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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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책 한 권, 문장 하나, 그리고 작은 행동 하나.

저도 그렇게 천천히 읽어가 보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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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어벤저스 28 - 중독, 고통에서 벗어나라! ㅣ 어린이 의학 동화 28
고희정 지음, 조승연 그림, 류정민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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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선아가 의학 동화를 하나씩 읽다 보니 예전보다 우리 몸과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보여요. 이번에는 28번째 이야기인 《의사 어벤저스 ㉘ 중독, 고통에서 벗어나라!》를 함께 읽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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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시리즈를 좋아해서 책을 펼치자마자 익숙한 의사 어벤저스 친구들을 반갑게 만났고요. 이번 권의 주제가 ‘중독’이라 처음에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 이야기 속에 의학 정보를 자연스럽게 녹여 놓아서 생각보다 편하게 읽었어요.



 

🚑 이번에는 ‘중독’에 대해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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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에서는 일산화 탄소 중독과 약물 중독, 철분 중독, 아세트아미노펜 중독 등을 다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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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억에 남았던 건 어린아이가 엄마의 약을 잘못 먹어 응급실에 오게 되는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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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약을 먹일 때는 용량을 잘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아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약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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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입장에서도 이런 내용은 그냥 책 속 이야기로만 넘기기 어렵더라고요. 평소 집에서 약을 보관하는 위치부터 한 번 더 살펴보게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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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도 이 부분을 읽고 나서는 약을 단순히 ‘먹는 것’으로 생각하기보다 잘못 사용하면 위험할 수 있는 물건이라는 점을 기억하게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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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와 일산화 탄소 중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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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초반에는 화재 사고와 관련된 이야기도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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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센터에서 환자의 증상을 살피고 필요한 검사를 진행하면서 일산화 탄소 중독을 의심하고 치료하는 과정이 등장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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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의사들이 긴박한 상황에서 하나씩 단서를 찾아가는 모습이 흥미진진해서 선아도 이야기 자체에 집중해서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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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화재가 났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일산화 탄소가 왜 위험한지 같은 안전 정보까지 함께 접할 수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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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이건 위험해요’라고 알려주는 것보다 이야기 속 상황으로 만나니까 기억에도 더 오래 남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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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 지식이 어렵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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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어벤저스》 시리즈의 장점은 역시 스토리와 정보가 잘 섞여 있다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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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사건이 펼쳐지고, 중간중간 만화와 설명을 통해 관련 의학 상식을 다시 정리해 주니까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궁금증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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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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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물 중독

🔥 일산화 탄소 중독

🧪 혈액 검사

🫁 고압 산소 치료

🧠 지연성 뇌병증

🩺 급성 간 부전

💉 약물 복용 시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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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다양한 내용을 만나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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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가 특히 좋아하는 건 이런 ‘이야기를 읽다가 궁금해지고, 바로 뒤에서 설명을 확인하는 방식’이에요. 어려운 의학 용어가 나와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한 번씩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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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도 함께 성장한다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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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의사 어벤저스가 멋진 이유는 모든 문제를 처음부터 완벽하게 해결하는 사람들이라서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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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만나 고민하고, 때로는 의견이 달라지기도 하고, 그 과정에서 서로 배우면서 조금씩 성장해 가는 모습이 있어서 더 친근하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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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이가 읽으면서 ‘의사는 단순히 병을 고치는 사람이 아니라 환자를 이해하고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고민하는 사람이구나’라는 것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는 것 같아요. 🩺💕


 

🌱 책을 덮고 나서도 남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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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을 읽고 나서는 약을 비롯해 우리 주변에 있는 여러 물건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습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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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들은 호기심 때문에 예상하지 못한 행동을 할 수도 있으니, 어른이 미리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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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동화라고 해서 어렵고 무거운 책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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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한 응급실 이야기 속에 건강과 안전에 필요한 정보가 자연스럽게 들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으면서 하나씩 알아가는 책에 가까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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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권까지 이어진 시리즈답게 캐릭터들의 이야기도 익숙하고, 한 권씩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음 이야기도 궁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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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나서

“약은 어디에 보관하고 있지?”

“화재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몸에 이상이 생겼을 때 왜 병원에 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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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다는 것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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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로 시작해서 건강과 안전에 대한 생각까지 이어지는 어린이 의학 동화.

이번에도 선아와 함께 알차게 읽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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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2 - 생명공학 ‘폐연구소 괴담’, 어린이를 위한 공학 동화 ㅣ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2
선자은 지음, 송효정 그림, 송지준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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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가 과학책을 읽을 때 단순히 개념만 설명해 주는 책보다는 이야기가 있고, 궁금해서 다음 장을 넘기게 되는 책을 더 재미있어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② 생명공학 ‘폐연구소 괴담’》을 함께 읽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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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폐연구소 괴담이라니 살짝 오싹하면서도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궁금해지는 느낌이에요. 게다가 이번 2권에서 다루는 분야가 생명공학이라 아이에게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막상 읽기 시작하니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게 따라가더라고요.

​



 

🕵️‍♀️ 폐연구소의 수상한 불빛, 대체 무슨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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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폐연구소에서 수상한 불빛이 켜지고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자가 나타나면서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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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에 이상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사건이 점점 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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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처리반은 단순히 범인을 찾아가는 게 아니라 이상한 점을 관찰하고 → 가설을 세우고 → 단서를 확인하면서 → 잘못된 생각을 하나씩 지워가는 방식으로 사건을 풀어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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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이 참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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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입장에서는 추리 이야기를 따라가는 건데, 어느 순간 DNA나 바이러스, 유전자 변형 생물 같은 생명공학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들어오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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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생명공학이 이렇게 재미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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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에서 다루는 내용이 생각보다 다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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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와 RNA부터 유전자 변형 생물, 인슐린, 오가노이드, 유전자 가위, 복제 동물, 바이러스, 신약 개발까지 나오는데요.

​

사실 엄마인 저도 이름만 들어본 개념들이 있어서 처음에는 살짝 긴장했어요. 😅

​

그런데 이야기 사이사이에 19개의 키워드 만화가 들어 있어서 복잡하게 느껴지는 부분을 쉬어가듯 살펴볼 수 있었어요.

​

특히 글로만 설명하면 아이가 금방 지루해할 수 있는데,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만화로 풀어주니 확실히 접근하기 편했어요.

​

선아도 읽다가 생소한 용어가 나오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키워드 만화를 다시 살펴보면서 내용을 연결해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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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학적으로 생각한다’는 게 이런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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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을 읽으면서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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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생명공학 지식을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 자체를 이야기 속에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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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 단서가 정말 맞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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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나씩 의심하고 확인하는 과정이 이어지니까 자연스럽게 아이도 함께 추리하는 기분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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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는 사건의 단서를 따라가면서 다음에 어떤 사실이 밝혀질지 궁금해했고, 저도 옆에서 읽다 보니 은근히 같이 추리하게 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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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인데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느낌보다 추리동화를 읽는 느낌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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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기술에도 ‘책임’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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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좋았던 건 생명공학을 무조건 신기하고 대단한 기술로만 바라보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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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변형 생물이나 신약 개발처럼 사람들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을 배우면서도, 기술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연구자에게 어떤 책임이 필요한지 생각해보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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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생명과 관련된 분야인 만큼 과학 지식만큼이나 올바르게 사용하는 태도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아이와 책을 읽고 나서도 “과학이 발전하면 무조건 좋은 걸까?” 같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눠볼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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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딱 좋은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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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②》은 과학 + 추리 + 만화가 잘 섞여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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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어려운 생명공학을 억지로 외우게 하지 않고,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게 해주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어요.

​

아이에게 과학 지식을 하나 더 알려주는 것도 좋지만, 저는 이렇게 “왜?” 하고 궁금해하고 스스로 단서를 찾아가는 경험이 더 오래 남는다고 생각해요.

​

KAIST 생명과학과 송지준 교수의 감수를 거쳤다는 점도 책을 고를 때 든든하게 느껴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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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의 인공지능에 이어 2권에서는 생명공학을 다루고, 앞으로 배터리공학과 환경공학까지 이어진다고 하니 다음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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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이고,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에게도 재미있는 사건 하나로 과학의 문을 열어주는 책으로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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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아이가 생명공학이라는 분야를 조금 더 친근하게 바라보게 된 것 같아 만족스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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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머리TV 음식 탐험대 2 : 미국 - 자이언트 고구마머리 - 음식으로 배우는 교과 연계 학습만화 ㅣ 고구마머리TV 음식 탐험대 2
김기수 그림, 서후 글, 고구마머리TV 원작 / 아울북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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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습만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재미있기 때문이고, 엄마가 좋아하는 이유는 재미 속에 자연스럽게 배움이 담겨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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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함께 읽은 《고구마머리TV 음식 탐험대 2 미국 : 자이언트 고구마머리》는 그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켜 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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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를 재미있게 봤던 아이라 그런지, 새로운 음식 탐험 시리즈도 책을 펼치자마자 금세 몰입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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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음식 속에 숨은 재미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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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지는 미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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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핫도그, 바비큐, 피자, 애플파이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가득 등장해서 시작부터 흥미를 끌었어요.

​

하지만 단순히 먹는 이야기만 담긴 것이 아니라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 속 과학 원리와 미국의 역사, 문화까지 함께 배울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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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의 마이야르 반응, 소시지의 유화 현상처럼 교과와 연결되는 내용도 어렵지 않게 설명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과학 개념까지 익힐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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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이 세계사를 만나면 더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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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뒤쪽에는 미국의 주요 도시와 역사, 문화가 정리되어 있어 만화를 읽은 뒤 다시 한 번 내용을 정리하기에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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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뉴욕, 텍사스, 플로리다 등 다양한 지역을 살펴보며 미국에 대한 배경지식도 함께 넓힐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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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만화를 읽다가 궁금한 부분이 생기면 역사·문화 페이지를 함께 찾아보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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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재미있게 읽고, 엄마는 흐뭇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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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새로운 나라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 미국 음식이 등장할 때마다 어떤 음식인지 한 번 더 살펴보고, 실제로 먹어 본 음식과 비교해 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

특히 햄버거와 바비큐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관심을 보이며 “음식에도 과학이 숨어 있구나.” 하는 느낌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참 자연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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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읽고 난 뒤에는 미국에 대해 더 찾아보고 싶어 하는 모습도 보여서 단순한 독서를 넘어 호기심을 키워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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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추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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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머리TV 음식 탐험대》는 음식 하나를 시작으로 과학, 사회, 세계 문화, 역사까지 폭넓게 연결해 주는 통합 학습만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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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학습이라는 부담 없이 웃으며 읽다 보면 어느새 새로운 지식이 머릿속에 남는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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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 나라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이라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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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여행지는 또 어느 나라일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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